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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책임 다하는 국민의 경찰로” 이승협 대구경찰청장, 북부署 방문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13일 대구 북부경찰서를 방문해 서장, 과장, 지구대장, 현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이 청장은 이날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라는 치안 비전을 기준으로 삼고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 법과 상식에 기반한 공정한 사회,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든든한 경찰상 확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구경찰 전체가 하나 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책 적용에 있어 현장에서의 실무적 어려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사역량 강화는 시민들이 가장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며, 경찰서 통합수사팀을 비롯한 수사 부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수사 신속성·완결성 제고 효과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의 필요성을 전했다. 또한 각급 관리자에게는 중요사건 병합 및 수사지휘 활성화, 수사관 역량 강화 등을 통한 수사업무 완결성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협 청장은 “인사철과 연말·연시 등 시기적 요인으로 인해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기본근무에 충실히 임해 엄정한 복무 기강을 지켜야 한다”며 “경찰관이 건강하고 행복할 때 시민들을 수호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으므로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힘쓸 것과 동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즐겁고 의미있는 직장생활을 이어나가 달라”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11-13

다축형 사과원 시스템 현장 전파 ‘공로’ 서상욱 태산농원 대표 ‘산업포장’ 수상

서상욱 태산농원 대표가 지난 11일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 분야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 대상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농업인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된 기념일이다. 정부는 국가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등 유공자의 긍지를 높이고자 매년 포상 후보자를 공모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서상욱 대표는 포항시 죽장면에서 태산농원을 운영하며, 다축형 사과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에 전파했다. 이 시스템은 사과 재배 선진국인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과원 체계로 사과나무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하는 방법으로 여러 축으로 세력을 분산시켜 나무 키는 작게, 가지는 짧게, 수관은 2차원 평면 형태로 키우는 새로운 수형이다. 기존의 재배 방법보다 전정 작업이 용이하고 농작업이 줄어들어 적은 인력으로 재배 가능하며,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할 수 있어 미래 사과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 대표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며, 산업포장 수상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 포항시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윤기자 lsy72km@kbmaeil.com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