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는 26일 대학 내 믿음관 세미나실에서 포항 창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외국인유학생 희망나눔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에서는 평소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는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사회복지사협의회와 함께 `2016-17 희망나눔사업` 일환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선린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달했다./박동혁기자
2016-12-27
시티병원이 지난 22일 QSS 혁신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성과회에서는 `최상의 진료로 고객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Life Parter`란 비전을 가지고 시티병원 12개 부서의 QSS활동을 발표했다.2016년 포항시 의료기관 QSS 활동부서로 선정된 시티병원은 포스코에서 활동 중인 전문 컨설턴트와 협력으로 부서별 QSS 혁신교육과 우수 사례 견학을 통해 낭비요소를 발굴하고 혁신과제를 도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환경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포스코에서 개최한 `2016 혁신허브 6기 QSS활동성과공유회`에서 의료기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임경삼 시티병원 원장은 “모든 의료사업을 통해 바른 진료와 고객의 권리를 인정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유지를 위해 봉사한다는 이념으로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가 장기화하는 경기침체로 인한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10대 민생경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경기 둔화, 철강경기 부진 등으로 철강산업단지의 고용인원 감소, 지역상권의 매출감소로 지역경제가 최악의 위기 국면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사랑 상품권 발행과 경제활성화 긴급자금 편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민생경제·안전 10대 대책`을 발표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예산편성과 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포항시는 내년에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을 전국 최대인 1천억원 규모로 발행한다.시는 1천억원의 상품권이 시중에 유통되면 2천억원 이상의 현금 유동성이 추가로 발생하고 1천억원의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 시민 소비증가 유발, 가계수입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2회 추경에 편성한 280억원과 내년 1천억원 규모의 소규모사업 예산으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자본선순환을 통해 지역 소규모기업·근로자, 소상공인,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수혜를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지역의 일자리확충을 위해 청년 및 여성, 어르신, 저소득층 등 공공일자리사업에 462억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1천106개가 늘어난 1만3천42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공무원 업무추진비와 경상경비 삭감 재원으로 15억원을 확보해 민생안정 단기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이와함께 각종사업의 조기집행을 위해 소규모 합동설계단 운영, 긴급입찰제도 적극 활용, 시민체감도가 높은 주민숙원사업 1분기 집중 추진 등 내년 상반기에 5천632억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중소기업, 소상공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비 출연,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지원,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별도자금 등 80억원을 지원, 지난해 50억원이던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를 70억원으로 확대한다.시는 전통시장 아케이트 설치, 전통시장 화재안전시설 전면 보수, 전통시장 시설 개·보수에 88억원을 확보하고 `포항상권 북적북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항세일 페스타, 포항상권 페스티벌을 추진하는 등 민·관 합동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시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 경제취약 소외계층 복지지원 확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서민층을 대상으로 `서민층 LP가스시설 개선사업`과 29개 읍면동 700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하여 주민밀착형 현장복지를 구현할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경제가 위축되고는 있지만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온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 현안에 선제적·총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다”며, “민생안정 특별대책에 따른 세부추진 계획을 효율적으로 세워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철화기자chhjeong@kbmaeil.com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대형화물차 관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화물차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포항은 공단이 산재한 지역 특성상 화물차가 많고, 최근 화물차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고질적인 갓길 밤샘주차를 비롯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지정차로위반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안찬규기자
대한노년자원봉사회(회장 양승복)는 26일 포항 티파니웨딩홀에서 제15회 실버자원봉사단 할매할배 송년회 및 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의 실버자원봉사단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했던 유공자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실버자원봉사단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으며 위안공연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박동혁기자
포항시가 최악의 경기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통한 소비촉진 대책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이강덕 포항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사랑 상품권 발행과 경제활성화 긴급자금 편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민생경제·안전 10대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민생안전 대책의 핵심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1천억원대의 `포항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유통 상권을 되살리는 것.상품권은 유효기간 5년의 5천원권(400억원)과 1만원권(600억원) 2종으로 구성된다. 전국 전통시장 중심으로 유통되는 온누리상품권이나 대형 유통회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은 이용 점포가 제한되어 있다.반면 포항사랑상품권은 포항시내 지역 대형유통매장과 사치업소,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제조업과 도·소매업, 운수업, 음식·숙박업, 학원업 등 거의 모든 업종에서 사용가능하다. 포항시는 현재 대상 업소를 2만2천250여개로 추산하고 전체 업소를 가맹점으로 가입시킬 계획이다.상품권은 포항시내 168개 금융점포에서 판매 및 환전을 해주며 상품권 구입시 5~10% 할인혜택과 환전시 환전수수료를 물지 않고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포항시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구매 할인료와 환전수수료(1.2%), 판매수수료(0.2%)를 시비로 부담해 준다. 개인 할인가격은 연 400만원 이하, 개별 가맹점의 환전한도는 월 1천만원 이하로 제한된다.시는 1천억원의 상품권이 시중에 유통되면 2천억원 이상의 현금 유동성 확보, 1천억원의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 시민 소비증가 유발 및 가계수입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경기 침체와 AI 파동 등으로 내수경기가 최악의 침체 국면에 빠져들면서 지역 영세상인들이 영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랑상품권은 지역내 소비를 촉진해 서민 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공동체 의식 제고를 통한 시민 화합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철화기자chhjeong@kbmaeil.com
제19회 호미곶 한민족 축전을 맞아 포항시가 기업형 포장마차 단속에 나선다.포항시는 매번 불빛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개최될 때마다 무분별한 잡상인 난립 방지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점상 잠정 허용구역`을 지정·운영해 왔다. 그러나 외부기업형 노점상들이 구역을 독차지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됨에 따라 이번 호미곶 해맞이 축전부터 해당 구역을 폐쇄한다.이를 위해 포항시는 132명(공무원 82명, 용역 50)으로 노점상 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행사장 잡상인들을 원천 봉쇄해 진입을 막고, 사전에 진입돼 있는 노점상들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노점상 47곳을 일제정리한 바 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2016-12-26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가 지난 23일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6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를 통해 시의회는 1조5천736억 원의 새해 예산을 확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전 부서의 업무추진비를 10%씩 삭감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시의회는 15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기도 했다.자치행정위원회는 특정성별이 위촉직 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아니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포항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고, 경제산업위원회는 현행 5km인 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지원 범위를 30km로 확대하는 내용의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범위 확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또 도시건설위원회는 포항시 지역항공사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항시 지역항공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했고, 복지환경위원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포항시 모유수유시설 설치·운영 및 모유수유 확산을 위한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문명호 의장은 “올 한해 격변하는 국내외 정치상황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며 “새해에는 더욱더 열의에 찬 의정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이재진 예결특위 위원장도 “예결특위 심사과정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소관 상임위원회로부터 예비 심사된 자료와 검토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며, 최종적으로 예결특위에서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아 시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펼쳤다”고 말했다./박순원기자god02@kbmaeil.com
포항시 북구 흥해읍은 지난 23일 해안지역 일원에서 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최근 조성된 흥해읍 칠포리와 오도리 사이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및 자생단체원 100여명 참석해 해안가에 떠밀려온 부유물과 해안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해양관광도시 조성에 기여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포항지회는 지난 22일 제3대·4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날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행사는 주요 내빈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구 회장단의 인사와 함께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개별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지를 다기지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항시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리더십으로 기업 활동을 펼쳐왔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 YWCA 등과 MOU를 체결해 여성의 권익신장에도 앞장섰다.권무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으로서 기업을 운영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회원 간의 단합을 통해 정유년 새해에는 포항시 여성기업인 협의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