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포항시해병대전우회 교통안전 봉사에 앞장서다.

포항시 해병대전우회(회장 김영환)은 ‘2022 포항 철강마라톤’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10개 분회(구룡포.장기.오천.대송.연일.상대.환여.해사모.현대제철,흥해) 및 협력단체인 여성봉사단, 동해, 포스코 해병대전우회 등 총인원 30여명을 소집하여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16개소에 분산 배치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봉사로 성공적인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일조했다. 포항시 해병대전우회는 교통, 방범, 환경, 재해, 재난, 인명구조를 제1로 우선하는 봉사정신을 슬로건으로 2016년 경주지진, 2017년 포항지진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어디든 먼저 달려가 봉사활동에 매진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패 및 경상북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힌남노 태풍피해지역 교통안전봉사를 실시해 윤석열 대통령 방문 지역 주요도로 등에서 교통 불편해소와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했다.또한 포항에서 최초로 실시한 제73주년 국군의날 행사와 대전 계룡대에서 실시한 제74주년 국군의날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여 포항시 해병대전우회의 위상을 높인바 있다. 김영환 회장은 “포항시해병대전우회는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 국제불빛축제 및 해병대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 시 교통안전봉사에 임하고 있으며, 언제나 봉사가 필요한 자리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김민지 기자

2022-10-21

“SOC시설 운영 노하우 배워갑니다”

필리핀 경제특구청 및 아보이티즈 그룹 방문단 10여 명이 20일 포항을 방문해 영일만항 및 하수처리장 등 포항의 주요 SOC기관을 둘러보고 포항시 선진사례를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포항이 2차전지, 바이오, 수소연료전지 등 신성장산업 유치에 높은 성과를 내고 관련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면서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은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필리핀 경제특구청 및 민간산업공단 개발사인 아보이티즈 그룹 방문단은 영일만항 및 영일만 산업단지를 둘러보고 상대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SRF발전소 및 블루밸리 산업단지를 방문해 포항의 투자유치현황에 대한 현장 청취를 했다.포항을 방문한 필리핀 경제특구청 관계자는 “포항의 우수한 기업 지원 방법 및 시설 운영 노하우를 견학하고, 필리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포항시에 감사를 표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항이 국내외 도시들이 앞다퉈 찾아오는 선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및 주요 SOC시설 등의 내실있는 행정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2022-10-20

미래 유니콘기업 찾아라… 포항서 ‘투자매칭데이’

포항시는 20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2년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 개회식을 가졌다.경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백운만 대경중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는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투자, 기술협력 및 국내외 네트워킹을 지원해 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행사에는 △기업투자설명회 △경영 애로 해결을 위한 1대 1 기업 컨설팅 △벤처기업 IR 오디션 △지역 벤처창업기업 25개사의 우수제품 전시부스 운영 △스타트업 활성화 포럼 △산학연관 관계자 대상의 벤처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포항은 기업·대학·연구소 등 혁신 주체들이 지곡밸리를 중심으로 밀집해 있고, 3천600여 명의 우수한 석·박사 연구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등 창업 벤처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에 가장 유리한 도시 중 하나다. 지난해 9월 애플 코리아의 포항 투자 유치 결정 역시 포항시가 스타트업·벤처 활성화에 최적지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나아가 스타트업·벤처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바이오산업 핵심 인프라로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포항지식산업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그린백신·바이오 육성을 위한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를 준공하며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배터리 분야에서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약 5조 원에 달하는 관련 기업 투자를 유치했고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조성해 배터리 종합관리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또한, 철강산업 고도화를 위해 2020년 6월 과학기술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철강 산업 재도약 기술 개발사업’을 2021년부터 2025까지 5년간 1천354억 원을 투입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과 실증 지원, 성과 확산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면적 1만1천814㎡, 건축 연면적 2천384㎡ 규모로 ‘포항 철강거점센터’가 10월 준공 예정이다. 거점센터는 지역 철강산업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철강산업 재도약을 선도하는 거점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투자로 이어지는 철강산업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2022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를 통해 새로운 유니콘 기업이 지역에서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포항시는 대한민국 최고로 창업하기 좋은 ‘벤처 혁신 허브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20

포항시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도시’ 조성

포항시가 기후변화 시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도시’기반 조성에 적극 나선다.포항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연내 결과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 예타 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7년까지 1천890억 원을 투입해 수소전문기업 30개사, 부품소재성능평가 장비 20종, 연료전지실증단지 등 수소연료전지 기업지원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연료전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KOLAS)에 이어 KS 인증시험기관을 준비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인증센터’, 포스코, 포스텍, 한동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우수한 수소산업 역량을 갖고 있다.포항시는 ‘수소 생산·운송·공급 인프라’, ‘수소에너지산업 육성’, ‘수소 충전 모빌리티’, ‘수소 안전·인증·인력 양성’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눠 수소에너지산업도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수소 생산·운송·공급 인프라는 △부생수소 생산기지(포스코) △수소배관망 구축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기반 구축 등이다. 수소에너지산업 육성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가정 및 건물용 연료전지 보급 확산 △예비 수소전문기업 육성 △수소특화단지 지정 등이다.또한, 수소 충전 모빌리티는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확산기반 조성 △단계별 수소버스 도입 등을, 수소 안전·인증·인력 양성은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고도화 △수소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포항시는 ‘포항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부 정책과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연구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소에너지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023년 국토교통부 수소도시사업으로 선정돼 2023∼2026년까지 416억 원을 투입해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수소배관망 구축,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실증, 수소충전소 및 수소버스 도입, 수소도시 통합안전센터 구축, 수소도시 거버넌스 운영 지역 특화사업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오는 12월 7일 ‘2022 포항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하며,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주제로 포항 수소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바이오, 배터리와 더불어 포항의 혁신 신성장 산업의 하나로 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라며, “수소와 산업, 도시가 융합된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도시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9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내연산 치유의 숲으로!

포항시 ‘내연산 치유의 숲’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험형 힐링 장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산림 치유’란 자연경관, 향기, 음이온 등 숲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자연요법을 말한다. 최근 건강 증진과 질병 치유의 장소로 산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전문적인 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포항시 북구 송라면 위치한 ‘내연산 치유의 숲’은 지난해 6월 개장해 산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연면적 833㎡, 지상 2층 규모로 건강측정실, 편백족욕장, 다목적강당 등이 갖춰진 치유센터와 야외에는 산림욕장, 음이온 풍욕장, 명상쉼터, 데크로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족욕 테라피, 숲속건강기체조, 오감산책명상, 맨발걷기 등이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더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산림복지전문 기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특히, 일반인, 직장인, 청소년, 실버,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는 임산부를 위한 숲 태교 프로그램 ‘도담도담’을 신규로 도입하는 등 단체 및 대상자별 맞춤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및 노력을 하고 있다.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산림 치유 효과가 가장 뛰어난 활동은 걷기로 우울증과 불안증세 완화에 효과를 보였으며, 숲 속을 걷거나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는 활동만으로도 체내 염증반응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치유의 숲은 내연산 12폭포의 장엄한 풍광을 보기 위해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보경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량한 소나무 숲과 가을철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워 이용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치유 프로그램 체험료는 1인당 1만 원이나 포항시민 및 단체, 다자녀가정 등의 경우 20% 할인이 적용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9

임주희·김영헌·박칠용·김은주 ‘송곳 질의’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19일 제29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대 첫 ‘시정질문’에 나섰다.이날 시정질문에 나선 의원은 임주희·김영헌·박칠용·김은주 의원 4명이다.이번 시정질문은 기존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에 일문일답 방식을 처음으로 병행 도입해 4명의 의원 중 임주희, 박칠용, 김은주 의원이 일문일답 방식을 선택하고 김영헌 의원은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을 선택했다.먼저 임주희 의원은 항사댐 건설 이유와 냉천 범람에 따른 다른 대안 검토 여부 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강덕 시장은 “태풍에 따른 냉천 개선복구 계획으로 구간 하폭확장, 하도준설, 제방승고, 상류에 위치한 진전지, 오어지에 수위조절용 수문 설치 등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며 “냉천 개선 복구만으로는 이상기후에 따른 기록적인 강우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하류지역의 하천 범람 피해를 막기 위한 항사댐은 꼭 필요한 시설이다. 건설재원은 국비 90%, 지방비 10%로 향후 환경부 및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영헌 의원은 공군 8530부대 완전 이전 계획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이강덕 시장은 “공군부대 이전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으로, 군 당국에서도 내년 상반기 초 타지역으로 부대를 이전 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면서 “호미곶 종합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국방부에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와 군사시설 매입 관련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박칠용 의원은 포항시의 자원순환타운 조성과 관련한 사항 등에 대해 질의했다.이강덕 시장은 “2034년 사용 종료되는 매립장과 SRF의 대체시설로 자원순환종합타운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2025년 입지 선정 완료 이후 시장이나 담당 공무원이 바뀌더라도 입지선정이 변경되지 않도록 제도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은주 의원은 수서행 KTX도입에 대한 포항시의 계획 등에 대해 물었다.해당 질문에 이강덕 시장은 “포항 수서행 KTX도입과 관련해 그동안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승인요청, 국민청원, 토론회 개최는 물론 중앙부처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기회가 닿을 때마다 건의를 해 왔고 앞으로도 수서행 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답했다.이어 KTX 포항역 주차장 부족문제와 관련해서는 “포항시는 부족한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포항 역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부지면적 3만㎡, 주차대수 1천160대, 소요예산 100억 원 규모의 부설주차장 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중”이라며 “해당 기관에서도 부설 주차장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빠른 시일 내에 주차장 확충을 마무리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9

포항의 숨은 매력 전국에 알린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포항을 소개한다.오는 25일부터 호미곶을 비롯한 천혜의 해안풍경과 해양스포츠 등 특별한 체험거리를 간직한 포항을 배경으로 다이나믹한 포항살이가 그려진다.지난달부터 출연진들은 포항의 대표 관광지인 호미곶 관광지 내 숨어 있는 어촌마을 다무포 고래마을에 살면서 포항의 대표 관광지인 호미곶 관광지, 스페이스워크, 구룡포 시장 등 포항 구석구석을 누비며 한창 촬영을 하고 있다.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와 아름다운 풍광을 알리고 물회, 구룡포 대게, 과메기 등 지역의 별미를 맛보며 포항만의 음식들도 소개할 예정이다.포항 여행 이야기는 오는 25일 첫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시청할 수 있다.포항시 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천혜의 해안선을 품은 명품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다양한 면을 미디어를 통해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같이 사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진들이 장기간 우리 시 다무포 고래마을에 머물면서 포항을 맘껏 경험한 내용이 전국에 소개돼 태풍,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찾고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준혁기자

2022-10-19

오늘 9대 포항시의회 첫 시정질문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가 19일 포항시를 대상으로 9대 의회 첫 시정질문에 나선다.이번 시정질문은 임주희 의원을 시작으로 김영헌, 박칠용, 김은주 의원 순으로 4명의 의원이 날카로운 송곳 질문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정질문은 기존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에 일문일답 방식을 처음으로 병행 도입해 4명의 의원 중 임주희, 박칠용, 김은주 의원이 일문일답 방식을 신청했다.임주희 의원은 항사댐 건설에 관한 사항과 태풍 힌남노 재난 시 대응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김영헌 의원은 호미반도 관광종합개발계획에 따른 관광특구 지정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 가입 관련, 인구감소 대책, 학교급식지원센터 독점 등에 대해 질문한다.박칠용 의원은 호동2매립장 시설 조성 및 순환이용 정비사업, SRF 주변 주민에 대한 보상책, 자원순환타운 조성에 대해 질의한다.김은주 의원은 냉천 항사댐 건설에 관한 사항과 옛 포항역 성매매 집결지에 관한 사항, 포항 수서행 KTX 도입에 대해 물어볼 예정이다.백인규 의장은 “시정질문은 50만 시민의 질문이기도 하다”며 “9대의회 첫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준혁기자

2022-10-18

태풍피해 주민·기업, 100억 규모 지방세 감면 추진

포항시가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100억 원 규모의 지방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현재 지방세 관계법령에 따라 멸실·파손된 건축물, 차량, 선박, 기계장비를 건축·개수하거나 대체취득하는 경우에 멸실·파손일로부터 2년 이내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를 면제할 뿐만 아니라, 침수 차량에 대해 차량 침수일부터 차량 폐차일까지 자동차세를 감면해주고 있다.특히,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세제 지원이 되도록 추가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재산세와 2기분 자동차세를 감면하는 동의안을 이번 포항시의회 제1차 정례회 경제산업위원회에 제출했다.세부감면안은 재산세 주택분과 토지분의 경우 50% 또는 100% 감면, 건축물분 재산세의 경우 부과금액에 따라 5∼30% 감면, 자동차세의 경우 2기분 자동차세를 50% 또는 100%를 감면할 계획이다.이번 감면은 2022년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지방세에만 한시적으로 적용하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피해사실이 인정된 대상에 대해 자체적으로 직권 감면처리하고 신속하게 환급되도록 할 방침이다.감면 시기는 10월 말 시의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11월부터 본격적인 환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감면 대상건수가 3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지방세 감면으로 세수가 일부 감소하더라도 긴축재정을 운영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환급업무를 마치겠다”고 밝혔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8

“꿈트리센터, 원도심 활력 불어넣길”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로 조성 중인 꿈트리센터(청소년문화의집·청년창업플랫폼)를 방문해 건립 막바지 추진사항 및 현장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오는 29일 개관 예정인 ‘꿈트리센터’는 옛 포항시 북구청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1천590㎡의 규모로 조성 중이다. 1층에는 청년창업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무실이 입주하며, 2∼3층에는 청소년들의 문화 복지 놀이공간인 청소년문화의집, 4층에는 청년의 창업 허브인 청년창업플랫폼이 들어선다.청소년문화의집 2층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창의과학실, 유튜브 방송실, 이미지 메이킹 교실 등이 배치되며, 3층은 음악실, 댄스실,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 및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4층에는 청춘센터와 청년 창업 일자리플랫폼이 들어서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공간을 제공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꿈트리센터를 통해 원도심 일대가 청소년·청년이 모이고 즐길 수 있는 활기 넘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꿈트리센터 및 북구청·문화예술팩토리 두 개의 거점시설이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서 중앙동 일원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8

핫플 ‘스페이스워크’ 너도나도 벤치마킹

포항시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를 벤치마킹하려는 타 지자체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7일 박종우 거제시장과 창원특례시의회에서 각각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했다. 이들은 해양관광 및 선진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한 포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사업 발굴 및 추진절차, 관광명소 운영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다.이날 환호공원과 스페이스워크, 포항시립미술관 일원을 방문한 박종우 거제시장은 시민 휴식공간인 공원과 관광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 지역사회 문화 활동의 장이 되는 시립미술관을 결합한 포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각 지자체의 시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에는 타 지자체의 끊임없는 벤치마킹과 함께 각종 방송사에서도 촬영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영일만 일출과 일몰, 해안가 풍경과 도심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지난해 11월 18일 제막식 이후, 1년도 되지 않은 약 11개월 만에 무려 100만명을 넘는 체험객이 방문할 정도로 포항의 명실상부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엔데믹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전국적인 관광인구가 증가해 관광선진도시인 포항을 견학하기 위해 타 지자체에서 끊임없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포항의 대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를 보다 내실 있게 관리하고, 많은 관람객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있도록 다양한 공원 이용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설물 안전 점검, 환호공원 일원 환경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8

블루밸리국가산단 내 500억원 투자유치

포항시가 블루밸리국가산단에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달성했다.17일 포항시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 2개사는 시청에서 500억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지역 내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이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강관 생산 전문기업 금아파이프(주)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2만55㎡ 부지에 2024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강관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자동차 부품용 강관 및 배관용 강관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부산, 경주 공장에 이은 증설 투자이며, 금아파이프(주)의 강관 생산능력은 연산 14만t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방산(주)는 폐내화물 자원화를 통한 건설 내화 자재 생산 공장을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3만6천52㎡ 부지에 건립해 2023년까지 4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방산(주)의 이번 투자는 전세계 최초로 제철소로부터 발생하는 산·중성 폐내화물의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건설 내화자재를 생산해 지역 및 국가 환경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새로운 먹거리 창출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배터리규제자유특구가 지정돼 있으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및 강관기술센터 등 배터리 및 철강 관련 연구개발(R&D)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임대전용산업단지가 지정돼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임대할 수 있어서 기업의 초기 투자비용이 절감돼 입주 기업들의 부담이 경감된다.포항시는 주력산업인 철강산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블루밸리국가산단에 배터리, 수소, 첨단신소재 등 신성장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공장이 준공돼 현재 시운전 중이며, 그래핀스퀘어와 같은 첨단신소재 기업들과의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국가핵심거점 산업단지로 도약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미래 신성장 산업 입지에 최적 부지이자 임대전용산업단지가 지정돼 있어 기업의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의 산단이다”며 “오늘 투자를 결정하신 기업에 아낌없는 행정 지원으로 입주가 곧 투자 성공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7

민관 협업 빅데이터 컨트롤타워 문 열어

포항시가 데이터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할 빅데이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데이터 산업이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내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나 관련 인프라가 부족함에 따라 데이터와 AI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포항시는 13일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에서 포항의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 거점이 될 ‘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를 개소하고, 포스텍·AI연구원·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손잡고 데이터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이날 빅데이터 AI혁신센터 개소식에는 이장식 포항시 부시장, 김무환 포스텍총장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기관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빅데이터의 잠재력과 역할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포항 빅데이터 AI 혁신센터 현판식이 개최됐다.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데이터 전략 수립 지원 △데이터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 지원 △빅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데이터 분석환경 및 컨설팅 제공 등 지역의 빅데이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 내 강의실과 분석실을 활용해 지역 내 데이터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한 데이터 정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는 5년간 200억 원+α(정부과제 수주)을 투입해 단계별로 확대 구축될 예정이며, 대학생 및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실, 강의실, 보육공간 등의 열린 공간을 마련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생, 일반 시민 등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데이터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역에 산재된 데이터를 연계·통합하고,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 및 빅데이터 수요-공급간 니즈 발굴을 통해 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산업 활성화를 유도해 다양한 빅데이터 시범과제 발굴 등 데이터 분야에 대한 포괄적 상호협력관계도 이어갈 계획이다.이장식 포항시 부시장은 “빅데이터 AI혁신센터 개소를 통해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 지원, 빅데이터 전문기업 육성을 이뤄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데이터 산업을 포항의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3

태풍피해 수습 ‘신속복구추진반’ 편성 운영

포항시가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하며 수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힌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 수습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신속복구추진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신속복구추진반’은 부시장을 단장,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을 반장으로 하며, 8국 18과로 구성돼 10개 분야의 도로, 하천, 소규모시설, 산림, 수산, 상·하수도 등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추진한다.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피해는 10개 분야 384건으로 피해금액 591억원, 복구금액 952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특히 시는 피해복구를 위해 민간기술자문위원회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복구 완료 시까지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현재 ‘힌남노’ 피해의 응급복구는 마무리 단계다.시는 항구복구를 위한 부서별 공공시설물 실시설계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분야는 예산부서 및 중앙부서와 긴밀한 협조로 내년 1월에는 실질적인 공사를 착공해 피해복구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신속복구추진반은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소중한 일상회복과 지역기업의 손실 최소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 대비와 효율적인 방안 마련을 통한 재난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공공인프라의 신속한 항구복구로 예측 불가한 자연재난을 대비해 빠른시일 내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도모하고, 안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