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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스님)는 올해 신입생을 모집한다.대구 큰절(봉덕동)을 비롯해 경산, 구미, 칠곡, 포항, 감포, 서울동대문, 팔공산, 영천의 국내도량뿐 아니라 미국 뉴욕, 중국 칭다오, 호주 시드니 등 국외도량에서 동시에 모집한다.목요일 저녁반, 금요일과 화요일 오전반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저녁반 입학식은 14일 오후 7시30분, 오전반 입학식은 15일, 19일 오전 11시에 한다.사찰예절을 포함한 기초교리 과정에 이어 경전 수업까지 우학스님이 주 1회 직접 강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53)474-8228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우학스님은 최근 신심명을 강설한 `지혜로운 삶`(도서출판 좋은인연)이라는 책 2권을 출간했다.신심명은 중국 선종의 3대 조사인 승찬 스님이 지은 것으로 중국에 불법이 전래된 이후 나타난 경문 가운데 최고의 문자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지않아 우학스님이 알기쉽게 풀이했다.우학스님은 “신심명의 신심은 자기의 참마음 자리를 믿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마음 가운데 부처님을 믿는 것입니다. 자기마음, 진실의 자리를 믿는 것입니다”라며 “모든 대립을 초월한 자리, 모든 것을 포섭하는 중도의 자리에서라야 자신마음 가운데의 부처님을 바로보게 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2013-03-07

포항 등서 대규모 구국기도회 개최

▲ 이영훈 목사, 김원주 목사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규모 기도회가 포항과 서울에서 열린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국민화합과 경제번영, 한반도와 세계평화 등을 위해 기도한다.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는 7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국가조찬기도회를 연다.설교는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란 제목으로 하고, 축도는 김삼환(명성교회) 목사가 한다.특별기도는 김신 장로(대법관)와 박래창 장로(전 한국기독실업인회장), 김요환 집사(제2군사령관)가 국민화합, 경제번영, 한반도 평화를 제목으로 각각 기도한다.기도회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장관 후보, 한국교회 교단 총회장 등 지도자, 각국 대사 등 3천여명이 참석한다.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하원 위원장인 로버트 멕이언(Robert McEwen)과 국제위원장 데이비드 보이드(David Boyd)도 자리를 함께 한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는 6일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신성환 목사(목회자홀리클럽 회장) 인도로 시작되는 기도회는 박중래 기능직홀리클럽 회장 기도, 이정녀 여성홀리클럽 회장 성경봉독,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특송, 포항성결교회 찬양대 찬양, 김원주 목사(상임본부장)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란 제목의 설교, 특별기도, 박종규 장로(사무부총장) 광고, 사랑의 집수리 100채 보고, 유승대 목사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특별기도는 도충현 장로(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수현 장로(홀리클럽과 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김시종 목사(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가 각각 기도했다.참석자들은 남북한의 평화와 민족상생의 길을 열어 국내외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간구했다.포항 지역 상당수 교회들은 수요예배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로 대체키로 하고 교인들의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07

포항 교회들 선교대학 잇따라 개강

포항·경주지역 교회들이 봄을 맞아 교인들을 대상으로 잇단 선교대학, 부흥회 등을 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항제일교회는 제일문화선교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 기간은 9일부터 6월27일까지다.제일문화선교대학은 지역주민들과 신도들이 기독교 문화, 스포츠, 선교공동체의 정체성을 통해 행복한 기독교 문화를 누리면서 세상문화로부터 갱생의 문화를 공급하고 이 세상이 회복되고 치유되도록 섬기며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하고 있다.포항제일교회는 올해로 13년째 `이웃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교회 내의 다양한 공간들을 지역민에게 개방하고 60여개의 문화강좌, 아카데미, 제일 시네마천국(성화 상영)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포항에스라성서원은 9일 장성동 포항에스라성서원 센터에서 성경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히브리서부터 요한계시록을 강의한다.제35기 포항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9일부터 4월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포항오천교회에서 진행된다. 포항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에 대해 교육한다.아버지학교는 올바른 아버지상을 추구하며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보내자는 목적으로 지난 1995년 10월 두란노서원에서 처음 개설됐다.포항의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한 제6차 신바람전도컨퍼런스가 11일부터 13일까지 아름다운교회 김종포 목사를 강사로 포항소망교회에서 개최된다. 시간은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이며 오전 10시30분부터는 목회자 특별세미나가 마련된다.이에앞서 늘사랑교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청주청북교회 김영태 원로목사를 강사로 심령대부흥회를 가졌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을 주제로 하루 세 차례 모두 9회 열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3-07

“부모가 바로서야 가정·사회가 바로 선다”

수많은 위기의 가정을 회복시키고 있는 포항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가 3월 문을 연다. 포항아버지학교(지부장 김신철)는 3월9일부터 4월6일까지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건)에서 제35기 포항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운영한다.아버지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주간 진행된다.아버지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에 대해 교육한다.김신철 지부장은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아버지학교는 아버지를 바로 세우는 곳으로 사회를 바꾸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남성들의 회복운동”이라고 말했다.아버지학교는 올바른 아버지상을 추구하며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보내자는 목적으로 지난 1995년 10월 두란노서원에서 처음 개설됐다.문의 (054)293-0021.포항어머니학교(개설팀장 권진태)는 3월19일부터 4월16일까지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에서 제9기 포항 두란노 어머니학교를 연다.어머니학교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5주간 운영된다.권진태 개설팀장은 “어머니의 진정한 회복 없이는 아버지의 회복도 없고, 자녀들의 회복도 불가능하다”며 “한 여성이 어머니학교를 통해 행복한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어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의 덕을 세우며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두란노어머니학교는 21세기 한국의 위기는 가정안의 아버지의 부재와 어머니의 위기라는 인식하에 이 땅의 가정에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하고 올바른 여성상의 회복을 통해 건강한 가정, 깨끗한 사회를 건설하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했다.문의 010-6788-9414./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28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5월 포항서 개최

2013년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가 5월16일 오전 10시 한동대학교에서 `내(하나님) 일을 거룩하게`란 주제로 열린다.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원주)는 최근 포항서 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일정을 확정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준비위 관계자는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는 나라와 민족과 호·영남 화합, 전국 성시화 활성화, 세계 복음화, 다음세대 부흥, 가정과 창조질서 회복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는 1부 한동대 찬양팀 공연, 2부 예배, 3부 성시화대회, 4부 관광 순으로 나눠 열린다.2부는 광주대표 기도, 전북대표 성경봉독, 포항중앙교회 찬양대 찬양, 백동조 목사(목포 사랑의교회, 前 대회장) 설교, 부산대표 봉헌기도, 한동대 찬양팀 봉헌특송, 대구·전남·경북·울산대표 특별기도, 서임중 대회장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 3부는 서임중 목사 대회사, 박승호 포항시장 환영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축사,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 주제 강의, 결의문 낭독, 대회기 이양, 포항성시화노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행사를 마치고 5개 코스를 나눠, 한동대, 선린대, 경주 양동마을, 포스코 및 역사박물관, 호미곶 및 등대박물관, 죽도시장 및 포항함(초계함)을 둘러본다.제7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는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광주·전남·전북 등 호·영남 8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회원,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28

“주님의 증인에겐 핍박이 온다”

이정권사진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들이 주님의 증인으로 살면 핍박을 받게 된다며 이를 당연히 여길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예장통합총회 세계선교부 총무)는 최근 포항지역 한 교회에서 열린 선교사 파송예배에서 `두 가지 질문`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으며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사도 바울과 국내 크리스천 선배들의 신앙을 소개했다.그는 “바울은 하나님만이 사할 수 있는 죄를 사하는 예수님을 이해할 수 없어 예수의 도(道)와 예수 믿는 자를 없애러 국경지역인 다메섹 가까이 왔을 때 하늘로부터 큰 빛이 둘러 비치자 고꾸라졌다”고 전했다.이어 `바울은 사울아(바울 이전 이름) 사울아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음성을 듣고 `주님,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는 대답에 놀라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라며 다시 물었다”고 덧붙였다.주님은 다메섹으로 들어갈 것을 요구했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나니아로부터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그를 위해 모든 사람 앞에서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될 것을 요구받았다고 전했다.그는 “바울은 가말리엘의 문하생이며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으로 모세오경에 정통했다”고 소개하고 “이런 바울이 애타게 기다렸던 그리스도를 핍박했으니 충격이 컸을 것”이라고 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28

여기애인상 청소년 독후감 공모

사단법인 한국여기회(총재 이문희 대주교, 회장 최옥식)는 청소년들의 이웃사랑과 평화의식 고취를 위한 제4회 여기애인상 독후감을 공모, 오는 3월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일본 나가사키 피폭 희생자로 전 세계에 `여기애인`(如己愛人·남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정신을 널리 알렸던 나가이 다카시(바오로·1908~1951) 박사를 기리고자 하는 총재 이문희 대주교(전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의 평소 염원에 따라 제정됐다.중등부 및 고등부 최우수(각 1명)·우수(각 약간 명) 수상자에게는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8월 예정) 특전이 주어진다.독후감은 지정 도서`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이문희 대주교 지음·가톨릭신문사),`영원한 것을`(나가이 다카시 지음·이승우 옮김·바오로딸),`묵주알`(나가이 다카시 지음·이승우 옮김),`나가사키의 종은 미소 짓는다`(나가이 마코토 지음·한국여기회 옮김·대건인쇄출판사) 등 네 권의 작품 중 한 권을 읽고 쓴 본인 작품이어야 한다.분량은 A4 2매(200자 원고지 10매 안팎) 기준.3월31일까지 이메일(martyr23@korea.com) 접수하며, 4월14일 가톨릭신문 지면과 홈페이지, 한국여기회 카페를 통해 공고 및 개별 통보한다.지정도서는 대구대교구 관덕정순교기념관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여기회 인터넷 카페(cafe.daum.net/2530666)에서도 읽을 수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21

포항중앙교회 내일 `새생명축제` 연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는 22일 오후 8시 `사랑하는 자여 함께 가자`란 주제로 1천500여명의 시민들을 초청해 새생명축제를 연다. 새생명축제는 믿지 않는 시민들을 초청해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누구든지 이 분을 믿으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다.또 낙심한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시켜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한다.새생명축제는 환영인사, 한동선 장로 기도, 교회홍보영상 상영, 서임중 목사 설교, 가수 태진아씨 노래 및 간증 순으로 이어진다.서임중 목사는 `행복한 동행`이란 제목으로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태진아씨는 자신의 삶에 대한 간증과 대표곡, 찬양곡을 들려준다.태진아씨는 도박에 빠져 방탕한 미국생활을 할 당시 아내의 인도로 교회 출석한 첫날 `인해하신 구세주여` 찬송가를 부르다 크게 회개하고 방언까지 받은 후 신실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교회는 축제 전 구내식당에서 초청한 시민들에게 다과와 식사를 제공하고 집회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새생명축제는 이 교회 누가선교구(교구장 한동선 장로, 포항세명기독병원장)의 주관으로 진행된다.한편 중앙교회 요한선교구는 3월22일 가수 김세환씨를 초청해 새생명축제를 열고 지역복음화를 이어간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21

강우일 주교, 아시아주교연합회 위원 임명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사진 주교(제주교구장)가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사회위원회 주교위원으로 임명됐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약칭 FABC: Federation of Asian Bishops` Conference) 사무총장 오스왈드 그라시아스 추기경은 지난 1월16일자 공문에서 강 주교를 FABC 사회위원회(OHD: Office of Human Development)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3년.FABC는 아시아 교회와 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주교들의 연대와 협력을 추구하고자 설립한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주교회의들의 자발적 협의체다.1972년 12월6일자로 교황청의 정관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15개 주교회의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지난 2012년 12월 10-16일에는 설립 4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아시아에 닥친 도전에 대한 응답-새로운 복음화`를 주제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었는데, 이 총회에서 초창기 FABC의 지향과 과제를 세우는 데 기여한 고 김수환 추기경의 역할이 재조명되기도 했다.FABC 위원회로는 ◆사회위원회 ◆사회홍보위원회 ◆평신도가정위원회 ◆신학위원회 ◆교육위원회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복음화위원회 ◆성직자위원회 ◆봉헌생활위원회가 있다. 한국 주교 중에서는 ◆강우일 주교가 FABC 상임위원회 위원(동아시아지역 대표) 겸 사회위원회 위원 ◆김희중 대주교가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이병호 주교가 복음화위원회 위원(전례 담당) ◆조규만 주교가 FABC 신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21

`애니기도학교` 개강 25일 포항하늘샘교회서

애니(Ani) 기도학교가 오는 25일 포항 이동 하늘샘교회에서 개강한다.애니선교회는 이날 오전 10시 주간학교와 오후 7시 야간학교의 문을 연다.애니기도학교는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란 주제로 6월까지 16주간(매주 토요일) 3시간씩 16회의 강의와 2회의 컨퍼런스로 진행된다.수강생들은 세계적인 기도 사역자들로부터 강의를 듣고, 국내 및 해외중보기도여행을 경험하게 된다.기도학교 수료생은 국내외 국가와 도시를 중심으로 여러 그룹을 만들어 해당 지역을 방문, 그 지역 교회와 선교사들과 함께 기도로 지역과 나라를 회복시키는 기도사역을 담당한다.야간학교 김한철 교장은 “학생들이 기도학교를 통해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님과, 기도의 최고 스승이신 성령님과 깊은 사귐을 경험하고 중보기도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주간학교 김영희 교장은 “초대교회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흥은 기도의 자리에서 시작됐다”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며, 기도할 때 우리를 회복하시며 우리를 통해 세상을 바꾸신다. 많은 크리스천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애니선교회는 지난 1997년 기도모임으로 시작한 이래 2년 후 국내 기도학교와 해외에서 기도학교를 연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하나님나라의 확장과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모인 복음적은 초교파 중보, 선교 공동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14

천주교 안동교구 주일학교 활성화 분주

천주교 안동교구가 새해 들어 주일학교 교리교재를 출간하고 주일학교 담당 수녀모임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주교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최근 2013년 주일학교 교리교재 `하느님과 얘기해요: 말씀 속 미사 이야기`를 출간했다.올해 교재는 `신앙의 해`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신앙의 재발견과 교회의 쇄신`을 위해 청소년들과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 끝에 미사에서 답을 구하고자 마련됐다.미사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미사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지루함을 호소하기도 한다는 현실에 착안, 교구 사목국 주일학교 담당은 청소년들이 미사를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이번 교재를 기획했다.교재는 미사 전례 안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12과로 나눠 구성하고 있다. 또 각 과마다 미사 경문과 연관된 성경 본문을 삽화와 함께 싣고 `공부해요-생각해요-놀아요-실천해요`의 네 단계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교리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교재는 미사를 어렵게 생각했던 학생들에게 미사 경문과 연관이 있는 성경의 인물과 사건을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그것을 묵상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학년 구분없이 교리교재를 만들어 각 본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구 주일학교 전체가 일관된 교리교육을 하도록 꾀하고 있다.천주교 안동교구는 또 오는 26, 27일 이틀간 예천군 지보면 농은수련원에서 교구 내 `주일학교 담당 수녀모임`을 갖고`영적 돌봄으로서의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번 모임에는 안동, 문경, 의성, 상주 등 교구 내 주일학교 담당 수녀 뿐 아니라 주일학교 담당 신부, 교사 등도 참석해 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강의 1,2를 비롯해 주일학교 이야기, 나눔의 장, 미사, 아침·저녁기도 등의 시간을 갖게 된다.청소년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소통과 친교의 자리가 될 이번 수녀모임에는 생명문화연구가이자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운영위원인 이광호씨가 강사로 초청됐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14

천주교 안동교구 신앙대학 내달 6일 개강

천주교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내달 6일 함창 상지여자중고등학교 강의실에서 2013년 교구 신앙대학 개강식을 갖는다. 신앙대학은 평신도에게 신학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평신도가 본당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 4회째로 입학생 신청을 받고 있다.학생들은 총 4학기 2년 과정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3시간 가량 구약성경 입문·그리스도론·성사론 등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자에게는 교구장 명의 졸업장이 수여된다.개강은 3월6일 오후 7시30분 권혁주 주교 미사 주례를 시작으로 하며 폐강은 6월19일 한다. 강의는 이성길·권형배·김정현·정진훈·신대원·김원현·안영배·전달수·신동철 신부가 맡으며 윤리신학, 전례학, 교회법, 선교신학 등 1학년 1·2학기 4과목, 2학년 1·2학기 6과목을 이수한다. 수업은 1학년은 함창 상지여자중고등학교 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20분 강의하며 2학년은 안동가톨릭신터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50분간 강의한다.천주교 안동교구 사목국장 황재모 신부는“신앙 대학을 통해서 우리가 믿고 따르는 신앙을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익혀 기쁘고 떳떳한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그래서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를 위해 훌륭한 봉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14

종교 초월한 우애로 화합 도모한다

포항 지역 천주교·불교 성직자와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를 초월한 상생과 화합을 다지는 `2013 포항지역 천주교·불교 신년교례회`가 오는 20일 오후 6시39분 목화웨딩뷔페에서 열린다. 지난 2006년 1월 포항지역 천주교·불교 성직자와 신자들이 서로의 종교에 대한 이해와 공동의 선을 추구하기 위해 만남을 갖기 시작하면서 올해로 8년째 신년교례회를 갖고 있다. 이는 양 종교 성직자와 신자들이 주체가 된 종파를 초월한 행사로 전국적으로 처음 있는 시도에 그동안 화제가 돼왔다.그동안 이들은 성직자 간 친목과 이해 증진뿐 아니라 평신도 간의 상호 교류도 여러 차례 마련해 양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왔으며 사회의 정신적 지도층이 일반 대중의 삶에 있어 올바른 이정표가 되는 역할을 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천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주교대리 신부와 덕화 포항불교사암연합회장 스님, 진기열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평신도총회장, 채중훈 포항불교신도단체연합회장 등 양 종교 성직자 50여명과 신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재천 천주교 제4대리구 주교대리 신부는 “천주교나 불교의 보편적 가치는 바로 사랑과 평화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신부와 스님들, 신자들은 편하게 지내는 사이를 유지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예의를 바탕으로 서로 조심하며 인간적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지역의 불교와 천주교계의 신년 교례회는 지난 2005년 3월11일 천주교·불교 지도자모임이 창립된지 1년만인 2006년 2월11일 천주교 평신도회와 포항불교신도단체협의회가 포항 보경사에서 내연산을 등반하는 양 종교 신년교례회를 가지면서 시작됐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14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원진 개편, 규약 개정 사무국장서 간사체제로 운영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는 최근 소망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고 일부 규약을 개정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대표본부장에 서임중(중앙교회) 목사, 상임본부장(소망교회) 김원주 목사와 성민위원장 박석진(장성교회) 목사, 성가위원장 유승대(포항성결교회) 목사, 성직위원장 이하준(효자교회) 목사, 성사위원장 김영걸(동부교회) 목사, 성회위원장 박진석(기쁨의교회) 목사, 성국위원장 박성근(오천교회) 목사, 성세위원장 조근식(포항침례교회) 목사 등으로 임원진을 개편했다.또 고문에는 김광웅 목사(전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를 추대하고, 지도위원은 이호연(대광교회) 목사, 배진기(안디옥교회) 목사, 김영호(구룡포중앙침례교회) 목사, 주종근(효자제일교회) 목사, 도충현(중앙교회) 장로, 전일평(기쁨의교회, 선린대 총장) 장로, 이건오 장로(전 선린병원장) 등 7명을 선임했다.사무국은 국장체제에서 간사체제로 운영키로 하고 간사 1명을 충원키로 했다.규약개정에서는 대표본부장은 목회자 홀리클럽에서 추대하는 목회자가 본회의 대표본부장이 되며 출석회원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도록 했고, 임기는 3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사무국간사는 대표본부장이 추천하며 확대임원회에서 인준토록 했다.김원주 상임본부장은 1부 예배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회`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에 다 때가 있다”는 전도서 3장1절 말씀을 전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카이로스(기회의 시간)를 잘 선용하면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거룩하게 쓰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포항성시화를 위해 다시 허리띠를 동여매고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헌신과 희생과 충성하기로 결단하는 자리가 될 것을 당부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07

인도네시아 오지마을에 화장실 선물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청년들이 최근 인도네시아 오지를 찾아 화장실을 지어주고 한국문화와 복음을 전하고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교회 청년 22명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와 자카르타 지역에서 단기선교 활동을 펼쳤다.청년들은 25일까지 화장실이 없는 산골의 족자카르타 살라티가 미리도영 마을에 남녀 2칸씩 4칸의 화장실 한 동을 건립하고 벽에는 바다에서 마음껏 수영하는 고래와 꽃을 그려 자유함과 고귀함을 지니도록 기원했다.화장실 준공식이 열린 땐 주민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은 “이제 풀숲을 뒤지며 일을 보지 않아도 된다”며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팔짝팔짝 뛰며 기뻐했다.또 이 기간 매일 40~15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니올림픽을 열어 친목을 도모하고 악기 만들기와 부채 만들기를 통해 한국문화와 복음을 전했다.귀가하는 아이들에게는 티셔츠를 선물로 전달했고, 가정을 방문해서는 치약과 비누 등 생필품과 의약품을 전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다.26일부터는 자카르타로 이동해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이어갔다.청년들은 열린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인근 고아원을 찾아 12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태권무와 워십을 무대에 올린 후 함께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인형극을 통해서는 인도네시아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 현지 아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우끼대학병원을 찾아서는 환우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치유의 기도를 하고 생필품을 선물로 전했으며, 이중 일부 환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해 청년들을 또 다시 감격시키기도 했다.단기선교 마지막 날에는 악취로 진동하는 쓰레기 마을을 방문, 준비한 도시락 500개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이곳이 축복의 땅으로 바뀌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주민들을 따뜻이 포옹하며 위로했다.쓰레기 마을을 떠나는 청년들의 눈가에는 더 돕지 못한데 따른 안타까움의 눈물이 고였고 현지인들의 눈에는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렸다.단기선교팀 김하나 팀장(성모병원 간호사)은 “현지인들이 처한 환경이 너무 열악해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그러나 저희들의 보잘 것 없는 순종을 통해서도 현지인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변화시키는 주님의 손길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한편 중앙교회 교인들은 청년들의 단기선교 선물비용을 지원하고 기도로 후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07

“그리스도인 정체성 찾자”… 피정 프로그램 다채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기억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시기, 천주교에서는 다양한 피정을 마련해 신자들이 영적으로 충만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사순절(2월13일~3월28일)을 맞아 펼치는 피정사진은 회개와 보속을 독려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다지고 보다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로 호응을 얻고 있다.대구대교구 한티순교성지·한티피정의집(관장 김종헌 신부,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 5)은 매월 셋째 토요일(9월 제외) 오전 10시에 가르멜 남자 수도회 박현찬 신부 지도로 `완덕의 길 - 가르멜의 영성`을 주제로 피정을 갖는다.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권민자 수녀(성심수녀회) 초청 `예수마음 기도 피정`도 하루(2월18일) 및 1박2일(4월6~7일) 피정으로 준비될 예정이다.대구가톨릭음악원 원장이기도 한 김종헌 관장신부가 지도하는 `음악(치유) 피정`이 네 차례(2월23~24일) 마련된다. 또한 `예술(음악) 치유 지도자 과정`도 1단계가 3월(1~3일, 4~6일)에 진행될 계획이다. 집중 전례음악 연수도 김종헌 신부와 김정선 수녀(뿌에리 깐또레스 지도) 지도로 3월11~13일 열린다.아울러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대구가톨릭음악원 `그레고리오 성가 합창단`을 초청, 그레고리오 성가와 함께하는 라틴어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3월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 `한티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9시, 명동 성당 지하성당에서 청년 묵상 피정 `헬로우 기도`를 진행한다. `헬로우 기도`는 지난해 대림시기에 진행했던 `힐링무비 힐링토크`에 이은 두 번째 청년 피정으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도와 묵상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삶을 성찰해 하느님과 대화하도록 이끌어 주는 피정이다.살레시오 회·살레시오 수녀회는 15~17일 대전 살레시오 청소년수련원에서 19세 이상 35세 미만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을 주제로 제2회 한국 살레시오 청년대회를 개최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