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는 복지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누락없이 지원키 위해 통합관리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북구에 따르면 이달 현재 지역 15개 읍면동 복지대상자는 총 4만6천640여명으로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기초연금, 장애수당,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으로 선정돼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다.복지환경위생과 통합관리팀은 적극적인 상담과 빈틈없는 사후관리로 복지체감도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특히 2017년 급여별 선정기준 인상분을 철저히 반영했으며 권리구제 가능대상자 300여명을 면밀히 직권 조사해 40여명에게 신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진원대 복지환경위생과장은 “현행 법령 및 지침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보호가 반드시 필요한 수급자는 적극 보호하고 있다”며 “보장중지나 급여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명기회를 통해 적극 구제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7-02-06
경상북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4일 포항시 송도 베베스타에서 영·유아 보육사업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2017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도내 시군에서 참석한 대의원 84명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경북도 여성정책과 박세은 사무관이 경북도 자체 보육사업 지침을 설명하고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이삼범 센터장이 교육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찬규기자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영일만 집단상담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영일만 집단상담은 초등학생 대상 친구관계 증진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 의사소통 증진 프로그램, 포항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3가지 집단상담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담에는 Wee센터에서 개인상담이 종결된 초등학생 6명, 중학생 4명을 대상으로 센터 전문상담사가 진행했다./고세리기자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236회 임시회는 △2017년 포항시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 △남·북구청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 △상정된 조례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포항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9건이다./박순원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3층 연오랑홀에서 `9988 시민건강강사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지난해 9988 시민건강강사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9988 건강체험터 운영에 따른 건의사항 및 의견 공유 시간을 가졌다.북구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체험터는 창포학산복지관, KTX포항역, 포항법원, 건강보험공단, 죽도시장, 북구청, 흥해읍사무소, 지역 주민센터 등 총 17개이다./김민정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프로젝트 9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총괄부서장, 과장, 팀장 등 58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인사이동과 일부사업 완료에 따라 9개팀 43과 41개 주요사업에서 9개팀 47과 43개 주요사업 및 협업부서로 조정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 팀장 주재로 보고회를 갖고 수시로 추진이 부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의식 부시장은 “협업을 하게 되면 예산절감 및 사업기간 단축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 책임성이 결여될 수 있다”며 “모든 사업에 소명감을 갖고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이바름기자
포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말까지 지역기업 24곳에 중소기업 운전자금 58억7천여만원을 추천했다고 5일 밝혔다.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시는 경북도의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소기업 운전자금도 12개 기업, 28억5천만원의 융자를 추천했다고 덧붙였다.시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저금리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 타 지자체의 인하율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차보전율을 기존 일반업체 3%에서 2.5%로, 우대업체 4%에서 3%로 소폭 인하해 수혜업체 수를 늘렸다. 또한, 일반업체는 상한액 3억원의 범위내에서 연간 매출액 규모에 따라 차등해 융자 추천하고, 우대기업은 상한액 6억원의 범위내에서 연간 매출액의 2배까지 융자추천이 가능하도록 했다.손병혁 투자기업지원과장은 “포항시도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인 사업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센트럴그린웨이 분과위원회 2017년 제2차 회의를 열었다.센트럴 그린웨이 분과위원회는 포항 도심권역을 친환경 녹색생태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달 24일 발족과 함께 1차 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공원녹지사업소가 추진하는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보고와 토의가 이뤄졌다.위원장인 강태호 동국대 교수는 중국 허난성과 난양시의 장미도시조성 사례를 소개했으며, 부위원장인 오웅성 홍익대 교수는 장미꽃을 시내지역에 집중적으로 심어 축제와의 연계방안과 지역의 농업과 연계한 발전 방안 등을 제시했다.또한, 분과위원인 김주일 한동대 교수는 사계절 꽃이 피는 도시로의 발전방안을 제안했고, 서병철 한동대 교수는 장미도시조성과 더불어 포항의 특성을 살린 모감주나무를 심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 조성, 철도부지 도시숲 조성 등의 그린웨이 추진 사업들에 대한 설명과 토의가 이어졌다.강태호 위원장은 “앞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의 눈으로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겠다”며 “포항이 그린웨이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의료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진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는 공중보건치과의사 2명, 치위생사 4명이 한 팀을 이뤄 매주 1~2회씩 출장 진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화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치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특히 결손가정자녀, 다문화가정자녀 등 사회적 소외계층 아동과 농촌지역 초등학생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 진료와 충치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김민정기자
2017-02-03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이 오는 8일부터 2017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1천654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포항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ifetimeedu.pohang.go.kr)로 선착순 접수한다.이번 과정은 3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기술자격증, 취·창업, 문화·예술, 외국어, 정보화, 직장인, 시니어교육 등 총 7개 분야 64개 강좌가 열린다./고세리기자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이 대한적십자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와 함께 지역 위기가정 돕기에 나섰다.희망복지지원단은 2일 포항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종하 사무처장, 봉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사진 올해 첫 긴급지원 대상자는 홀로 대학생 자녀 2명의 생계를 책임지는 김모(53·여)씨 한부모 가정이다.김씨는 최근 상가 청소를 하면서 어렵게 생활하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손목을 다쳐 일을 못하는 상황이다. 이 가정은 별다른 소득이 없어 생계가 막막했으나 다행히 이번 적십자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이번 위기가정 긴급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비`와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정기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200만원이 전달됐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송도해수욕장의 백사장 복원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에 대해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복덕 포항시의원, 장경식 경북도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제중 해양산업과장이 백사장 복원사업의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포항시는 송도 백사장 복구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도록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지난 2013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잠제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백사장 침식 현상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2018년에는 양빈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과거 송도해수욕장 주변은 낙후돼 개발이 되지 않았으나 형산강변도로 개설로 개발붐이 일어나 현재는 커피숍 등 상가가 급속히 들어서며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송도동과 두호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교량이 준공되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강덕 시장은 “백사장 복원과 함께 송도 송림숲 조성 등 주변 친수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며 “향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의 젖줄인 형산강이 시민이 걷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한다.포항시는 연중사업인 `형산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형산강 꽃길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일대교 주변 둔치 1천760㎡에 가뭄에 강한 루지메이양 등 장미품종 30종을 심은 뒤 야간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해 사계절 장미공원으로 오는 4월 조성된다.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시민들은 형산강의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사계절 내내 장미를 즐길 수 있다.앞서 형산강은 지난해 수변 공터에 가꿔놓은 코스모스, 메밀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면서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사진 김종식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형산강의 수변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꽃길을 조성하고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28일까지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에 참여할 분야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정신건강증진센터는 주민들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으로,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조성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민정기자
포항 양덕파출소가 오는 4월께 문을 연다. 포항북부경찰서는 북구 양덕동 633-4번지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인근 부지에 양덕파출소를 건립 중이라고 2일 밝혔다.양덕파출소는 지상 2층, 연면적 366.11㎡ 규모로 순찰차 1대와 14명의 경찰관이 배치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다.법정동인 양덕동과 장성동이 결합된 행정동인 장량동은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로서 최근 수년간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며 인구가 급증, 지난해 12월 기준 인구 7만1천여명을 돌파했다.그러나 지역 치안을 담당할 파출소가 없어 지역에서 각종 범죄가 발생할 경우 3㎞나 떨어진 환여파출소에서 출동할 수밖에 없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환여파출소는 이전까지 환호동, 여남동, 양덕동,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까지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의 치안을 담당하며 직원들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왔다.경찰은 이번 양덕파출소가 문을 열면 이러한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양덕파출소 개소에 발맞춰 환여파출소와 학산파출소가 기존 영일대해수욕장 관할범위를 나눠맡고 있던 것을 학산파출소에 일원화시켜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양덕동 주민들의 바람이었던 양덕파출소가 오는 4월, 늦어도 5월 안에 문을 연다”며 “개소 이후 상황을 분석하면서 인력이나 순찰차 충원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북부소방서는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찾아 비상소화장치함 27개를 일제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북부소방서는 지난달 11일부터 3주간 진행된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화된 비상소화장치함 8개를 교체했으며, 기타 소화장치함 내부비품, 안내표지판 등에 대해서는 정비작업을 진행했다./이바름기자
포항시가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중점사업을 선정한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기지구와 청하지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올해부터 5년간 각 60억원 씩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통시장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2일 밝혔다.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장인 아닌 주민들의 만남과 교류장소로서 시장의 모습을 되찾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가로경관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 계획이다.이러한 중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면단위를 대상으로 잠재적인 가치와 자연적·문화적인 차별성을 발굴, 연차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오는 2018년까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계면 봉계리 일원에 철의도시 포항 이미지와 농경문화를 접목한 농경철기문화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해 농경철기문화에 대한 교육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포항시는 앞서 기계 문성새마을권역과 장기 봉산극기체험권역 종합개발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의 자립과 소득증대에 기여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북부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포항시와 협업으로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활용해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경찰에 따르면 포항시내 250여곳의 버스승강장에서 송출되는 `잠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문구가 하루 평균 8만여명의 시민들에게 노출된다. 경찰은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두고 간 소지품(가방, 휴대폰, 지갑) 분실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바름기자
2017-02-02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황병한)은 최근 등산로 및 농가에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고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1일 밝혔다.북구청에 따르면 멧돼지와 가까이 마주쳤을 때는 눈을 바라보면서 침착하게 주위의 나무나 바위 등의 은폐물에 신속히 몸을 피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갑자기 움직여 멧돼지를 흥분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멧돼지가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접근하지 말고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피하고, 돌을 던지는 등 주의를 끄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하며, 멧돼지가 사라질 때까지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박동혁기자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질환자 및 중독질환자의 재활과 재발방지를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 재발을 억제하고 사회재활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정신건강증진센터 감사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270-4147~9)와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270-4193~8)로 문의하면 된다./김민정기자
포항시는 1일 시청 대잠홀에서 2016년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시에 따르면 종합평가는 `환동해 중심도시 도약`, `창조경제 허브도시 실현`,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조성`의 3대 핵심전략 아래 총 842개의 성과지표를 설정해 부서별로 추진했다.66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한 결과, 미래전략산업과가 최우수부서에 선정됐다.미래전략산업과는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 및 신성장 산업 발굴 △미래먹거리를 위한 로봇산업 집적 클러스터 및 첨단소재산업 혁신기반 구축 기반 조성 △신재생 그린에너지 확산 보급을 통한 친환경 도시 구현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포항시 최우수 부서의 영예를 안았다.이밖에 우수부서에는 정책기획관, 건설과, 북구 세무과, 장려부서에는 도시녹지과, 예산법무과, 감사담당관, 평생교육과, 교통지원과, 북구건설교통과가 각각 선정됐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해 무료 안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연중 실시되는 무료검사는 포항지역에 거주하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이 검사대상이며 보건소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안저검사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쿠폰을 발급받은 주민은 협약이 체결된 △내눈에김안과 △밝은눈연합안과 △분도안과의원 △세명기독병원 △영동안과 죽도점·북부점 △오안과의원 △우리눈안과의원 △이재백안과의원 △좋은의사들 M아이센터안과의원·양덕점 △포항성모병원 △포항의료원 △흥해경대안과 등 14개 안과에서 무료로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다./김민정기자
포항시가 포항사랑 상품권의 정상적인 유통을 위해 상품권 부당거래와 부정유통에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모니터링반, 현장대응반, 홍보대응반으로 편성된 포항사랑 상품권 부정유통 대응본부(이하 대응본부)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대응본부는 업체 규모와 비교해 과다 환전하거나 월간 한도액 1천만원을 환전, 판매 대행점을 수시로 변경하는 등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상품권의 일련번호를 추적할 방침이다.지난달 23일부터 시중에 유통된 상품권이 부정한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기준 환전 처리된 41억원의 자금 흐름을 살펴본 결과, 40여개의 가맹점이 부당이익 의심 가맹점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출시 당일 500만원 이상 환전 처리한 업소가 13곳, 분식점 및 소규모 슈퍼·편의점 등 1일 800만원 이상 환전 처리한 업소가 12곳, 사용자의 성이 같은 사람이 한 가맹점에서 환전 처리한 업소가 7곳, 2곳의 판매대행점에서 환전 처리한 업소가 3곳, 기타 가맹점으로는 지정돼 있으나 상품권 사용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업소가 5곳으로 다양한 의심사례가 확인됐다고 덧붙였다.포항시는 이들 가맹점이 실질적인 물품 판매나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거나 가족·친지 등을 통한 다량구매로 환전 처리했을 가능성에 대해 현장 대응반을 파견해 직접 대면조사에 들어갔다.현장조사를 통해 부정유통이 확인되면 개인은 할인혜택을 폐지하고 가맹점은 가맹점 지정을 취소하며 필요하면 세무조사까지 의뢰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단속과 더불어 상품권의 재할인(일명 상품권 `깡`)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부정유통 신고접수를 받고 신고포상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고원학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상품권이 정상적인 유통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정유통을 뿌리 뽑아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가 전기자동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을 접수받는다.시는 1일 2017년 전기자동차 민간 확대 보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기자동차 100대를 민간에 보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차종은 고속전기자동차인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닛산 리프, 파워플라자의 라보 피스, BMW의 i3 등 7종이며 저속전기자동차인 르노삼성의 트위지도 대상차량에 포함됐다.곧 출시될 예정인 GM 볼트도 지원차량에 포함된다.이번 보급대상자 선정은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전기차 판매점에서는 포항시 전기자동차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해준다.이번 보급은 선착순으로 결정되며, 보급물량 소진 시 마감일에 관계없이 종료된다.올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지원 혜택을 보면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2천만원과 완속충전기 최대 300만원 또는 이동형충전기 60만원을 지원하며, 각종 세제혜택은 최대 4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또한, 환경부가 제시한 급속충전요금 인하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은 더욱 확대돼 지난 1월부터 3년간 충전 기본요금 100% 면제와 함께 올해 급속충전 요금이 ㎾/h당 313.1원에서 173.8원으로 ㎾/h당 44% 인하된다.현재 포항시 급속충전인프라는 한국환경공단에서 7기, 현대·기아자동차에서 각각 1기, 한국전력공사에서 1기 등 총 10기가 설치돼 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는 1일 시청 대잠홀에서 `2017년 사업체조사 경북 조사요원 지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사요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업체조사와 관련 안전수칙, 현장조사요령, 조사표작성,조사지도 확인 및 내용검토 등 사업체조사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2017년 사업체조사는 2016년 12월 31일 기준 포항지역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뤄진다. 원칙적으로 조사원들의 방문조사가 이뤄지며, 배포조사, 우편조사도 병행한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명, 연간매출액 등 공통항목 13개, 도 3개 문항으로 조사 결과는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수립 및 기업 활동 등에 필요한 중요한 기초자료 및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결과는 오는 12월께 공표될 예정이다./이바름기자
포항시 농업기술센터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한라봉 수확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실증시험포장에 한라봉과 천혜향을 15주씩 식재해 3년만에 첫 수확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사진 시에 따르면 수확된 과일은 한라봉 한그루당 30~50개, 천혜향 20~30개로 평균 당도 13브릭스, 산도 1.0%로 나타났다.포항은 일조시수가 2천200시간으로 제주도 서귀포지역 1천800시간보다 많아 당도가 높은 과일을 생산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내년부터는 재배기술 정립으로 당도 14브릭스, 산도 1.0%이상 과일을 생산해 원산지인 제주보다 맛좋은 과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라봉 재배를 농가에 확대 보급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변화에 앞장서 준비해 지역 농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는 레드향과 황금향을 새롭게 심어 실증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포항시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17년도 포항시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축산물 지원사업의 급식대상, 규모, 지원방법 등을 심의했다.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포항지역 학교 급식 지원사업비는 작년보다 16억원이 오른 138억원을 지원한다. 유치원·초·중·고등(특수)학교 241개교 6만9천139명이 대상이다. 세부적으로는 읍면지역 초·중학교 농식품비 지원 29억원, 동 지역 초등학교 1~4학년 무상급식 49억원, 기타 유치원~고등(특수)학교 친환경 농산물급식 49억원 등이다.특히, 포항시는 지난해까지 동 지역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무상급식을 4학년까지 확대 시행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현물로 지원하기로 결정해 농산물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 도모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영섭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축산물의 계약재배 확대로 우수하고 안전한 양질의 식재료를 학교급식센터를 통해 학교에 공급하겠다”며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2017년 상반기 일반성인 및 청소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일반성인과정 61과목 1천374명, 청소년과정 15과목 260명 등 총 76과목 1천634명을 모집한다.상반기 수업은 오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17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중 1주는 시정현장 견학 또는 자원봉사 활동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바름기자
2017-02-01
4년째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포항 두호동 복합상가호텔` 내 대형마트 개설이 운명의 기로 앞에 섰다.880억여원의 대출금에다 고리의 이자 부담으로 부도 위기에 내몰린 시행사의 형편으로 사실상 마지막이 될 대형마트 개설등록 신청서가 최근 포항시에 제출된 것이다.포항시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회의를 통한 의견제시안을 바탕으로 신중한 검토과정을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이강덕 시장의 고심은 특히 깊다. 이 쟁점 현안은 이 시장이 전임 박승호 시장으로 부터 인계 받은 가장 뜨거운 감자의 하나이다. 이미 그는 중앙상가와 죽도시장의 반대 여론을 고려해 취임 후 3년 가까이 사업에 제동을 걸어왔다. 하지만 비록 전임 시장 재임 당시라 하더라도 시가 사업자를 먼저 강력히 설득해 이미 1천500여억원의 대형 사업비가 투자된 사정을 도외시 한 채 사업자를 파산에 이르게 했다는 비난 가능성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일자리 창출에 사활이 걸린 현실에서 500여명에 이르는 고용 규모도 검토 사항이다.31일 포항시에 따르면 ㈜STS개발과 롯데쇼핑은 지난달 24일 두호동 대형마트 개설등록을 신청했다.대형마트 입점부지인 두호동 복합상가호텔은 포항시 북구 두호동 314-8번지 일원 1만5천145㎡에 지상 16층 규모로 지난 2015년 2월 준공됐다.건립 당시 숙박(호텔)과 쇼핑(마트)이 함께 가능한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컸다. 하지만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이 입점한 호텔건물만이 정상운영되고 있을 뿐, 마트 건물은 준공 이후 2년이 지난 현재까지 텅빈 건물로 방치되고 있다.앞서 ㈜STS개발 등은 마트개설을 위해 포항시 측에 지난 2013년 2월, 6월, 12월과 지난해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개설등록 신청을 했으나 모두 반려됐다.당시 마트 개설 여부를 놓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찬반 토론을 펼친 결과 반대의견이 많았고 죽도시장상인회의 4개 단체 중 반대의사를 보이는 2개 단체에 대한 설득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이 사태의 부담은 두호동 복합상가호텔 건립사업 시행사인 ㈜STS개발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STS개발은 지난 2년여 동안 복합상가호텔 건립을 위해 금융권으로부터 차입한 PF자금 880억원에 대한 이자 약 140억원을 상환했으나 원금을 갚지 못한 상태로 최근 채권만기일이 도래하면서 건물이 압류될 처지에 놓였다.이처럼 절박한 상황에 놓이면서 ㈜STS개발 등은 그동안 지적돼왔던 보완사항을 모두 반영한 서류를 포항시 측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제출받은 서류 중 지역협력계획서와 상권영향평가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마트 측이 해당 서류에 제시한 전통시장과의 상생협력 방안, 지역사회 기여, 골목상권 영향 등 주요안건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증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시는 서류검토와 더불어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해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청취한 후 의사결정 기한인 3월 9일 이전에 최종결론을 내릴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제출된 서류에 대한 보완요구가 발생하면 의사결정이 다소 연장될 수 있으나 되도록 기한 내에 결론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최근 포항시가 발행한 `포항사랑상품권`이 대박을 터트렸다. 포항시는 지난 23일 150억원, 25일 1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시중에 유통했으나 출시 4일 만인 26일 현재 297억원이 판매되며 사실상 매진됐다고 31일 밝혔다.구매자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1만4천208명으로 264억원을 구매해 1인당 평균 186만원, 법인은 116개 업체로 33억원을 구매해 1법인당 평균 2천800만원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포항사랑상품권이 성공을 거둔 것은 지역에서 최초로 시행된 상품권에 대한 기대감과 판매대행점 144곳, 가맹점 1만975곳 확보 등 상품권 유통체계가 완비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하지만 유통과정에서 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한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과 할인혜택을 이용한 부당이익 추구 사례, 대규모·고가 매장의 환전 한도(1천만원)에 따른 자금 회전의 한계 등의 문제가 지적돼 보완대책을 검토 중이다.한편, 포항시는 한국조폐공사의 수급사정을 고려해 오는 10일께 2단계 1차분을 우선 발행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할인율 10%를 유지하되 개인당 월간 30만원으로 한도를 제한하고, 2월 24일께 2차분 293억원을 발행해 할인율 5%에 개인당 월간 50만원으로 한도를 두기로 했다./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