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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독교인들 영적 성장·교회 부흥 행사 풍성

경북지역 기독교 교회들이 4월 들어 곳곳에서 성경강좌와 세미나를 열어 교인들의 영적성장과 교회부흥을 도모한다.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오는 20일 조이어스 스쿨을 개강한다.조이어스 스쿨(기쁨의 학교)은 시간따라 바울따라, 맥을 뚫는 성경일독, 구약여행 등 3개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강의는 오주민 목사, 김희식 목사, 이지명 전도사가 맡는다.시간따라 바울따라는 23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맥을 뚫는 성경일독은 25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진행된다.구약여행은 20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회비는 강좌별로 각각 3만원이다.이 교회 교회학교(담당목사 김준태)는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6개 부서별로 제자훈련을 한다.제자훈련은 27일부터 7월14일 사이 7~10주 간 진행된다.제자훈련 후에는 국내외로 비전트립을 떠난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21일까지 제2 예배실에서 제1기 새가족성경공부를 이어간다.성경공부는 주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진행되며, 이상학 목사가 직접 강의한다.강의내용은 구원의 확신, 치유와 회복의 확신, 교회생활의 6가지 기본(예배, 말씀, 기도, 교제, 전도, 봉사), 은사사용의 기본원칙, 제일교회의 역사와 비전 등이다.교회 관계자는 “새 가족들이 물댄 신앙과 좋은 교회 세우기를 통해 올바른 신앙의 기초와 방향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포항에스라성서원은 제3회 청소년 성경강좌를 연다.성경강좌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항시 북구 장성동 포항에스라성서원에서 진행한다. 강의는 박명수 전도사가 한다.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다.코스모스악기는 13일 오후 2시 경주명성교회에서 `Worship 드럼 클리닉`을 진행한다. 대구예술대학교 이재경 교수(CCM학과)는 세미나 강사로 나서 찬미워십드럼에 대해 특강 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자 모두에게 스틱이 제공된다.경산대천교회(담임목사 윤승준)는 13일부터 5월6일까지 제3회 청소년사역자 훈련학교를 운영한다.청소년사역자 훈련학교는 매주 월요일 진행된다.대상은 청소년부 교역자와 교사들이다.교회사역개발원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주명성교회에서 주일학교 대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주영광 목사, 최정훈 팀장, 김기설 원장이 강사로 나서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4-11

“시민들과 함께 찬양기쁨 느껴요”

포항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 포항북부해수욕장과 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노방전도와 거리찬양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거리찬양에는 이 교회 중고등부 학생 20여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6시30분 교회에 모여 말씀을 읽고 찬양과 기도를 한 후 북부해수욕장이나 북포항우체국 일대에서 1시간 정도 전도를 하고 30분간 거리찬양을 한다.이들이 기타 반주에 맞춰 즐겨 부르는 찬양은 `주님은 아시네`, `예수 나의 첫사랑`,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이다.이들이 부르는 찬양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하고, 찬양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찬양을 따라 부르는 시민도 있고, 무대에 올라 자신의 18번곡을 찬양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시민도 있다.중고등부 학생들이 나눠주는 전도지를 받고 교회를 찾아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는 시민들도 있다.최근 10년여 만에 교회에 왔다는 한 청년은 “북부해수욕장을 지나가다 어릴 적 들었던 찬양가사를 듣고 당시 예수님의 사랑이 떠올라 다시 교회를 찾게 됐다”고 고백해 교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중고등부 학생회 윤덕기 회장(고 2학년)은 “마음을 다해 찬양하는 친구와 선생님들을 볼 때 기타 반주를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곤 한다”며 “더 많은 시간을 내 기도하며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중고등부 김진호 부장은 “작년 여름수련회 때 은혜 받은 학생들이 `복음을 흘러 보내자`며 거리찬양을 제안해 올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전도지를 나눠주고 찬양하는 아이들의 성격이 밝아지고 적극으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4-04

“상실의 시대, 치유의 삶 선사”

포항풍성한교회(담임목사 이태용)는 4~5일 김문훈사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심령대부흥회를 연다. 부흥회는 4일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30분, 5일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30분 등 모두 4차례 이어진다.김문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치유와 회복의 삶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힘 있게 선포함으로써 불확실과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교인들에게 꿈과 소망의 생수를 공급해오고 있다.특히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 시대와 환경을 탓하면서 세상에서 뒤처지고 혼돈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러한 약점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하고 낭비하는 인생이 아니라 세상을 돌파하며 주도하는 인생이 될 것”을 당부하고 있다.김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을 나와 고신의과대학 간호대학 교목과 크리스천 가정치유상담소장을 지냈다.포항포도원교회 당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김 목사는 CTS TV 밀레니엄특강 강사, CBS TV 파워특강 강사, C3 TV 명설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이태용 목사는 “네가 만일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며 “이번 부흥회를 통해 구원을 얻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CTS TV는 5일 오후 7시30분 집회를 녹화해 방송한다. 문의 (054)252-7004./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4-04

“이웃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라”

“이웃과 함께, 시민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찬양합시다”2013년 포항부활절연합예배가 31일 오후 2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포항부활절연합예배는 방영팔 포항시시독교교회연합회장(목사) 인도, 찬송, 박상희 부활절준비위원장(장로) 기도, 왕수일 목사(포항중앙성결교회) 성경봉독, 기쁨의교회 연합찬양대(지휘 이상민) 찬양, 김의환 목사(전 회장) 설교, 유춘웅 장로(포항성남교회) 봉헌기도, 김승희 계명대 교수(기쁨의교회 시온찬양대 지휘자) 봉헌송, 특별기도, 안상훈 목사 내빈소개, 신성환 목사(전 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김의환 목사는 `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500여명으로 구성된 연합찬양대는 `내 주의 나라 영원하네` `할렐루야` 곡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한다.특별기도는 황석규 목사(포항섬안교회), 박상준 장로(영일만교회), 김중식 목사(포항중앙침례교회), 이기우 장로(포항중앙교회)가 포항시 복음화를 위해,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들을 위해, 다음세대의 양육과 부흥을 위해, 지역발전과 기관 및 사업체를 위해 각각 기도한다.부활절연합예배에 앞서 드려지는 1부 경배와 찬양은 김원곤 목사가 이끄는 기쁨의교회 조이언스팀 15명이 `주의 이름 높이며`, `살아계신 주` 등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운다.이현세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예수님은 마른 뼈 골짜기와 같은 이 세상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절망 가운데 있는 백성들에게 산 소망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며 “부활의 주님이 계신 곳은 마른 뼈로 가득 한 골짜기도 십자가의 군병으로 가득한 골짜기로, 사망의 골짜기도 생명의 골짜기로, 절망의 골짜기도 희망이 넘치는 골짜기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방영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교단과 교파와 지역을 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자리에 모여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제자들이 온 천하에 다니며 주님의 부활을 전하는 증인자의 삶을 살았듯이 주님의 부활에 축복을 받은 우리 모두 주님의 부활의 증인자의 삶을 살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당부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28

대구대교구, 31일 주교좌 범어대성당 기공식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교구 100년 역사를 상징하는 `100주년 기념 주교좌 범어대성당`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교구 사제단, 수도자, 신자들을 비롯해 김범일 대구시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등 각 기관장 및 지역구 의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주교좌 범어대성당은 2016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구시 수성구 범어천로 90 옛 마리아유치원 부지에 세우는 범어대성당은 2011년 교구 설정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대교구는 지난 2007년 제9대 교구장이었던 고 최영수 대주교가 추진을 선포한 이래 6년여 동안 건립을 준비해 왔다. 범어대성당이 완공되면 대구대교구는 주교좌 계산성당에 이어 또 하나의 주교좌를 갖게 된다.주교좌(主敎座)란 교구장이 앉는 의자를 말하는 것으로 교구장 대주교의 재치권과 사목권, 그리고 교도권을 상징한다. 전 교구민과 본당이 협력해 이룬 은총·일치의 상징물이다. 100여 년 전 신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은 계산주교좌성당처럼 범어대성당 역시 후손들에게 물려주게 될 신앙유산으로, 또 대구대교구의 `또 하나의 주교좌성당`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전체 건축 연면적 2만7769㎡(8천400평) 규모의 주교좌 범어대성당은 2천500석에 달하는 대성당(6440㎡)과 소성당(500석), 다목적 공연장(438석)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광장·조경공간과 전시·휴식공간 등 신자들과 시민들이 친교와 휴식을 누리고 문화적 영성을 나누게 될 소통의 열린 공간도 마련된다.한편, 주교좌 범어대성당의 시공업체로는 (주)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와 (주)포스코건설은 27일 천주교대구대교구청에서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28

포항 교회들 부활절 복음화 앞장

포항지역 교회들이 부활절을 전후에 잇따라 부흥회와 새벽기도회를 열고 지역 복음화에 앞장선다.이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부활의 기쁨에 힘입어 주님의 증인으로 살 것을 다짐한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권세광 목사(대전서광감리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심령부흥회를 개최한다.부흥회는 1일 오후 7시30분을 시작으로 오전 5시, 오전 10시20분 등 하루 3회씩 모두 7회에 걸쳐 열린다.권세광 목사는 흔돌산수양관 강사로 연합부흥회를 인도해 오고 있다.포항 기계 인비교회(담임목사 이병흥)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인3색 심령부흥회를 열고 있다.심령부흥회는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임명운 목사(항도교회), 조석종 목사(기계제일교회)가 강사로 나서 인도한다.교인들은 부흥회를 통해 개인의 영적 부흥과 기계지역 복음화를 꾀한다.새벽기도회도 잇따라 열린다.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25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란 주제로 하영인 새벽기도회를 열고 있다.하영인 새벽기도회는 매일 오전 4시30분 시작되며, 박진석 목사가 인도한다.박 목사는 “인생의 힘든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풍성한 열매와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도 같은 기간 매일 오전 5시부터 교회 본당에서 `최후까지 처음 사랑으로 품으신 주님-가상칠언 묵상-`이란 주제로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특별새벽기도회는 매일 오전 5시 시작되며, 이상학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이 목사는 `급진적 용서` `때 늦은 새 출발은 없다` `혈육이 아니라 영인데...` `주님의 목마음을 주소서!` `주님의 버림받으심으로 얻어진 우리` `진정한 성취` `죽음을 뛰어 넘은 위탁`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도 같은 기간 매일 오전 4시50분부터 `소원`이란 주제로 새벽기도회를 연다.김 목사는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란 시편 145편 19절 말씀에 의거해 기도회를 인도한다.산호교회(담임목사 손상수)와 빛과 소금교회(담임목사 안요한), 성령교회(담임목사 박기억) 등 지역 크고 작은 교회들도 이 기간 일제히 부흥회와 새벽기도회를 이어가며 지역 복음화를 가속화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28

자녀교육 위한 기독교학부모교실 운영

포항지역 교회들이 새 학기 들어 기독교학부모교실을 잇따라 연다. 기독교학부모교실은 기독교적 신앙과 세계관에 입각해 이 땅의 교육의 문제를 기독교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오늘날 교육과 자녀를 향한 애통하는 마음을 갖고 이를 변혁시키는 기독학부모로 세우기 위해 운영한다.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24일부터 4월28일까지 매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회 복지관 302호에서 기독교학부모교실을 진행한다.교회는 이 기간 `기독학부모는 누구인가?`, `여호와 경외교육`, `성품교육`, `학업과 은사`, `기독학부모와 학교`에 대해 강의한다.수강대상은 7세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선착순 40명에 한한다.회비는 3만원(부부 등록시 5만원 교재비 포함)이다. 문의 010-4026-5005.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4월6일부터 5월4일까지 하비둥 부모교실을 연다.하비둥(하나님의 비전둥이로 키우기) 부모교실은 이 기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40분까지 교회 교육부강당(교육관 3층)에서 이어간다.장순애 교수(부산장신대 기독교육학과)와 윤인 교수(한동대 상담심리학과), 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 이영희 박사(카도쉬비전센터 및 이스라엘교육연구원 대표), 최승애 교수(한동대 상담심리학과)가 강사로 나서 `우리 아이, 하나님과 함께 키우기`, `우리 아이, 마음 읽어주기`(감정 코칭), `성경적인 놀이미디어교육`, `이스라엘 토라교육법`, `부모인 나 자신 이해하기` 주제로 강의한다.회비는 기독교인이면 1만원이고, 전도대상자는 무료다. 문의 010-2064-4906./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21

포항지역 교회, 부흥회 잇따라 열어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는 4월1일 브라이언 박사진 목사 초청 부흥회를 연다. 부흥회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이어진다.브라이언 박 목사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후 전세계를 돌며 복음을 전하는 부흥사로 쓰임 받고 있다.브라이언 박(한국이름 박용종) 목사는 16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UCLA대학 정치학과를 나와 뉴욕 월가의 투자은행에서 26세에 부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더 처치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지난 2007년부터 아내와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며 복음과 함께 신유와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일찍 성공한 그는 마약 때문에 죽음직전까지 가기도 했지만 1994년 한 미국인으로부터 영접기도를 받은 뒤 마약을 일순간 끊을 수 있었다. 16년간 앓아온 디스크를 고쳐 달라고 기도해 이도 말끔히 나았다. 이처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었던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보여 주고 싶고, 온 세상에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1994년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 입학해 신학공부를 시작한 뒤 부흥회를 다니며 그가 인도하는 집회에선 각종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몇 해 전 영국 런던에서 장님 청년이 눈을 떴고, 52년간 왼쪽 귀머거리로 살아온 권사가 고침을 받았다. 텍사스에선 전신마비 환자가 깨끗이 나았다.그는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는 데로 선포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시며, 능치 못하실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는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주님이 주셨던 사명대로 교회 연합과 교회 개혁을 위해 쓰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그는 “평생기도 제목이 있다면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죽어서 예수님만 나타나고 예수님만 기억되게 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3-21

천주교 주교회의 제주 엠마오 연수원 기공식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강우일 주교)는 최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이시돌 목장 부근 연수원 건립 부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엠마오 연수원` 기공식을 거행했다.사진기공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강우일 주교와 부의장 김지석 주교, 서기 장봉훈 주교, 상임위원 염수정·김희중 대주교, 이병호 주교 등이 참석했다.한국천주교회는 사제들을 위한 연수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오래 전부터 계획을 세워 왔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추진 하지 못했다. 주교회의는 지난해 봄 연수원 건립을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이시돌 목장 내 부지를 매입한 뒤 설계 공모를 거쳐 2013년 2월 설계를 확정했다.강우일 주교는 기공 미사 강론에서 “주교단이 멀게는 1980년대 중반부터, 가깝게는 2011년부터 건립을 추진한 안식년 사제 연수원의 첫삽을 뜨게 되어 기쁘다. 이곳에서 모든 사제들이 기도와 쉼을 통해 사목현장에서 누적된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다면 한국교회 전체가 더욱더 내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했다.연수원은 대지 면적 16,529㎡, 연면적 2,680㎡에 지상 2층으로 지어지는 철근콘크리트 조적조 구조물로, 연수동과 5개의 숙소동이 들어선다. 연수동은 강의실과 회의실, 수녀원, 성당, 식당이 들어서며, 방문 사제들을 위한 숙소도 마련된다. 2014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엠마오 연수원은 안식년을 맞은 사제들의 연수와 휴식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3-21

김장환 목사 3부자, 25~31일 중앙교회서… 새벽기도도 마련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는 `김장환 목사 3부자`를 초청해`더 좋은 교회를 위하여`란 주제로 춘계특별새벽기도회와 부흥사경회를 연다. 특별새벽기도회는 25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전 5시부터 시작되며, 부흥사경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진행된다.특별새벽기도회는 서임중 목사(25일, 28~31일), 김장환 목사(26일), 김요한 목사(27일)가 인도하고, 신앙부흥사경회는 김장환 목사(25일)와 두 아들인 김요한 목사(26일), 김요셉 목사(27일) 등 `김장환 목사 3부자`가 말씀을 전한다.빌리그레함 목사의 통역으로 유명한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80)는 미국이나 유럽 목사들이 독점해 온 세계침례교연맹(BWA) 총회장을 지냈으며 극동방송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민훈장 동백장과 무궁화장을 받았다.저서로는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 등 다수 있다.김요셉 목사(52·수원 원천침례교회)는 트리니티대학원에서 최연소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릭 워렌(미국 새들백교회) 목사가 인도한 서울집회에서 유창한 통역으로 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수원 중앙기독초등학교 교목으로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는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등이 있다.김요한 목사(46·대전 함께하는교회)는 미국 시카고 휘튼 칼리지 대학원을 나와 발달장애 학생들의 모임인 `아름다운 도전`의 홍보대사로 섬기고 있다.저서로는 `목사님, 오늘도 청바지 입으셨네요`, `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등이 있다.두 아들은 “`잊어버리기 전에 바로 해라`, `무조건 도와줘라`, `남의 도움은 절대 잊지 말고, 너희가 도와준 것은 바로 잊어라`는 아버지의 말씀과 그런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했고, 아버지 김장환 목사는 “목회자는 하나님의 종인만큼 언제나 교인들과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고, 내가 좀 피곤하더라도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21

“예수 부활의 기쁨,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독교계의 2013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31일 대구와 경북 23개 시·군 지역별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란 주제로 드려진다. 교회는 이웃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고 민족·열방복음화와 교회갱신·일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계기로 삼는다. 또 한반도와 세계평화, 국민화합, 경제번영을 기도한다.연합예배에는 유명 부흥사들이 나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고 CCM 가수, 인기 합창단, 교회연합찬양대가 특송한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오세원 목사)는 31일 오후 2시30분 대구스타디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제2의 예루살렘 대구여 일어나라`란 캐치프레이즈로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말씀은 권성수(대구동신교회) 목사가 전하고, 찬양은 1만여 명으로 구성한 연합찬양대(지휘 남덕우 장로)가 맡는다. 부활절연합예배에는 5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목사)는 이날 오후 2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연다.김의환 목사(포항연일교회)가 부활절 메시지 전하고 기쁨의교회 500명의 연합찬양대(지휘 이상민 집사)가 `내 주의 나라 영원하네` `할렐루야` 곡으로 찬양한다.참석한 1만여 명은 세계평화와 나라와 민족, 열방복음화 등을 간구한다.이보다 하루 앞선 30일에는 기쁨의교회에서 CCM 가수들을 초청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찬양집회를 마련한다.구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정희수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구미상모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하고 테너 이한영 목사와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특송한다.안동시기독교연합회(회장 강태진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안동강변탈춤공원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연다.강태진 목사(안동성곡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지역 군부대 크리스천 장병들이 특송한다.기독교연합회는 3·1절 기념예배 헌금과 회비 300만원을 보훈가족에게 전달하고 위로한다.경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이덕 목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라벌대학 원석체육관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배진기 목사(포항안디옥교회)가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고 복음가수 전용대 목사가 특송한다.포항부활절연합예배 박상희 준비위원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특별히 절망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며 “부활의 기쁜소식이 온누리에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14

예비부부에 혼인·가정의 의미 전한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주교대리 전재천 신부)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한 혼인강좌인 2013 가나강좌 상반기 교육을 마련한다.오는 17일, 내달 14일 오전 9시30분터 오후 5시30분까지 제4대리구청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가나강좌는 기존의 가나강좌를 보완, 예비부부들이 혼인과 가정의 의미에 대해 깊이 대화하고 실질적인 비전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한국 가톨릭교회 혼인교육의 효시`로 불리는 이번 가나강좌 강사로는 황하철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가정담당 신부와 정상윤 포항여성병원장,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나강좌 강사 이자리씨가 나선다.강좌 내용도 알차게 마련, 기존의 주입식 반복 학습에서 탈피하고 결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지며 토의와 대화 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혼인과 가정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성의 의미와 자연 가족 계획법, 침묵의 절규 혹은 생명의 신비 DVD 신청, 임신과 출산 및 건강한 혼인생활을 위한 준비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항에 접근하게 된다. 또한 선배 부부의 가정 생활 소개와 예비 부부들과의 대담을 통해 보다 현실감 있는 교육을 하게된다.참가자들은 가톨릭혼인의 의미와 준비, 의학적 결혼준비와 건강한 결혼생활, 결혼과 성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와 나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혼인강좌 수료증이 수여된다.황하철 가정담당 신부는 “가나강좌는 혼인의 영성과 가치관을 나누는 시간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혼인성사의 의의와 가정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윤리적 가르침을 비롯해 결혼생활을 중심으로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의사소통방법, 생활예절 등을 알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3-14

포항 교인들 영적성장 도모 `앞장`

포항지역 교회들이 선교학교와 사역자훈련학교, 성경맥잡기 세미나로 교인들의 영적성장 도모와 열방선교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21일 `하나님의 비전을 나의 비전으로`란 주제로 5월30일까지 11주간 2013 선교학교(세계 속 그리스도인학교)를 운영한다.선교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이 교회 복지관 4층 예루살렘실에서 진행된다.선교학교 프로그램은 성경적 관점(구약, 신약), 역사적 관점(선교의 역사), 선교와 내적치유, 선교현장 이야기 등으로 짜여있다.강의는 천태식 예수전도단 포항지부장과 박진석 목사, 현지 선교사들이 맡는다.등록비는 일반 10만원(교재비 포함), 학생 5만원(교재비 별도)이다.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18, 19일 `평신도를 제자로, 제자를 사역자로!`란 주제로 `사역자 훈련학교(Ministry Training Schoo)`컨퍼런스를 연다.MTS는 평신도를 작은 예수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제자훈련, 셀, 멘토링과 코칭의 원리를 통합적으로 접목한 훈련시스템이다.최재훈 (범일교회) 목사는 18일 MTS 실행교회의 핵심 노하우를, 이장석 목사(교회성장연구소 본부장)는 19일 MTS 운영방법을 강의한다.수강대상은 MTS 실행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 리더와 평신도 사역에 관심 있는 목회자 및 평신도 리더 등이다. 교회성장연구소(명예총재 조용기, 대표이사 이영훈)는 20년 전 교회 부흥과 발전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목회자들의 사역을 돕기 위해 창립한 이래 MTS와 도서보급, 세미나, 컨설팅 등을 통해 건강한 교회성장의 원리를 제시해 오고 있다. 등록비는 3만원이며, 사전등록 땐 2만원이다.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는 18일부터 20일까지 말씀의 맥을 잡아주는 성경맥잡기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이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맥성경의 저자인 이욥(대전은포교회) 목사가 한다. 등록비는 점심식사비와 교재비 포함 2만원이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3-14

포항성결교회 단체 장기기증 서약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사진) 1천여명의 교인이 부활절을 맞아 장기기증을 서약한다.포항성결교회는 24일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한다`는 의미의 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린다.교회는 24일 1~3부 예배에서 참석한 1천여명의 교인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서약을 받는다.유승대 목사는 예배설교를 통해 “장기기증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임을 강조한다.김보애 사무간사(집사)는 “살아 있는 동안 내 몸을 잘 사용해 사후에 소중한 생명을 나눌 수 있게 된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방영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은 “장기기증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의 실천이고, 아름다운 일”이라며 “생명연장을 애타게 기다리는 장기이식 대기자와 가족,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고통당하는 환자들을 위한 사랑 나누는 일에 더 많은 교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목사)은 “한국교회들이 생명을 나누는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특별히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그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14

천주교, 사순절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

올해 사순절이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천주교 내 교구별로 다양한 사순절 보내기 프로그램들이 실시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특히 천주교 신자들에게 있어 사순시기는 가장 큰 의미를 지니는 전례시기이며 부활의 희망을 간직하고 지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고대하는 시기로서 특별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부활을 준비하기 위한 영적 쇄신의 시기로 더욱 특별하다.각 성당별로 신자들에게 단식 및 기도 자선을 권하고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사순절의 극기 보선 자선의 의미를 실생활 속에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대구대교구포항 죽도성당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안락성당 장태영씨 초청 냉담자 회두를 위한 사순절 특강을 마련한다.죽도성당은 냉담자들이 다시금 신앙을 회복하고 열심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도록 하기 위한 이번 특강을 계기로 다양한 사목적 배려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경주 지역 9개 성당은 합동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성동성당에서 김명현 신부(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원 교수)초청 사순 특강을 마련하고 있다. `세상을 향한 사회교리`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는 새로운 복음화에 맞춰 교회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회에 봉사해야 할 지 등에 대한 신자들의 자세에 대해 강의한다.대구 성 베네딕도 회 칠곡 왜관 수도원은 28~31일 성 베네딕도회 왜관 피정의 집에서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수도자들과 함께하는 부활 전례 피정을 한다.대구 수성성당은 2월25일, 6일, 12~15일 신앙의 해 영성강좌, 사순절과 신앙생활 등을 주제로 하는 김병진·이관배·정태우 신부 초청특강을 마련하고 있다.◇광주대교구광주대교구는 13일 오후 7시30분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주교들과 함께하는 `신앙의 해` 사순특강을 시작한다. ◆13일 최창무 대주교(전 광주대교구장)가 `신앙의 해와 사순절` ◆20일 옥현진 주교(광주대교구 보좌주교)가 `사순절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27일 김희중 대주교가 `사순절과 신앙생활`에 대해 강의한다.광주대교구는 또 9~10일 담양 대건센터에서 청년 사순 피정을 한다. 또한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광주인권평화재단은 11일부터 `탈핵과 하느님 나라`를 주제로 사순특강을 한다. ◆11일 오후 7시30분 동국대 김익중 교수가 `탈핵과 건강`(비아동 성당) ◆13일 오후 7시30분 에너지정의행동의 이헌석씨가 `우리나라 전력 정책과 핵발전의 문제점`(영광 성당), 녹색연합 이유진씨가 `생명을 살리는 지역에너지 사회로의 전환`(방림동 성당), 오후 8시 환경운동연합의 양이원영씨가 `원자력 안전과 원전 없는 사회를 위한 과제`(운암동 성당) ◆18일 오후 7시30분 동국대 김익중 교수가 `탈핵과 건강`(저전동 성당) ◆20일 오후 2시 핵없는 사회를 위한공동행동 김영국 전 위원장이 `우리나라 핵발전 정책, 과연 정당한가?`(염주 대건·염주 경환 성당)에 대해 강의한다.◇대전교구대전교구는 30일 부활맞이 도보 순례를 한다. 3월30일은 병인박해 당시 성 금요일이자 안토니오 다블뤼 주교, 오매트르 베드로 신부, 위앵 루카 신부, 장주기 요셉, 황석두 루카, 다섯 성인이 갈매못에서 순교한 날이다. 오후 1시30분 보령 완장포구를 출발하여 당시 신자들이 밤길을 따라 성인들의 유해를 모시고 갔던 서짓골까지 약 7㎞를 도보로 순례한다. 오후 8시 만수리 공소에서 부활 성야 미사를 봉헌한다.◇서울대교구서울대교구는 17일, 26일 인천 반주골, 답동 성당, 제물진두 등을 따라 하루 성지 순례를 한다.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는 16일 강석진 신부의 지도로 `길 위에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대구 지역의 순례길을 따라 순례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