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는 17일 오후 7시30분 소망교회에서 성시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특별기도에서 목회자와 장로들은 북한 3차 핵실험 강행에 따른 불안한 한반도 정세의 안정과 십자가 복음을 통한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간구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DIMF 뮤지컬아카데미 창작자과정, 내달 24일까지 모집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천 여성친화도시’ 조성 팔 걷어
대구서 안동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만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예술 놀이터”
포항 출신 기타리스트 김화종, 美서 기량 ‘뿜뿜’
대구·경북 젊은 성악가, 글로벌 무대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