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오후 2시 평택 쌍용자동차 송전탑 농성장에서는 전국 15개 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의 주례로 전국의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이 모여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전국 집중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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