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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해병대, 상생 일자리 협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병대(사령관 김계환)와 상생 일자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병대 구성원(전역(예정)자, 군가족,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 등)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고, 우수한 인력의 정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직 및 취·창업과 연계한 해병대 특화사업 발굴·운영 △해병대 모병 홍보 활동 지원 등이다. 포항시와 해병대는 지금까지 서로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해병1사단은 포항시에 65년 간 주둔하며 일손이 부족한 봄·가을 농번기에 대규모 일손 돕기를 지원하고, 태풍과 지진 등의 각종 재난·재해 시 구조 및 복구 작업에 투입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 지원을 펼쳐왔다. 또 시는 해병대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를 5회째 개최해 해병대 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주일석 해병1사단장은 “환동해 중심 도시인 포항시와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음에 따라 해병대와 포항시가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도 “앞으로 포항시와 해병대는 일자리와 관련된 해병대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포항시와 해병대의 더욱 친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석윤기자 lsy72km@kbmaeil.com

2024-11-1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부 장관상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한창술)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4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인력양성과 기술협력 부문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단체를 발굴, 시상해 산학협력을 위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창업기업인 엠제로랩, 춘양농협 등과 협업을 통해 지방소멸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특별전시 ‘사명’을 개최하고 기술협력 부문에서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년 3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사명’ 전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종자 보전의 가치와 지구 열대화에 따른 봉화지역 춘양목과 사과재배 위기를 담아 전년 동기 대비 관람객수와 매출이 각 83%, 124.3%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증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창술 원장은 “계원예술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학생들은 융합형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춘양농협은 봉화사과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에서 민·학 협력을 통해 수목원과 협업기관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봉화/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