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맛피아) 회원 7명은‘ 김천 김밥축제’에서 김천 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일부(100만 원)를 김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2024-11-11
상주시 남원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명화)는 최근 남원동 앞마당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했다.
(주)에스케이텍스 정현분<사진> 대표가 11일 서울 섬유센터 3층에서 열린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30여년 동안 섬유업계에 종사하면서 섬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대표는 1995년 대구 달성공단에 회사를 설립한 뒤 20년만에 10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2016년 무역의 날 1000만 달러 수출탑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100억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여성 기업인으로서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또한 2015년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침체한 섬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대표는 “여성 기업인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하나 극복해 가면서 터키, 모로코, 파리 등 섬유 수출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면서 노력해 왔는데 이런 노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서 정말 가슴 뿌듯하다”며 “국내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영천시는 11일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장현기 청암농산 대표(자양 보현)와 우지원 대영농원 대표(청통 애련)가 경북 농업명장(과수), 농업인대상(축산)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명장 장현기 대표는 영천댐 수변구역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사과 단일 생산자 최대규모인 18ha를 조성해 생산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산물 제도가 도입되기 시작한 1999년부터 계속해서 13ha의 사과를 유기 재배함으로써, 국가적 과제인 기후위기 극복과 저탄소 농업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업인대상 우지원 대표는 독감백신 제조용 무균란을 공급해 신종플루 조기종식에 기여한 점과 국내 최초 직립식 케이지 인공수정 사양기술을 개발, 고품질 종란 생산을 통한 전국 양계농가 소득 증대와 산란계 계열화로 국내 양계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경북 농업명장, 농업인대상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 농업인을 발굴, 경상북도지사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농업명장 선정자는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전파를 위한 기술교육장 운영비 700만원을 상사업비로 지원받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업명장과 농업인대상은 오랜 영농경험이 오늘날의 유기 재배의 가치와 소비성향을 예측하고, 농업 기술을 끝없이 적용하고 발전시켜 결국 본인만의 기술로 만든 결과로 생각한다”며 “수상자의 기술이 많은 후계농, 청년농들에게 전파돼 찾아오는 부자 농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포항영신중학교(교장 임용규)는 지난 9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2024년 학교폭력 및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밴드반 및 합창반 학생 40여 명이 참가해 평소 학교 방과 후 수업 시간 및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뽐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도 음악회 취지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담당 교사인 장주환 교사는 “학생들이 이런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참여 학생들 또한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용규 교장은 “교내외의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문화 예술 공연 관람,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채은기자 gkacodms1@kbmaeil.com
포항 대동중학교(교장 김준철)는 지난 8일 ‘우리 함께 안전해요’라는 주제로 소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북부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대동중 한국 119청소년단 주도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안전 문제를 조사, 분석, 해결 방안 모색, 개선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학생들에게 학교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교내 소방 안전 취약 분야와 화재 시 안전 대피 및 초기 소화 활동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을 알리는 게시물 부착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했다. 한편 포항북부소방서는 캠페인 활동 물품과 안전 교육을 지원해 학교 소방 안전의 1대1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김준철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히 소방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학생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준 북부소방서에도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채은기자 gkacodms1@kbmaeil.com
칠곡 북삼중학교(교장 김정미)는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단디 사랑한다 말하러 오란다’ 등굣길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서로 사랑한다 말하고 오란다 과자를 나누는 것으로 아침 시간 사제관계 회복 및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기획됐다. 칠곡/박호평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정섭)는 최근 ‘제2회 포항 죽장사과 농산물 축제’를 찾아 어린이·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 이번 활동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전단을 배부하고 음주 운전 예방 현수막 게시, 스쿨존 제한속도(30km/h) 준수를 홍보하는 등 교통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선진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경찰 관계자는 “연령별·대상별로 차별화된 교통안전 교육·홍보, 지역 경찰 및 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포항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단정민기자
대구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종교계와 함께 하는 수능 고득점 기원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부교육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장 등 100여 명이 종교계 수능 기원 행사에 참석한다. 행사는 지난 4일 선본사‘갓바위 축원 행사를 시작으로 11일 대구내일교회‘수험생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오는 12일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 ‘수능 고득점 기원 미사’를 마지막으로 대구 수험생들이 실력을 발휘해 원하는 결실을 거두도록 기원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사찰, 교회, 성당 등 곳곳에서 간절히 두 손을 모으고 계신 학부모님들과 함께 엄마의 심정으로 우리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미래를 준비해 온 수험생들의 노력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청도교육지원청 이시균 교육장은 11일 청도고등학교와 모계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고3 수험생을 격려했다.
청도군 풍각면에서 식자재마트를 운영하는 장진수(48) 씨가 8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장 대표는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 회주이자 조계종 원로의원 종상 대종사가 원적에 들었다. 종상 대종사는 지난 8일 오전 1시 2분 불국사에서 법랍 60년, 세수 76세로 입적했다. 1948년 전북 임실군에서 출생한 종상 대종사는 1965년 법주사에서 월산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했으며, 1973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석굴암 주지, 청계사 주지, 불국사 주지, 불교방송 이사, 동국대 이사 등을 지냈다. 금강산 신계사 복원추진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불국사복지재단·성림문화유산재단 등을 맡아 교육, 남북관계 개선, 문화 관련 소임에도 열중했다. 2020년 11월 조계종이 비구에게 주는 가장 높은 법계(法階)인 대종사(大宗師)에 올랐으며 2022년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선출됐다. 열반 직전까지 불국사 회주와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분당 석가사 주지, 불교텔레비전BTN 명예이사로서 활동하며 불국사 교구 및 종단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종상 대종사는 ‘미움도 싫어함도 깨끗이 씻어 버리니 헐뜯고 칭찬함이 어디에 붙겠는가. 초연히 생사를 해탈하니 금까마귀 하늘 뚫고 날아가네’라는 뜻을 담은 “혐시탕척 훼예하류 초연탈생사 금오철천비”(嫌猜蕩滌 毁譽何留 超然脫生死 金烏徹天飛)를 열반송으로 남겼다. 열반송은 승려가 입적에 앞서 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후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남기는 말이나 글을 의미한다. 장례는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치르며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12일 불국사에서 엄수된다. /황성호·윤희정기자
2024-11-10
김천시는 10일 청사내에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거나 광고를 표시하는 시스템) 시정 홍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 해도동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이상협)가 주관한 제2회 형산강변 문화축제가 지난 9일 포항운하 플라워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최근 임직원 20여명이 ‘사계절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대구보건대 교직원친목회(회장 박명환 교수/방사선학과)는 최근 대학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재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항시 남구 대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억)는 지난 8일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최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역량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상주교육발전협의회(회장 천경호)는 최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삼백 청소년 합창제를 개최했다.
2024 포항국제음악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항국제음악제는 (재)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이 주관해 ‘바다의 노래’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등 포항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제는 산업도시 포항을 문화도시로서의 새로운 가치 확장을 위해 포항시와 관내 기업,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더욱 짜임새 있게 진행돼 국내외 음악계의 호평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포항국제음악제를 이끌고 있는 포항 출신의 첼리스트 박유신이 4회 연속 예술감독을 맡아 세계 음악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된 행사가 됐다. 올해는 포항의 대표적 이미지인 바다를 주제로 설정하고, 국내외 최정상의 아티스트를 섭외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여 클래식 음악계에 영향력 있는 포항 출신 인재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플루티스트로 각광받는 김유빈의 협연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지휘자 윤한결, 그가 이끈 71인 규모의 포항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개막 무대를 비롯해 ‘포커스 스테이지’‘찾아가는 음악회’ ‘아티스트 포항’ 등 포항만의 정체성과 특징을 보여주는 기획 시리즈는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감동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스태프와 출연진 등 포항의 음악적 인프라와 고유성을 알리는 데에도 노력을 기했다. 포항 출신의 음악가를 알려온 프로그램인 ‘아티스트 포항’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포항국제음악제에 합류한 포항시립교향악단(지휘 차웅)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지역민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강덕 포항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항국제음악제는 총 5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는 특히 ‘포항음악제’에서 ‘포항국제음악제’로 명칭을 확장하면서 통영국제음악제, 대관령음악제(평창)와 더불어 국내3대 클래식 음악제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했다”면서 “내년 5주년을 맞아 환동해 중심도시로서 지역의 정체성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찾아오고 싶은 국제적 음악제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지난달 28일부터 4박6일 동안 캄보디아 ‘캄퐁 스푸주 깝툭’ 마을을 찾아 공공보건소 식당 건립 사업 등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진행했다. ‘깝툭’ 마을은 인근 도시에서 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주민 36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농촌 마을이다. 마을 내에 공공 보건소가 있으나 시설이 부족하고 도시의 민간 의료시설도 이용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달성군새마을회는 달성군의 후원으로 회원 12명이 현지를 찾아 캄보디아 농촌 마을의 열악한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공공보건소 식당 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또 정연욱 회장은 43인치 TV 두 대를 마을 공동 시설에 설치해 주고 새마을티셔츠 130벌도 함께 기증했다. 한편, 달성군 새마을회는 2023년에도 라오스 ‘나싸이텅구 탐’ 마을을 방문해 초등학교 환경개선 사업과 학교 울타리 설치 사업을 시행하는 등 새마을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상진기자
유기덕 덕일산업(주) 회장이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안마의자 49대(1억2100만원)를 기탁했다. 덕일산업은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지난 1999년에 창립해 현재까지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앞세워 국내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그동안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에 끊임없는 자선활동과 기부, 봉사를 실천해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주지역 초·중등학교 46곳에 91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도 기탁했다. 유 회장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매진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관리 돕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석호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웃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기덕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해주신 덕일산업 유기덕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기탁하신 안마의자는 지역 내 고등학교와 복지시설에 전달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봉화기정(대표 이재진)과 한일떡방앗간(대표 최예원)은 8일 관내 3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202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109명에게 나눠 줄 선물꾸러미(찹쌀떡, 호두타르트, 음료)를 전달했다. 사진 봉화군 청년창업가 이재진 대표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도에도 청년창업가 대표들과 뜻을 모아 수능 응원 선물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이 대표는 “힘겨운 수험생활을 견뎌내고 있는 지역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봉화/박종화기자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신혜원)는 최근 중국 칭다오(청도)에서 ‘차이나(CHINA)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 제일여상은 지난 3월 ‘차이나(CHINA)는 국제교류’ 계획을 발표하고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국어 및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청도외사복무직업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공통주제 프로젝트 ‘Be the Pro’s’를 수행했다. 또 글로벌 기업 탐방으로 KDB산업은행 칭다오지점에 방문해 인터뷰를, 칭다오맥주공장에서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운영되는 스마트팩토리 견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으로 IKEA 칭다오점을 방문해 현지화 전략 보고서를 작성하고 칭다오 스타벅스와 루이싱 커피 매장에서 각 매장의 차이점과 홍보 전략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사)박동준기념사업회(이사장 윤순영)는 박동준 선생 5주기를 맞은 지난 8일 대구 까사분도 2층에서 ‘제5회 박동준상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패션 부문 수상자인 박현 디자이너의 전시 므아므의 ‘올 젠더’(ALL Gender)를 선보였다. 또한 미술 부문 수상자인 배종헌 작가의 수상 작품‘명소(名所)-비너스의 등(Attractions-Venus’s b ack)’전시 개막과 함께 박동준 선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동준상은 패션에 미술과 문학을 접목해 패션 디자인의 새 지평을 연 대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고(故) 박동준(1951∼2019)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예술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제정됐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경산소방서는 8일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와 소방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념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등 내빈과 소방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기형 서장은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각종 재난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한 동료 소방공무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포항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병대(사령관 김계환)와 상생 일자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병대 구성원(전역(예정)자, 군가족,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 등)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고, 우수한 인력의 정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직 및 취·창업과 연계한 해병대 특화사업 발굴·운영 △해병대 모병 홍보 활동 지원 등이다. 포항시와 해병대는 지금까지 서로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해병1사단은 포항시에 65년 간 주둔하며 일손이 부족한 봄·가을 농번기에 대규모 일손 돕기를 지원하고, 태풍과 지진 등의 각종 재난·재해 시 구조 및 복구 작업에 투입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 지원을 펼쳐왔다. 또 시는 해병대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를 5회째 개최해 해병대 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주일석 해병1사단장은 “환동해 중심 도시인 포항시와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음에 따라 해병대와 포항시가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도 “앞으로 포항시와 해병대는 일자리와 관련된 해병대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포항시와 해병대의 더욱 친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석윤기자 lsy72km@kbmaeil.com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최용식)는 최근 법무보호대상자의 고용기회 확대 및 적합 인재 추천을 통한 자립 지원을 위해 수정건설 주식회사(대표 김미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수정건설 주식회사 김미영 대표 등 2명, 취업지원위원회 김석호 부회장, 경북지부 최용식 지부장 등 직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업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는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경북지역 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주거지원, 긴급지원 등의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차무열씨 별세, 차혁관(㈜엑스코 본부장)씨, 차혁재(㈜위아)씨 부친상 = 7일 창녕군 공설장례식장 3분향실, 발인 10일 오전 8시 함안하늘공원. 055-533-8510.
2024-11-08
불국사 회주 종상 대종사 대한불교 조계종 11교구 본사인 불국사 회주 종상 대종사 스님이 8일 오전 1시 2분경 원적에 들었다. 세수 76세, 법랍 60년. 1965년 7월 법주사에서 월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사미계를 수지한 종상 스님은 1973년 법주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비구계)를 받았다. 8·9·12·14대 조계종 중앙 종회의원, 연주암 주지, 청계사 주지, 불국사 주지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11월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특히 고인은 불국사 중흥에 평생 몸바쳐 왔다. 불국사 주지를 물러난 뒤에도 불국사자원봉사단장, 불국사 문화회관 관장 등을 맡아 소임을 다하며 불교문화 대중화에 기여했다. 종상 대종사의 빈소는 경주 불국사 무설전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12일 불국사에서 엄수된다. / 황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