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대륜중학교 메이커실에서 학생 17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성구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아이베카(IVECA) 국제가상학교 교육센터와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대륜중학교와 인도 제이케이지(JKG) 국제학교 학생들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기후변화대응과 관련, 한국과 인도가 공통으로 관심을 두고 고민하는 ‘대기오염’의 해결을 위한 실천 과제를 온라인으로 논의했다. 특히 마지막 수업은 양국 학생들이 시차에 맞춰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여해 교육 기간 그룹 활동을 통해 제안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파워포인트 자료로 만들고 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나라가 다른 학생 간 의사소통능력과 세계시민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4-11-21
대구 군위군 새살림봉사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와 경로당을 찾아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주거 환경을 정리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 댁을 찾아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그리고, 예정된 청소 작업이 일찍 마무리되자 인근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화장실과 냉장고 등을 청소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새살림봉사회 이정희 회장은 “청소를 마치고 어르신들의 밝아진 얼굴을 보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행복과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숨결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21일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영유아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감 발달 프로그램, ‘엄마랑 아이랑’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아동의 신체·정서·사회적 성장을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엄마랑 아이랑’ 프로그램은 자연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적 발달과 창의력 증진, 또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사읍 소재 체험형 키즈카페 ‘솜팡’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집라인, 스윙 그네 등 숲 체험활동과 퍼포먼스 미술, 에어바운스 체험 등 오감 발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들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 강사로 초빙된 ‘한길심리클리닉’의 윤은정 소장은 엄마들을 위해 안정적인 애착의 중요성과 양육 스트레스 해소법 등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가득한 달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포항시 남구 동해면(면장 김동진)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해면 도구장터에서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2024 동해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김채은기자 gkacodms1@kbmaeil.com
포항시 남구 장기면(면장 강호경)은 20일 지역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024-11-20
대구 동구 지저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위원장 강성대)는 지난 19일 지저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300포기를 전달했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20일 119아이행복 돌봄터 돌보미 20여 명이 참석해 홍보 캠페인 및 안전사고 방지교육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회장 민병규) 여성회는 지난 19일 신봉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포항시 청하면(면장 양성근)은 지난 19일 결연 군부대인 해병대 제1사단 3연대 33대대를 방문해 국토 방위와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19일 산자부 주최 2024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상공회의소 달성사업본부는 지난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주)현대정밀 임직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9일 7층 회의실에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석표)와 함께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은 대구경찰청의 피해자 보호·지원 업무와 한국가스공사 및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추천해 지원범위를 결정하고, 한국가스공사는 지원기금을 편성해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한다. 또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탁 기금을 관리하고 경찰에서 추천한 범죄피해자에게 집행하기로 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포항시 북구청(청장 장종용)이 지난 19일 안동시 길안천지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경연대회는 야간산불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장비사용 숙련도,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운영 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경연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불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명이 한 팀을 이뤄 수원 확보, 중형펌프 설치, 물 공급, 진화 활동까지의 경과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3분 37초라는 기록으로 1위를 달성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조선시대 여성들의 진솔한 감정을 엿볼 수 있는 ‘내방가사’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제25회 전국 내방가사 경창대회’가 지난 14일 경북 안동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내방가사는 조선 후기부터 주로 영남지역 양반가의 부녀자들 사이에 유행한 4·4조의 글로서 교훈가, 규방행실가, 효행가 등 부녀자나 자식 된 도리, 개인의 정서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600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이 전승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한국국학진흥원과 국립한글박물관은 내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목표로 힘쓰고 있다. (사)한국내방가사보존회(이사장 이선자) 주관으로 올해 25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부녀자들이 제출한 창작 부문 50여 편, 낭송 부문 70여 편의 응모작 가운데 엄선된 20편이 육성으로 불렸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10분 이상 낭송되는 분량이나 3분이라는 시간제한을 두고 경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는 94세인 이계희(안동시) 할머니의 ‘외사촌 형주 갑사가’도 포함돼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본인이 직접 창작한 ‘상부가’를 낭송한 남동남(70·청송군)씨가 받았다. 이외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인기상과 특별상이 각각 수여됐다. 한국내방가사보존회는 안동내방가사전승보존회를 계승해 지난 8월 발족했으며 내방가사의 명맥을 잇기 위해 경창대회와 함께 내방가사 수집 및 창작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는 국립안동대학교 박물관 4층 특별전시실에서 ‘담장 넘은 내방가사의 화려한 외출’을 주제로 (사)한국내방가사보존회 창립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내방가사 보존회원들이 소장한 ‘오륜가’, ‘백발가’ 등 1940~1950년대 내방가사 작품과 함께 회원들의 내방가사 주요 작품 50~60점이 한지 두루마리 형태로 제작, 전시된다. 이선자 (사)한국내방가사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실돼 가는 내방가사의 명맥을 살리고, 미래세대 전수자에게 내방가사의 문학성과 가치 등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공예를 품은 뚜비 굿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원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와 창의적인 우수문화 상품 개발 촉진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주제로 한 공예 창작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대중과의 소통으로 공감과 친근함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캐릭터와 공예를 접목한 예술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관계성도 높이는 가치소비에 목적을 두고 이를 추진해 왔다. 작품은 지난 7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80건이 접수됐다. 지난달 16일 들안예술마을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14에서 교수, 산업계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작품 독창성, 실현 시장성, 확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1차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어 1차 심사 통과 출품작을 대상으로 2차 심사에서 항목별 점수를 부여한 다음 종합평점을 산정해 최종적으로 최우수상(300만원) 1명, 우수상(150만원) 2명, 장려(50만원) 6명, 특선 20명, 입선 22명 등 총 50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상작을 대상으로 향후 판로개척을 위해 수성아트피아 전시 및 수성빛예술제 공식 초청을 포함한 국내외 전시·마켓·교류 등 유·무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청도군은 19일 금천면 갈지리 갈마리경로당에서 갈지리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서정한)의 기술·재능기부 봉사단과 경산소방서(서장 박기형)는 20일 자인면을 방문해 취약계층 5가구에 LED등 설치와 소방 안전 점검 등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조폐공사 화폐 본부는 매년 경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ED등, 보일러, 온수기 설치, 방충망과 문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산소방서와 협력해 소방안전교육, 소방 안전 점검, 화재 예방 물품 지원 등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9일 경산시청에 스마트 소화기 100세트(154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스마트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한 장소에 던져 불을 끄는 소화기로, 어린이와 노약자 등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천주성삼병원(원장 유성수)은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0박스를 기탁했다. 유성수 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작은 나눔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작은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9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중고교 성고충상담 교사를 대상으로 ‘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024-11-19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19일 우수파출소 1위를 차지한 성서경찰서 성당파출소를 방문해 유공 경찰관을 포상하고 성서경찰서에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9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저소득 홀로 어르신 70명에게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9일 대구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온기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항시해병대전우회(회장 고한중)는 19일 포항시 북구 장량동을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18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행정복지센터에서 구룡포여성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대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재경상주향우회(회장 성백연)와 재경상주향우회 산악회(회장 김모환)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700만원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스톨베르그&삼일(주)(대표이사 공병설)이 19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스톨베르그&삼일은 매년 겨울철마다 임직원 수십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날 송도동 가정에 연탄 총 2000장을 후원했으며, 이 중 600장을 직접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공병설 대표이사는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올 텐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포항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나누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태성룡 도예가가 도방에서 도자기를 빚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태성룡세라믹 제공 ‘2024 청도 국제 장작가마 페스티벌’이 경북 청도 이서면 태성룡세라믹 도방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트그룹 플래닛 대표 태성룡 도예가와 해외에서 온 4명의 도예작가(프랑스 Raphael Meyer 작가, 아일랜드 Marcus O’Mahoney 작가, 말레이시아 Tan Vooi Yam 작가, 중국 He YueMing 교수)가 참여한다. 지난 16일 개막한 이 행사는 각 국가의 통가마 기법을 쓰는 도예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지식과 경험, 흙작업 방식들을 교류하고 보다 심도 있는 도자 작업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보름간 숙식을 함께하며 흙작업과 통가마 소성작업을 진행 중이다. 작가들은 국적을 초월해 함께 작업하며 정을 나누고 통가마에서 같이 구운 결과물로 전시까지 이어간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오픈 스튜디오로 무료로 운영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장작가마 작업의 한 장르인 통가마 불작업은 초벌된 기물에 유약을 발라 굽는 방식과 달리, 유약을 바르지 않고 고온에서 태우는 나무의 불티를 기물 표면에 녹여 유약을 만드는 방식이다. 개막식에는 전종율 청도군의장, 김윤길 청도군행정국장 등 군 관계자들과 전국에서 활동 중인 도예가들, 체험을 위해 찾아온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모였다.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외국 작가들과 함께하는 워크숍과 다양한 흙체험, 손으로 빚어 만들기, 발물레 체험하기, 물레질 체험하기, 작가들과 흙작업에 대한 질의응답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23일에는 작가들이 제작한 기물들을 가마에 넣고(재임하기) 큰 불 점화식을 가진다. 또 통가마 도자제작 과정 전체를 직접 볼 수 있으며 작가들과 일반인들이 거리감 없는 편안한 질의응답을 통해 도자제작에 대한 문화교류를 할 수 있다. 간단한 흙체험 등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태성룡 도예가는 “같은 통가마 기법을 쓰는 세계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밤낮으로 함께 작업하면서 각자의 세계가 깊어지고 또한 넓어진 것 같다”며 “일반인들이 쉽게 보기 어려운 도자 작업의 전체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도자 작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도를 넓히고 작가들과 대중들이 다같이 공감, 공유하며 즐거운 축제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동구는 지난 18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지회장 김희목) 회원 및 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한창텔콤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담근 김장 김치 1400㎏(650만원 상당)을 관내 북한이탈주민,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280세대에게 전달했다. 김희목 동구지회장은 “김장 나눔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나눔과 베풂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미래 지역인재의 꿈을 응원하는 포항 ‘동하장학회’(이사장 이동훈)가 지난 16일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꿈을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역 하모니카 연주팀 ‘하니하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장학회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등학생 13명, 중학생 24명 등 선정된 총 37명의 장학생에게 고등학생 각 100만 원과 중학생 각 50만 원씩 모두 2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동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해 나간다면, 우리 지역 사회는 물론 모든 공동체에서 주역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동하장학회’의 설립을 주도했던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어린 시절,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없어서 막막했던 때가 있었다”면서 “운명처럼 만난 포철공고에서 전액 장학금이라는 믿기지 않는 기회 덕분에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고, 제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당시의 장학금은 단순히 돈이 아니라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한 밑거름이자 희망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제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잘 알기에 그때의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에 장학회를 설립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과 함께 꿈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