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문화

포항중앙교회 부흥사경회 시작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20일부터 22일까지 `3대 신앙을 책임집시다!`란 주제로 2016 신년 신앙부흥사경회를 열고 교인들의 영적성장과 지역복음화, 교회 부흥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 부흥사경회는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가 강사로 나서 20일 오후 7시30분 `하나님과 심정을 통하는 기도`, 21일 오전 5시 `격려의 힘`, 오후 7시30분 `3대 신앙을 책임 집시다`, 22일 오전 5시 `성경을 사랑 합시다`, 오후 7시30분 `좋은 자세로 좋은 일꾼 됩시다`란 제목으로 각각 5회 말씀을 전한다.기도는 김춘곤 장로, 박인엽 장로, 장길수 장로, 김영주 장로, 이종주 장로 등 5명이 하며, 성경봉독은 이성연 권사, 정찬금 권사, 이하선 권사, 진영미 권사, 정윤희 권사가, 찬양은 갈릴리찬양대, 새벽찬양대, 할렐루야찬양대, 새벽찬양대, 시온찬양대가 맡는다. 김태영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멕코믹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 65개 노회장 협의회 회장과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냈다.저서로는 `새신자의 눈높이로` `새신자 정착` 등을 펴냈다.손병렬 목사는 “사모하는 마음으로 신앙부흥사경회에 참석한다면 더 큰 은혜를 받을 것”이라며 “올 한해도 각자 처한 곳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을 당부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1-21

“포항 청소년들 다~ 모이세요”

기독교 찬양문화 단체인 두나미스(대표 황한규)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포항벧엘수양관에서 `Here I am, Lord`(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란 주제로 청소년 캠프를 연다.청소년 캠프의 강사는 임은미 선교사, 박요한 전도사로 선정됐다. 찬양콘서트는 장종택 전도사와 주리, 오은, 하다솜이 맡는다.임 선교사는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 코스타 강사, 대학생부흥협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 시대 수많은 청소년들을 말씀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박 전도사는 파주 세우신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으며, `요한의 고백` 등 다수의 신앙서적을 냈다. 또 남성듀엣 `축복의 사람` CCM 가수로 1천여회 이상 찬양사역을 했다.장 전도사는 장종택 라이브워십 1,2 집을 발매했고, 대표곡으로는 `하나님의 영이` `은혜로다` `우리 주의 성소에 모여` 등이 있다.주리는 트리니티 `주리` `천번을 불러도` `부르심` `예수닮기를` 등 다수 앨범을 발매했고 오은은 가스펠가수로 와우CCM `오직 은혜로`를 진행하고 있으며, CBS 창작복음성가제 작곡상을 받았다.하다솜은 CCM STAR 시즌3 대상을 수상하고 싱글 `나의 고백`을 발표했다. 청소년 캠프는 19일 오후 2시30분 두나미스 워십팀의 오프닝 워십에 이어 여는 예배로 시작된다.캠프는 두나미스 청소년사역자협의회가 주관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노회, 남노회 중·고등부연합회가 후원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1-14

“복음의 빚, 저희가 갚을게요”

포항지역 교회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단기선교를 잇따라 떠난다. 이들은 현지에서 성경학교와 집회를 열어 복음을 전하거나 현지 주민들을 위해 지은 선교센터 입당식을 갖고 현지인들을 복음으로 돌본다. 머리손질도 해 주고 각종 학용품과 의약품, 생필품도 선물로 전달한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필리핀으로 비전트립을 떠난다.김영미 전도사와 중고등부 26명은 현지 중·고등학교 2곳과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빈민촌을 찾아 집회를 열고 복음을 전한다. 아이들은 집회에서 워십과 무언극 등을 선보이고 볼펜 3천 자루와 커피, 빵, 생필품 등을 나눠준다.간호사 2명이 포함된 의료팀은 현지인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간단한 치료도 해준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24일 인도네시아 비전센터 개원예배를 드리고 인도네시아 복음화를 가속화한다.손병렬 목사와 김정한 해외선교부장(장로), 이종주 장로(전 KBS 아나운서) 등 10여명은 하루 앞선 23일 현지로 떠난다. 비전센터는 현지교회가 부지를 제공하고 포항중앙교회가 8억 원을 들여 연건평 2천500여m²의 4층 규모로 건립했다.비전센터에는 예배실, 영성훈련원, 병원, 영어유치원, 문화센터, 영화관, 숙박시설 등이 들어서 현지 선교사의 휴식 및 인도네시아 선교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회는 현지인들에게 여름옷과 생필품을 전달한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2016 청년드림 이스라엘 미션트립을 진행한다. 미션트립에는 추명성 청년부 담당목사와 2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 유대인 복음화를 위해 예루살렘과 갈릴리, 여리고를 다니며 현지 주민들에게 화해편지를 전달하고 팔레스타인 지방에 살고 있는 아랍계 유목민 베두인에게는 헌옷, 학용품 등을 선물로 전달하며 복음을 전한다. 또 이들의 머리손질도 해주며 친목도 도모한다.한편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중등부는 지난 3일부터 필리핀에서 단기선교활동을 펼쳤다.김영걸 목사와 중등부 학생 41명은 9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지는 단기선교에서 바탕가스 등의 고아원과 교도소들 찾아 스케치북, 크레파스 등 학용품을 나눠주고 복음을 전했다. 노방전도 활동도 이어갔다. 저녁에는 현지교회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집회를 열어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1-14

천주교, 안동·상주서 잇단 `성경공부`

천주교 안동교구는 새해를 맞아 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강좌로`새로 나는 성경공부`(모세오경) 성경 교육을 마련한다. 모세오경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성경교육은 안동과 상주 함창에서 열리며 안동은 가톨릭상지대학교 강의실에서 2월 13일부터 6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함창은 함창성당 소성당에서 2월 15일부터 6주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실시한다.강사는 안동교구 성서사도직 담당 홍 조반나 수녀가 맡으며 참가비는 1인 3만원. 참가 신청은 2월 5일까지 안동교구 사목국(054-850-3114)으로 하면 된다.모세오경은 구약성서의 처음 다서권인 창세기·출애급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를 가리킨다.모세오경은 우주와 인간의 창조에서부터 아브라함과 성조들의 역사,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급사건, 광야생활, 모세의 죽음까지를 기술한 책이다.이 책은 선민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백성으로 형성된 과정을 기술한 역사부분과 그 백성이 지켜야할 법률부분이 밀접하게 짜여져 있다. 따라서 오경의 메시지는 그리스도인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동시에 신자로서의 책임감을 불러 일으킨다.천주교 안동교구 관계자는 “그리스도 신자가 모세오경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신앙체험을 자신의 것으로 할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 계약의 백성으로서 구원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1-14

포항교계 새해 영적각성 잔치 풍성

포항지역 교회들이 병신년 새해 벽두부터 잇따라 부흥회와 세미나를 열고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에 나선다.포항평강교회(담임목사 이호국)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성경통독세미나를 가진다.세미나는 10일 오후 7시, 11~12일 오후 7시30분 진행되며, 조병호 박사가 강사로 나서 특강한다.조 목사는 “전세계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20, 21세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유대인의 DNA가 다른 민족과 달리 월등해서가 아니라,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다른 민족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3천500년의 역사를 가진 그들만의 비밀 병기 `패밀리 스쿨(Family School)`이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임을 들려준다.조 목사는 역사학자이자 성경통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유대인과 패밀리 스쿨`을 펴냈다.생터성경사역원(대표 이애실)은 18, 19일 포항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본당에서 `포항지역 초교파 말씀사경회`를 개최한다.말씀사경회는 이 기간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어진다.강사로는 생터성경사역원 대표 이애실 사모(서울 논현동 다애교회, 남편 이순근 목사)가 나선다.이 사모는 말씀사경회를 통해 창세기 1~11장 내용을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 사모는 천지창조 말씀에 이어 선악과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왕이심을 알게 하고 노아홍수사건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사람들과 섞여서는, 세상문화에 동화되어서는 안됨을 깨닫게 한다.이 사모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인도자 지침서` `성경방 워크부` `구약 읽기 내비게이션` `신약읽기 내비게이션` 등 다수 저서를 발간했다.한편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8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교사 일일 부흥의 밤`을 연다. 말씀은 박화경 교수(한일장신대 교수)가 전한다. 이에앞서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1일 오전 10시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신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부흥성회는 윤진섭 목사(포항성도교회)와 최해진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이날 오전 10시, 최 목사는 이날 오후 7시30분 부흥회를 인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1-07

“통일은 탈북민에 또 하나의 선물”

강철호 탈북민 1호 목사(서울새터감리교회)는 최근 한국교회와 탈북민들이 북한 동포를 위해 통곡하며 울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통일의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강 목사는 이날 오후 4시 탈북민교회인 포항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에서 열린 새해맞이 평화통일촛불기도회에서 설교를 통해 “올해 3·8선이 무너져 고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할 것”을 요청하며 이같이 말했다.강 목사는 “탈북민 80%가 북한의 가족들과 핸드폰으로 통화했으며, 50%가 송금을 하고 있다”며 “이들에 의해 사상(까부셔야할 남조선 괴뢰당)으로 무장된 북한 주민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 흐름은 김정은도 이제 막을래야 막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언젠가 핸드폰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이 잘사는 이유가 기독교인들 때문이라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해 줬을 때 `너가 돌았구나`며 비난하던 이들이 이제는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 때문이구나`라며 인정하고 있다”고 들려줬다.그는 “이 땅에 평화를 달라, 북한 땅에 평화를 달라고 하는데 평화는 그냥 오지 않는다. 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북한 공산당이 기독교를 핍박하는 이유도 전했다.그는 “김일성은 평양에 선교사들이 세운 교회를 허물고 우상을 세웠다. 특히 1907년 `평양대부흥`의 발화 지점인 장대현교회 자리에 김일성 동상이 세워졌다”며 “공산주의가 교회의 문을 닫으니 하나님이 공산주의 하늘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그는 “공산주의가 기독교를 핍박하는 이유는 기독인들이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다. 이런 기독인들이 김일성 동상에 절하러 가겠느냐. 그들은 이런 일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일제나 공산당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사람이나 나라 찾기 위해 순교한 사람들 중에는 기독인들이 많다”며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사람이 나라에 애국하고 충성할 수 있다”고 했다.이어 “십자가가 이 나라를 살리고 있다. 복음이 있기에, 교회가 있기에 이 나라에 희망이 있다. 이 나라와 이 민족과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나님이 이 나라에 복을 주시는구나를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그는 “북한에는 두 개의 당이 있는데 하나는 노동당이고 다른 하나는 노동당 위에 있는 장마당”이라며 “이 장마당이 바로 탈북민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소개했다.그는 “탈북민들은 통일의 마중물이다. 통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또 한번의 선물”이라며 “올 한해 북한 동포들을 가슴에 품고 눈물로 기도해 달라”고 거듭 부탁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1-07

“송구영신예배로 새해 맞자”

포항지역 기독교 교회들이 31일 올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예배를 일제히 드린다.교인들은 올 한 해 베풀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과 민족, 열방복음화를 다짐한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송구영신예배는 경배와 찬양, 예배부름,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 김수현 장로 기도, 진조란 권사 성경봉독, 할렐루야찬양대 `주님` 찬양, 201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교회 주요활동 영상 소개, 손병렬 목사 설교, 봉헌, 특송, 합심기도, 새해맞이 행사, 새해인사, 교역자 및 직원 소개, 교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교인들은 합심기도에서 다음세대를 살리고 든든히 세워가는 교회를 위해, 말씀 양육을 통해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워가는 교회를 위해, 가정을 영적공동체로 세워가는 교회를 위해 간구한다.손병렬 목사는 `형통한 인생`이란 제목으로 설교한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이날 오후 11시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예배는 홍순영 목사 인도, `201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영상 소개, 연합찬양단 `경배와 찬양`, 찬양대 `송영`,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 고백의 기도, 용서의 말씀, 주기도, 정대규 장로 기도, 성도의 교제, 성경봉독, 할렐루야찬양대 찬양, 설교, 새해 말씀받기, `내 평생 사는 동안` 찬송, 축도, 축복의 시간, 통성기도 순으로 진행된다.이상학 목사는 `이제는 다르게 살아 봅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한다.교인들은 축복의 시간을 통해 새해 덕담을 건네며 인사를 나눈다.교회는 이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송구영신예배는 1부 예배, 2부 기도회, 3부 주님과 성도의 교제로 나눠 진행된다.연합찬양단 찬양, 신앙 간증에 이어 시작되는 예배는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 성시교독, 배병수 장로 기도, 성경봉독, 최해진 목사 설교, 회개와 감사 순으로 이어진다.최 목사는 `힘써 기도하며 전도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교인들은 기도회에서 개인을 위해,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각각 간구한다.주님과 성도의 교제는 애찬식, 올해의 말씀 성구 뽑아 읽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송, 교회소식, 축도, 새해인사 순으로 진행된다.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이날 오후 11시30분 교회 대예배실에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이날 오후 10시50분 교회 본당에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는 이날 오후 11시 교회 본당에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포항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등 지역 400여개의 교회도 비슷한 시간대 일제히 송구영신예배로 새해를 맞이한다.김대원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은 “새해에는 통일한국시대를 열어달라고 더욱 기도에 매달리고, 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교회와 교인들이 서로 노력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2-31

다큐로 보는 `두봉` 레나도 주교의 삶

두봉 레나도 주교(87·전 천주교 안동교구장·사진)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두봉`이 방송된다.천주교 안동교구는 내년 1월 1일 밤 9시와 1월 3일 오후 3시 PBC 평화방송을 통해 다큐멘터리 `두봉`을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다큐멘터리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대표적 인물인 두봉 주교를 주인공으로 선정해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했는데, 지역 최초로 4K UHD로 제작해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다큐멘터리 `두봉`은 나눔과 헌신을 실천하며 경북사람, 안동사람으로 살아왔던 두봉 주교의 삶의 여정들을 사제서품의 순간부터 퇴임 이후의 생활까지 순서대로 담고 있는데, 특히 기획 단계부터 안동교구청 사목자들에게 자문을 받아 두봉 주교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땀 흘렸던 시간을 잘 그려냈다는 평이다. 두봉 주교의 농민사목과 문화사업, 교육사업, 사회복지 사업을 통해 가난한 이들을 향한 두봉 주교의 관심과 사랑을 잘 보여주고 있다.“기쁨을 주는 사제로, 성직자로 살아가는 이 삶이 아주 좋다. 남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면서 살고 싶다”는 두봉 주교 육성으로 시작하는 다큐멘터리는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선택하겠다”는 다짐으로 끝난다. 두봉 주교의 고향 프랑스 오를레앙에서부터 그가 한국에서 사목했던 곳곳을 보여 주며 그의 삶과 일상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경북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파란 프로덕션이 영상물 제작을 담당했으며 다큐멘터리 해설은 배우 안성기씨가 맡았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2-31

포항 청소년·청년들 성령체험하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하 예장통합) 포항노회(노회장 윤석민)는 내년 1월 7~9일 벧엘기도원에서 `성령을 체험하라`란 주제로 중고등부·청년부 연합수련회를 연다.수련회에는 조지훈(기쁨이 있는 교회), 강은도(산울 청소년교회), 천태석(예수전도단 포항지부장), 강신철(포스텍교회), 윤석민(포항노회장), 박승렬 목사(포항행복한교회)와 오규훈 총장(영남신학대학교), 김무열 선교사(레위 대표), 김바울 선교사(C국 교수) 등 9명의 국내외 최고 청소년·청년 사역자들이 나서 집회를 인도한다.또 `축복의 사람` 박요한 전도사와 글로리어스 워십예배 인도자 이길우 전도사(영광스러운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 콘서트와 찬양집회를 인도한다.박요한 전도사는 남성듀엣 `축복의 사람` CCM 가수로 1천여회 이상 찬양사역을 했으며, 파주 세우신교회 교육전도사로도 활동하고 있다.수련회는 7일 오후 1시 개회예배로 시작되며 박승렬 목사(포항노회 교육자원부장)가 설교한다.이어 박요한 전도사 콘서트, 조지훈 목사 오후특강, 경배와 찬양, 조지훈 목사 저녁집회 인도 순으로 진행된다.둘째날은 개인묵상, 경배와 찬양, 강신철 목사 오전특강, 오규훈 총장 오전특강, 경배와 찬양, 강은도 목사 오후특강, 김무열 선교사 간증, 경배와 찬양, 천태식 목사 저녁집회 인도 순으로 이어진다.마지막 날은 개인묵상, 경배와 찬양, 김바울 선교사(C국 교수) 오전특강, 윤석민 목사 폐회예배 인도 후 참석자들을 세상으로 파송한다.연합수련회는 30일 현재 대구·경북지역 27개 교회 250여명이 등록을 했으며, 등록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등록비는 5만원이다.(당일등록 6만5천원)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 조진경 자문위원(권사)은 “교사들이 40일간 릴레이금식기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연합수련회는 기도와 찬양, 말씀이 집중돼 성령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년부연합회 이중지 회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리고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합이 잘 되지 않는 이 시대 시도하는 연합수련회가 해마다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2-31

포항장성교회 거리찬양 `인기 짱`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성탄절을 나흘 앞둔 지난 21일 오후 6시30분 포항 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거리찬양을 하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했다.거리찬양은 장성교회 청년부 20여명과 권사, 목회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청년들은 높이 25m 메인성탄트리를 배경으로 `찬양의 주` `다 와서 찬양해` 등 성탄메들리를 부르며 예수님을 찬양했다.10여명의 권사들은 준비한 300여명 분의 떡과 사탕, 과자, 대추차, 커피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예수님 탄생의 기쁜소식을 전했다.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찬양을 들으며 기뻐했다.대학생 이재광씨(3년)는 “무료로 나눠 주는 대추차를 마시며 찬양을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잠시나마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고 직장인 조희진양(21·경북매일신문 아티스트)은 “찬양을 들으니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주에는 집 가까이 교회에 나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권사회 김명숙 회장과 신태희 권사는 “직접 정성껏 끓인 대추차를 나눠주니 기쁨이 더 커지는 것 같다”며 “대추차를 먹은 분들 중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은 더 예수님을 알아갔으면 좋겠고 믿지 않은 분들은 예수님을 믿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김정동 부목사는 “올해는 작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해 찬양과 전도하기 수월하다”며 “헌신적으로 섬기는 섬김이들의 수고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2-24

통일기도회, 새해 첫날 지구촌 달군다

병신년 새해벽두 통일로의 최북단인 파주 임진각과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포항 등 국내외 도시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기도회가 잇따라 열린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수레바퀴북한선교회(회장 김재호 목사),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공동대표 김동호·오정현·홍정길 목사), 통일소망선교회(회장 이빌립 목사), 파주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양상규 목사) 등 5개 단체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2016 새해맞이 평화통일 임진각 기도회`를 개최한다.기도회는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 통일의 새날을 열어주소서`란 주제로 열리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구에서 활동하는 수레바퀴북한선교회 회원들은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대형버스로 파주로 직행한다. 이들은 직접 준비한 국밥을 기도회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파주 조은교회(김백현 목사, 파주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는 기도회를 마친 뒤 떡국을 제공한다.탈북민교회인 포항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는 1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새해맞이 통일촛불기도회를 연다. 통일촛불기도회는 `주여, 통일을 열어주소서`라는 주제로 1부 예배, 2부 교제, 3부 기도회 순으로 4시간 이어진다.예배는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 사회,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찬송, 김성휘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기도, 박광선 장로 성경봉독, 기능직홀리클럽·언론인홀리클럽 찬양팀 `내가 매일 기쁘게` 특송, 강철호 서울새터감리교회 목사 설교,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찬송, 이사랑 목사 광고, 김대원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교제의 시간에는 북한음식, 김밥, 떡, 과일, 음료 등을 나누며 북한의 실상과 곧 다가올 통일시대와 통일한국에 주어질 축복 등의 화제로 이야기 꽃을 피운다.정연수 목사(포항장성교회 원로) 사회로 시작되는 기도회는 주찬양교회 선교예술단 찬양, 율동, 김정직 전도사 간증, `기도하는 시간` 찬송, 합심기도, 특별기도 순으로 진행된다. 통일촛불기도회에는 탈북민과 각 교회 통일기도회 회원들, 통일을 바라는 크리스천, 시민들이 참석한다.이와 함께 춘천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한 국내 도시와 독일 베를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현배 목사), 영국 런던성시화운동본부(공동본부장 송기호 목사), 우크라이나 키예브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범 목사), 스위스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정효 목사), 스페인 마드리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소용원 목사) 등이 1일 현지에서 평화통일기도회를 연다.특히 코소보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한태진 목사)는 선교사들과 함께 1일부터 3일까지 금식기도하며 평화통일을 기도한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 김철영 사무총장(목사)은 “지난 1월 말 북한 동포돕기사역을 펼쳐온 캐나다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임현수 목사가 북한에 억류됐고, 최근 무기노역형을 받아 안타까움이 크다”며 “이러한 때에 남북 관계가 개선돼 임현수 목사를 비롯해 북한에 억류 중인 분들이 석방되기를 평화통일과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2-24

예수 탄생의 기쁨을 노래하다

포항지역 기독교방송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잇따라 성탄음악회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고 있다. 포항극동방송(지사장 김성휘)은 17일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에서 성탄특집 `해피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김경화 포항극동방송 국장의 사회로 시작되는 해피 크리스마스는 포항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합창, 김승 색소폰 연주, 김준남 몸찬양, 소프라노 김가혜·테너 윤선구 듀엣, 어린이합창단 등 다섯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어린이합창단은 `Go! Light your world` `Oh! Holy Night` `I wish you Merry Christmas` `Let it Shine` `복 있는 사람은` `은혜일세` 등을 들려준다.김승은 `넬라판타지` `캐럴메들리` `The First Noel(노엘)`을 연주하고 김준남은 `자유를 외쳐라` `축복송`의 가락에 맞춰 몸찬양을 선보인다.소프라노 김가혜, 테너 윤선구는 `오 거룩한 밤` `아기 예수`를 듀엣으로 부른다.포항CBS(본부장 권대희)는 23일 오후 7시30분 효자아트홀에서 포항CBS 연합합창단 성탄음악회를 연다.성탄음악회에는 카운터테너 조요한, 보컬리스트 정은주, 경주제일교회 L-Trio(바이올린 유영임, 첼로 김유진, 피아노 유정숙), 포항CBS 남성합창단, 포항CBS 여성합창단, 포항CBS 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한다.이에 앞서 포항CTS(지사장 정운백)는 16일 오후 7시30분 포항동부교회에서 토닥토닥 품어주는 성탄음악회를 열었다.음악회는 포항CTS 소년소녀합창단, 포항CTS 플루트앙상블, 소프라노 오현경, 베이스 정하해, 포항CTS 여성합창단이 출연, 무대를 꾸몄다.소년소녀합창단은 `축복의 길` `나비 여인(Paruparong Bukid)`을 부르고 플루트앙상블은 `주 나를 일으키시네(You raise me up)`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를 연주했다.또 소프라노 오현경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베이스 정하해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를 들려 주고, 여성합창단은 `더 매니 무즈 오브 크리스마스(The Many Moods of Christmas)` 곡명의 성탄메들리를 선사했다.한편 블레스워십댄스선교단(담장 오정화)은 23 오후 7시30분, 24일 오전 11시 포항침례교회 본당에서 성탄맞이 정기공연을 개최한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5-12-17

환상적인 포항중앙상가 `성탄트리 숲`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가 최근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 초대형 성탄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2015 성탄절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잔치의 막을 올렸다.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잔치는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시의회 의장, 박문하 경북도의원, 박승호 전 포항시장, 권대희 포항CBS 본부장, 김성휘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정운백 포항CTS 지사장, 이순자 포항YMCA 이사장, 허명환 중앙공무원 객원교수, 교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 한마당, 하나님께 예배, 구원의 불빛축제(성탄트리 점등식) 순으로 이어졌다. 사진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 사회로 시작된 어울림 한마당에서 포항중앙교회 색소폰찬양단은 `주께로` `징글벨` 등을 연주했고, 포항중앙교회 엔젤어린이합창단은 `천사들의 노래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을 합창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4개국 7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커뮤니티 찬양팀은 `환희의 찬가` `반가운 신도여`를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의 인도로 성탄트리 점등예배가 시작됐다.김원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목사)은 `인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며 “하나님이 그렇게 오신 것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참 평화와 기쁨을 주기 위해, 영생을 주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한편 성탄을 축하하는 성탄거리찬양은 이날 오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를 시작으로 24일까지 효자제일교회, 성산교회, 장성교회, 송도교회, 포항성결교회, 늘사랑교회, 소망교회, 중앙침례교회, 효자교회, 기쁨의교회, 제일교회, 포항침례교회 순으로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이어진다.나눔 행사도 이어진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23일 오전 11시30분 포항시청 광장에서 라면 5천박스를 새터민, 다문화가정, 심장병후원회, 장애인단체, 경찰서 산하 22개 파출소에 전달한다.포항제일교회는 10kg들이 쌀 1007포대(2천14만원)를 용흥동 일대 어려운 이웃과 기관에 전달하고 포항장성교회는 사랑의 쌀과 라면을 장성동과 우현동 일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한다.포항중앙교회는 천사운동(1004명이 1만원씩 기탁)을 통해 모금한 1천400만원과 이삭남기기운동을 통해 모아진 쌀을 어려운 이웃에 나눠준다.예장통합 포항노회와 예장합통 포항남노회도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연말까지 이어간다.포항하늘소망교회, 포항행복한교회, 포항산호교회 등 지역 400여개의 교회도 이 기간 사랑의 이웃나눔 행사와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성탄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복음을 전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2-17

천주교 대림절 지역행사 `다채`

▲ 기도하는 한 수녀. “대림절, 기도·묵상으로 채워요” 천주교회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앞두고 4주간의 대림시기를 보낸다. 온 인류의 사랑과 빛으로 태어나신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리는 이 시간을 대림절이라 부르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구세주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게 된다.대림절은 예수성탄 대축일(성탄절, 25일) 전 4주간을 말하는데 전례적인 뜻으로는 두 가지의 내리심, 즉`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탄생하셨음`과 `세상의 종말에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기다린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같은 두가지 성격 때문에 대림 시기는 `간절하고 감미로운 희망의 시기`라고 일컫는다.이 기간 동안 신자들은 가정과 교회 안에서 절제와 기도생활을 통해 가난한 이웃을 도와주고 삶의 방향을 주님께로 전향하는 적극적인 삶을 실천한다.□ `지성인을 위한 신앙 특강`천주교 대구대교구 평신도신학교육원은 12일 오전 10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남산동 신학원에서 12월 지성인을 위한 신앙 특강을 한다. 박민서 신부가`침묵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강의한다.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는 6일 오전 10시 30분 덕수성당에서 `예수님은 누구이신가요`를 주제로 한 대림절 특강을 갖고 20일 오후 2시 경주 성동성당에서는 가톨릭교회의 사랑학을 주제로 박홍도 성요셉재활원 원장 신부의 신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한티순교성지는 19, 20일 이틀간`외딴곳에서 좀 쉬자`를 주제로 한 `한티 힐링 피정`을 한다. 대림시기를 맞아 기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는 피정은 여영환 신부의 지도로 일상에서의 기도를 부담으로 느끼지 않게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렉시오 디비나 피정`천주교 안동교구는 12일 오전 10시 봉화 농은수련원에서 전 신자들 대상으로 `말씀과 함께하는 렉시오 디비나 피정`을 한다. 이번 피정은 `자비의 특별희년`을 맞이해 루카 복음 15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헤아리고자 마련했다.□ `성탄 전례 피정`칠곡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은 23~25일 성 베네딕도회 왜관 피정의 집에서 `수도자들과 함께하는 성탄 전례 피정`을 한다. 신자들이 주님의 재림에 대비한 속죄와 회개의 시기뿐 아니라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구세주를 맞이할 준비에도 관심 가질 것을 수도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묵상한다.□ 예수성심시녀회 성탄음악제예수성심시녀회는 12일 오후 6시 예수성심시녀회 성심 교육관에서 남녀 청년과 가족을 대상을 빛떼제 성탄 음악제를 한다.사랑의 씨튼 수녀회는 12~13일, 19~20일 충남 논산 씨튼 영성의 집에서`성탄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개인 침묵 피정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 고난 수도회는 12~13일 광주 명상의 집에서 대림 피정을 한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