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에는 올해 안동교구의 사목방향에 대한 논의와 수도자들에게 필요한 교육 그리고 안동교구 수녀연합회 운영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첫날인 3월5일에는 강의와 기도, 영화감상, 친교의 시간이 마련되며 둘째날인 6일에는 2013년 교구 사목방향에 대한 안내, 수녀연합회 공동관심사, 파견미사 등이 진행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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