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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부겸 총리에 대구시 편입·통합신공항 등 협조 요청

[군위] 김영만 군위군수는 김부겸 총리에게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27일 군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22일 국무총리실을 찾아 통합신공항 유치 과정, 대구시 편입을 포함한 공동합의문이 나오게 된 과정 등을 설명한 뒤 “올해 안으로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접근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철도와 도로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국가지원 SOC 확충을 요청했다.김 총리는 김 군수의 건의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김 군수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통합신공항의 첫 단추이자 성공적인 개항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며 “올해 안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의회와 대구시의회는 최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안을 통과시켰다.경북도는 8월 중 경북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앞으로 경북도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행안부가 이를 승인하고 법률을 제정·공포하면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작업은 마무리된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21-07-26

경산시의원 징계반발에 윤리특위 맞불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산시의원들의 경산시의회 징계에 대한 여파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경산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남광락·배향선·양재영·이경원 의원과 무소속 황동희 의원이 지난 6월 22일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단독(판사 이성욱)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0~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하자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명의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득)를 구성해 징계에 나섰다. 경산시의회는 이들에 대해 지난 16일 제2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출석정지 20~30일과 공개 사과 등의 징계를 의결했다. 그러자 1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을 가지고 피고인 또는 피의자가 유죄로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한다는 헌법 제27조 4항을 무시하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징계안을 상정하고 징계를 의결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리특별위원회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8대 의회의 위상을 실추시킨 데 대해 당연한 징계였다”고 반박하며 “개원 30년 이래 윤리특별위원회가 결성돼 동료의원을 징계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된 것은 의장단의 책임으로 의장단이 사퇴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정말 진심으로 지난날을 반성하고 시민들께 고개 숙여 속죄하길 바란다”며 “남은 10개월이라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7-26

대구대 K-MOOC, 최우수강좌 및 블루리본 선정

대구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가 최근 교육부의 2020학년도 K-MOOC 연차 평가 최우수강좌 및 블루리본으로 선정됐다. 2015년 처음 도입된 K-MOOC는 대학, 기관 등의 우수한 온라인 강좌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이다. 최우수강좌는 수강생 수, 참여율, 이수율 등의 정량지표를 반영한 국내 대학 20개 강좌가 선정됐고, 블루리본은 우수 강좌로서 강좌 수 비중, 연차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15개 대학 30개 강좌가 선정됐다. 이 중 대구대는 최우수 2개 강좌 및 블루리본 2개 강좌가 선정됐다.  대구대는 현재 K-MOOC사업단을 중심으로 총 1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강좌로 이진숙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사회복지정책론’과 권순우 특수교육과 교수의 ‘수어의 이해’가 선정되고 블루리본으로는 박은아 심리학과 교수의 ‘소비자행동의 심리학’ 와 권순우 특수교육과 교수의 ‘수어의 이해’가 선정됐다. 정훈 대구대 K-MOOC사업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양질의 K-MOOC를 개발하는데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우수한 원격수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2016년 K-MOOC선도대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0년에는 2단계K-MOOC선도대학으로 연속 선정돼 매년 높은 품질의 K-MOOC를 개발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7-26

영천시, 불법촬영 카메라 퇴치 총력전

[영천] 영천시가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퇴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특별 점검에 이어 8월부터 지역 중·고등학교, 여성 단체에 몰래카메라 탐지 카드(탐지 카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출 경우 몰래카메라가 하얀 불빛으로 표시됨)를 배부할 예정이다. 휴대용 탐지 카드를 이용하면 공중화장실 사용 때 개인이 직접 불법 촬영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 정명자 여성가족 담당은 “늦어도 8월 초 1천여 개를 제작해 여성단체와 중·고학생들에게 무상 배부할 계획”이라며 “공중화장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경찰서·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민·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영천버스터미널·영천역·임고서원·고속도로 휴게소(2개소)·호국원 등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 시설과 주요 관광시설 10개소의 공중 화장실에 대해 불법 촬영 탐지기를 활용해 집중 점검했다.불법 카메라 설치 근절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시는 특별점검 기간 외에도 읍·면·동별 상시 점검반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민간 기관(단체) 등에 탐지기를 대여해 불법 촬영 의심 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은 범죄”라며 “적발시 형사고발 등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1-07-25

고령초, 독도 릴레이 마라톤 대회 참가

[고령] 고령초등학교(교장 진상배) 독도동아리(왕정독도수비대)는 21일부터 열리는 독도 릴레이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에서 주관한 행사로 경북 울진군에서 울릉군 독도리까지의 직선거리인 216.8km를 경북 교육공동체 2천168명이 구간을 나눠 독도까지 뛰어가는 행사다.대회에 참여한 고령초등학교 독도동아리는 태극기와 독도사랑 홍보물을 들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학생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릴레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것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다지기 위해서였다. 독도 릴레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3학년 국모 학생은 “우리 땅 독도를 생각하며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며 “일본의 독도침략 야욕을 막기 위해 독도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상배 교장은 “일본이 올해 모든 초·중·고 역사 교과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역사 왜곡을 하고 있고, 세계적인 축제 올림픽에서도 독도를 침탈하려는 야욕을 보이고 있다. 이에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독도를 수호하려는 의지를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독도 릴레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1-07-22

명품 영천농업 육성 ‘1호 농업 명장’ 모집

[영천] 영천시는 명품 영천농업 육성을 위해 농업 명장을 발굴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제1회 농업명장을 선정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선도적인 농업인 발굴하고 우수한 영농 신기술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파해 부자농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신청기간은 8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 상세내용이 게시되어 있다. 올해 선정분야는 과수(포도, 1ha 이상)로, 농업기술 개발 및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으로서 영농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1차 서면심사와 농업 관련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심의회를 통해 10월 중 선정한다. 농업명장에게는 인증서 수여 및 기술교육장·현장체험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시 최초로 선발될 제1호 농업명장이 영천농업의 신기술 보급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부자 영천시가 될 수 있도록 심사 및 선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1-07-22

“진량 하이패스 IC 신설 조기 착공” 건의

[경산] 경산상공회의소는 진량 하이패스 IC 신설사업의 조기 착공을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했다.21일 경산상의에 따르면 진량 하이패스 IC 건설사업은 인근 경산IC 구간의 상습적인 차량정체로 경산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주민들의 극심한 교통불편을 해소하기위해 2015년에 확정됐다.하지만 IC 위치 변경과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의 지연으로 준공일정이 2025년까지 연기된 상황이다.경산상의는 건의문에서 “현재 경산 IC는 톨게이트를 통과한 차량의 대구 방향 차선이 1개 차선에 불과해 병목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으나 횡단육교의 간섭으로 도로 확장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올해 연말로 예정된 경산4일반산업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기업 및 근로자 증가로 교통난 및 기업의 물류운송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경산상의는 “경산 IC 진·출입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경산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운송 우회거리 및 시간단축을 위해 진량 하이패스 IC 신설사업의 조속한 착공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안태영 회장은 “현재 조성 중인 4산업단지의 원활한 분양과 지역기업의 물류비 부담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진량 하이패스 IC 사업의 조기 착공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7-21

영천 소규모 학교 운동장, 다목적 체육 공간 만든다

[영천]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는 영천지역 초·중학교들이 특색 있는 ‘소담 운동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경북 도내 처음으로 특색사업인 ‘소담 운동장’ 조성을 통해 소규모 학교 운동장 개선에 나섰다.21일 영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영천지역 내 학생 수 5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는 초등학교 20교 중 11교, 중학교 8교 중 5교로 전체 학교의 절반이 넘으며, 학교별 운동장 면적은 3천㎡에서 1만㎡로 학생 수에 비해 넓어 관리가 어렵고 활용도가 매우 낮은 실정이다.영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 운동장 활용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담 운동장 조성 사업을 특색사업으로 추진한다.소담 운동장은 소규모 학교의 넓은 운동장 공간을 스포츠휀스로 분리해 마사토나 플라스틱 바닥재를 시공하고 배수장치 및 다목적골대를 설치, 학생들이 축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기고 수업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옥외 다목적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된다.이를 위해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를 시범 운영교로 선정했다.교당 8천500만원이 소요되는 사업비는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해 올해 안으로 사업 집행을 완료할 예정이다.사업 완료 뒤에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 다음년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양재영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 수요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소규모 학교 운동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 학생들이 보다 좋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1-07-21

“성주 관광, 우리끼리 안전하게 즐겨요”

[성주] 성주군은 휴가철과 피서철이 겹치는 시기에 우리끼리, 안전하게, 마음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랜선너머 별의별 성주 언택트 여행’ 비대면 관광상품을 판매해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여행심리가 축소되고 빡빡한 여행보다는 힐링과 여유를 즐기기 위한 여행으로 멀리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유명 관광지보다는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가는 변화하는 여행트렌드를 반영해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온택트 관광상품을 구성해 성주관광을 알리고 있다.신청대상은 소규모 자유여행객(4명 이내)으로 11월까지, 당일형 200명, 1박2일형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여행사 사이트(www.nowsj.net)로 신청이 가능하다.이 상품은 참여자들이 여행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선정후 여행키트를 우편으로 발송한다.개별 여행 후 여행미션인 주요관광지와 식당, 체험 등 방문지 인증샷을 블로그와 SNS에 게시하고 체류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여행경비(당일형 1인 2만원, 1박2일형 1인 5만원)를 지원한다.이 상품은 SNS를 통한 바이럴마케팅과 체류형 지역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환 군수는 “친밀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안전한 여행인 비대면 관광상품으로 자연속에서 쉬어가며 힐링할 수 있는 성주로의 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1-07-20

고령군, ‘고령의 오늘을 담다, 내일을 열다’ 특별사진전

[고령] 고령군은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군청 중앙현관 및 민원실에서 ‘고령의 오늘을 담다, 내일을 열다’ 특별사진전을 연다.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고령을 만들어온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도시 변화의 외형뿐 아니라 더 나은 고령을 향한 고령인의 여망과 노력의 과정, 그 속에서 삶을 꽃피운 군민들의 이야기를 사진전에 담았다. 총 4개 섹션, 70여점의 액자로 구성된 사진전은 섹션1의 도시이미지와 군민 삶의 모습을 주제로 2020년 통계청 발표 ‘삶의 만족도 부문 전국 1위’, 대가야읍 명칭 변경을 통한 대가야국의 정체성 확립, 가야문화권 시군 의장군으로서 가야사 재조명 견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 군민의 ‘아이러브 대가야 고령’ 캠페인 전개로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코로나19 방역 우수 시군으로서 안전한 힐링·관광 도시 이미지 구축, 이탈리아 크레모나시 등 세계 도시와의 교류 등 오늘의 고령이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로서, 그리고 대가야 역사·문화 중심 도시로서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고령의 발자취를 담았다. 섹션 2~4는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도시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액자에 담았다. 복합 문화·체육·복지 공간인 대가야 문화누리 조성, 행정·복지·문화·보건 등을 one-stop 서비스로 제공하는 다산행정복합타운 준공, 고령 관문의 랜드마크인 대가야교 건설, 대가야 역사·문화 관광벨트화를 위한 대가야 농촌문화체험특구·대가야 생활촌 조성, 군민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한 재난통합시스템구축·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등은 군민의 삶의 질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생활 및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한 도시의 변화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전병휴기자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