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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광 요구 체납공사대금 16억 삼도주택 “지급할 의무 없다”

삼도주택은 (주)동광이 요구하고 있는 체납공사대금 16억원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2일 밝혔다. 삼도주택은 이날 해명서를 통해 체납된 공사대금은 부도난 신일건설이 지난 2006년 주택사업계획승인을 받으면서 아파트부지 외곽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기부·체납 조건으로 부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주택보증업체인 대한주택보증의 공매를 통해 정상적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도주택은 또 매입 당시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채권 및 채무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공사에 착수했고, 부지매입 당시에는 사업장 내의 토목공사 및 도시계획도로 공사가 일부 진척된 상태로 유치권 행사는 전혀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삼도주택은 사업부지 인수 전 동광이 15억6천여만원에 진입도로 공사를 계약한 뒤 2006년12월 말 15억7천여만원으로 계약이 변경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007년 5월 대한주택보증에 제출한 공사기성금 내용에서도 기집행된 공사기성금이 8억원으로 확인돼 당시 현장의 공사진척도(공정률 약50% 예상)를 고려할 때, 신일건설이 동광에 미지급한 공사비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 된다고 밝혔다.삼도주택 관계자는 “우리는 동광의 채권, 채무에 대해 법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없다”며 “동광은 무엇 때문에 구미시청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삼도를 비방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에 관련, 동광은 지난달 25일부터 구미시청 앞에서 밀린 공사대금 16억원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고, 구미경실련도 가세한 상태다.구미경실련은 임은동 신일해피트리는 지난 2006년 신일건설(우정마을)이 경북도로부터 주택허가를 받아 착공 했으며 이후 자금난으로 부도가 나자 삼도주택이 대한주택보증의 공매를 통해 인수한 것이라고 밝혔다.또 문제가 됐던 주민용 가설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초래되는 만큼 유치권해결부터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구미/남보수기자nbs@kbmaeil.com

2012-12-03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값 2주간 0.09% 상승

대구·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특히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든 최근 취등록세 감면의 영향으로 중·소형을 위주로 거래량이 이어지면서 매매시장 모두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취등록세 감면 마감을 앞두고 거래량이 증가하기는 했지만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면서 가격의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부동산114대구경북지사는 지난 2주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의 경우 0.09%, 경북지역은 0.06% 각각 상승하며 강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지역별 변동률은 중구가 0.4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달성군 0.24%, 남구 0.23%, 북구 0.18%, 동구 0.08%, 달서구와 서구가 0.05%, 수성구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경북은 안동시가 0.20%로 가장 높았으며 경주시 0.19%, 영주시 0.18%, 포항시 0.08%, 구미시 0.04%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전세시장도 지난 2주간 0.07%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그동안 경북지역 전세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던 경산을 비롯한 대구 근교지역이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전체적으로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경주시가 0.2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안동시 0.16%, 포항시 0.11%, 구미시 0.02%로 상승했다.이진우 부동산114대구지사장은 “지역 아파트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를 맞았지만 정부의 취등록세 감면 일몰을 앞두고 수요가 움직이며 강보합세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량이 증가하겠지만 가격은 강보합세 속에서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2012-12-03

포스코건설의 부산 `불패신화`

부산 시민 100명 중 1명은 포스코건설이 지은 `더샵`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건설이 현재까지 부산에서 공급한 아파트는 10개 단지에 총 1만936가구다.한 가구 당 평균 3명의 가족이 거주한다고 가정하면, `더샵`아파트에 사는 부산 시민은 3만2천808명이다.이는 부산 시민(9월말 기준 부산 인구 357만6천185명) 100명 중 1명이 `더샵`에 살고 있는 것과 같다.포스코건설 `더샵` 아파트는 분양 성공과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부산의 인기 아파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포스코건설의 `더샵` 아파트 인기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 △우수한 상품성 △지속적인 성공분양에 대한 신뢰도다.계획도시인 센텀시티가 부산 내 인기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더샵 센텀스타`와 `더샵 센텀파크`부터 최근 분양한 `더샵 파크시티`까지,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아파트는 부산에서 불패신화를 쓰고 있다.포스코건설이 지난해 6월 분양한 `더샵 센텀포레`가 최고 191.44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한 데 이어, 올해 3월 분양한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도 1순위 최고 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포스코건설이 센텀시티에 공급한 `더샵 센텀파크`와 `더샵 센텀스타`는 최초 분양가 대비 약 1억~2억5천만원까지 가격이 올랐으며, 마린시티에 공급한 `더샵 아델리스`의 전용 146m²는 최초 분양가 대비 4억5천만원이나 상승했다.`부산 더샵 파크시티` 박동준 분양 소장은 “타 지역에 비해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와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부산에서, 포스코건설은 우수한 상품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성공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2012-12-03

`포항 상도 코아루` 청약경쟁 후끈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포항 상도 코아루 센트럴하임`조감도아파트가 지난 22일 1·2순위 청약 결과, 전 평형에서 1순위 마감하는 큰 성황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총 448세대 중 일반공급 360세대 모집에 1천146명이 몰렸다. 각각 △59㎡형 1.6대1 △70㎡형 2.5대1 △84A㎡형 2.3대1 △84B㎡형 3.3대1로 각 평형대의 경쟁률이 집계된 것으로 나타나 모든 평형대가 소비자들의 고른 관심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수년간 침체된 분양시장에서 포항 상도 코아루 센트럴하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이미 특별공급 청약에서부터 확인된 만큼 일반청약도 높은 경쟁률이 이미 예상됐다. 하지만 포항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최초로 전 평형 1순위 당해 마감이라는 결과는 당초 기대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우진건설㈜와 경관종합건설㈜가 위탁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포항 상도 코아루 센트럴하임`은 포항의 새로운 부도심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남구 상도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럭에 들어선다. 지하1층~지상28층 총 448세대이며, 평형대는 최근 고객 관심이 가장 높은 중소형인 59㎡, 70㎡, 84A㎡, 84B㎡이다.시행사 측은 상도지구에 앞으로 복합 쇼핑센터가 입점할 예정이므로 투자 가치가 높고 단지 앞 시외버스터미널 방향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직선연결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므로 구 도심의 생활인프라에 접근성이 큰 장점이 있다. 시공사인 우진건설㈜도 한국신용평가등급 A의 재무구조를 가진 경북권 우량건설회사로서 우수한 수준의 기술 시공을 자신하고 있다.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 진행되며 12월4~6일까지 계약을 받는다. 분양문의는 054)277~4800번./임재현기자

2012-11-27

제모습 갖춰가는 이시아폴리스

대구 동구 봉무동에 건설 중인 이시아폴리스가 복합신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는 최근 아파트 건립공사와 함께 산업시설용지, 상업용지에 패션산업연구원과 대구텍스타일 콤플렉스, 어패럴 전문매장이 속속 들어서면서 5년 전과는 판이한 복합신도시의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최근 이시아폴리스내 공장부지에 대한 문의는 꾸준하지만 더는 공급할 용지가 없는 실정이고 현재 지역 대표적인 패션업체인 (주)잉어를 비롯해 패션산업연구원, 젠텍스, 은홍섬유, (주)림스 등 2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을 정도다.특히 국책사업인 대구 텍스타일 콤플렉스도 지난 2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4년에 준공 예정이고 1만3천여㎡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면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또 주거용지는 지난 6월 4차 분양까지 마쳤고 초기 분양률이 50%만 나와도 성공사업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요즘에 80% 이상이라는 초기 분양률을 보였으며 최근 분양한 4차단지 774가구도 초기 분양률 70%를 넘어서는 등 10월말 현재 기준 9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이에 반해 아직 상업용지 분양률은 53%에 그치고 있지만 지난해 4월 오픈한 롯데몰을 중심으로 주변 건물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영업 중이며 잔여 부지도 설계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등 주변 개발도 한창이다.개발이 진행되면서 대구국제학교와 섬유패션대학, 해서초등엔 학생들로 북적거리는 등 주변 지역인 불로동과 봉무동, 지묘동 일대까지 함께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대구지역 민자유치 1호 사업인 이시아폴리스 조성사업은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인식됐고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이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의 급격한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사업이 큰 무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김범일 대구시장은 “민간투자를 통해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전국의 대표적인 민관협력의 성공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봉무동에 새로운 복합신도시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태기자piuskk@kbmaeil.com

2012-11-26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대박` 대구 아파트분양시장 `훈풍`

오픈 당일부터 대구시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도원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가 청약을 마감한 결과 84㎡ C를 제외한 5개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고 84㎡ C형은 3순위에서 최고 경쟁률인 76대 1을 기록했다.25일 (주)서한에 따르면 지난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모두 633가구 공급에 1·2순위 첫날 3천200여명, 3순위에 900여명이 청약신청을 해 평균 8.18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1순위 마감된 5개 평형별 경쟁률은 59㎡ A형의 경우 1순위자 1천143명이 몰려 11.43대 1, 59B㎡형은 4.2대 1, 84㎡ A형은 5.17대 1, 84㎡ B형은 5.81대 1, 97㎡형은 2.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84㎡ C형은 3순위 접수결과 무려 76.3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청약결과는 오픈 전부터 일반소비자들과 부동산전문가들에 의해 예견돼 모델하우스는 `인산인해`에 수십개의 `떴다방`몽골텐트까지 장사진을 치는 등 공개 첫날부터 대박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는 달서구에 지난 2008~2009년 2년간 아파트 공급물량이 단 한 채도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고 계약은 12월3~5일 3일간 실시되며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무이자로 실수요자의 초기부담을 줄였고 발코니확장과 새시가 무료로 시공된다.(주)서한 김민석 팀장은 “힐링시대에 맞는 친환경입지와 실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용 84㎡ 이하 중심단지,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3.3㎡당 700만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주효한 것 같다” 고 높은 경쟁률에 대한 윈인을 분석했다.한편 지난 24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올 한해 분양한 서한이다음 3개단지 계약자와 레이크뷰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서한가족 한마음 등반대회`와 `경품이벤트`를 달서구 청룡산에서 열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2-11-26

화성파크드림 씨티·서한 레이크뷰 `구름인파`

지난 16일 오픈한 화성파크드림 씨티와 서한 레이크뷰가 오픈 첫날부터 상당한 고객들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국채보상공원 옆 화성파크드림 씨티의 경우 16~18일까지 3일간 약 1만5천여명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화성드림파크 씨티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은 입지적인 환경이 최근 분양한 오피스텔보다 매우 우수하다는 것과 도심에 위치하면서 국채보상공원의 쾌적성을 가지고 29층의 뷰(VIEW)를 가진 장점이 드러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공간의 효율성과 주거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호텔형 미니아파트`개념을 적용해 색상과 디자인, 마감에서부터 차별화가 되도록 했고 계약면적 51㎡의 경우 기존의 오피스텔에서는 보기힘든`셀프코디`옵션을 적용해 그린, 화이트, 우드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도록 한 것이 주목받았다.화성파크드림 씨티는 3.3㎡당 770만원에서 880만원까지 차등적으로 적용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꼭 맞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실속분양가를 선보여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금리 시대, 주식투자의 불안정등 갈 길없는 투자자들에겐 입지와 제품력, 그리고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는 1석2조의 상품”이라고 추천했다.또 같은날 오픈한 서한 레이크뷰 역시 인근에 롯데캐슬 이후 10여년만에 분양하는 새아파트라는 프리미엄으로 인해 공개 첫날 문이 열리기 전부터 시작된 대기줄은 마감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이어졌고 주말까지 3일동안 2만여명이 방문했고 수십개의 `떴다방`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현장에 나온 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2008~2009년 달서구에 공급물량이 단 한 채도 없어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다 월광수변공원을 도보로 누리면서 3.3㎡당 700만원대 초반의 저렴한 분양가,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 무료시공까지 실수요자에게 인기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분양대행사 대영레대코 김대엽 대표는 “도심한가운데서 20~30형대 남향위주 아파트를 만나기는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힐링입지와 중소형단지의 가치를 아는 실수요자들이 가치를 인정한만큼 1,2순위 마감을 예상한 3순위, 일반순위 고객들의 사전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무이자로 실수요자의 초기부담을 줄였고 발코니확장이 무료로 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월곡네거리앞, 현장입구에 마련됐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2-11-19

구미시 임은동 `삼도뷰엔빌W` 16일 분양

침체됐던 구미지역 아파트 시장에 드디어 훈풍이 불고 있다.포항기업 삼도주택(대표 허상호)이 구미시 임은동 최고의 명당에 명품아파트 삼도뷰엔빌W 분양에 나선다. 16일 롯데마트 바로 옆에 견본주택을 그랜드 오픈한다.조감도 삼도뷰엔빌W은 59㎡(구 24형), 76㎡(구 30형), 84㎡(구 32형) 총 994세대 중소형 위주로 분양하며 평면설계, 거품을 뺀 합리적인 분양가로 고객에게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생활, 자연, 교통, 교육 4박자를 모두 갖춰 벌서부터 구미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삼도뷰엔빌W은 구미 국가산업 1단지와 남구미IC 인근에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며 산책로 및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임오체육공원과 임오수변공원도 옆에 있다. 단지 옆에는 왕산초등, 금오중학교가 있으며 단지 바로 뒤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도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들도 10분 거리에 있어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도뷰엔빌W 84㎡(구 32형)는 구미 최초로 4개의 침실이 적용된 평면 설계를 선보인다.단지 내에는 워터월드, 블루스퀘어, 조이풀랜드, 보물섬어드벤처, 웰빙산책로, 펀펀코트, 멀티코트 등 다양한 테마파크로 구성돼 있다. 또 휘트니스센터,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키즈룸, 카페, 문고, DVD실, 입주자회의실, 스터디룸 등 완벽한 커뮤니티시설도 자랑한다.삼도주택은 16일 오픈일에 청약고객을 대상으로 기아자동차 K3를 경품으로 내놓아 집도 장만하고 운이 따라준다면 자동차까지 얻게되는 행운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삼도뷰엔빌W 관계자는 “아파트 구매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들이 살고 싶어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명품아파트를 짓겠다”며 “인구가 늘어나 주택난을 겪고 있는 구미아파트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도주택은 대한민국 산업포장,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받은 주택전문건설 업체로 매일경제 2012년 살기 좋은 아파트 수상, 2012년 대한주택건설협회 프리미엄 명품아파트 선정, 2010년 대한주택건설협회 베스트 명품아파트 등에 선정된바 있다. 분양문의(054)462-4700구미/남보수기자

2012-11-15

달서구 도원동 `서한 레이크뷰`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앞 서한이다음 레이크뷰가 오는 16일 모델하우스 공개한다.최근 들어 전용 85㎡ 이하 미분양 물량이 단 23가구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중소형 평형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분양으로 지난 8월의 월배 이편한세상, 아이파크에 이어 또 한 번 1순위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특히 이곳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단지 조성, 국가산업단지 착공, 4차 순환도로 개통예정 등 각종 개발호재에 인구유입이 활발한 데 비해 지난 2008~2009년에 공급물량이 단 한 채도 없어 지난 2011년부터 입주물량 급감에다 전세난까지 겪는 등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도원동 월광수변공원 앞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전체 633가구 중 전용84㎡ 이하 비율이 93.7%로 요즘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중소형 중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청룡산과 월광수변을 걸어서 누리는 친환경 입지에 4차순환도로도 내년 5월 개통예정이여 수성구까지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또 일부가구에서 산과 호수조망이 가능하고 남향위주 동 배치와 바람길을 낸 필로티설계, 쾌적한 데크설계, 중앙수변광장 조성 등 달서구 최고의 에코입지에 어울리는 친환경 아파트로 설계됐다. 여기에 자칫 죽은 공간이 될 수도 있는 곳을 실용적인 수납공간으로 승화시켜 동일 평면대비 최고의 공간활용도를 자랑하고 있다.심지어 앞서 분양 대박을 터뜨린 월배아이파크와 대림이편한월배 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주)서한의 김민석 팀장은“중대형이 어울리는 입지와 633가구 에코대단지, 수납을 강화한 상품경쟁력, 합리적인 분양가가 맞물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1순위를 사용할 2012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는 053)631-8700./김영태기자

2012-11-13

중구 동인동 `화성파크드림 씨티`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시공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대구 중구 동인동`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드림 씨티(CITY)`가 오는 16일에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화성파크드림 씨티는 총 928실로 계약면적 51㎡, 65㎡, 78㎡ 등 세가지로 구성됐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1층 이상의 로열층에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설계해 공간의 개방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51㎡의 경우 단층형, 복층형 구조에 관계없이 일반가구, 주방가구, 바닥재의 마감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셀프코디(Self Coordi) 시스템을 선보인다.특히 1~2인가구 뿐만 아니라 전가구가 편리하게 단지내에서 생활편의가 가능토록 4층 커뮤니티 센터에는 휘트니스,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노래연습장, 북카페 등도 마련한다. 또 전문 직업인들을 위한 컴퓨터, 복사기, 팩스 등의 업무시설을 갖춘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한 간단한 회의와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회의실까지 갖춘다.화성파크드림 씨티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외관에 수직과 수평의 선을 살리고 복합패널 등을 활용한 세련된 입면을 선보여 도심속 신주거공간,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주거부문에는 근린생활시설과의 동선(계단 및 E/V)분리로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 화성파크드림 씨티는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적용돼 거실조명 원격제어, 원격검침, 부재시 방문자 화상녹화, 지정차량 도착알림기능 등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며 외출시 버튼 하나로 모든 조명을 일괄 불을 끌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된다.화성산업 주정수 홍보팀장은 “부지매입비가 높게 형성되는 도심의 특성상 공원이 새로 들어서기란 쉽지 않아 녹지를 느낄 수 있는 공원인근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문의전화는 745~3111이다./김영태기자

2012-11-13

“이번 기회에 전세 탈출하자” 아파트 경매시장 인기 `후끈`

대구·경북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이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낙찰가율이 상승하고 있다.11일 ㈜지지옥션이 밝힌 `10월 중 대구·경북 아파트 경매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경우 경매진행 89건 중 48건(낙찰률 53.9%)이 낙찰해 평균 낙찰가율이 9월대비(111건 중 72건, 64.9%) 85.6%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 아파트 경매시장 경쟁률 부문은 수성구 황금동 캐슬골드파크아파트가 차지했다. 1회 유찰 된 후 27명이 몰려 감정가의 97%에 낙찰됐으며 낙찰가율 부문은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세광무지개마을아파트가 10명이 몰려 감정가 대비 121%에 낙찰됐다.경북지역은 102건 중 53건(낙찰률 52.0%)이 낙찰해 평균 93.0%로 9월(202건 중 164건, 81.2%) 91.9%에 이어 두달째 90%를 넘겼다.경북 아파트 경매 시장 경쟁률 부문은 경산시 계양동 주공아파트가 차지했다. 21명이 입찰해 감정가 대비 115%에 낙찰됐으며 낙찰가율 부문은 구미시 형곡동 국제전원맨션2차가 9명이 응찰해 감정가 대비 120%에 낙찰됐다.㈜지지옥션 하유정 연구원은 “대구·경북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은 소형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실소유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응찰자들이 몰려 평균 90%의 낙찰가율을 보였다”고 분석했다.한편 9월 경북 지역 토지경매 시장은 낙찰률, 낙찰가율, 평균응찰자수가 모두 지난달보다 하락했다.경북지역 토지 경쟁률 부문은 고령군 다산면 벌지리 임야에 28명이 응찰해 감정가 대비 713%에 낙찰됐다. 낙찰가율 부문은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임야가 차지했다.감정가 대비 1400%를 넘겨 낙찰됐으나 `0`하나 더 쓴 사례로 보증금을 미납할 가능성이 높다./황태진기자tjhwang@kbmaeil.com

2012-11-12

`송도 더샵 마스터뷰` 대박 예감

인천 송도신도시의 GCF 훈풍과 함께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의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0일 GCF 사무국 유치확정과 함께 이 일대 부동산시장도 술렁거렸다. 이곳에는 상주하는 UN직원만 8천명, 1년에 120차례 국제회의, 연간 3천800억원 경제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포스코건설은 지난 9일 이곳에 `송도 더샵 마스터뷰`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개관후 11일까지 3일 동안 무려 2만5천명의 내방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송도 국제업무단지(IBD) F21·22·23-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34층 총 17개동 총 1천861가구 규모다.전용 72~196㎡ 8개 타입 중 85㎡ 이하 중소형이 1천402가구로 전체 75%를 차지한다. 이 중 송도에서는 보기 드문 72㎡도 232가구 포함됐다.단지가 들어서는 IBD는 GCF사무국이 입주하게 될 아이타워(I-TOWER)를 비롯, 동북아트레이트타워(NEATT),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아트센터, 센트럴파크, 커낼워크 등 주요 핵심시설과 업무·상업시설 호텔 등이 조성되는 송도 심장부에 해당되는 지역이다.관심이 쏠렸던 D사 오피스텔 청약이 평균 11.3대 1, 최고 2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포스코건설의 마스터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송도 아파트 물건의 낙찰가율은 지난 10월 들어 78.75%로 산출됐다. 이는 8월 66.8%, 9월 69.18%와 비교해 큰 차이가 났다.마스터뷰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에서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과 서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기 때문.또 학군도 좋다. 지난해 문을 연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를 비롯, 인천지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해송중, 신송중, 신정중 등 9개 공립학교와 포스코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자율형 사립고(2015년 예정) 가 들어선다.한편 마스터뷰 분양예정가는 전용 85㎡ 기준 3.3㎡당 1천210만원 수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20일 당첨자발표, 27~29일 계약이 진행된다./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2012-11-12

대구 아파트 매매는 싸고 전세는 비싸

전국 6대 광역시 중 대구지역의 아파트(3.3㎡당)의 매매가는 평균치를 못 넘는 반면 전세가는 평균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부동산114대구·경부지사는 지난 2005년 이후 6대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울산이 58.26%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지사는 이어 부산 46.32%, 인천 37.75%, 광주 32.56%, 대전 24.55% 순으로 평균 20%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대구지역은 분양침체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이어지면서 8.46% 상승에 그치면서 부동산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실제로 대구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9월 말 기준)은 588만원으로, 광역시 평균인 665만원보다 78만원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6대 광역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인천 776만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 부산(733만원), 대전(675만원), 울산(654만원) 등의 순이었다. 광주(452만원)는 대구보다 가격대가 낮은 곳으로 조사됐다.한편 대구지역의 전세가는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은 423만원으로 광역시 평균(418만원)보다 높아 6대 광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114 이진우 대구경북지사장은 “대구 아파트 시장이 다른 6대 광역시 보다 평균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돼 시장 여력이 남아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2012-11-12

LH, 대구혁신도시 공동주택 5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본부장 엄철용)가 4일 대구혁신도시의 60~85㎡ 분양아파트 용지 4필지와 85㎡ 초과 분양아파트 용지 1필지 등 5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전자추첨방식으로 공급되는 이번 공동주택용지는 오는 26~27일 신청 및 추첨 예정이며 분양에 관한 세부문의는 대구혁신도시사업단(053-980-5514,5524)로 하면 된다.대구혁신도시는 5월에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B-4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분양을 본격화하고 있어 10월말 현재 계약률이 95%에 달하는 등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혁신도시의 미래가치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특히 9월말 공급 공고한 공공임대아파트 B-3블록도 이전기관 종사자 및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우선공급한 결과 448가구 중 86%가 청약돼 오는 14일부터 계약체결 예정이며 미계약분은 11월 중 유주택자에게 선착순 분양 예정이다. 또 연말에는 (주)서한에서 매입한 B-1블록도 주택분양을 서두르고 있다.이처럼 전국적인 주택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대구혁신도시내 주택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대구혁신도시 주택분양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우수한 입지조건과 풍부한 입주수요 덕분이라는 평가다. 우선 대구혁신도시는 20분 거리에 대구국제공항과 KTX 동대구역이 위치하고 4개의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건설 중이며 대구 4차 순환도로가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등 교통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이어 2011년 3월 개교한 대구일과학고 등 지구내와 지구 인근에 각급 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대형마트 2곳, 단지 남측 대규모 상업지구 조성예정으로 편의시설의 이용이 쉽다.아울러 12월부터는 중앙신체검사소의 입주를 필두로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대부분의 이전 공공기관의 건축공사 진행되고 있는 등 입주도 잇따를 전망이다.여기에다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정부시설 및 커뮤니케이션센터도 그 모습을 갖추어 가는 등 단지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구개발특구내 클러스터용지도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해 입주 및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앞으로 입주하게 될 이전기관과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연구개발특구 기업 종사자들도 혁신도시 주택수요 견인에 한몫을 할 전망이다./김영태기자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