경북도의회 박문하(포항 장량·환여동·사진) 의원이 위덕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초빙연구교수로 임용됐다.위덕대에 따르면 박 의원은 2017학년도 1·2학기 동안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책읽기`강의를 실시하게 된다.박 의원은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공학박사과정을 수료한 공학도이지만 1992년 문예한국,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며 에세이집 `미리 준비하면 내일이 보인다` 등 총 9권의 저서를 발간한 중견 문인인 점을 고려, 창의적 책읽기 강의를 맡을 적임자로 선정됐다.이 강좌는 학생들에게 책읽기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책과의 만남을 가짐으로서 삶을 풍요롭게 하며 스스로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개설됐다./박동혁기자phil@kbmaeil.com
2017-02-27
(재)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23일 포스코 국제관 중회의실에서 `2017 기술이전기업 사업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경북·포항지역 기술이전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기술이전 활성화와 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포항TP와 포항창조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전국 대학·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매칭하고 이전하는 지원을 하고 있다. 기술이전사업화지원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을 통하여 지역의 신산업 발굴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비용을 절감하는데 취지가 있다.특히, 올해는 2015년·2016년 기술이전을 진행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속 단계로 사업화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업화협의체를 구성해 각 기업별 컨설팅 자문위원을 배치, 1:1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 사업화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사업화 지원 관련 문의는 포항테크노파크(054-223-2251) 또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054-270-4573)로 하면된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인 `꿈틀로`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26일 포항시에 따르면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꿈틀로`가 최근 개별 창작공간 간판 설치와 공간 정비를 마쳤다.입주 작가들이 속속 창작공간의 문을 열면서 시민들의 호기심 어린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5일 이강덕 시장은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사업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사진 관계자들은 작가들의 창작품을 단순 감상하고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적극적인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마케팅을 통한 상품화 방안 등 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했다.이날 저녁에는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내 100씨어터 소극장 개관식이 열렸다.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종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지역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250여명이 참석해 개관 작품 연극인 `셜록홈즈`(정구진 연출)를 관람했다.포항시는 앞으로 원도심의 빈 건물을 임대해 입주작가 창작공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동해안의 대표적 예술지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가선로 및 폐간판 정비 등의 경관조성, 공공예술 프로젝트, 스틸아트 마켓 조성 등 각종 정책을 진행해 도심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이강덕 시장은 “100씨어터와 같은 소극장처럼 예술가들이 자생력을 바탕으로 한 문화공간 조성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돼 중앙동 도심이 문화로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 남구는 `산지관리법 시행규칙`이 지난해 12월 30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산지복구준공검사 신청시기가 명확하게 법제화됐다고 26일 밝혔다.남구 건축허가과에 따르면 그동안 산지복구준공검사 신청시기가 명확하지 않아 산지전용허가 등을 득한 사람이 토지 등록전환 전 준공검사를 신청하는 경우, 준공면적과 등록전환에 따른 지목변경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지목변경 등에 문제가 발생됐다. `토지 등록전환`이란 산지가 형질변경·건축물의 준공 등으로 인해 지목이 변경돼야 하는 경우 산지를 임야대장, 임야도(1/6,000)에서 토지대장, 지적도(1/1,200)에 옮겨 등록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축적의 차이로 인해 토지면적의 증·감이 발생한다.개정된 `산지관리법 시행규칙`제43조는 `측량 오차를 바로잡기 위한 면적의 증감이나 경계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변경되는 산지면적에 대해 변경신고 후 복구준공검사신청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김승유사진 부광산업 대표가 제7대 포항시핸드볼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포항시핸드볼협회는 지난 24일 포항 티파니웨딩에서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병한 포항시 북구청장과 문명호 포항시의장,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유곤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우생순`의 주역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당시 대표팀 주장이었던 박갑숙(포항시체육회)씨 등 5명은 신임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사인볼을 전달하며 포항핸드볼의 발전을 기원했다.이날 취임한 김승유 회장은 “핸드볼은 인기 구기 종목으로의 도약이 필요하다”면서 “소외된 포항시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김승유 회장은 대구지검 포항지청 법사랑위원 및 검찰시민위원·조정위원,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위원, 대이동 개발자문위원, ㈔마이스터 정책연구원 운영위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안찬규기자ack@kbmaeil.com
포항시가 장애인을 위해 마련한 특별교통수단인 동행콜에 소통안내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 시는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긴급 현안사항이나 대형사업등 주요 시책 중에서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되는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소통안내판을 동행콜 20여대에 부착할 방침이다.지난달부터는 모범운전자회 포항지부 및 남·북부 모범운전자 택시내에 300여개의 소통 안내판을 설치해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관광객들에게 시정을 홍보하고 있다./안찬규기자ack@kbmaeil.com
포항시 북구청는 27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새봄맞이 환경정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주간은 북구청, 읍·면·동사무소 직원, 자생단체, 군부대 병력 및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기간제 등 매일 200명씩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참여한 인원은 해수욕장 및 자연발생유원지 등 주요 행락지를 대상으로 겨울철 오랫동안 발생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실시한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가 지역 내 조림 수종으로 편백나무를 집중적으로 식재한다고 26일 밝혔다.편백나무는 난대성 수종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지역에서 주로 자라고 있다.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식재 가능지역이 북상, 포항 지역에는 용흥동과 죽장면 현내리에 편백나무 숲이 있다. 산주들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에 대비함과 동시에 건축재 및 생활제품의 인기가 많은 편백나무를 선호하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2009년부터 산불피해지역에 편백나무 조림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42.8㏊를 식재했다.침엽수인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많아 삼림욕이나 아토피 치료에 쓰인다.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가 있으며 줄기는 고급 건축자재로 이용되고 있다./이바름기자
포항시 대구경북연구원이 포항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간부공무원과 대구경북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포항지역 발전정책과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식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사업과 타이타늄 산업육성 밸리 조성 등 주요 신성장 산업과 형산강 친수공간 조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한 뒤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에 대해 공감대를 같이하고 두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책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이상달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동해안 물류수송망 구축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건설`과 신도청과의 연계망 구축을 위한 국도31호선(포항~안동) 4차로 확장사업 등 주요 SOC사업에 대해 설명했다.이 밖에 환동해문명사 박물관 건립과 장애인형 국민체육진흥센터 건립 등 포항시 신규시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들 사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대구경북연구원 김병태 경제산업연구실장은 “포항은 많은 자원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자원의 효율적 활용 여부에 포항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주요 사업들을 구체화하고 현실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과 연계가 중요하다”고 제안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7-02-24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2017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에는 9개 오지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이날 북구보건소는 포항의료원과 함께 흥해읍 매산리 마을회관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 특별히 치매검진팀도 동행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인 10여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의료취약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맞춤형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수 제작된 검진 버스에는 초음파진단기, 엑스선 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심전도기, 안저촬영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 15종을 갖추고 있다.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으로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 1어린이급식지원센터가 23일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종성과 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00여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급식소 등록과 관리 △특화사업 △현장의 서비스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시가 한동대학교에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 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3년 연속 경북 거점센터로 지정돼 신규센터에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특화사업과 사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경북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상향평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거점센터 공로패를 수상했다.도형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식품과 어린이 급식안전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필수)은 23일 2017년도 초등(특수)학교 스포츠강사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15명의 스포츠강사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신나는 체육수업 흥미유발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열렸다. 연수는 스포츠강사 활동 방향 및 업무·복무 관련 사항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고세리기자
포항시 북구(구청장 황병한)는 경북 최대의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서 벌어지는 호객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죽도시장을 자주 찾는 지역민들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상인들의 호객행위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북구는 호객행위 근절현수막을 죽도시장 회상가 근처 5곳에 내걸고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행정처분에 돌입할 방침이다./박동혁기자
경북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는 지난 22일 포항시 외국인센터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김재영 경북옥외광고협회장, 김영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등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포항시지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외국인센터 간판 및 어닝을 설치했다. 옥외광고협회의 재능기부활동은 옥외광고인으로서 갖고 있는 재능을 사회에 기부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고 사회에 공헌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안찬규기자
포항시가 지난 1월 1일부터 빈용기보증금이 인상됨에 따라 빈용기보증금 미반환 소매점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빈용기보증금 대상제품은 주세법에 따른 발효주류와 증류주류 및 청량음료류로 2017년 1월 1일부터 생산·출고된 소주병은 병당 100원, 맥주병은 130원의 빈용기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소매업자는 빈용기보증금 포함제품과 같은 종류의 빈용기를 반환하려는 자에게 판매처나 반환 시간에 관계없이 빈용기보증금 전액을 돌려줘야 한다. 보증금 반환을 거부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세리기자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 32명 시의원 전원이 포항스틸러스의 2017년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문명호 의장과 정해종 부의장을 비롯해, 포항스틸러스 신영권 사장, 장영복 단장, 황지수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포항시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해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포항스틸러스에 대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문명호 의장은 “포항시민과 시의회는 항상 스틸러스와 함께 하고 있고, 올 시즌도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김기동 수석코치는 “올 한해 포항시민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의회는 이날 직원 소통과 화합 등을 위한 `사무국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서는 △제도 및 법령상 부조리 개선방안 △의정활동 보좌에 대한 애로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 개선 △직원 간 소통 및 단합력 강화 △각종 시책 아이디어 발굴 등이 논의됐다./박순원·안찬규기자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제17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 참가신청 열기가 뜨겁다.23일 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1차 얼리버드 이벤트`가 열려 신청자들에게 힙색과 토시를 제공하면서 조기참가 신청자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었다.현재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접수는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된다.주최 측은 매년 해변마라톤 대회를 찾는 참가자들에게 보답하고자 1차 얼리버드 이벤트에 이어 다양한 참가접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념품과 배번, 완주메달, 푸짐한 먹거리 등이 제공되며, 하프, 10㎞ 참가자에게는 기록칩과 대회기록증이 추가로 지급된다.이와 함께 30인 이상 단체 참가자들에게는 개별부스를 지급하고, 참가 인원별로 단체시상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한편, 지난해 영일대해수욕장 포토존으로 호응을 얻었던 `RUN` 조형물에 힘입어 올해는 `FINISH 조형물`을 영일대 해상누각 인근에 설치했다.이 조형물은 마라톤 골인 지점과 유사한 모형으로 제작, 실제로 마라톤을 완주하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남기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 사무국(054-231-0028)로 문의하거나 대회 홈페이지(www.pohangmarathon.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는 지난 22일 포항시 친환경농업인영농조합법인과 직거래장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5월 첫째 주부터 11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토요일 시청광장과 북구 신제지공터에서 포항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가 열리게 된다. 직거래장터에는 무농약, 무항생제, 유기농인증 등 친환경인증농산물생산농가와 GAP인증을 받은 농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바름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2017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254개 보건소 중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를 포함한 25곳이 선정됐다.남·북구보건소는 청·장년층 맞춤형 사업으로 오는 4월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5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모바일 헬스케어사진는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처럼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모바일앱을 활용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와 같은 전문인력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상담교육으로 대상자별 건강관리 목표를 제시한다.이용자는 무상으로 제공받은 활동량계를 활용해 운동, 식사 등 생활습관 개선법을 지도받는다.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는 2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17년 제1회 포항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심의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위원회는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생활이 어려워 포항시가 심의의결 요청한 67세대에 대한 수급자 자격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생계곤란이나 질병으로 긴급지원 대상자 175명과 포항행복나눔사업 후원금 신청대상자 13명에게 지원한 것 등 심의안 5건에 대해서 원안대로 승인의결 했다./이바름기자
포항시가 동남권 지진·단층융합연구센터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진·단층융합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대학교수와 언론인, 전문가 등 11명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다.유치위원회는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인 이재영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포스텍 첨단원자력공학부 엄우용 교수와 경북대학교 재난안전기술개발사업단장 홍원화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첨단방재연구소장인 장준호 교수, 안동대학교 안전경북365,100인 포럼 지진안전분과위원장인 정교철 교수를 비롯해 언론인, 상공회의소 임원 등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위원회는 앞으로 동남권 지진단층융합연구센터가 유치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동남권 지진전문 연구기관 유치에 대한 전략방안 모색 △각종 포럼, 세미나를 통한 유치 활동 △포항시 지진재난 방재에 대한 자문 등에 관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날 유치위원회 위촉식에서는 정교철 교수가 동남권 지진·단층융합연구센터 포항 유치를 위한 유치 전략과 활동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포항시는 앞서 지난달 9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전 본원을 방문해 동남권 지진·단층융합연구센터가 반드시 포항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연구센터 신설을 건의했다.포항시는 지리적으로 울진원전과 경주원전 등의 동남권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포스텍과 4세대 방사광가속기, 나노융합기술원 등 최첨단 국가연구시설과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해부터 동남권의 잦은 지진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진전문연구기관의 신설이 절실하다”며 “지진단층관련 전문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7-02-23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순관)은 지난 21일 한마음체육관에서 `어울림배드민턴클럽 교류전`을 개최했다.이번 교류전은 경북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권성규)와 지역 어울림배드민턴클럽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간 친선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경북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역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박동혁기자
이점식 포항시 남구청장은 22일 남구 동해면(면장 이상배)의 상정2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이날 지역 경로당 지원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어르신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하며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어르신들은 경로당 실내 편의기구 설치 및 마을 입구 간판 교체 등 다양한 생활불편사항을 건의했고, 이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세리기자
포항열린학교(교장 하염열)가 지난 20일 소강당에서 제4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걸, 차동찬 포항시의원과 공재덕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 41명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열린학교`는 지역사회 유일의 50년 역사를 가진 비정규 야간학교로, 10대 청소년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 150여명이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다./고세리기자
포항성모병원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오는 3월부터 `2017년 포항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3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심화과정,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초과정으로 하루 2차례 진행된다. 포항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김민정기자
포항시 북구(구청장 황병한)는 22일 구청 회의실에서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현안사항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황병한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및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북구에 따르면 신속집행 추진 초기에는 실적이 다소 저조했으나 지난 15일 현재 목표율 대비 17.8%의 추진실적을 거두고 있다.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글로벌 저성장 흐름과 내수 둔화 우려 등 포항시의 경기 위축 가능성에 적극 대응해 경기부진에 따른 민생 불안의 조기 차단을 이루고자 전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김극한 자치행정과장은 “이달 초 부서별 행정팀장 회의를 주재하고 사업별로 집행 원인분석과 대책을 협의했다”며 “각 읍면동을 방문해 재정 신속집행의 필요성 강조하고, 사업별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지혜홀에서 `제7기 9988건강강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9988건강강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나눔운동 실천과 봉사활동 분위기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평생학습원, 주민센터 등 건강체험터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신규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성질환 예방관리 △고혈압·당뇨병의 이해 △싱겁게먹기 실천교육 △혈압·혈당 측정 실습 △짠맛 미각테스트 등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이수한 9988건강강사 봉사단은 다음달부터 확대 운영 예정인 송림노인복지회관 건강체험터에서 건강증진 홍보대사로 활동할 계획이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가 베트남·태국 항로개설에 따른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유치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시는 2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서울지역 주요 화주와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포항영일만항 활성화 포트세일즈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5일 베트남·태국 특화항로 협약체결에 이어 포항지역 주요 화주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시는 서울 포트세일즈 행사에서 고려해운과 장금상선, 흥아해운 등 선사와 화주, 운송사, 포워더 등 항만물류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영일만항 인프라를 소개하고 베트남·태국 신규항로 개설, 영일만항 이용 인센티브 개선안 등을 설명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화주와 포워더들은 타항만과 비교해 항로와 항차수가 부족했던 영일만항이 베트남·태국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새롭게 개선되는 영일만항 이용 인센티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향후 항만 인입철도 연결에 따라 강원도권, 경북 내륙권의 물동량이 부산항 대비 물류비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최규진 포항시 항만물류과장은 “포항영일만항의 물동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제도 마련 등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가 경북도 내 최초로 음식점 주방공개 CCTV 설치를 지원한다.음식점 주방공개 CCTV설치 사업은 CCTV를 통해 손님들이 홀이나 객실에 설치된 모니터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시간 확인 가능토록 하는 사업이다.포항시는 모범음식점 및 포항시 인증업소에 대해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카메라 2대, 모니터 1대, 본체 1대를 지원하기로 했고, 우선적으로 음식점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접수는 22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며, 접수처는 관할 구청이나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남·북구 지부에 신청하면 된다.CCTV가 설치되면 영업장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주방의 위생상태 및 조리 과정은 물론 남은 음식의 처리과정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립중앙아트홀이 독립영화 전용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재)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독립영화전용관 설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포항시립중앙아트홀을 독립영화전용 상영관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포항문화재단은 1억4천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보강해 최근 중앙아트홀을 `인디플러스 포항`이란 타이틀로 등록했다.이에 따라 재단은 중앙아트홀 내에 인디플러스 포항 전용관을 추가 지정하고 오는 3월 3일 정식 개관에 앞서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매일 4편 이상 독립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5천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와 현장 구입이 가능하다.특히 시범 운영 중에 상영하는 독립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와 달리 창작자의 예술적 의도가 우선시 되는 작품으로 엄선했는데 조창호 감독의`다른 길이 있다`, 정다원 감독의 `장기왕(가락시장 레볼루션)`, 김수현 감독의 `우리손자베스트`, 김정근 감독의 `그림자들의 섬`등이며 이밖에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로 상영할 예정이다.포항문화재단 측은 “중앙아트홀 인디플러스 포항이 영화문화의 다양성 및 공공성 확보는 물론 원도심 재생 및 포항문화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독립영화전용관은 3월 3일 정식 개관 후 4년간 영화진흥위원회로 부터 4억8천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포항시민들에게 독립영화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