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 상품권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항시 홈페이지가 상품권 판매가 개시된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품권 이용안내는 포항시청 공식사이트 메인화면(http://www.pohang.go.kr)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용안내 페이지(www.pohang.go.kr/open_content/giftcard)로 들어가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상품권 안내와 이용규약, 가맹점현황 및 판매대행점을 조회할 수 있는 네가지 콘텐츠로 구분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용안내 페이지는 상품권 구매한도, 할인율, 사용방법 및 혜택 등 상품권 이용 안내와 규약, 특히 가맹점 및 판매대행점의 위치기반 지도검색 기능도 제공, 편의성을 높였다.시민들이 상품권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규 가입 가맹점 등 가맹점 현황정보를 실시간 업그래이드해 반영한다. 스마트포항 모바일 앱으로도 서비스를 개설할 예정이다./고세리기자
2017-01-25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회장 황보기)는 24일 상대경로당 및 중섬경로당과 함께 `포항사랑 상품권으로 손주 세뱃돈 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관계자 및 경로당 회원 등 60명이 참여했으며, 24개 노인회 분회를 통해 경로당 592곳에 포항사랑 상품권 구매를 적극 홍보했다.경로당 회원들은 포항사랑 상품권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손주들에게 세뱃돈을 주기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을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매할 의사를 밝혔다./이바름기자
포항시 북구청은 24일 서포항농협 죽장지점 2층 회의실에서 고로쇠 수액채취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수액채취 관리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수액채취 신청절차, 수액채취 방법, 호스 관리, 사후관리 방법, 수액채취 시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박동혁기자
포항시는 농림축산업의 구조개선과 농업의 경쟁력강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식량분야(10개), 원예식품분야(17개), 임업 및 산촌분야(8개), 농촌개발분야(24개), 축산분야(9개), 지특회계분야(3개) 등 총 71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현재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단체, 농축산업관련 종사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사업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게재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참고해 기한 내 농업기술센터, 도시녹지과, 구청 산업과, 읍면동 주민센터, 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에 소관 사업별로 신청하면 된다.올해 농림축산식품사업은 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2월말까지 사업담당부서의 타당성 검토, 3월초 포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의결 과정을 거쳐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녹색 친환경 도시 조성 프로젝트인 `포항 Green Way`가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2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대학교수, 연구원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Green Way 분과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분과위원회는 `포항 Green Way`를 3대축(Ocean Greenway, Eco Greenway, Central Greenway)로 세분화하고 대학교수 및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사진 이날 출범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45명(분과별 15명)의 분과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시는 지난해 10월 100명의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포항 Green Way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데에 이어 분과위원회를 출범시킴으로써 친환경녹색도시를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가 풍요로운 `포항 Green Way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위촉식에 이어 이대식 도시녹지과장은 Green Way 프로젝트의 추진경과와 시가 추진하고 있는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과 1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사업 추진전략을 보고 했다.이날 각 분과별 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을 선임하고 각 분과별 추진방향과 사업구역 범위 및 추진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전문가 및 사회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위원회는 지난 세기 동안 경제성장을 견인한 대표적 철강 산업도시 포항시가 이제는 다가올 100년 앞을 내다볼 시점인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항 시민들을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Green Way 프로젝트`를 운영해 나가자는데 공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산업, 경제, 복지, 환경, 문화의 단위 요소가 Green Way 라는 하나의 개념에 살아있는 유기체로 융합·발전해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가 풍요로운 생태도시, 생명력 있는 도시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녹색 친환경도시로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나라 도시 변화의 선두에 서서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또 한 번의 영일만의 기적을 이뤄 내자”고 강조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선린대학교는 교육부가 최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2015년 공공 DB 취업률 통계에서 75.8%를 기록, 전국 138개 전문대학 중 20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유지취업률 조사`에서도 전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취업률 뿐만 아니라 취업역량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의 질적향상 부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증명했다./박동혁기자
포항시는 환동해 발전을 선도해 나갈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형산강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올해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등 13개 사업에 354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사업으로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형산강 수상레저타운`을 건립, 도시순환형 레저관광시설 수상레포츠 센터(4층)와 수상기구 조종면허시험장을 유치해 해양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삼을 계획이다. 또한,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멸종위기 조류 월동지로 유명한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유강리 일원에 총 35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생태환경전망대 및 포항과 경주를 잇는 생태탐방로 1.7㎞를 조성, 청소년들의 생태학습 체험의 장과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 중에 `형산강 新부조장터 조성 및 뱃길 복원` 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조선 3대 장이었던 옛 부조장을 복원해 전통과 문화가 흐르는 체험형 관광지역으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는 경주 양동마을과 뱃길로 연계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형산강 상생 인도교, 형산강 꽃길조성, 학도의용군 호국문화길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편익을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형산강 프로젝트는 2014년 7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이웃도시 경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형산강의 각종 생태자원, 주변의 역사, 문화, 환경, 산업을 활용한 7대 프로젝트 53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지난해는 형산강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인 `형산강 상생로드` 2.3㎞를 개통,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는 23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큰동해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판매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포항TP와 해도동은 자매결연을 맺어 경제살리기 및 지역사랑 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 협력하고 있다./박동혁기자
2017-01-24
이강덕 포항시장은 설을 맞아 23일 민생현장인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 `기(氣)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전통시장 민생현장 투어는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장보기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과 포항시 새마을회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큰동해시장을 방문, 포항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수산물과 농산물 등 설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장을 보러 온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를 살펴봤다./고세리기자
포항시가 결혼이민여성 외국어보조강사 채용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오는 31일부터 10일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결혼이민여성 외국어보조강사 희망학교를 신청받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달 17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외국어보조강사 신청을 받아 3월부터 각 학교로 배정한다.희망학교에서는 원어민을 통한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으며, 결혼이민여성은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 효과가 있어 큰 호응을 받아왔다.지난 2006년부터 초·중학교 외국어 프로그램에 결혼이민여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포항시 초·중학교 29개교에서 영어 20명, 중국어 10명, 일본어 2명 등 총 32명의 외국어보조강사가 활동해 학생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에 보탬을 주었다.박성대 새마을체육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원어민 보조강사 양성과정 수료자 등을 초·중학교와 연결함으로써 결혼이민자의 일자리 제공과 정착을 지원하고, 이들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 글로벌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펴나가겠다”고 전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정부가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컨테이너 항만인 영일만항을 통일에 대비한 환동해 물류거점 특성화 항만으로 지정해 집중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중국 동북3성과 러시아, 몽골, 일본 서북부 지역 간 경제 교류가 확대되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영일만항은 국가 항만 기본계획에서 번번히 홀대를 받고 있어 전면 재수정이 필요하다.2조8천억 투입 개발사업공정률 49% 지지부진에물동량마저 줄어 적자 누적올해 대선 등 맞물린 상황정치권·道 발벗고 나서야해양수산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확정 고시안에 따르면 물류 기능강화를 위한 특성화 항만으로 부산항과 광양항, 인천항, 울산항 등 4개 항만이 지정됐다.부산항은 세계 2대 컨테이너 환적허브, 광양항은 국내 최대 산업클러스터항만, 인천항은 수도권 종합 물류 관문화, 울산항은 동북아 액채물류 중심항만으로 특성화해 중점 개발해 나간다는 것.하지만, 이들 특성화 항만은 모두 남해와 서해안에 집중돼 있고 울산항도 남해에 근접해 영일만항을 비롯한 중·북부 동해안의 주요 항만은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아 균형적 국토개발에 이어 항만개발에서 마저 동해안이 소외돼 있다는 지적이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영일만항은 포항철강산업단지는 물론 울산 조선 및 화학 단지와 북한 나진항, 중국의 동북3성, 러시아 연해주, 몽골, 일본 서해안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각종 물류 거점항만으로 개발, 국가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그렇지만 영일만항은 이번 전국항만기본계획에서 제철과 시멘트 등의 국가기간산업 및 지역 물류기반 지원항으로서의 기능에 그치고 있어 각종 항만개발사업이 제자리 걸음만 거듭하고 있다.지난 2009년에 개항한 영일만항은 2020년까지 총 2조8천462억원을 투입해 항만 배후단지 126만4천㎡, 부두 16선석, 방파제 7.3㎞, 국제여객선 부두 310m 등의 조성할 계획이다.하지만, 현재까지 1조4천여억원이 투입돼 부두 6선석(컨테이너4, 일반부두 2선석), 배후단지 42만㎡ 조성 등 사업 완공 목표대비 49% 공정률에 그치고 있다. 더욱이 영일만항은 기존 6개 선석으로 항만을 운영해 오고 있으나 항만 개발사업이 찔끔 공사로 지지부진한데다 물동량마저 감소하면서 적자가 누적돼 자본잠식상태에 이르는 등 항만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같은 운영 적자가 지속될 경우 자칫 항만을 폐쇄해야 할 지경에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지만 경북도와 포항시 등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은 지난해 9월의 항만기본계획 고시안 발표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내놓지 않아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한영광 위덕대학교 교수는 “전국항만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 특성화 항만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경북도 등이 발벗고 나서야 했다”며 “더욱이 올해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데다 국가 경제여건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영일만항 개발사업도 불투명해 보인다”고 진단했다.최규진 포항시 항만물류과장은 “영일만항이 환동해 물류거점항만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앞으로 항만사업 완공까지 4년 남짓 남은 기간 동안 국비 예산의 집중적인 투입이 필요하다”며 “대형 국책사업들이 중앙정부나 정치권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결정될 수 있어 대통령 선거 공약 채택 등 대비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경북도내 최초로 포항에서 구성된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이 최종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3일 포항시에 따르면 `2030년 포항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은 지난 2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공무원, 용역회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기본계획 수립 방향제시를 위한 최종회의를 가졌다.시민참여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포항시가 나아가야 할 장기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고자 지난해 12월 도시·주택분과, 교통분과, 경제·산업·일자리분과, 문화·복지·교육·관광분과, 환경·안전분과의 5개 분과 59명을 위촉해 2개월간 4차례 회의를 가졌다.이번 최종회의에서는 지난 회의까지 제시된 여러 의견을 분석하고 정리해 최종 도출된 의견을 포항시에 전달했으며, 그 동안 느꼈던 점이나 희망사항 등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시민참여단의 주요의견으로는 △공동판매 시스템 구축 △도로지선 효율화를 위한 안내체계 구축 △환경관련 시민 소통창구 정례화 △시민대상 지속적인 인성교육제도 마련 등 170여건에 달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강덕 시장은 “두달여 동안 자발적으로 회의에 참가해 포항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시민의견은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2030년 포항 도시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포항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 평생교육 업무보고 및 민간 협치를 위한 공동위원장 호선, 평생교육 발전방안 등 주요안건에 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100세 시대를 대비한 베이비붐 세대 및 경력단절여성의 평생학습 참여를 통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대학의 역할 및 협업방안을 모색하고, 민간 평생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평생학습 컨트롤타워 기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남선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포항시의 우수한 평생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프로그램,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은 경북도를 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고 있다”며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교육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배움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속발전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포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가 23일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사진 시의회는 이 자리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행사를 벌였다.문명호 의장을 비롯해 정해종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전 해병대 제1사단, 해병대 교육단, 해군 제6항공전단을 방문했다.시의회는 지역사회와 우호 협력 관계를 다져오고 있는 군부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을 격려했다.시의회는 또 장애인 시설인 포항장애인종합복지관과 포항시북부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 시설인 석병요양원을 찾아 쌀과 휴지, 세제,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문명호 의장은 “시민들이 불안 없이 생업에 종사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철통같은 방위태세로 지역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 덕분”이라며 “포항시의회는 묵묵히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박순원기자god02@kbmaeil.com
포항시는 23일 포항남부시장에서 `친환경 명절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포항자연사랑연합회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2030년 BAU 대비 37%)` 달성을 위해 비용부담이 적으면서 감축 효과가 높은 생활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촉구했다.친환경 명절보내기 실천 방법은 △친환경상품 구매 △그린카드 사용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에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이바름기자
포항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포항사랑 상품권`이 출시 첫날 판매액 87억원을 달성하며 대박을 터뜨렸다.시에 따르면 출시 첫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 지역 48개 금융기관 144개 판매대행점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 포항사랑 상품권은 판매개시 6시간 만인 오후 3시까지 87억원 상당이 판매됐다.이는 올해 목표액인 1천억원 중 이번에 1단계로 발행한 300억원의 2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분당 2천400만원이 팔려나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포항시는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설 명절 전에 300억원 전액이 매진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2단계 300억원 추가 발행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상품권 발행 취지에 어긋나는 대금결재용이나 재할인 등 부정유통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 적발될 경우 개인 구매자의 할인폐지 또는 가맹점 취소 등의 강력한 대책을 병행하기로 했다.아울러 시는 포항사랑 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가 높아 상품권 조기매진이 염려되는 만큼, 여러 사람들이 골고루 할인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과다구매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자금역외 유출방지, 시민소비 증대, 가계수입 증가 등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펼쳐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 북구 용흥동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김광석)는 23일 포항사랑상품권 발매가 시작된 가운데 100만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용흥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전달된 상품권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달돼 지역경제도 살리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광석 용흥동개발자문위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시민으로서 경기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동혁기자
포항 문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위원장 장규열)는 지난 20일 포항시청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 이날 보고회에는 추진위원 15명이 참석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실적과 올해 계획안 설명, 위원들의 평가와 자문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분한 토의와 자문을 거쳐 타 시·도와 차별화된 성과물이 도출되도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으며, 올해 진행될 사업에 대한 심도있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총 37억5천만원의 국·도비가 투입될 사업으로,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조성, 포항학 아카데미 운영, 문화도시 포항 BI와 슬로건 개발, 에코힐링 버스킹 로드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에는 포항학 인문 아카데미와 문화기획인 학교 운영을 비롯해 문화플랫폼 조성,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조성, 지역특화 프로그램 시민 공모, 스틸아트 아카데미 운영 및 우수작품 상품화, 구룡포 특화마을 조성, 네트워크 사업으로 7억5천만원을 들여 진행할 예정이다.정기석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첫해 사업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바탕으로 수시로 위원들의 의견과 자문 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7-01-23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석홍)은 설 연휴기간 중 항만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항만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을 `설 연휴 항만운영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포항해수청은 이 기간에 항만분야별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입·출항 선박의 원활한 항만이용을 지원하고자 예·도선의 정상기능을 유지하기로 했다./안찬규기자
포항시 북구 죽도동은 지난 20일 주민센터에서 `죽도동 작은 갤러리` 개장식을 가졌다.작은 갤러리에는 1959년 무료급식소, 1962년 중섬마을회관 건립, 1967년 포항시가지 항공사진 등 1960~1980년대 죽도동을 중심으로 한 추억의 사진 60여점이 상시 전시된다.이밖에 시대별 오거리 모습, 죽도시장 주변 변천사진, 1985년 칠성천 복개공사 및 준설관련 사진, 옛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시민체전 사진 등 행사관련 사진이 전시된다./박동혁기자
㈜삼원강재(대표 장범석)는 지난 20일 포항시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900만원을 전달했다.성금은 대송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렵고 힘든 저소득층 30세대에 30만원씩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삼원강재는 각종 자동차 현가장치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인 자동차용 겹판스프링, 코일스프링 등의 소재와 완제품인 겹판스프링 등을 생산하는 기업체이다./안찬규기자
포항시가 사료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겨울재배에 성공, 친환경 쌀 품질향상에 한걸음 다가섰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7일 북구 기계면 성계리 일원 100㏊ 논에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종자 6t을 뿌린 결과 이달 초 기준 1포기 평균 9㎝의 가지 4.5개가 달려 발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품종 개량으로 영하 9℃까지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지만 추운 겨울을 안전하게 날 수 있는 상태까지 조건을 갖추기에는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조사 결과는 성공적인 재배의 청신호로 볼 수 있다.이 상태로 성장하면 약 500t의 풀사료를 수확할 수 있으며, 남은 사료작물 뿌리는 유기농 쌀 생산 논에 천연 비료로 효과가 있어 쌀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료작물 겨울재배 시도는 기후온난화를 이용한 우수한 영농실천 기술로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대규모 사료작물을 파종하기 때문에 고령화된 농촌에 적합한 방식이다”며 “성공적인 재배로 FTA확대와 쌀값 하락으로 소득격감을 호소하는 농업인들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한국사진작가협회 제23대 포항지부장에 사진작가 권순종(64·사진)씨가 선출됐다.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는 최근 티파니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권씨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권 신임 지부장은 이날 열린 제23대 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수 123표 중 62표를 얻어 김훈(61표) 후보를 제치고 새 지부장으로 당선됐다.권 지부장은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돼 기쁨보다 어깨가 무겁다”면서 “선후배님들과 의논하고 협의해서 차질없이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북 최대 포항지부의 발전과 위상을 더욱더 높이고 회원 모두가 하나되는 신바람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경주 출신으로 77년부터 포항에서 권 카메라를 경영하고 있는 권 지부장은 앞으로 3년간 포항지부를 이끌게 된다. 제철화학 사진동우회 및 포항사진연구회 회장과 신라일보 편집자문위원을 역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흥해읍사무소에서 2017년도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은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경기가 어려워진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홍보관 운영 및 건강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김민정기자
포항시를 널리알리게 될 `2017년 포항시 블로그 기자단 및 SNS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20일 이강덕 시장, 블로그 기자 10명, 서포터즈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블로그 기자단 및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실시했다.사진 올해로 6기를 맞은 블로그기자단은 포항시 공식 블로그 `다함께 퐝퐝퐝`을 통해 포항의 축제, 명소와 맛집,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3기를 맞은 SNS서포터즈는 포항시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시정 소식을 공유하거나 축제나 행사 등에 참여해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달하게 된다.이강덕 시장은 “행정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소통이 중요시되면서 SNS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기자단과 서포터즈가 포항의 숨겨진 명소와 스토리를 발굴해 포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동혁기자phil@kbmaeil.com
이강덕 포항시장이 23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로 발행 예정인 `포항사랑 상품권`의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과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찾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민생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 시장은 첫날인 23일 `포항사랑 상품권`의 출시 행사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마련한 종합안정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최근 물가동향을 살피고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둘째 날인 24일에는 해군 6항공전단과 해병대교육단, 해병 1사단 등을 찾아 장병을 위문하고 오후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동남권 지질단층 관련 신규 주요사업 착수회의에 참석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과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25일은 이른 새벽 환경미화원 격려를 시작으로 포항수협 죽도위판장을 찾아 포항의 아침을 여는 이웃들의 삶의 현장을 체험·격려하고, 형산강로터리에서 출근하는 철강공단 근로자들에게 설 명절인사와 함께 `포항사랑 상품권`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오후에는 `2018년 국비확보 추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조직의 협업을 기반으로 선제적인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동을 걸 방침이다.이어 26일에는 `포항사랑실천의 집`을 찾아 급식봉사와 오찬을 함께 하고 `햇빛마을`과 `마리아의 집`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위문할 예정이다.민생점검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 포항을 찾을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이 될 대중교통 관계자 격려를 위해 개인택시지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연휴 중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KTX 포항역을 찾아 귀성객들을 환영하기로 했다.이강덕 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한파에다 겨울 날씨까지 겹치면서 민생안정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다”면서 “`포항사랑 상품권`을 비롯해 `민생안정 종합대책`과 같은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정철화기자chhjeong@kbmaeil.com
포항시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포항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연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곳에서는 46개 농가 및 업체가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에 사용되는 쌀, 잡곡 등 곡류를 비롯해 과일, 채소, 수산물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한다. 장터에서는 포항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포항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포항시지부(지부장 강호경)가 포항사랑 상품권 발매 촉진을 위해 손을 거들었다. 포항시에 따르면 전공노 포항지부는 조합원들의 생일선물 및 노동절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한 예산 전액을 투입해 6천만원 상당의 포항사랑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들은 노동절과 조합원 생일시 이를 배부하기로 했으며,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사랑 상품권 구매 협약식`을 가졌다./안찬규기자
2017-01-20
재구미포항향우회(회장 원종욱)는 19일 (재)포항시장학회를 방문해 인재육성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해 12월 16일 소외계층 돕기 및 지역인재육성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2016 사랑 나눔 과메기 축제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이날 이강덕 시장은 재구미포항향우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형식 고문, 서경종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박동혁기자
포항시 북구청이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처로 산불확산을 막았다.19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52분께 신광면 흥곡리 산정상에 위치한 산불감시탑에서 우각리 일대에 산불로 의심되는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무전이 전달됐다.북구청은 즉시 관할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진화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현장에는 주택화재가 진행 중이었고 최모(87·여)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집안에 뛰어든 산불감시 기동요원에 의해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이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소방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주변주택과 산림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