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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회교사·청소년 다~ 모여라”

포항지역 교회학교 교사사명대회와 청소년·청년찬양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집회에는 국내 최고의 청소년·청년사역자들이 나서 말씀과 찬양으로 청소년·청년들을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운다.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노회(노회장 신성환)와 남노회(노회장 김봉국) 중·고등부연합회는 11일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에서 `위로와 회복`이란 주제로 교사사명대회를 개최한다.교사사명대회는 1부 찬양, 2부 말씀과 기도회로 나눠 진행한다.찬양을 인도하는 `축복의 사람`은 박요한과 김만희로 구성된 CCM 남성듀오로 앨범 1집 `축복의 사람`, 2집 `언더우드의 기도`, 3집 `우린 하나예요`, 4집 `소명자`를 냈다.2006년에는 CCM 어워즈 7대가수상과 2008년은 CCM 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이들은 “일상에서 전쟁과 같은 삶을 살며 믿음의 고백을 놓치지 않는 자가 주님의 소명자요, 거룩한 예배자”라며 “참 예배자의 모습을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말씀을 전하고 기도회를 인도할 임우현 목사는 징검다리 선교회 대표간사로, 기독대안학교 하늘스쿨 교장, CTS라디오 조이 `영빨타임` 진행자, CTS `청년영빨예배` 메신저로 섬기며, 이 시대 수많은 청소년·청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된 일꾼으로 세우고 있다.저서로는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습관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어느 날 문득` 등 10여권을 펴냈다.12일 오후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예배사역팀인 어노인팅과 함께하는 청소년·청년찬양집회가 이어진다.최요한 찬양사역자 등 13명은 어노인팅 10집 앨범에 수록된 `복이라` `주를 경배` `우물가의 여인처럼` `모든 것 아시는 주님` `주의 길로 달려가리라` 등을 들려준다.어노인팅 미니스트리는 이 땅에 참된 예배자들을 세우고 지역교회의 예배사역을 돕고 있으며, 매주 2~3차례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해외워십투어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어노인팅 미니스트리 관계자는 “한 사람이 예배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예배가 삶이되고, 삶이 예배된다”며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 합한 예배자들을 통해 이 땅을 향한 당신의 뜻을 이뤄 가신다”고 말했다.어노인팅(기름부으심)은 지난 1987년 시작돼 국내 찬양과 경배사역 흐름의 한축을 담당했던 임마누엘선교단의 뿌리이며, 2003년 전문적인 예배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독립했다.이때부터 어노인팅 미니스트리 사역이 본격화됐다.말씀을 전할 박현동 목사(십대지기 대표)는 11년째 의정부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신앙심을 심어주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그는 “한 아이가 꿈을 갖고 변화하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며 청소년 교육의 관계성과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집회후원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한국교역자선교회 포항지역회,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가 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10-10

포항·경주 교회, 이웃사랑 나눔바자회 `풍성`

포항·경주지역 기독교교회들이 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를 잇따라 연다.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12일 오전 10시 교회 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바자회는 교회 여전도회 주관으로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의류, 생필용품, 식료품,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여전도회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와 아프리카 우물파기 기금으로 사용한다.박석진 목사는 “오직 선을 행함과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며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신다”고 말했다.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교바자회를 연다.교회는 바자회에서 각종 의류, 액세서리, 가전용품, 주방용품, 완구, 문구, 육아용품, 책, 사무용품, 잡화류 등을 판매한다.수익금은 외국 협력선교사들의 선교비용이나 해외단기선교 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지원한다. 또 교인들이 기부한 치약, 칫솔, 비누, 샴푸 등 생필품은 지역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이에 앞서 푸른숲성산교회(담임목사 최임성)는 지난 5일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바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회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가구, 가전, 의류, 소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했다. 어묵, 전 등 다양한 먹거리장터도 600여명이 참여해 잔치분위기를 연출했다.교회는 바자회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한다.안강제일교회(담임목사 남종범)도 최근 사랑의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자회에는 500여명의 지역주민과 교인들이 의류, 젓갈류, 목공예 등을 구입하고 김밥, 어묵 등을 먹으며 풍성한 교제를 나눴다.교회는 이날 들어 온 수익금 450만원으로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의 난방비와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신동일 장로는 “주민들과 교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바자회가 열렸다”며 “이분들의 아름다운 뜻을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10-10

성경암송발표대회 내달 23일 대신학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서사도직위원회(위원장 박영일 신부)는 오는 11월 23일 오후 2시 대구시 남산동 대신학원 대강당에서 제5회 성경암송발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성경암송발표대회는 제29회 성서주간(11월24일)을 맞아 교구민들이 말씀을 외우고 생활화함으로써 말씀을 통해 늘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체험하고 본당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대구대교구 산하 각 본당에서 예선을 거친 대표 70명이 유치부, 학생부, 청년부, 일반부, 노년부로 나눠 참가하게 되는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대구대교구장인 조환길 대주교상인 대상을 수여하는 것을 비롯해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그리고 장려상 15명 등 모두 32명의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예선에 참가하는 신자들은 루카복음, 사도행전 중에서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발표하면 된다.1대리구는 10월26일, 2대리구 11월9일, 3대리구 10월13일, 4대리구 11월16일, 5대리구 10월27일 등 각 대리구별로 예선을 각각 갖는다.이 대회와 관련, 대회장인 박영일 신부는 “말씀을 암송하면서 그 말씀이 마음속에서 메아리치고 살아 있음을 느끼시기 바란다”며 “성서주간은 비록 1주일이지만 1년 52주간 성서주간이 계속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10-10

에밀레종소리, 천년고도 적신다

통일 신라시대 때 조성된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을 주제로 한`2013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된다.불교방송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경주시, 불국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6t 규모의 에밀레 모형 종 타종, 사물치기 체험, 신라문화 체험, 신라 간등회 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은 현존하는 세계의 종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 방식으로 만들어진 성덕대왕신종의 가치를 알리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것. 지난해 1회 행사 때는 30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축제는 `에밀레 박물관`, `신라 문화체험 마당`, `동시(東市)와 서시(西市) 재연`, `신라 간등회(看燈會)`, `전통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40여 채의 전통 기와집을 지어 신라 저자거리를 그대로 재연하고 주제관인 에밀레 박물관도 70여평의 단일 기와집으로 꾸며져 현장감을 더하게 된다.주제관이라고 할 수 있는 에밀레 박물관에서는 성덕대왕신종 모형 종과, 일본 운주지 소장종, 선림원 출토종 등 현존하는 신라시대 범종의 모형종 전시를 비롯해 한국종과 외국종 비교, 성덕대왕신종 표면의 기록물인 명문 해석과 문양 설명 등 을 전시한다. 특히 6t 무게의 대형 에밀레 모형종은 관람객들이 직접 타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성덕대왕신종의 특징과 과학성, 주조과정 등을 그림으로 쉽게 풀이해 소개하고 세계의 종과 한국 범종의 신비를 보여주는 영상관도 운영된다. 이와함께 에밀레종의 설화를 바탕으로 처음 제작한 약 1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신라문화 체험 마당`에서는 성덕대왕신종 비천상 탁본 및 인경 체험, 신라 금관 만들기, 신라 왕과 왕비 옷 체험, 대나무 활 만들기 등 옛 것을 배우고 즐기며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동시와 서시`는 신라 시대에 형성됐던 대형 시장인 `동시`와 `서시`에서 산나물·채소·과일·천 등을 파는 모습을 당시 그대로 재연하고, 도자기 종 만들기·손명주짜기·사찰음식·선무도 등도 선보인다.`신라 간등회`는 한국 전통등의 효시인 신라시대 간등을 재연하는 행사로 축제기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성덕왕릉의 12지신등과 황룡사 9층 모형탑 등 50여 개의 대형 전통등이 첨성대와 함께 은은한 야경을 연출할 예정이다.이밖에 축제기간 매일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에 걸쳐 특별한 힐링 콘서트도 개최된다. 전국 대학교 향가제, 창작무, 사찰학춤, 명상음악과 대금연주 등 노래와 연주, 춤이 무대에 오르고, 지역 대학의 노래 동아리들이 참가하는 `영 콘서트`도 흥겨움을 더한다.`2013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의 공식 개막식은 10월3일 오후 5시30분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 불국사 주지 성타스님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에밀레 주제무`, `선무도`, `가인전목단, 만파정식`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류시인 문정희 선생이 성덕대왕신종 헌시를 자작해서 낭송한다.최양식 경주시장은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종 문화를 널리 알리고,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9-26

포항효자교회, 가을부흥사경회 30일 개막

포항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는 30일 오후 7시30분 `다시 꿈꾸게 하소서!`란 주제로 가을부흥사경회의 막을 올린다.부흥사경회는 10월2일까지 류영모(한소망교회) 목사사진의 인도로 모두 5회(오전 5시, 오후 7시30분)에 걸쳐 이어진다.류 목사는 `이 땅에 보리떡의 기적이`, `지금의 세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아! 대한민국`, `오, 한국교회여!`, `다시 꿈꾸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기도는 이대우 장로, 윤명순 권사회장, 도복환 장로, 정성주 안수집사회장, 신정철 장로가 하고, 찬양은 드림찬양단이 인도한다.류영모 목사는 CBS `성서학당`, CTS `4인4색`, 극동방송, GoodTV, CGNTV 등을 통해 안방시청자들과 친숙하다. 그가 시작한 사랑의 영성훈련인 사랑의 동산, 예닮동산, 은혜의 동산은 한국교회에 신선한 영적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과 리전트대학(D.Min)을 졸업하고 대전신학대학 겸임교수, 나사렛대학 객원교수, 서울서북노회장, 총회 국내선교부장 등을 지내거나 맡고 있다.저서는 `꿈대로 되는 교회`, `살아계신 하나님 경험하기`, `바이드림`, `어게인1907` 등 27권을 펴냈다.이하준 목사는 “부흥사경회는 성도들의 영적성장과 교회부흥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초청해 함께 참석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효자교회는 부흥사경회에 앞서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부흥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9-26

포항기독교계, 축제로 영혼추수 잇따라

포항지역 교회들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새생명축제를 통해 교회성장과 지역복음화를 가속화한다. 중앙교회 27일 새생명축제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는 27일 오후 8시 `소나기(소중한 나에게 온 기회)`란 주제로 베드로 선교구 새생명축제를 연다.새생명축제는 찬양, 기도, 김형준(동안교회) 목사 말씀, 축복의 시간, 선물전달,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중앙교회는 새생명축제를 위해 주일예배,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서임중 목사는 “전도축제는 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나와 가정의 소중함 발견하고 기쁨과 행복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중앙교회는 올해 들어 6번째 전도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매회 500~800여명의 시민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충현교회 초청장 전달 시작포항충현교회(담임목사 박원택)는 10월27일 `만나고 섬기고 인도하자`란 주제로 새생명축제를 연다.교회는 지난 1일 새생명축제 선포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초청대상자와 관계형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10월1일부터 28일까지는 초청대상자들에게 식사 대접과 초청장을 전달하고 21일부터 26일까지는 새생명축제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대도교회 새신자 초청 총력포항대도교회(담임목사 이성희)는 지난 19일부터 11월24일까지 10주간 새생명축제 선포주일로 정하고 구역별, 개인별로 새신자 초청에 총력을 기울인다.교회는 23일부터 10월12일까지 추계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새생명축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지난 13일과 오는 11월3일에는 태신자 명단을 작성하고 10월 중으로는 전도간증집회를 열어 교인들의 전도 열기를 후끈 달군다.장성교회 부서별 준비 한창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교회학교, 청년부, 구역별로 전도축제를 이어간다.교회학교는 10월 중 3개부서로 나눠 믿지 않는 친구나 믿다가 낙심한 친구들을 교회로 초청해 조이풀축제를 열어 복음을 전하고, 청년부도 비슷한 시기 새생명축제를 열어 영혼추수에 나선다.11월3일에는 전교인들이 한사람씩 태신자들을 초청, 해피축제를 연다. 말씀은 박석진 목사가 전한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전도축제 대신 매주 일상적인 전도와 부흥회, 세미나 등으로 지속적인 교회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상학 목사 부임 4년째가 되는 2015년부터 다채로운 전도축제 등으로 폭발적인 교회성장을 이끈다.400곳도 축제 준비 분주기쁨의교회, 오천교회, 동부교회, 포항성결교회, 효자교회, 소망교회, 포항침례교회, 산호교회, 빛과소금교회, 단비교회, 성령교회 등 지역 크고 작은 400여개의 교회들도 9월부터 11월 사이 전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9-26

천주교 `신앙의 해` 교리경시대회

천주교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올해 신앙의 해를 맞아 오는 10월13일 농은수련원에서 전 교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리경시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신앙의 해`는 가톨릭교회교리서 반포 2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번 안동교구 교리경시대회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안동교구는 이번 대회가 교구민의 신앙과 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개최하는 만큼 이날 교리시험에 앞서 9월 중 교구 내 본당에서 자체적으로 `본당 교리의 날` 행사를 갖고 난 뒤 본당에서 선발된 신자들을 대상으로 10월에 교구 교리경시대회를 개최하게 된다.각 본당에서는 이번 교리경시대회를 대비해 교구 사목국에서 준비한 교리 강연자료(PPT)를 중심으로 본당 사제가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교리교육의 시간을 가지며 이 자료는 `문답으로 엮은 가톨릭교회교리서`(전장호 신부 역)의 제1편 신앙고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어 사목국에서 준비한 교리 퀴즈자료를 활용해 전체 신자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면서 교리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료는 `문답으로 엮은 가톨릭교회교리서`(전장호 신부 역)의 제2편 그리스도의 신비 기념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본당 별로 간단한 시상을 하게 되며 이와 함께 사목국에서 제공하는 윷놀이 매뉴얼에 따라, 윷놀이를 통해 교리 문제를 풀어보면서 본당 신자들간의 단합을 꾀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이 자료는 `문답으로 엮은 가톨릭교회교리서`의 제3편 그리스도인의 삶, 제4편 그리스도인의 기도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경시대회에는 본당에서 출전한 단체전 3명과 개인전 2명 등 총 20여개 본당에서 5명의 신자가 출전해 3명은 단체전인 필답고사에 참가하고 나머지 2명은 개인전인 도전 골든벨에 참가한다.시상으로는 교리 필답고사 1위 본당에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을 수여하며 골든벨을 울린 1명에게는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권과 상장을 수여하고 나머지 최후 남은 2인에게도 상금과 상장을 각각 수여한다.안동교구 관계자는 “가톨릭교회교리서 반포 20주년을 기념하는 `신앙의 해`를 맞아 교구 내 모든 본당의 신자들이 성교회에서 가르치는 교리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듣고 되새기면서 신앙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기회를 갖고 아울러 본당 공동체의 단합을 꾀하는 목적”이라고 소개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9-12

봉화중앙교회 “아이 러브 필리핀”

봉화중앙교회(담임목사 김병문) 중·고등부와 청년부는 최근 6박7일간 필리핀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꿈과 비전을 심어줘 칭송을 받고 있다.청년부 8명은 안티폴로 찬양중앙교회에서 유치원생 50여 명씩 이틀 간 초청해 찬양과 율동을 가르치고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자신이 되고 싶어 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며,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종이블럭 징검다리 건너 과자 먹기, 코끼리 코 잡고 돌고 풍선 넣기 등 게임을 통해서는 친목도 도모했다.복음이 한국에 전해진 역사, 하나님이 한국 땅에 행하신 일들과 한국음식도 소개하고 한복을 입고 디지털 즉석카메라로 기념촬영을 한 후 사진과 함께 만든 풍선아트 등을 선물로 나눠 줘 아이들의 기쁨이 배가 되기도 했다.주말 오후에는 200명의 어린이를 교회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주일에는 주민 300명을 초청해 전도잔치를 열어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다.인근의 빤따이교회 건축 현장을 찾아서는 정성껏 울타리를 만들고“교회가 지역과 필리핀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귀국 하루 전날에는 중·고등부 학생 17명과 안티폴로 예수그리스도 평화의 사도교회에서 400여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어린이 초청 전도잔치`를 열었다. 전도잔치는 찬양, 워십, 스킷 드라마, 설교, 교제 순으로 이어졌다.이미선씨는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분들의 도움으로 부족한 재정을 넉넉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었고, 현지에서는 필리핀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알 수 있어 더욱 열정적으로 현지인과 그 땅을 섬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9-12

구국기도 불길 포항서 타오른다

▲ 서임중 목사, 이상학 목사포항지역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9월 들어 지역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잇따라 이어간다.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6일까지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이란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있다.이상학 목사는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사도신경`을 강해한다.참석자들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열리는 특별새벽기도회에서 가정과, 일터, 지역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는 27일 오후 8시 기쁨의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기도회는 기쁨의교회 찬양단 찬양, 기도, 성경봉독,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성시화의 노래` 특송, 서임중 목사 말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동영상 소개, 특별기도, 기능직홀리클럽 집수리 사업보고, 광고,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특별기도에서 3명의 성시화운동본부 회원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각 홀리클럽 활성화를 위해,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각각 기도한다.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상구)도 같은 날 오후 7시30분 삼송교회에서 지역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말씀은 이영자(중산교회) 목사가 전한다.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는 9월 중으로 지역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연말까지 매달 한차례씩 기도회를 이어간다.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는 장기지역 12개 교회로 구성돼 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9-05

“순교자의 삶, 본 받겠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해마다 9월을 `순교자 성월`로 지내면서 신자들에게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삶을 본받도록 이끌고 있다. 1925년 로마에서 거행된 `조선 순교자 79위 시복식`을 계기로 복자들을 현양하고 공경하는 신심이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9월 한 달을 `복자 성월`로 지내게 됐다. 올해도 교구별 성지순례와 순교자 현양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 교구별 성지순례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각 교구에서는 하느님의 종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기원하며 신앙 선조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걸었던 길을 따라 걸으며 신앙을 굳건히 하기 위해 도보 성지순례를 한다.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28일 오전 9시30분 왜관 가실 성당에서 대구의 첫 성당 터인 신나무골까지 걷는 `도보 성지순례 겸 제9회 등반 대회`를 연다.서울대교구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명동 주교좌 성당에서 서울대교구 성지순례길 선포식을 했다. 15일과 24일에는 주어사 터와 대감 마을을 둘러보는 `하루 성지순례`를 한다.청주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28일 오전 10시 연풍 성지에서 하느님의 종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시성을 기원하는 `제15회 평신도 도보 성지순례`를 개최한다.광주대교구는 28일 오전 9시 `주교님과 함께 걷는 도보 성지순례`를 개최하고, 하상 성당에서 영광 순교자 기념 성당까지 약 17㎞ 구간을 걷는다.전교 가르멜 수녀회는 8일 남녀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울 시내 성지를 둘러보는 `서울 시티 순례`를 한다.□ 교구별 순교자 현양 대회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15일 오전 11시 봉화 우곡 성지에서 북부지구 순교자 현양 대회를, 22일 오전 11시 문경 마원 성지에서 문경지구 순교자 현양 대회를 개최한다.서울대교구는 1~29일 새남터 성당에서 `제16회 새남터 성지 순교자 현양 대회`를 개최한다. 1일 개막 미사를 시작으로 순교극 공연(8~9일), 순교정신으로 보는 수도자의 재조명` 사진전(1~29일)에 이어 29일 폐막미사로 마친다. 29일 오전 11시 서소문 순교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미사를 거행한다.대전교구는 6~8일 해미 순교 성지에서 `2013 해미 순교자 현양 문화 행사`를 한다. 28일 오전 10시30분 청양 다락골 성지에서 `다락골 성지 순교자 현양 대회`를 개최한다.수원교구는 14일 오전 10시30분 남한산성 성지에서 남한산성 성지 선포 15주년을 맞아 순교자 현양 대회와 감사 음악회를 한다. 22일에는 오전 10시 양평 양근 성지 선포 10주년 감사 미사 겸 `양근 성지 순교자 현양 대회`를, 28일 오전 10시 안양 수리산 성지에서 최경환 성인 순교 174주년 현양 대회를 한다.인천교구는 24일 오전 9시30분 강화 갑곶 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대회를 개최한다.원주교구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제천 배론 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대회를 개최한다.□ `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시성을 위한 기원 미사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성북동 본원에서 `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시성 기원미사를 봉헌한다.□ 관덕정 성지 특강·백일장대구대교구는 순교자 성월을 맞아 7일 오후 4시 관덕정 성지에서 영성 특강을 한다. 8일 오후 2시에는 관덕정 성지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1회 순교자 현양 백일장을 한다.□ 주제가 있는 성지순례 특강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는 28일 오전 1시 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 본원에서 2013년 하반기 `주제가 있는 성지순례`의 일환으로 `순교자의 삶과 신앙`에 대해 특강을 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9-05

포항중앙교회, 인술로 몽골 보듬어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신자들이 최근 몽골을 찾아 의료와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복음을 전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중앙교회 몽골단기선교팀(팀장 최창필 장로)은 최근 6박7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지역인 아르갈란트 등 3개 지역의 교회 2곳과 어린이문화센터에서 9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방진료를 하고 약을 나눠줬다.이들 중에는 “태어나 처음으로 치과와 한방진료를 받았다”며 뿌듯해 하는 주민도 있었고, “충치를 뽑아 통증에서 해방됐다, 약을 먹고 만성적인 두통이 사라졌다”며 기뻐하는 주민들도 많았다.소문은 꼬리를 물고 퍼져나가 진료는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김동영 권사 등 미용사 3명은 150여명에게 파마와 커트를 해 주며 복음을 전했다.진료와 이·미용 봉사활동 후에는 집회가 열렸다. 유진상 목사는 “우리의 죄를 지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며 구원의 핵심 메시지를 반복해서 전했고, 즉석에서 영접하는 주민도 여럿 있었다. 통역은 벌러르털 선교사가 맡았다.단기선교팀원들은 양 잡는 체험도 했다. 팀원들은 양의 배를 가르고 내장을 다 들어내도 가만히 순종하는 양의 모습을 바라보며, “예수님도 나를 위해 저렇게 순종하며 십자가를 지셨네”하며 흐느끼기도 했다.하윤현 간호사(포항성모병원)는 “현지인들과 함께한 팀원들의 모습에서 섬김의 중요성을 보고 체험한 선교였다”며 “매사에 주님처럼 낮은 자세로 섬기고 또 섬길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유진상 목사는 “몽골인들의 순수성과 현지 스텝들의 열정을 보며 이들과 이 땅을 긍휼히 여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몽골선교에 한국교회의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9-05

“자비로운 삶, 나부터 실천”

포항 지역 재가불자들이 모인 불교문화나눔 한국불교 33관음성지 순례단(단장 박은국)이 최근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경사 불교문화원에서 창립법회를 가졌다. 보경사불교문화원장인 지월 스님을 지도 법사로 이번에 창립 법회를 가진 관음성지 순례단은 한국 대승불교의 주요 경전의 하나인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에서 `관세음보살을 일심으로 부르면 즉시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하여 줄것이다`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발보리심(發菩提心) 해 한국 불교 관음성지의 시원으로 꼽힌 33 관음성지를 매월 첫째주 일요일 한 곳씩 순례해 3년 동안 순례를 마칠 계획이다.한국불교 33관음성지는 조계종 불교문화문화사업단이 지난 2009년 5월 한국의 대표적인 관음신앙의 성지 사찰 33군데를 선정한 뒤 국내·외 불자의 순례행렬이 계속되고 있고 관광객들의 중요 불교문화 방문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성지순례단은 관음성지 첫 순례지로 한국 관음신앙의 5년전 산불로 잿더미가 됐다가 복원된 대표적인 한국불교의 3대 해수관음도량의 한 곳인 강원도 낙산사를 정하고 오는 9월1일 출발할 예정이다.지월 스님은 이날 법회에서 “불교에서는 관음보살을 모시는 관음성지 사찰을 많이 순례하면 소원을 이루고 복을 받는 것은 물론 죽은 다음에도 평온을 얻는다는 믿음이 있다”면서 “이번 한국불교 33관음성지 순례단 창립은 불자들의 불심을 고양하고 자비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실천적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33관음성지 순례단 박은국 단장은 “이번 관음성지 순례를 통해 자비의 원력인 관세음보살심을 일으켜 세상의 고통을 볼수 있는 지혜를 얻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깨우치고 회원 각자의 발원을 성취하고자 한다”고 순례단 창립 취지를 밝혔다.순례단 관계자는 “매번 정해진 순례 일정에 불자가 아니더라도 시민 누구나 동참이 가능하다”며 “우리 지역에 많은 불자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8-29

가을엔 성경공부 재미에 푹 빠져볼까

포항지역 교회들이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각종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인들의 영적성장을 돕는다.교회는 신앙아카데미, 바이블 칼리지, 알파코스, 제자훈련, 사역훈련, 성장반, 확신반 등 11~32주 과정의 성경공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제일교회 `신앙아카데미`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9월6일부터 12월6일까지 12주간 제일신앙아카데미를 연다.제일신앙아카데미는 11명의 목회자와 박신향 사모 등 12명이 강사로 나서 경건, 가정, 직장, 문화, 재정 등 5개 주제로 특강한다.강좌는 숙여 읽는 로마서, 거룩한 읽기, 성경통독을 위한 가이드, 큐티교실, 크리스천 가정, 기독교적 자녀양육, 일터에서 만나는 하나님, 기독교와 현대문화, 영화를 통해 본 자기이해, 기독교 세계관 세미나, 크리스천 재정학교, 청지기 재정교실 등이다.이상학 목사는 숙여 읽는 로마서 강의에서 복음의 정수인 `로마서`를 현대적으로 다시 살펴보고 성도의 온전한 삶과 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새롭게 정립해 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박신향 사모는 거룩한 읽기 특강을 통해 기독교 영성 전통에 따른 말씀 읽기를 지도하고 실습을 통해 교인들의 내면에서 일하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참자기`의 회복을 돕는다.제일신앙아카데미는 12개 반으로 운영하며 반별 정원은 12명이다. 수강료는 1만원.◆중앙교회 `성서대학`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는 3일 오전 10시 중앙 바이블 칼리지(중앙성서대학, 중앙리더십대학원) 개강식을 갖고 16주 과정에 들어간다.중앙성서대학은 신학개론, 한국교회사, 역사서(구약), 부부사랑학교 강좌를 개설하고 중앙리더십대학원은 정통과 이단, 신약(갈라디아서, 로마서)강론 강좌를 연다.예장 통합 포항노회(노회장 김정치)는 7일 오후 3시 포항제일교회 선교관에서 성서신학원(원장 신창현) 개강예배를 드리고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주간부는 월, 화, 목,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고, 야간부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주간부 과목은 제직론, 비교종교학, 목회서신, 묵시문학(단), 역사서, 대예언서, 사도행전, 평신도학, 한국교회사, 조직신학, 목회상담학, 오경연구, 장로회정치 등 13과목이다.야간부는 대예언서, 사회복지학, 욥기연구, 영성신학, 공동서신 등 14과목이다.졸업 후 목회직 전문 필수 과정을 이수한 자는 전도사 고시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 하고 장로고시 응시자에게는 필요과목 전체를 면제해 준다.신학과 졸업자는 교단 산하 지방신학대학교의 신학교육원에 편입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특전을 부여한다.◆성결교회 `알파코스`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는 8일 11주 과정의 알파코스를 개강한다.알파코스는 1~6주 동안 예수님은 누구시고 왜 돌아 가셨으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에 대해 공부한다.금요일과 토요일은 성령에 대해 집중적으로 나누고, 7~10주는 악에 대항하는 방법, 전도방법, 하나님은 오늘도 치유하시는가,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 강의한다.마지막 주는 만찬과 수료식으로 진행된다.알파코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의 조지캘럽 총재가 지난 50년 동안 모든 사역 중 가장 파워풀하고 효과적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알파 모임에서는 먼저 참석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따뜻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환영하며, 함께 찬양을 한 후, 그날의 주제 토크를 함께 듣는다.토크가 끝나면 차와 간식을 나눈 후, 소그룹 모임에서 토크에서 나온 주제들을 가지고 함께 이야기를 한다. 여기서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의문을 해소할 수 있다.이 과정에 합리적인 복음의 논리가 정돈되고,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생동감 있는 신자로 태어나게 된다,이를 통해 전세계 문화와 빈부와 학력의 차이 없이 80% 이상이 교회에 정착하게 된다.수료식인 축하만찬에는 주변에 있는 불신자들을 초청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해 간다.◆기쁨의교회 `제자훈련`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29일 제자반과 사역반을 개강한다.훈련기간은 2014년 6월30일까지 32주간이다.제자반은 10명씩 11개반을, 사역반은 2개 반을 운영한다.강사는 이 교회 목회자와 장로, 권사 등 13명이 맡는다.훈련생들은 주 1회씩 `작은 예수가 되라 1, 2, 3`(옥한흠 저) 등 교재와 영성이 깊어지는 큐티(송원준 저) 등 6~8권의 부교재로 훈련을 받는다.◆산호교회 `성장·확신반`산호교회(담임목사 손상수)는 9월 초순부터 성장반과 확신반을 개강하는 등 지역 크고 작은 400여개의 교회들도 비슷한 시기 일제히 성경공부에 들어간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8-29

이웃과 함께 음악회·부흥회 즐겨요

포항과 경주지역 교회들이 이웃돕기와 교회성장을 위한 음악회와 부흥회를 연다.예장합동 경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29일 오후 7시30분 포항성남교회에서 일일부흥회를 연다.말씀은 박성규(부산부전교회) 목사가 전한다.박 목사는 어웨이크닝2009 준비위원회 위원장,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차세대교육위원장, 이사 등을 맡아 부산지역과 민족 복음화를 활발히 펼쳐왔다.그는 총신대학교와 대학원, 연세대, 연합 신학대학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을 나왔으며, 지난 87년 목회 안수를 받고 육군군목, 미국 남가주 사랑의 교회 선임 부목사, 미국 나성 한미교회 담임목사를 지내고 2006년 3월부터 부산 부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기쁨의교회는 9월2일부터 4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이렇게 하라`란 주제로 고훈(안산제일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가을부흥회를 연다.위암, 췌장암, 십이지장암, 임파선암을 앓아 온 고 목사의 삶은 간증의 연속으로 이 시대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목사는 호남신학대와 장로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나와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예장 서울서남노회장과 세계성신클럽 회장, 안산시 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했다.저서로는 교회성장을 위한 팀목회, 목회일기 사모일기, 시가 있는 칼럼, 우리가 꿈꾸는 세상 등을 펴냈으며, 소중한 외출, 목자의 휘파람소리, 도시의 아침, 고백 등 10권의 시집도 냈다.교회는 이웃을 초청 함께 부흥회를 이어간다.이에앞서 밀알선교회 심장재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안강제일교회에서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음악회에는 CCM가수 김인식 목사가 출연, 자신의 대표곡을 들려줬다.김 목사는 지난 97년부터 찬양사역을 시작한 이래 `야곱의 축복` `이삭의 축복` `기도전쟁`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등 100여곡을 작사, 작곡했다.밀알선교회 심장재단은 한국 기독교 최초의 심장재단으로서 26년 동안 국내외 2천500여명의 심장병 환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지역 교회의 이름으로 새생명을 찾아줬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