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심의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는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생활이 어려워 포항시가 심의의결 요청한 67세대에 대한 수급자 자격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생계곤란이나 질병으로 긴급지원 대상자 175명과 포항행복나눔사업 후원금 신청대상자 13명에게 지원한 것 등 심의안 5건에 대해서 원안대로 승인의결 했다.
/이바름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이강덕 포항시장, 선거 공보물 발송 작업 현장 방문해 봉사자 격려
포항시, 소티재 도심 숲길 연결…22일 새벽 차량 통제 실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촌체류형쉼터 DIY 교육' 수강생 모집
포항시, 민원 공무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위해 '카드형 녹음기' 도입
영일대해수욕장에 새 랜드마크 ‘빛의 시계탑’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2심 판결에 강력 반발 입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