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고령군, 지역中企 운전자금 69억 지원

[고령] 고령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인 자금수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와 자금난 해소를 위해 69억원 융자규모의 중소기업 추석맞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신청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자금 소진시 조기마감) 접수받을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중에 하나가 고령군 내에 소재하는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운수업(단, 용달 및 개별화물자동차 운송업, 여행알선·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은 제외), 무역업, 관광숙박시설업(단, 여관업은 제외), 폐기물수집·운반 처리업, 자동차 정비업,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이다.운전자금은 매출규모에 따라 일반업체는 3억원 이내, 여성기업, 장애인업체 및 농공단지 입주업체 등 우대업체에는 5억원까지 융자금액을 추천한다.상환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이자 2%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곽용환 군수는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명절에 운전자금을 집중 지원하는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육성시책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2021-08-01

성주군, 지역 문화·관광지 홍보 위한 ‘별고을 별별 굿즈’ 공모전 개최

[성주] 성주군은 별고을 성주를 상징하는 우수 관광 굿즈를 발굴해 성주관광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성주의 브랜드 가치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성주 관광굿즈(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별고을 별별 굿즈’ 공모전은 △3종 이상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패키지 형태로 구성된 별별 굿즈 분야 △성주의 문화나 관광지의 특징을 대표하는 단품형의 별난 굿즈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성주의 문화 및 관광지의 특성을 나타내는 제품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작,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11월 26일까지다. 접수는 11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5일간)이다.공모전은 제출서류와 함께 제작된 실물 제품을 기간 내에 제출해야한다.입상작의 경우 성주군 대표 굿즈로서 실제 양산화, 상품화의 길도 열려 있다. 향후 관광기념품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해 관광기념품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관광 굿즈 총 8점을 선정하며 △별별 굿즈 분야 대상 1편 300만원, 최우수상 1편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60만원 △별난 굿즈 분야 대상 1편 1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6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성주소개→성주소식→고시공고→ ‘2021 성주 관광굿즈 공모전’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전병휴기자

2021-07-29

의성군,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 참여자 선정

【의성】 의성군은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1년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참여자를 선정했다.29일 군에 따르면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위한 창업 지원사업으로, 타 지역 청년이 의성군 주민과 연계해 도출해낸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 지원해 청년들이 이웃사촌시범마을에 지속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지난 19일까지의 접수 결과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23개 팀 51명이 지원해 3.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6개팀 12명이 선정됐다.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이번 사업에 선발된 팀은 △안계상차림(안계미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히스(고령층을 위한 수제 연하식 개발) △아레스토 모멘텀(요가 수업진행 및 블렌딩 티 개발) △ASA(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기획) △얼스 바비큐(텍사스 바비큐 및 소스 개발) △Sweet thing(디저트 카페 운영)으로 전원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이다.선정된 팀은 관내 전입과 사업장 확보 시 팀당 사업화자금 5천만원과 사업장 리모델링비 5천만원으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전문가 컨설팅과 각종 창업교육 등을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김주수 군수는 “창업의 꿈을 품고 첫발을 내딛으려는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21-07-29

성주 태권도꿈나무들 국가대표 선발

[성주] 성주군의 체육강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태권도 여자실업팀 창단에 이어 지역 초·중·고등부 태권도 우수선수 육성에 공을 들였다.28일 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김가람(성주중앙초 6년)은 꿈나무 대표, 전미현(성주여중 2년)은 청소년 국가대표, 허진(성주고 3년)은 국가대표 상비군에 각각 발탁됐다.학교 내 태권도 운동부가 없는 지역에서 3명이나 국가대표로 선발돼 그동안 성주군과 학교, 체육회가 기울인 노력이 얼마나 컸음을 가늠하게 한다.김가람은 2021년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 플라이급 1위, 전미현은 2021년 전국종별선수권대회 페더급 1위, 허진은 2021년 경북교육감기 전국체전 경북대표선발전 1위와 최우수선수상 수상 등 굵직한 대회에서 상위성적을 거둬 발탁됐다.이들은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실시하는 체력강화훈련과 하계·동계훈련에 참가해 전문기술을 습득하게 된다.이들 선수는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 나가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며 “지도해준 코치와 뒷바라지에 전념하고 있는 부모님께 감사한다. 주위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훈련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태권도협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 선발전 대신 그동안의 성적을 종합 집계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1-07-28

경산시의회 막장극… 양심선언 의원에 ‘보복 징계’

[경산] 경산시의회의 보복·형평성 잃은 징계가 물의를 빚고 있다.경산시의회는 의장 선거때 사전 담합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법원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경산시의원 5명에 대한 시의회 징계 중 일부는 벌금형 선고금액을 무시하고 징계하지 않았다.담합 사건을 폭로한 특정 의원에 대해서는 ‘보복·분풀이 징계’로 진행했다. 담합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손을 맞잡고 폭로 의원 ‘보복’에 나섰기 때문이다.경산시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소속 8명, 민주당 4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14명이다.이번 징계는 의원 투표 다수결로 결정됐다.시의회는 법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민주당 양재영·이경원 의원에 대해 ‘30일 출석정지’ 징계를 지난 16일 의결했다.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민주당 배향선 의원은 ‘20일 출석정지’ 징계를 했다.반면 벌금 500만원이 선고된 민주당 남광락 의원은 ‘징계 없음’으로 의결했다.벌금형을 선고받은 민주당 의원 4명 징계를 주도한 시의회 윤리특위 박순득 위원장과 강수명·박병호·이철식·이성희 의원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윤리특위는 지난 26일 기자회견에서 “남광락 의원은 특위에 참석해 사과를 했기 때문에 ‘징계 없음’으로 나왔다”고 주장했으나 마찬가지로 특위에서 사과를 한 배향선 의원에겐 ‘20일 출석정지’ 징계를 해 형평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형사처벌까지 감수하며 의장 선거 담합 사건을 폭로한 무소속(민주당 탈당) 황동희 의원에 대한 ‘보복 징계’는 한편의 막장극을 보여줬다.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시종 혐의를 인정해 가장 적은 벌금형(200만원)을 선고받은 황 의원은 시의회 징계에서는 ‘30일 출석정지와 본회의 공개사과’라는 가장 무거운 ‘이중 처벌’이 내려졌다.윤리특위에 따르면 황 의원의 ‘자폭’으로 함께 벌금형이 선고된 민주당 의원 4명이 보복 징계를 주도했다.민주당 의원 4명의 조직적인 지원으로 의장단에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의 이기동 의장과 박미옥 부의장, 손병숙 산업건설위원장도 황 의원 ‘보복’에 가세했다.의장 선거 담합 사건으로 이기동 의장과 박미옥 부의장·손병숙 위원장은 당으로부터 각각 당원권정지 1년 6개월, 1년의 징계처분을 받아 황동희 의원에 대한 ‘악감정’이 ‘분풀이 징계’로 이어졌다는 것이다.의장 선거때 민주당 의원들과 이기동 의장 등 국민의힘 의장단과 반대편이었다가 이번에 의원 징계 윤리특위를 구성한 박순득 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5명은 성명에서 “양심선언을 한 황동희 의원에 대한 감정에 사로잡힌 말도 안되는 징계”라고 비판했다.이들은 “시의회 개원 30년 이래 윤리특위가 결성돼 동료 의원을 징계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한 것은 의장단의 책임이며, 책임을 통감하고 의장단은 모두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 앞으로 이기동 의장 등 의장단과의 ‘전면전’을 예고했다.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2018년과 2020년 실시한 제8대 경산시의회 전·후반기 의장단 선거때 당시 국민의힘 이기동 후보 지지를 위해 의원별로 투표용지 특정 위치에 기표하는 담합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이 선고됐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7-27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곡선형 짚라인도 즐겨요

지역민과 인근 도시민들에게 웰빙과 힐링 문화를 제공하고 있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이 11월부터는 모험문화도 제공한다. 청도 운문면 방지리에 2017년에 개장한 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정신의 발상지인 청도에서 심신 수련과 몸과 마음의 치유, 화랑 정신문화 계승을 화랑정신발상지 기념관과 체험프로그램, 화랑촌(콘도), 카라반, 오토캠핑장 등의 시설물에서 얻을 수 있는 복합문화관광지이다. 청도군은 신화랑풍류마을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7.7km에 달하는 화랑체험로드(등산로)를 2019년 개설하고 지난해 6월에는 12대의 카라반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해 화랑의 발자취를 쫓지 않고도 가족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경북문화관광공사의 겨울 언택트 관광지 23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운문댐과 인접하고 운문사와 가까운 신화랑풍류마을의 이점을 살리고 더 많은 인원을 유치하기 위한 다층형 복합로프코스 체험시설 설치를 한창 진행 중이다.  10월까지 설치완료될 다층형 복합로프코스는 3개 층에 곡선형 짚라인과 자유낙하, 유아용 코스 등 112개의 체험코스가 설치돼 연간 49만 9천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공중모험 놀이시설인 스카이 트레일과 유아용 체험시설인 스카이 타익스, 곡선형 짚라인인 스카이 레일, 자유낙하 체험을 할 수 있는 퀵플라이트 등이 시설의 주요 구성으로 1~2시간을 즐길 수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신화랑풍류마을 찾는 다양한 사람들이 휴식과 체험, 즐거움, 숙박을 한 장소에서 해결하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