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르쿠츠크주의회 대표단이 11일 경북도의회를 방문했다.경북도의회는 윤창욱 부의장과 홍진규 의회운영위원장, 김응규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르쿠츠크주의회 알다로프 쿠지마 로마노비치 부의장 일행과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이르쿠츠크주의회 대표단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충남도의회 방문에 이어 이날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경주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지구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적지를 견학하고 12일 출국할 예정이다.윤창욱 부의장은 “경북도의회는 이르쿠츠크주의회와 1998년 10월 교류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상호 교류방문 등을 통해 돈독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알다로프 쿠지마 로마노비치 부의장은 “문화, 관광산업, 기술 등의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상호 시너지 효과로 공동 발전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2015-11-12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은 12일 죽장면 상옥 스마일 빌리지 및 ㈜죽장연을 방문해 창조마을과 농업-기업의 상생협력 현장을 시찰할 예정.
영주시의회는 경북의 자존심을 짓밟는 선거구 획정 협상을 중단하고 농어촌지역 국회의원 의석 감소 최소화 방안 대책을 촉구하는 의원 공동 성명서를 11일 발표했다. 박찬훈 영주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농어업 육성과 균형발전은 헌법에 명시된 준엄한 가치”라며 “특정한 지역이나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무너져 가는 농어촌과 지방을 살려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의원이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영주/김세동기자kimsdyj@kbmaeil.com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지난 9일 경북도개발공사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장두욱 의원(포항)은 신도시 건설로 인한 독점사업으로 수익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신도시 건설 이후 개발공사가 살아남기 위한 대책이나 아이디어가 있는지 묻고, 경영상태가 어려워지지 않도록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위한 의원(비례)은 신도시에 직원 업무용 임시숙소 건립현황과 관련, 17억원을 들여 건립하면 3년후 재산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예상되는 예산 낭비를 시정할 생각은 없는지 대책 강구를 촉구했다.이태식 의원(구미)은 개발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기미분양 토지가 많은데 버려두면 우범지역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만든다던지 농작물을 심는다던지 해 효율적으로 토지를 이용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박성만 의원(영주)은 개발공사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공무원아파트 건설시 25평이 너무 커서 12평, 13평으로 만든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이는 당초 신도시 건설시 가족 동반이주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다./이창훈기자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11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
2015-11-11
이른바 `박근혜 대통령 사람들`로 분류되는 인물들이 내년 총선에서 대구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 속에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과 새정치연합 김부겸 전 의원이 잇달아 비판적 입장을 피력했다. 대구 수성갑의 현역 의원이자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10일 YTN라디오에 나와 친박(친박근혜)계 윤상현 의원이 TK 현역의원 물갈이를 위한 전략공천 필요성을 거론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치라는 게 명분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쓸 데 없는 얘기 만들어내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정치권 이미지만 나쁘게 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친박`이 아니라 `용박`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며 “전략공천은 어느 지역이든 다 필요하지만 엄격한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대구만 말하는지 모르겠다”며 “대구 의원들이 다른 지역보다 평균적으로 뭐가 문제가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건 적절치 못하다”고 말했다.새정치연합 김부겸 전 의원도 이날 청와대 전ㆍ현직 참모들의 대구ㆍ경북(TK) 출마설에 대해 “대구 정치를 희화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전 의원은 PBC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 “지역민과 호흡하는 사람은 없고 대통령의 사람이라는 이유로 표를 달라는 것인데 대구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전 의원은 “대구에서 그분들이 오면 찍어줄 거라는 기대가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내려오면 바닥이 다져지겠나”라며 “그런 선택을 하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바람직한 일인지는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인이 정치하고 출마하는 것에 시비 걸 수는 없지만 당당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당에서 정해진 규칙이 있으니 그걸 따라서 한다면야 국민이 납득할텐데 우리는 박 대통령을 모셨으니 찍어달라는 것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안재휘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황이주)가 10일 실시한 경북행복재단에 대한 감사에서 예산운용의 부적절성과 집행잔액 과다 발생이 지적됐다. 사진 남진복(울릉) 의원은 경북행복재단 설립운영의 주요목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매진하지 않고, 평생교육이나 일회성 행사에 치중하고 있음을 꼬집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인중(비례)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인증제 대상기관과 인증기관 수가 절대 부족함을 지적하며, 인증시설 확대로 도민들에게 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사업의 활성화를 독려했다.이정호(포항) 의원은 경북행복재단이 경상북도 여성장애인복지관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 운영 노하우가 전무한 연구기관이 운영을 맡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 묻고, 공모절차 등을 통해 전문성 있는 운영주체를 뽑을 것을 요구했다.최태림(의성) 의원은 경북행복재단의 잦은 서면 이사회에 대해 따져 묻고, 예산안 편성 및 결산 승인 등 중요한 의결사항은 되도록 대면 이사회를 개최해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주문했다.황병직(영주) 의원은 경북행복재단에 대한 도 주무부서인 사회복지과의 관리·감독 소홀을 질책하며, 재단의 사업계획서와 예산요구서를 충분히 검토해 집행실적 저조나 집행잔액 과다 발생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11일 포항시청에서 개최하는 `환동해경제문화연구소 심포지엄`행사에 참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현일 의원(경산·사진)은 9일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학여행 등 학생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의원은 `2014년 세월호 사건`과 지난달 발생한 `상주터널 폭발 사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북도교육청의 학생안전 대책에 대한 질문을 펼쳤다. 특히 `상주터널 폭발 사건`때 터널 안에 초등학생을 태운 수학여행버스에 119 구급대원이 탑승, 학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큰 인명 피해를 막은 사실에 대해 도교육청 차원에서 특수학교 등을 우선 선정해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이 높아지고 있고 학생안전관련 예산지원보다는 119 구급대원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안전교육이 절실히 필요하고, 이와 같은 학생안전 정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대구시의회(의장 이동희)는 6일부터 제238회 정례회를 열고 오는 12월18일까지 43일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 무려 5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고 이중 의원이 발의한 신규 조례만 9건이나 포함돼 시선을 끌고 있다.이번 정례회에서 김의식 의원은 최근 문제가 됐던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해서 주택법 제59조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감사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대구시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게 된다.조성제 의원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참여권을 보장하고 불필요한 위원회 설치를 방지하며 내실 있는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한 `대구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또 오철환 의원은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관련 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의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구시 청년 취업지원 등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게 된다.이어 최광교 의원이 대표로 발의하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안`과 배지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구시의 책무와 청년정책을 규정한`대구시 청년 기본조례안`도 포함돼 있다.김규학 의원도 `대구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순천 의원은 신성장 동력산업인 뷰티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대구시 뷰티산업 육성에 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여기에 도재준 의원은 `대구시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게 된다.대구시의회 관계자는 “시의회 차원에서 이처럼 많은 신규 조례를 시의원이 발굴하고 발의하는 것은 역대 의회 사상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주민불편을 개선하고 복리증진에 중점을 두는 시의회의 기본 책무를 다하고 있는 가장 좋은 예”이라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5-11-06
△김의식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6일 대구의료원에서 개최되는 `생명존중 치유 클리닉 개소식`에 참석.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은 6일 오전 티파니웨딩홀에서 열리는 `2015민관군 합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및 결의대회`에 참석.
울릉군의회(의장 이철우)는 6~13일까지 8일간 제213회 울릉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울릉군이 제출한 각종 조례안을 처리한다.첫날인 6일은 최수일 울릉군수 등 실과장 등 집행부를 출석시킨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과 조례 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한다. 또 울릉군 공공시설 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허가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울릉군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체육진흥 조례안 등 10여 건의 조례 제·개정안에서 대한 집행부의 설명을 듣는다.7~11일까지 조례 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를 운영 각종 조례안에 대해 심사,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울릉군 농업, 농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을 처리한다.울릉/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5일 포항티파니웨딩에서 열리는 `2015 고엽제 전우 위로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
2015-11-05
경북도의회는 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3일간에 걸쳐 281회 도의회 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에 대해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 감사와 함께 201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1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한다.또 도청이전신도시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추진계획안, 유통산업분쟁조정위원회 설치 조례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이창훈기자
△조홍철 대구시의원은 5일 신서초등학교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대구시의회의 역할 및 진로찾기` 주제 일일교사 수업.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석.
△김의식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4일 대구시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대구점자도서관 개관 19주년 및 제89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
2015-11-04
경상북도의회 미래창조연구회(대표 김수용 의원)는 2일부터 이틀간 인천경제자유구역 및 환황해권 물류중심 항만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신항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형 도시 구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세미나는 미래지향적인 도시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은 물론 자족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 국제도시를 벤치마킹, 경북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특별성에 더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정책연구위원 도기욱 위원장은 “의원연구단체는 도의회의 싱크탱크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300만 경북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여건 조성에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창훈기자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4일 오전 10시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9회 경산시 여성활성화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3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에 참석.
2015-11-03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3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개최하는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행사에 참석.
△김의식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3일 이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일일교사`로 대구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 수업.
경주시의회 의원이 최양식 경주시장을 빗대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최 시장은 지난달 1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복합스포츠단지 타당성조사 착수보고회와 관련, 참석한 국장들에게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건 시의원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못한 것에 대해 비판을 했다는 것. 이에 대해 해당 의원은 정당한 비판에 대해 시장이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반발하며 보도자료를 내는 등 파문이 확산됐다.그러나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2015 익산서동 국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새누리당 시의원 16명과 무소속의원 1명이 타고가는 버스안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최 시장에 대해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의원은 최 시장에 대해 “X 싸데기라도 때리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선거기간이기 때문에 참으라고 했기 때문에 참았다”고 비난해 동료의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해당 의원은 2일 취재도중 “망발이라고 했는데 망발은 치매에 걸린 노인들을 보고 망발한다고 했고 나는 치매 걸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시장은 국장들에게 시의원과 싸움시켰지만 국회의원은 말렸다고 했으며 곧 선거가 있는데 집행부와 의회가 싸우면 경주 이미지가 손상된다고 참으라 했다”라는 문자를 보내왔다.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모 시의원은 “제7대 경주시의회는 2~3명의 의원들이 집행부와의 의견충돌로 막말과 여러가지 문제로 빈번하게 체면을 손상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경주/황성호기자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식)는 2016년도 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난달 29일부터 2일간 영천시와 경주시 일원의 5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 이번 현지 확인은 2016년도 예산심사 전 마지막으로 시찰하는 자리로 예산 투자효과와 재정집행의 타당성 등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기 위해 국가시책사업과 시군 자체사업을 제외한 도비가 집중으로 투자된 사업장을 선별했다. 사업장은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진입도로 개설사업, 영서교 확장공사, 별빛중학교 기숙형 공립중학교 건립공사 현장과 경주 안강읍 칠평로 확장공사, 주상절리 해양경관조망벨트 조성사업 등 5개소이다.이태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국가세수 부족으로 국비예산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주요 사업장 방문에서 얻은 소중한 자료와 일선 현장의 의견을 잘 활용해 도민의 혈세인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창훈기자
2015-11-02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2일 오후 7시 프린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 참석.
△영천시의회 권호락 의장은 29일 `제16회 신녕면민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위로·격려.
2015-10-30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30일 고아읍 들성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고아읍 승격 제18주년 기념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30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5 대구경북 그랜드 포럼`에 참석.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28일 대구시민센터에서 열린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