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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항CCC, 31일 성결교회서 하루찻집

포항CCC(대표간사 감명돈 목사)는 31일 포항성결교회 민들레 카페에서 대학 캠퍼스 선교와 선교센터 구입을 위한 기금마련 하루찻집을 운영한다.하루찻집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더치커피, 핸드드립커피 등 커피 2종과 허브티, 자몽티, 자몽에이드, 레몬티, 레몬에이드, 치즈케이크, 프레즐, 쿠키 등 사이드 메뉴 8종을 판매하며 가격은 커피 한잔과 사이드 메뉴 1종으로 하는 한 세트에 5천원이다.감명돈 대표간사는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 잘 다니던 학생 중 대학진학 후 교회를 떠나는 학생들이 많다”며 “이들을 다시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해서 캠퍼스 복음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회와 교인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CCC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포항대학교 앞 양덕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예배에는 포스텍, 한동대, 선린대, 포항대 등 각 1명씩의 간사와 40여명의 대학생 회원들이 참석하고 있다.간사들은 주중 한 차례씩 대학 캠퍼스에서 순모임을 통해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캠퍼스 노방전도와 관계전도 등을 이어가고 있다.포항CCC(한국대학생 선교회 포항지부)를 이끄는 감명돈 대표간사는 20년째 국내외에서 CCC 간사로, 포항중앙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와 통역, 외국인선교구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29

천주교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자”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교구장 대리 원유술 신부)는 31일 오전 10시 포항성모병원 루이델랑드 치유정원과 성모자애원 마리아의 집 일원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제8회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4대리구는 지역 사회 안에서 감동과 사랑을 심을 수 있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편견 없는 세상, 함께하는 세상, 따뜻한 세상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교회가 됨으로써 지역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천주교회가 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특히 복음화율이 낮은 경주와 포항지역 신자들에게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 선교정신을 다시 고취시키고 아울러 소외됨을 겪고 있는 사람, 소외된 이들에게 위로 마음을 전하고자 이날 한마당 잔치를 펼친다.이를 위해 4대리구는 지난달 30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지역교회별로 공동체 기도 및 개별적인 기도, 편견 없는 세상, 함께하는 세상,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반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진했다.이날 행사는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청소년 밴드공연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격려나무 만들기, 개회식, 김상균 실용음악 교수·가수 장혜진·루멘 어린이합창단 공연과 나눔바자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다.4대리구 교구장 대리 원유술 신부는 “최근들어 인간다움의 상실에서 야기된 `소외됨`의 문제를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며 “이번 한마음 축제에는 포항, 경주 지역 천주교 신자와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서로 격려를 나누며 영혼의 위로와 마음의 안식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의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29

신앙의 힘으로 이룬 기적체험 고백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내달 2~4일 교회 본당에서 김성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심령부흥성회를 연다.김성식 목사(새대구교회)는 2일 오후 7시30분부터 부흥회를 인도하며, 매일 오전 5시, 10시30분, 오후 7시30분 등 모두 7회 말씀을 전한다.김 목사는 20여 년간 다니엘기도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곳에서 국내외 유명 목회자 초청 각종 치유집회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김 목사가 철저한 말씀 중심으로 진행하는 집회에서 소경이 눈을 뜨고 간질병 환자가 고침을 받는 등 각종 환자들이 치유 받는 신유의 은사 등이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김 목사가 인도한 집회에 참석했던 포항 장기면 양포리 장종호 집사는 자신의 어장에 쳐 놓은 정치망에 1만 마리의 고기가 한꺼번에 몰려와 어획한 기적을 체험했다.김 목사는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 6개의 교회를 지어 헌당했으며, 포항하늘소망교회 등 국내 10개 교회의 부흥회를 집중 인도하며 이들 교회의 부흥에 일조했다.김 목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참석한 부흥집회에서 강력한 성령의 불을 체험했다.김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 장로회 신학대학원, 계명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선교회장, 국가연합부흥사협의회 수석회장, 월드연합뉴스 운영이사, 새대구교회 담임목사, 다니엘기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최해진 목사는 “이번 심령부흥성회에는 말씀을 따르는 기적과 각종 문제해결과 상한심령 치유, 몸과 마음 치료 등의 은혜가 임할 것”이라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심령부흥성회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포항하늘소망교회는 심령부흥성회를 위해 31일까지 6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 말씀은 최해진 목사가 전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29

한반도 통일·선린병원 회생 기도 `활활`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는 21일 오후 7시 포항송도교회에서 제85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사진 참석자들은 한반도 통일과 대통령, 위정자, 선린병원, 지역 복음화, 다음세대 등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병원을 삼키려는 악한 세력으로부터 선린병원을 보호해 달라고,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선린재활요양병원을 매각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간구했다.기도회는 김휘동 목사 인도, `익은 곡식 거둘자가` 찬송, 전일평 지도자홀리클럽 총무 기도, 성경봉독, 장성진 목사(운영이사) 설교,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특송, 특별기도, 박중래 기능직홀리클럽 회장 저소득층 집수리 보고, 생명문화 4대 캠페인 광고,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정 목사는 `이 날을 기념하여`란 제목으로 설교에서 절기를 지켜온 하국교회가 한국사회에 기여한 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앞으로도 한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전일평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선린병원,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교과서, 포항성시화를 위해 간구했다.특별기도회는 3명이 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각 홀리클럽 활성화를 위해 간구했다.박중래 기능직홀리클럽 회장은 읍면지역 저소득층 집수리 보고를 하고 “더 많은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22

포항 기독교계 `이웃사랑 바자회` 풍성

포항지역 교회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바자회를 잇따라 연다.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24일 오전 10시 교회 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바자회는 아프리카 여성병원(조산소)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다.교회 여전도회는 2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해 국수, 회무침, 과일 등 각종 먹거리와 의류, 생활용품 등 60여 가지의 물품을 판매한다.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 마당에서 선교바자회를 연다.선교바자회에서는 각종 의류, 가전용품, 사무용품, 완구, 도서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외국 협력선교사들의 선교비용이나 해외단기선교 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지원한다.포항제이교회(담임목사 장영수)도 이날 오전 10시 교회 마당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갖는다.교회는 어묵, 국수 등 각종 먹거리와 반찬, 의류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한다.달전제일교회(담임목사 유승대)는 31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교회 본당과 마당에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국화축제와 바자회를 연다.교회는 바자회에서 소고기국밥, 추어탕, 수육, 국수, 돈가스, 김밥, 파전, 만두, 떡볶이, 어묵, 계란 등을 시중보다 싸게 판매한다. 국화차와 감주, 인절미는 무료로 제공한다.30~31일 이틀간 이어지는 국화 및 공예품 전시회에는 대국, 소국, 분재국, 현애국, 복조작, 다륜(천륜)작, 압화, 한지공예 등을 선보인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22

“종교인 역할·사회적 책임 앞장”

“진정한 종교인의 역할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진하는 포항불교총연합회가 되겠습니다”43개 사찰과 불교신도단체 회장 52명 등 포항지역 사찰이 대거 참여하는 포항불교총연합회가 지난 20일 UA컨벤션에서 창립 출범 대법회를 봉행했다.연합회는 포항지역은 자장·원효·의상대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42조사가 사찰을 창건·중건하며 불교 발전에 기여해 온 유서 깊은 곳이지만 최근 포항불교를 대표하는 사암연합회가 개인 사조직화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함에 따라 기존 사암연합회를 탈퇴하고 새롭게 단체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등이 이어졌으며 봉행사는 포항불교총연합회 원로회 의장인 청암 법조 큰스님이 맡았다.법조 스님은 봉행사에서 “우리 지역 불교계가 34년 모습들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절감했다”며 “모든 스님들이 공심으로 돌아가 원융화합 하고 지역 불교계의 훌륭한 모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또 참석 스님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 불교의 발전과 화합에 최선을 다할 것과 포항불교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모든 역할을 수행하며 일체의 불교행사를 집행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와 함께 현 사암연합회의 일체 행사는 인정할 수 없으며 모든 승가단체는 총연합회와 함께 원융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신도대표 채중훈 포항불교신도단체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되는 통합불교, 더 큰 조직의 포항불교를 위해 힘을 합친 포항불교총연합회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고 또 종교가 대사회적인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개혁과 쇄신에도 동참하는 21세기 새로운 불교위상을 위해 다같이 정진하자”고 말했다.한편 포항지역은 지난 1949년 법운 스님을 중심으로 포항불교협의회가 발족했고, 1981년 포항불교사암연합회로 개칭해 현재까지 운영돼 왔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22

포항중앙교회 `치유·회복 부흥회` 21일 개막

▲ 김길 목사, 이흥식 목사, 김운용 교수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교회 본당에서`치유와 회복`이란 주제로 교회 창립 68주년 기념 신앙부흥사경회를 연다. 신앙부흥사경회는 김길 목사(서울명신교회)와 이흥식 목사(대구평산교회), 김운용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등 3명이 강사로 나서 각각 1~2회씩 모두 5회 인도한다.김 목사는 21일 오후 7시30분, 22일 오전 5시, 이 목사는 22일 오후 7시30분, 23일 오전 5시, 김 교수는 23일 오후 7시30분 각각 말씀을 전한다.김 목사는 예수전도단 대학부 간사를 지냈으며, 증언, 사명, 충만, 마음아 이겨라, 참 좋은 내인생 등의 신앙서적을 펴냈다.이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리폼드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노회장과 영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과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냈다.김 교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목회전문대학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손병렬 목사는 “이번 신앙부흥사경회는 특별한 기름부으심이 있는 집회”라며 “한 사람이 한 명씩의 이웃을 초청해 함께 참여한다면 더 큰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15

포항불교사암聯, 24일 다례제 봉행

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덕화 스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대한불교 조계종 문수사에서 전통다례문화대축제를 봉행한다.전통다례문화대축제는 포항지역에서 탄생하거나 포항지역 고찰인 보경사와 오어사 고석사 등에서 주석하며 수행했던 역사 속 고승들의 진영과 위패를 모시고 봉행하는 지역 유일의 역대조사 추모다례제다.이날 행사는 종상 불국사 관장 스님의 봉향제문, 헌다례 등 포항지역과 관련된 역사에 기록된 역대조사 42명을 추모하는 다례재에 이어 추모 및 환희의 공연으로 진행된다.공연에서는 포항불교연합합창단과 홍순지 명상음악가, 전통국악연주단 퓨리연, 손현무용단, 영남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추모공연을 펼친다.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행사에서 자비의 쌀 500포를 포항시에 전달한다.이에 앞서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해 첫 전통다례문화대축제에서 포항 지역출신 대표 고승인 원각 조사, 남파 대사, 오암 선사, 진각 국사 등 4명의 일대기와 역사적 업적들을 연구해 고증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고 학술 자료집을 공식 출간했다. 지역출신 고승들의 역사적인 업적 재조명을 위해 학술연구단을 발족한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포항불교역사 발굴 사업들을 펼쳐 갈 예정이다.포항불교사암연합회장 덕화 스님은 “다례문화축제를 우리 지역의 또다른 불교문화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15

예수성심시녀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할게요”

“메마른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기를, 가난하고 병든 이들이 다 위로받기를, 모든 이가 행복하기를….”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수도회인 예수성심시녀회(총원장 이광옥 수녀)가 설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예수성심시녀회 총원 성당에서 기념미사와 행사를 갖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수도회 창립 정신 실현에 매진키로 했다. 사진 이날 기념미사를 주례한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강론에서 “80년전 동정녀 몇 명이 버림받은 이들을 돌보며 시작한 수녀회가 오늘날 거대한 나무로 성장했다”고 격려하고 “80주년을 맞아 남을 생각하라는 설립 카리스마의 의미를 성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수도회가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총원장 이광옥 수녀는 영성체 후 인사말에서 “현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안에서, 형식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가족적 사랑을 실천하는 시녀가 되는 것이 창설자의 정신이었다”면서 모든 회원이 수도회 설립 정신으로 재무장하기를 요청했다.수녀회는 이날 대구대교구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를 비롯한 성직자, 수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미사를 봉헌했으며 이에 앞서 설립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개관한 남대영 기념관에서 80주년 기념전시 개막 행사를 가졌다. 또 수도회원들이 꾸미는 축하 공연 무대를 마련, 참석자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예수성심시녀회는 1935년 파리외방전교회 루이 데랑드 신부(한국명 남대영, 1895~1972)가 동정녀 6명과 함께 경북 영천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하면서 첫발을 내디뎠다.`주님 손 안의 연장`을 모토로 하는 예수성심시녀회는 그간 포항성모병원을 비롯해 장애인생활시설인 마리아의 집 등을 개설하면서 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15

포항중앙교회 “하나님 기쁘게 해 드리자”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지난 4일 오전 교회 창립 68주년 기념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 부흥과 지역복음화를 다짐했다. 사진 교회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드려진 3부 예배에서 오는 11월 1일 열릴 새 생명 전도축제 선포식을 갖고 3천명의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키로 했다.교인들이 이날까지 전도하기로 작정한 전도대상자는 2천92명으로 집계됐다.또 교회 창립 68주년 기념 케이크 절단식도 갖고 68년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손병렬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란 예배설교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내어주기 위해서이며,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다.그런 후 “초대교회처럼 하나님을 진정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손 목사는 “초대교회는 성령충만한 교회, 사랑이 넘치는 평안한 교회, 든든히 서가는 교회, 말씀을 가까이 여기는 교회, 자기 몫을 다하는 교회였다”며 “포항중앙교회도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가 되어 어떤 고난과 핍박에도 흔들리지 말고 이 시대 날마다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될 것”을 소망했다.김정현 원로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축복 가운데 부흥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다음세대와 포항, 열방복음화를 이뤄 달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 그간 하나님의 뜻과 달리 잘못 살아온 삶이 있다면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회개하게 해 달라, 주님 뜻대로 살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예배는 입례송, `68년간 걸어온 교회 역사` 영상소개, `주기도문` 찬송, 성시교독,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 기도, 유봉숙 권사 성경봉독, `주께 찬양하세` 시온찬양대 찬양, 설교, 봉헌, `시온성과 같은 교회` 봉헌송, 중앙소식, 첫 출석 유아 둘 기도, 엔젤찬양선교단 찬양 및 워십, 새 생명 전도축제 선포식, 케이크 절단,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포항중앙교회는 귀가하는 교인들에게 떡과 빵을 전달하며 교회 창립 68주년의 기쁨을 나눴다.한편 포항중앙교회는 대구·경북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성도 수, 예산, 건물 등을 종합 분석)로 불리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08

포항 기독교계 가을부흥회 봇물

포항지역 교회들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특별한 부흥회를 잇따라 열고 교회 성장과 지역복음화에 나선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12~14일 김동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너희는 이 땅의 빛이요 소금이라!`란 주제로 2015 가을 대부흥성회를 개최한다.김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는 12일 오후 7시30분 `자녀의권세`, 13일 오전 5시 `주어진 기회`, 오후 7시30분 `그리스도의 편지`, 14일 오전 5시 `세가지 시험`, 오후 7시30분 `천국의 시고방식`이란 제목으로 모두 5회 부흥회를 인도한다.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도 같은기간 지용수 목사 초청 창립 90주년 기념 심령부흥회를 연다.지 목사(창원양곡교회)는 하루 1~2차례씩(오전 5시, 오후 7시) 모두 5차례 말씀을 전한다. 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을 지냈다.포항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는 21~23일 윤석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가을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부흥회는 오전 5시, 오후 7시30분 하루 두 차례씩 모두 5차례 이어진다.윤 목사는 인천 동춘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이에 앞서 교회는 12~17일까지 부흥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포항 푸른숲성산교회(담임목사 최임성)는 16일부터 30일 사이 3차례 Revival Again(리바이벌 어게인)집회를 개최한다.강사로는 정연수 원로목사(포항장성교회), 서임중 원로목사(포항중앙교회), 리홍규 은퇴목사(포항동부교회) 등 3명이 선정됐다.정 원로목사는 16일 오후 9시, 서 원로목사는 23일 오후 9시, 리 은퇴목사는 30일 오후 9시 각각 말씀을 전한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치유와 회복`이란 주제로 교회 창립 68주년 기념 신앙부흥사경회를 연다.신앙부흥사경회는 김길 목사(서울명신교회)와 이흥식 목사(대구평산교회), 김운용 교수(장로회 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등 3명이 강사로 나서 각각 1~2회씩 모두 5회 인도한다.김 목사는 21일 오후 7시30분, 22일 오전 5시, 이 목사는 22일 오후 7시30분, 23일 오전 5시, 김 교수는 23일 오후 7시30분 말씀을 전한다.이들 교회 교인들은 부흥회 기간 이웃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며 풍성한 교제를 나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08

천주교 주교회의, 12일부터 추계 정기총회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12~16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5년 추계 정기총회`를 갖는다. 주교회의 정기총회는 국내 16개 교구의 주교 전원이 모여 전국 차원의 사목 임무를 논의하는 한국 천주교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봄·가을 두 차례 열린다.주교회의는 이번 총회에서 `새 가톨릭 성가`(가제) 편찬 등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12월 8일 개막하는 `자비의 특별 희년` 준비 상황과 내년 1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제51차 세계성체대회 참가 문제 등을 논의한다.주교들은 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주최로 15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거행되는 `광복·분단 70년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를 공동 집전한다.이날 미사는 민화위가 2013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남북관계 악화로 미뤄온 남북 신앙대회를 대신해 마련됐다.총회 첫날 오후 3시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중심으로 본 `우리 시대의 환경과 생태계 전반에 관한 교회의 관심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주교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강의는 전헌호 신부(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가 맡았다.천주교 주교회의 회원은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해 대주교 2명, 주교 23명, 아빠스 1명 등 27명이며, 준회원(은퇴주교)은 12명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08

“선린병원 회생시켜 주오”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사진)는 최근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금요기도회를 열고 선린병원과 한동대학교, 한반도 통일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기도회는 5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 설교, 기도 순으로 2시간 30분 동안 뜨거운 열기 속에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선린병원 회생을 위해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글로리아찬양팀은 `보혈을 지나` `주 없이 살 수 없네`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등을 불렀다.참석자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하며 함께 따라 불렀다.최해진 목사는 `보김(우는 자들)이 된 이스라엘`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 가나안 백성들을 쫓아내지 않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제단도 헐지 않는 등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훗날 가나안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옆구리 가시가 되었고, 그들의 우상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올무가 됐다”고 말했다.최 목사는 “우리도 우리 안의 탐욕과 탐심 등을 쫓아내야 한다”며 “본문에서 봤듯이 하나님은 불순종의 죄를 그냥 버려 두지 않으심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5-10-01

“포항 복음화 위해 무브먼트 역할 필요”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는 최근 호텔 영일대에서 임역원 수련회를 열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무브먼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총무이사 이하준 목사(효자교회)는 수련회에서 `성시화의 방향성 제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교계의 동력을 긍정적 방향으로 모으고 활용하는 `무브먼트`의 역할을 지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 홀리클럽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위원회` 구성과 `상임사무총장`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총선에 나설 후보자들에게 지역 기독교계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동성애 문제 및 간통죄 폐지에 대한 대책`도 제시됐다.서기 안순모 목사(단비교회)는 “기독교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객관적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동성애 문제를 인식할 수 있게 중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며 “다양한 홍보활동과 심포지엄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5 성탄문화 계획`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이환 장로(포항중앙교회)는 “올해 성탄트리 점등식은 12월 5일로 예정돼 있다”며 “지난해처럼 거리찬양과 거리 트리숲을 진행하되, 성탄문화공연은 각 공연주체가 지역 교회에서 진행하도록 했다. 사랑의 라면 나눔과 같은 이웃섬김 프로그램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개회예배는 부이사장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 인도, 총무이사 이하준 목사(효자교회) 기도, 여성홀리클럽 총무 김애경 권사(동광침례교회) 성경봉독, 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포항소망교회) 설교,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윤희정기자

2015-10-01

“행복한 신앙생활 돕겠습니다”

천주교 안동교구는 오는 18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대강당에서 `2015년 교구 복음화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교구 각 본당 예비신자와 신영세자, 대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신앙에 입문한 이들이 교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신앙생활의 기쁨을 체험하도록 이끄는 자리다. 예비신자들과 신영세자들이 제한적인 교리교육과 지엽적인 경험으로 올바른 교회관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참다운 신앙생활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쉽게 교회와 멀어질 수 있기에, 이들이 세례 후 기쁘고 활발한 신앙인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이날 행사는 이춘우 신부의 `신앙의 기쁨` 주제 강의와 생활성가 가수 신상옥의 공연 및 찬양의 시간,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생명의 빛` 신앙토크 및 퍼포먼스, 선교체험수기 시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권혁주 주교 주례로 열리는 파견미사 중에는 `성령의 아홉 열매 화분`(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을 봉헌하며 성령의 은총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천주교 안동교구 황재모 사목국장 신부는 “지난해 부터 2년 동안 `안동교구 선교의 해`를 보내면서 각 본당에서 전개하고 있는 활발한 선교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성당을 찾고 교리교육에 참여해 세례성사의 은총을 받고 있다”면서 “교구 복음화의 날 행사를 통해 교구의 모든 예비신자들과 신영세자들에게 올바른 교회관 정립과 신앙생활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10-01

“선린병원 살리자”… 기도·서명 봇물

포항지역 기독교 교회와 대학들이 부도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선린병원 회생을 위한 기도와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나섰다.포항중앙교회와 기쁨의교회, 늘사랑교회는 최근 주일예배를 드린 후 전체 교인들을 상대로 선린병원 법정관리 개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기독교 이념으로 세워진 선린대학교와 포항대학교도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린병원 회생을 위한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다.오는 28일부터는 제일교회, 장성교회 등 지역 400여개의 교회들도 서명운동에 동참키로 했다.선린병원을 살려달라는 기도소리도 뜨겁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열리는 금요기도회에서 선린병원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교인들은 “63년 동안 지역과 함께 해 온 선린병원이 법정관리 개시를 통해 회복되게 해 달라. 이를 통해 하나님 영광 받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이 같은 기도회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산하 각 홀리클럽과 교회로 확산되고 있다.언론인홀리클럽은 지난 22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모임을 갖고 선린병원 회복을 위해 간구했다.행복한교회도 매일 새벽기도회를 통해 선린병원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박승렬 행복한교회 담임목사는 “선린병원은 그간 치료비가 없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치료를 해 주고, 병원비를 저렴하게 받았다. 이런 병원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며 “특별히 지역 수많은 목회자들이 선린병원의 덕을 봤으며 고마워하고 있다. 모금운동이 벌어져도 너도나도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포항선린병원은 지난 22일 오전 7시50분 병원 또감사홀에서 아침예배를 드리고 부도난 병원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예배는 찬양, 설교, 기도 순으로 40분간 뜨거운 열기 속에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모든 직원들과 시민들이 병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해 달라. 하나님이 주인 되는 병원이 되게 해 달라. 마지막 시대 맡겨진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스런 병원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김우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앙과 삶은 하나이며 신앙의 열매와 유익은 기쁨”이라고 강조했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포항노회도 이날 오후 2시 포항제일교회에서 선린병원 살리기 대책회의를 열고 서명, 기도 등으로 적극 돕기로 결의했다.한편 포항 선린병원·선린재활요양병원 직원들은 지난 16일 법원에 법정관리 개시 촉구를 위한 탄원서를 대구지방법원에 제출했다.또 이강덕 포항시장, 박승호 전 시장, 정장식 전 시장, 박기환 전 시장과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24일 대구지방법원에 법정관리 개시 촉구 탄원서를 제출키로 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09-24

천주교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선포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최근 한티순교성지에서 2015년 교구 도보성지순례 및 `답게 살겠습니다`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 이번 도보순례는 한티순교성지와 순교자묘역을 걸으며 순교자들의 믿음을 묵상하고 신앙을 돌아보는 행사로 순례 후 미사에서 가정과 교회, 사회 안에서 각자 삶의 쇄신을 다짐하며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이날 오전 10시 교구 전 신자들과 함께 한티순교성지와 순교자묘역을 도보로 순례한 후 오후 2시에 한티순교성지에서 순교자 현양미사를 봉헌했다.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한티는 을해박해, 정해박해 때 박해받는 이들의 가족들이 모여서 숨어 지내던 곳”이라며 한티순교성지에 대해 설명한 후 “우리는 순교자처럼 살아야하며, 그렇게 살기 위해 오늘 이곳에서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선포식을 한다”면서 “신앙인답게, 신자답게, 주교답게, 신부답게, 학생답게 각자의 자리에서 `답게 살겠습니다`라고 다짐하고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어 대구대교구 평신도위원회 이호성 위원장과 대구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박해룡 회장이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앞에서 `답게 살겠습니다` 선언문을 발표했다.다음은 `답게 살겠습니다` 선언문.△우리는 신앙인답게 가정에서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며 사랑하겠습니다. △우리는 신앙인답게 교회에서 친교와 나눔, 봉사의 삶을 살겠습니다. △우리는 신앙인답게 직장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우리는 신앙인답게 사회에서 공동선을 추구하고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겠습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