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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제2회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제2회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현재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선해 지역의 거주환경 개선과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주제는 지역의 발전을 저해시키는 해결이 시급한 현안이면 분야 관계없이 모두 가능하다.참가자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면 되며, 제안 방식은 △창업과 연계 가능한 아이디어 제안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중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참가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39세 미만의 청년 예비창업자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방법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7일 오후 6시까지이다.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성장까지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의 산업 및 경제, 도시계획, 교통, 농·수산업, 복지, 문화·관광, 행정 등의 시책과 비전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4

문경~상주~김천 철도, 4일 국회의원 주최 토론회

【상주】 끊어진 국토의 허리를 잇는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 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국회 주변으로도 번지고 있다.4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는 ‘대한민국 新경제축, 문경~상주~김천 철도 완성이 정답이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임이자(상주시문경시) 의원과 송언석(김천시)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문경시, 상주시, 김천시가 후원하고, 국가철도공단, 대구대학교, 경운대학교, 대구경북연구원 등 철도 관련 공공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석인원은 60명으로 제한한다.토론회에서는 대구대학교 김재훈 교수가 ‘문경~상주~김천 철도 완성에 따른 지역산업·경제 파급효과’를 주제로 발제 하고,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경운대학교 이상관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서상언 박사 등 철도관련 기관 및 학계의 전문가들이 철도건설의 경제적 효과, 지역산업 발전 효과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문경~상주~김천 철도’는 중부내륙철도(수서~문경)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를 잇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축을 완성하는 구간이지만,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음에도 아직 예비타당성조사도 마치지 못하고 사업 추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이 때문에 임이자 국회의원은 지난해 8월 정세균 국무총리, 올해 7월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철도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협조 요청을 했고, 국토부 장관과 국가철도 공단 등과의 전략회의를 이어 오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임이자 의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축 완성은 물론 지역 경제발전과 인구증가를 위한 오랜 숙원사업인 ‘문경~상주~김천 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김천의 송언석 국회의원과 함께 토론회를 준비 했다” 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문경~상주~김천 철도’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아 조속한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1-11-04

상주에 농산물 가공업체 ‘지비라이스’ 착공식

[상주] 경북도·상주시와 올해 4월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농산물 전문 가공업체 (주)지비라이스구 가바라이스(주)가 3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착공식을 가졌다.공장 신축 예정부지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유종민 대표이사와 강영석 상주시장, 시의원, 면민 등이 참석했다.(주)지비라이스는 300억 원 규모를 투자해 내년 1월까지 식품가공공장 2동(795평), 사무실 및 기숙사동 1동(234평)을 지을 예정이다.준공 이후에는 지역 인재 채용과정 등을 거쳐 2022년 상반기 중 가동을 개시할 계획이다.현재 확장이 불가능한 고령 본사와 공장도 상주 공장으로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주)지비라이스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누룽지·쌀국수·떡볶이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대구를 중심으로 120여 개 떡볶이 프랜차이즈도 운영하고 있다.유종민 (주)지비라이스 대표이사는 “그린 청정도시이자 농업 수도인 상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주 이전을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상주시에 감사하다” 고 했다.이어 “이번 공장 신축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상주 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시장은 “공장 신설을 통해 농식품 가공 분야에서 업계 선두 주자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상주시에서도 공장 설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1-11-03

구미 선산대로~낙동강체육공원 4차로 전구간 개통

[구미] 구미시는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도로 4차선 전 구간을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도로는 총사업비 164억원을 투자해 선산대로(지산동)에서 낙동강 체육공원 제방도로까지 총연장 1.69㎞구간을 기존 도로폭 6m(2차로)에서 28m(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그동안 낙동강 체육공원은 각종 대형 행사와 오토캠핑장, 야외물놀이장 등 편의 시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협소한 도로폭으로 인해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고, 올해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구미시 고아읍 송림교차로까지 개통됨에 따라 기존 도로와 교통 병목까지 발생되고 있었다.이번 4차선 도로 개통으로 낙동강 체육공원을 쾌적하게 진·출입하고 농번기 시 농기계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 등의 불편요소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연말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선산까지 개통 완료될 예정으로 국가산업단지와 강동지역의 출·퇴근 거리를 단축하고 지역의 교통량 분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 도로과 관계자는 “공사기간 많은 교통 불편이 있었음에도 협조해 준 구미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도로는 구미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결돼 교통 불편 완화, 국가산업단지 물류 이동 거리를 단축하는 등 구미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03

상주시, 공중위생업소에 방역물품 꾸러미 지원

[상주] 상주시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시작과 더불어 공중위생업소 지원에 나섰다.시는 소독약품 4개, 손 소독제 4개, 마스크 55매로 구성된 방역물품 꾸러미를 방역의무 대상인 위생업소에 배부한다.음식점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는 등 규제가 완화되면서 생길 수 있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대상은 음식점, 카페, 주점,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2천280개소다.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단체 손님·영업시간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어려움을 겪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시는 2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위생 관련 단체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물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방역물품 꾸러미는 순차적으로 각 위생업소에 전달할 예정이다.강영석 시장은 “위생업 종사자들은 ‘위드 코로나’시대가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실내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시민들 역시 마스크 쓰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실천해 조속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곽인규기자

2021-11-02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ClutG-Star League 결선 성료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ClutG-Star League 결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ClutG-Star League’는 경북센터와 대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창업프로그램으로, 창업에 열정이 가득한 대구·경북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센터는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라는 이름으로 2015년부터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해 왔다.지난해까지 총 9회, 3천444팀 참가했다. 올해는 대구·경북지역 청년들 간의 교류확대를 위해 대구센터와 공동으로‘ClutG-Star League’라는 상위대회로 신설해 운영했다.경북센터와 대구센터는 각 지역 예선을 통해 경북 12팀, 대구 12팀, 총 24팀을 선발했으며,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진행된 ‘ClutG-Star League Boost-Up캠프’를 통해 결선에 오를 12팀을 선발했고, 이번 최종 결선 대회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는 대구대학교 Muesli팀(상금500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동대학교 옵튜니티 스튜디오팀(상금500만원), 대구경북지방청장상 대구한의대학교 화락 코스메틱팀, 투와이팀, 포항공과대학교 DeepLe팀 3팀(상금 각300만원), 경북대학교총장상 올리프팀(상금300만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프리션트팀(상금 100만원) 클레브레인팀, 바빌팀, 비엠에스팀, 키라팀, 크누샐러드팀 5팀(상금 각100만원)이 수상했다.이경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경북·대구 지역의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해 ClutG-Star League 등 다양한 창업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순 아이디어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대학, 기관들과 연계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북센터는 경북지역 예선(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을 위해 22개 대학별 자체경진대회 진행을 지원했으며, 22개 대학 우수팀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대회를 진행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2

상주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홍보

【상주】 귀농귀촌 1번지로 통하는 상주시가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유치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행사는 스마트 비전 제시와 창농을 주제로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박람회에는 공모전, 세미나 등 농업 관련 프로그램과 각 지자체, 관련 단체 등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상주시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귀농귀촌 지원시책을 적극 홍보했다.서울시민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교육과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상주 서울농장과 청년들이 스마트 팜을 빌려 농사를 지어볼 수 있는 청년실습 임대농장 등 상주시의 장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상주는 고소득 작물 재배에 적합한 토양과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당진~영덕·중부내륙·상주~영천 고속도로가 지나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농산물 유통 여건이 뛰어나 귀농귀촌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도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귀농인 유치에 적극 나서 귀농귀촌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1-11-01

경북도 청소년정책 토론회 개최

[구미]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달 30일 경북도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경북형 청소년정책 방안 수립 및 의견수렴을 통한 방향 설정을 위한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그동안 공공 영역에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 청소년 삶의 질 수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정책적 한계와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통계청 ‘아동·청소년 삶의 질 지표 분석’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느끼는 가장 큰 감정은 ‘답답함, 불안 및 걱정, 우울 등’ 부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다.토론회는 사전 초청특강 ‘포스트 코로나시대 청소년 활동·정책의 새 패러다임’에 이어 기조발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청소년정책이 나아갈 방향’등으로 진행됐다. 또 청소년활동분야, 상담·복지분야, 시설·안전분야 등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해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에 대한 현장의 대응사례 발표 및 정책제언 등 향후 경북청소년정책의 방향 설정에 대해 논의했다.김치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의 삶을 치유하고 회복에 도움을 주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가치를 짚어 경북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본연의 책무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앞으로 경북도 청소년 정책공유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며 청소년 정책연구 기능을 활성화 하고, 플랫폼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의제 설정 및 제안과 아이디어의 개선·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0-31

상주시, 50대.기저질환.얀센접종자 등 11월부터 추가접종

【상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돌파감염이 속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가 1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확대키로 했다.시는 감염 및 중증·사망 위험, 돌파 감염 등을 고려해 50대 연령층, 기저질환자, 얀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결정했다.지난 10월부터 추가접종을 시행 중인 1단계 고위험군에 이어 2단계 고위험군은 11월부터 추가접종을 할 계획이다.2단계 고위험군인 50대 연령층은 높은 치명률 등 위험도를 고려하고,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우선적으로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접종 후 6개월 경과자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하고, 11월 15일부터 접종을 한다.얀센백신 대상자는 높은 돌파 감염 비율과 접종자 다수가 활동이 많은 청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기본접종자 전체를 대상으로 접종 완료 2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한다.접종은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인 병·의원에서 mRNA백신(화이자 및 모더나)으로 접종을 하고, 30세 이상 연령층 중 본인 희망자는 얀센 백신으로도 추가 접종한다.사전예약은 추가접종 가능일 기준 2주전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및 지자체 콜센터, 질병청 1339에서 예약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높은 접종률과 낮아진 중증사망 위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 회복에 진입하기 위해 기본접종 및 추가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1-10-31

상주 홍잠, 효능·위생까지 ‘합격’

[상주] 상주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기능식품 홍잠이 효능뿐만 아니라 위생까지 완벽한 것으로 확인됐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가 ‘2020년 고품질 기능성 홍잠 생산기술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홍잠 생산 가공사업장(초록드림, 대표 안애향)이 경북 최초로 곤충가공식품 품목에서 HACCP인증을 획득했다.해썹(HACCP)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체계로 인정받고 있다.미국, 일본, 유럽연합, 국제기구 등에서 모든 식품에 해썹을 적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상주에서 생산되는 홍잠은 누에의 생산에서부터 가공까지 일원화 돼 있는데 이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홍잠 생산 과정이다.홍잠은 숙잠(익은누에)의 몸속에 있는 최고의 단백질인 견사선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가공한 것이다.살아 있는 상태의 숙잠을 쪄서 익힌 다음 진공 동결 건조해 생산한다.이렇게 생산된 홍잠은 70% 내외의 풍부한 단백질과 각종 아미노산,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지방간과 간경화를 예방할 수도 있다.무엇보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10%가 치매를 앓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 홍잠의 성장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치매 유전자를 가진 쥐에 홍잠을 50주 동안 먹이고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확인했는데 먹지 않은 쥐는 다량 축적됐지만 홍잠을 섭취한 쥐는 정상 시험 쥐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정용화 기술보급과장은 “홍잠은 양잠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면역누에사료첨가제, 피부미용 소재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1-10-28

상주 중모초 ‘꿈자람 숲·행복관’ 개관식 가져

[상주] 상주시 모동면에 있는 중모초등학교(교장 박민아)가 학교공간을 획기적으로 탈바꿈 시켰다.중모초는 최근 학교공간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꿈자람 숲(교내 인공숲)과 행복관(특별교실) 개관식을 가졌다.개관식에는 김종윤 상주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내 초등학교장, 기관단체장, 중모초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 체크,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이 행사에 앞서 재학생들이 악기 연주, 합창 공연 등을 펼치며 개관을 알렸다.이어 경과보고, 학교장 인사, 내빈 축사, 커팅식 순으로 행사를 진행한 뒤 꿈자람 숲과 행복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숲의 명칭인 ‘꿈자람’숲은 재학생들의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꿈이 자라는 숲’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명상길, 바닥놀이장, 그물놀이대, 해먹그네, 시 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종진 모동면장은 “장차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이 근사한 공간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학령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추세지만, 이 같은 우수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인재들을 적극 유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1-10-28

산단공,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행사 개최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공단 본부에서 구미단지 입주기업 CEO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주간의 메인 행사로, 구미단지의 제조혁신을 위한 미래산업 발전전략 강연과 ESG 현황과 중소기업의 대응방안 강연,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올해로 12회를 맞는 구미산업단지의 날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기존과는 다른 여러개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나눠 추진됐다.지난 25일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시작으로, 26일에는 ‘찾아가는 산업단지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중소기업이 다수 입주한 한라시그마밸리 1층 로비에서 팝업 형식으로 공연을 개최해 방역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27일에는 구미단지 입주기업의 미래 먹거리 아이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ESG 강연을 기획했다. 구미산업단지의 날 행사는 29일까지 계속된다.한국산업단지공단 이규하 경북본부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행사가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한 만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