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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잇단 잡음에도 공천 작업 속도

더불어민주당이 전략·단수공천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 공천 심사에 대한 반발이 터져나오면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민주당은 21일 10개 지역구의 단수공천을 추가로 발표했다. 서울 강동을에 이해식 의원, 부산 북·강서갑 전재수 의원, 분당을 김병욱 의원 등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이와 함께 수원무에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 용인을에 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대전 유성을에 황정아 박사를 전략공천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서울 중·성동갑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에서 험지인 서울 송파갑 출마를 요청해 임 전 실장이 현재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공관위 4차 심사 결과를 발표한 후 “비명계 공천학살이라는 것은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당 공관위는 원칙에 따라 공천하고 있다. 정해놓은 원칙과 절차에 따라 이뤄지고 있기에 비명계 학살이라는 게 근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명단을 통보받은 일부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하지만 당 지도부와 공관위의 연이은 해명에도 내부에서 계파를 중심으로 한 공천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는 공천 과정을 두고 이재명 대표를 위시한 당 지도부를 성토하는 장이 됐다. 비명계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도부를 거세게 비난했다. 전날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에 속한다는 통보를 받은 윤영찬 의원은 “현 지도부 중 하위 10%나 20%에 속한다는 의원들보다 의정 활동을 잘했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라며 “지도자가 경쟁자를 적으로 돌린다”고 지적했다.오영환 의원도 “하위 20% 평가를 받은 한두 명의 원망이 나오는 건 당연하지만, 이들이 누가 봐도 현 지도부에 대립각을 세운 분들이잖나”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 기준이 적용됐다고 생각할 수 있겠나”라고 되물었다. 전해철 의원은 “하위 20% 당사자가 해명을 요구하면 당은 설명해줘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정세균·김부겸 전 총리도 당내 공천 논란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입장문을 내고 “우리는 일찍이 우리 민주당의 공천이 투명성, 공정성, 국민 눈높이라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드렸다”며 “그런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의 공천은 많은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이 대표가 여러 번 강조했던 시스템 공천, 민주적 원칙과 객관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총선 승리를 위해 작은 이익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당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2-21

윤재옥 “민주화 이후 가장 심각한 불통 국회”

국민의힘 윤재옥(대구 달서을) 원내대표는 21일 “21대 국회는 ‘민주화 이후 가장 심각한 불통 국회’”라며 “정치를 바꾸고 국가 발전을 위한 각종 개혁을 진행하려면 무엇보다 입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여소야대 국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민생 정책이 힘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4월 총선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한 것이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국민의힘은 진영과 진영, 개인과 개인으로 쪼개진 사회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겠다”며 “민생회복에 간절한 의지를 가진 정당이 다음 국회를 이끌어야 한다. 더 나아질 국민의 삶에 투표해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부동산 규제 축소와 건강보험 무임승차 방지, 한미동맹 공고화 등 정부의 개혁 성과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가 입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면 대대적인 개혁을 성공시킬 능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국민 여러분이 국회를 바꿔달라.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며 국정안정론을 띄웠다.야당을 향해서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21대 국회는) 탄핵과 특검으로 상대에게 칼을 겨누는 데 골몰했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며 시간을 허비했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이번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게 된 이유로는 “야당의 정략적 계산”을 지목했다. 윤 원내대표는 “야당의 정략적 계산에 따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그대로 유지됐고, 이 때문에 지난 총선보다 훨씬 더 심한 막장 정치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다”며 “구속됐거나 실형을 선고받은 부적격 정치인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이적단체에 가담한 반국가세력이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에 줄줄이 포함될 지 모른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공정하고 투명한 외부 독립위원회를 구성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혁을 위임하겠다”고 덧붙였다.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해선 “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획정위원회 권고안을 무시하고 의석수 유불리를 따지며 결정을 미루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선거구 획정 권한을 현재 국회에서 선관위로 넘겨 총선마다 반복되는 혼란을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대한민국이 ‘선진국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5대 민생개혁’을 시급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대 민생개혁은 노동개혁, 저출생 대책, 규제개혁, 국토개혁, 금융 개혁이다.여야가 합의했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에 대해선 “큰 실수였다”며 “이를 되돌리고 증권거래세는 인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원내대표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여·야·정 안보협의체 구성도 제안했다./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2-21

국힘 공천 미발표 TK 8곳 ‘설왕설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발표를 미룬 대구·경북(TK) 지역 8곳을 두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TK지역의 경우 25개 지역구 중 단수 4곳, 경선 13곳 등 17곳의 공천 방식이 정해졌다. 반면, 구미을, 경산, 안동·예천, 영주·영화·봉화·울진, 의성·청송·영덕, 대구 동갑, 대구 북갑, 대구 달서갑 등 8곳은 미정이다. 이 중 영주·영양·봉화·울진과 의성·청송·영덕, 안동·예천은 선거구 획정 결과 등을 고려해 발표를 미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동·예천, 의성·청송·영덕·울진, 영주·영양·봉화로 선거구가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현재 TK지역은 현역의원 컷오프(공천 배제)가 없는 가운데 발표되지 않은 지역은 컷오프, 단수, 경선 실시 여부를 놓고 공관위가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윤두현 의원과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 류인학 중앙위원회 건설분과 부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한 경산의 경우 공관위 공천 면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의 본선 경쟁력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 전 부총리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후보들을 앞섰기 때문이다. 이에 제3의 인물 등을 염두해 출마자를 추가 검토 중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반대로 제3의 인물 역시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공관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구미을의 경우 공관위가 지역구 재배치 가능성을 언급한 상태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구미을 공천에 대해 “우수 인력이 한곳에 모여있을 경우 어떤 식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지 고민이 있다”고 했다. 일부 출마자의 타 지역 또는 이동 등을 고려해 발표가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단수 공천, 경선을 놓고 공관위원들의 의견이 모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양금희 의원과 전광삼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이 맞붙는 대구 북갑도 단수 공천과 경선 실시 여부를 놓고 공관위가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모두 내심 단수 공천을 바라면서도 “경선해도 이길 자신이 있다”는 입장이다.홍석준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대구 달서갑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 공천 여부가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공관위는 이날 이 지역 공천 발표를 보류했다. 홍 의원은 “유 변호사만 아니면 경선에서 빠질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류성걸 의원,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배기철 전 동구청장, 임재화 전 대구고등법원 판사 등이 경쟁하고 있는 대구 동갑도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공과위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경쟁자들을 중심으로 현역 컷오프 등 다양한 얘기가 나돌고 있다.공천 미발표된 TK지역의 한 예비후보는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특검법 이탈표를 막기 위해 최대한 발표를 미루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이 때문에 ‘현역의원이 컷오프됐다’, ‘현역의원 경선’ 등 다양한 말들이 매일매일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2-21

與, 하위 10% 현역 물갈이 시동… TK 2명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오후부터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로 분류된 대상자들에게 ‘공천 배제(컷오프)’를 통보하기로 하면서 대구·경북(TK) 현역 의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64곳(65%)에서 경선 결정 및 단수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지만 이날 오후 현재까지 지역구 현역 컷오프 사례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관위에서 진행한 4개 권역별 교체지수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컷오프 대상 현역 지역구 의원 숫자는 7명이다. 다만, 7명 중에는 당의 요청에 따라 지역구를 옮긴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실제 컷오프 규모는 이보다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미 지역구로 옮긴 분들은 현역 평가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며 “당 요청에 따라 지역구가 조정된다고 해서 갑자기 다른 분들이 10%, 30%에 포함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관위가 예고한 컷오프 대상자는 현재 심사가 보류된 지역구 현역 의원 중에서 나올 전망이다. TK지역은 서울 강남·서초와 함께 4권역에 포함돼 2명이 각각 컷오프될 예정이다. 현재 TK는 8곳이 공천 심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에는 이날 추가로 경선을 발표한 동을, 수성을 을 제외한 동갑(류성걸), 북갑(양금희), 달서갑(홍석준)과 경북은 구미을(김영식), 경산(윤두현), 안동·예천(김형동), 영주·영양·봉화·울진(박형수)이 해당된다. 군위·의성·청송·영덕의 김희국 의원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이밖에 1권역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인천·경기·전북’과 2권역 ‘대전·충북·충남’에서는 각각 1명이, 3권역 ‘서울 송파·강원·PK(부산·울산·경남)’에서는 3명이 각각 컷오프 대상이다. 3권역에서 컷오프 대상자로 분류됐지만 ‘낙동강 벨트’로 지역구를 재조정한 중진 의원은 예외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2-21

“대한민국 희망 제시할 인재와 만남”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가 지난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콘서트-사람과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사람과 미래 콘서트’는 윤석열 정부 2년 차를 맞아 무능한 정부의 실정으로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제시할 더불어민주당 인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정청래 의원은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되어있고 독립운동, 한국전쟁, 군부독재타도에 앞장선 민주열사들이 모두 애국자”라며 “이승만 대통령도 1948년 단독정부수립 당시 1919년을 건국 원년으로 분명히 밝혔음에도 48년을 건국원년이라 주장하며 ‘건국전쟁’에 열광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헌법 전문을 무시하고 4·19정신을 폄훼하는 정당과 ‘건국전쟁’ 관람 인증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정치인들에 맞서 대한민국의 법통과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출마하신 모든 후보자들은 애국자다”며 선전을 당부했다.임미애 도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가 되어 오신 영입인재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험지에서 출마하신 대구·경북 민주당 출마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는 박지혜(지구지킴이, 변호사)를 시작으로, 이재성(혁신경제리더), 류삼영(국민의 경찰), 박선원(외교안보전문가), 강청희(보건의료지킴이), 황정아(세계적 과학기술자), 전은수(국가균형발전 개척자), 김용만(백범 김구의 후예), 공영운(혁신성장의 리더), 김남근(민생경제 전문가), 이지은(국민안전 수호천사), 백승아(미래세대 공교육지킴이), 이훈기(행동하는 언론인), 노종면(돌발영상·뉴스타파의 산파), 신용한(청년일자리 전문가), 이재관(행정의 달인), 김제선(대전 대표 사회혁신가), 유동철(사회복지전문가), 손명수(교통물류 전문가), 김준환(국가안보전문가), 임광현(조세전문가)를 비롯해 최근 안동대학교 김상우(지방소멸대응 정책전문가)교수를 영입하는 등 현재까지 총 22명의 영입인재를 발표했다.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2024-02-21

사무실 자녀동반 근무 아빠 ‘한 달 휴가’ 가기 도청부터 선도적 시행

20일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비상 체제로 전환한 경북도는 ‘저출생 전략구상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과제별 실무진들과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21일 오후 도청에서 김민석 정책실장, 정책기획관, 저출생과 전쟁본부 본부장, 관계부서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 전략구상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실장은 .20일 발표한 전략구상에 담긴 10대 핵심과제 및 35개 세부 과제에 대해 부서별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시군과 협의해 상반기 조기 추경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저출생 극복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과 시도민들의 체감도 높은 정책을 먼저 추진할 것을 함께 주문했다.또 자녀 동반 근무 사무실 운영, 자녀 돌봄 친화 근무제 및 아빠 한 달 휴가 모델 도입 등은 도청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시군·기업 등으로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돌봄마을’, ‘경북형 늘봄학교’, ‘조기 퇴근 돌봄’ 등은 세밀한 정책 수립을 거쳐, 즉각 시행하라고 강조했다.김민석 정책실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도, 시군, 공공기관 등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기업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 내야한다”며 “직원들은 실제 전쟁에 임한다는 각오로 모든 인적·물적 자원 등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달라”고 말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2024-02-21

원자력·재생에너지 활용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경북도는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시행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총력을 쏟겠다고 21일 밝혔다.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이 필요해, 경북도는 동해의 풍부한 에너지원과 국내 최대 원전 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수소경제대전환을 주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우선, 한울원자력에서 생산되는 전력(50원/Kwh) 중 비송전 전력을 활용해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내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을 진행한다.또 울진군, 환동해산업연구원과 함께 청정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으로 저렴한 수소 생산 산업 생태계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 원자력 활용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해 도내 수소 생산 공급 기반을 조성한다.지난해 수소복합터미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으로 지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 수소충전소 등에 2050년까지 연 160만 톤의 수소 소요량을 예측하고, 포항신항과 영일만항을 탄소중립 항만으로 구축한다.앞서, 경북도는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구축(224억, 장비 32종)을 완료했다.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과 KS인증 위탁시험기관으로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정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이 됐다.구미시 소재의 (주)햅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고 올해도 도내 예비수소전문기업 6개 사를 지원한다.지난해 7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사업(1천918억 원)이 최종 통과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2028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연료전지 분야 기업의 집적화,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수출 전진기지로 조성된다.이영석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기지 구축 및 분산에너지 특구지정 등을 통해 에너지 분권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2024-02-21

경북, 의료공백 대응 수위 격상

경북도가 전공의 사직·근무 중단, 의대생 동맹 휴학 등 의료공백 위기에 대비해 지난 20일부터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의료공백 위기 총괄대응 본부’로 격상하고 도내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실·국장급을 의료기관 전담 책임관으로 지정해 현장에 투입했다.경북도는 지난 19일까지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안전행정실·지방시대정책국·복지건강국·소방본부·대변인실 5개 실국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대책 상활실’를 운영해 왔으나 의료공백 최소화와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개 실국과 도 경찰청으로 구성된 ‘의료공백위기 총괄대응본부’로 격상 운영한다.또한, 21일부터 비상상황 해제 시까지 도내 전공의 수련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실·국장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 싱·국장들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 구미병원, 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 안동병원, 포항성모병원, 안동성소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김천의료원 등에 투입돼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비상진료상황 확인 △현장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30개소)에서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위해 응급실 전담의사 배치, 전문과목별 당직전문의를 지정·운영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이와 함께,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될 경우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의료기관에서는 평일 2시간 연장근무, 토요일 정상근무, 환자 쏠림에 대비해 중증·응급·수술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별도로 운영하는 등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2-21

野 위성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 내달 창당

범야권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이 내달 출범한다.더불어민주당 및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추진하는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내달 3일 창당할 예정이다.민주당 박홍근 민주연합추진단장과 진보당 윤희숙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새진보연합 용혜인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회동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이들은 지역구 후보를 단일화할 경우 경선을 거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 추천 몫도 정했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호남·대구·경북을 제외한 진보당 후보가 출마하는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재선인 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울산 북구는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를 결정했다.비례대표 후보 선정과 관련해서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추천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각 3인을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에 배치한다. 이와 함께 각 정당 추천 후보자 외 4명을 국민 후보로 비례대표 후보 명부에 넣을 방침이다. ‘국민 후보’는 시민단체가 결합한 ‘연합정치시민회의(아래 시민회의)’에서 4인을 추천하도록 했다.비례대표 후보 명부는 국민 후보를 시작으로 교차 배치해 30번까지 작성하고 진보당·새진보연합 추천 및 국민 후보 비례 후보자(총 10명)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자 20명을 민주당이 추천하게 된다.박홍근 의원은 “현실적으로 20번까지 당선 가능성이 있고 그 이후 번호는 크게 의미가 없는 만큼 민주당이 30번까지 명부를 다 작성할지는 추후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또한 모든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해 각 추천 단위의 자체 검증과 함께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마련하는 심사 등 공천관리 절차를 통해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 외에 22대 국회에서 추진할 공동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정책 협상도 오는 28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2-21

포항 남울릉 경선 앞두고 잇단 ‘합종연횡’

22대 총선 포항 남·울릉지역 국민의 힘 경선을 앞두고 경선 참여후보끼리 단일화 합의와 탈락 후보의 지지선언 등 합종연횡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문충운·최용규 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혁신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두사람은 “지금과 같은 4자 경선구도는 지난 4년간 갈등과 혼란으로 점철된 답답한 정치상황을 바꿀수 없고 오히려 더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선택하는 결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또 “단일화를 아무 조건없이 공정하게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정치 교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일화 이후에도 당의 최종 후보가 결정될때까지 충실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단일화를 통해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포스코를 둘러싼 갈등을 비롯해 지역갈등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기자회견을 하는시간 예비후보였다가 경선 대상에서 탈락한 최병욱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은 이상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최 위원은 “이상휘 예비후보가 지역 현안을 해결할 최적임자”라며 이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한편 처음에는 김병욱 의원을 제외한 3명이 단일화하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이상휘 캠프에서 단일화 의사가 없다는 회신을 받고 서로 신뢰가 형성된 문·최 양자간 단일화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간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22, 23일 양일간 100% 유선전화를 통해 이뤄진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4-02-21

포항 남·울릉 경선앞두고 단일화 ·지지선언 등 합종연횡

22대 총선 포항 남 울릉지역이 국민의 힘 경선을 앞두고 경선 참여후보끼리 단일화 합의와 탈락 후보의 지지선언 등 합종연횡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문충운·최용규 두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혁신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두사람은 “지금과 같은 4자 경선구도는 지난 4년간 갈등과 혼란으로 점철된 답답한 정치상황을 바꿀수 없고 오히려 더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선택하는 결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또 단일화를 아무 조건없이 공정하게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정치 교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일화 이후에도 당의 최종 후보가 결정될때까지 충실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단일화를 통해 깨끗하고 신선한 정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염원을 받들고 터무니없는 흑색선전과 뒷거래가 난무하는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포스코를 둘러싼 갈등을 비롯해 지역갈등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기자회견을 하는시간 예비후보였다가 경선 대상에서 탈락한 최병욱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은 이상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최 위원은 “이상휘 예비후보가 지역 현안을 해결할 최적임자”라며 이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한편 처음에는 김병욱 의원을 제외한 3명이 단일화하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이상휘 캠프에서 단일화 의사가 없다는 회신을 받고 서로 신뢰가 형성된 문·최 양자간 단일화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두 후보간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22, 23일 양일간 100% 유선전화를 통해 이뤄진다. /이시라기자

2024-02-21

경주 전현 지방의원들 김석기· 이승환후보 지지 경쟁

【경주】경주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21일 경주시청에서 김석기 현 경주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는 경주시 예산 2조원 시대를 여는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2024년도 역대 최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경주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일 잘하는 김석기 국회의원이 3선 의원으로 당선되면, 경주의 획기적이고 놀라운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시도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및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편하게 소통하며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김석기 국회의원이 3선 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도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같은날 오후 2시 다른 전직 시의회 의장 및 전현직 시도의원도 사무실에서 이승환 경주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 했다.윤병길 전 경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총선에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경주의 미래가 달려있다”며“경주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바람이 크게 일고 있어 이승환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경주 지도를 다시 그리는 변혁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2-21

최진녕 구미시을 예비후보, 농축산업 공약 발표

최진녕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최진녕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농축산업 공약을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구미시을 지역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로서 구미농업의 성패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의 고소득 창출에 달려 있다”면서 “앞으로 청년 농업인 정착안정과 고령화 문제해결로 농촌이 활력을 되찾고 농업인들의 고소득이 담보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로컬푸드와 연계한 다목적 문화센터를 건립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농가소득 증대 △농촌생활관련 다목적문화 복합공간 마련(농촌체험관 및 교육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의 접점을 마련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 구축 △도·농상생 PB상품 개발, 소비자 유통현장 체험, 요리교실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지원 방안으로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구미시을 지역은 도·농복합도시로 로컬푸드를 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농·식품 가공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과 앞으로 통합 신공항 관련 물류단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K-푸드밸리를 조성하는 등 로컬푸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김찬영 구미시갑 예비후보, 도립도서관 확대 이전 공약 발표

김찬영 구미시갑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찬영 구미시갑 예비후보가 21일 경북도립도서관 확대 이전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금오산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구미 도립도서관은 많은 시민이 찾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돼 2027년쯤 약 390억원 예산으로 2천147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이전을 계획 중”이라며 “구미는 오래전부터 ‘한책하나 구미운동’등 독서와 관련된 캠페인을 추진하며 꾸준한 노력을 해온 인문학 도시인 만큼 신설 이전되는 도립도서관에 추가예산을 편성해 문화, 생태환경, 디지털이 융합된 도서관으로 확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세부 공약으로는 △도서관 내 숲 캠핑장 조성 △어린이 돌봄 놀이터 조성 △콘텐츠 스튜디오 신설을 제시했다.그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문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타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으로 관광 올 수준의 시설과 환경을 만들어 ‘르네상스 구미’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려갈 곳이 부족하다’, ‘놀거리, 볼거리가 없다’,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 매번 타지 가는 것이 번거롭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며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놀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KTX 산업단지 역 신설 △광역철도 간이역(봉곡역 등) 신설 △구미역 앞 1번 도로 지하화 및 복합문화공원 조성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재개발을 통한 복합문화쇼핑몰 조성 △복합문화 호수공원 조성 등을 발표했으며, 경제·교통·문화에 대한 공약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제25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26일 개회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2024년도 첫 회기로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만 나이 통일을 위한 경산시 청년 기본조례 등 1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0개의 조례안, 경산산학융합지구(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 민간 위탁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 등이 심의·의결되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산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변경안) 의견 청취, 주요사업장 확인과 시정에 관한 질문도 있다. 심의·의결될 경산시 도시재생 공공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경산역 역전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조건 및 선정과정, 주택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이다. 조례의 내용은 지역 거주 기초수급자 등(재생사업 이주자 1순위)에게 입주자격을 부여하고 2년마다 계약갱신으로 총 10년을 거주할 수 있다.  또 경산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경산시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신기술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 기술인재 육성지원, 다양한 도시 정보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현재와 미래세대가 나은 삶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2-21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 선대위 출범식 ‘성황’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김 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는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 선대위는 이홍희 선대위원장을 필두로 박복래 고문, 윤병옥 고문, 선거총괄본부 강승수 본부장, 상황총괄본부 백순창 본부장 등 100명이 임명됐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총괄본부, 상황총괄본부, 1∼4권역 총괄본부로 구성되며, 직능별, 읍·면동 선대위 출범식도 이어갈 예정이다.김영식 예비후보는 “지난 30년간 오직 구미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오느라 주변 분들을 더 많이 배려하고 챙기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많은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겠다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길은 반드시 승리해 성과로 보답하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선대위원으로 임명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힘이 곧 재선의 힘이고, 구미시민이 키운 김영식이 압도적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재선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선대위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김영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김영식 구미을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시을 국회의원으로 3대 국책사업 유치(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녹색융합클러스터)와 지자체 최초 근로복지공단 직영 산재재활센터인 구미의원 설립,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건립, 대기업 2조 2천억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강명구 구미시을 예비후보, ‘첨단산업의 전초기지 구미’산업 공약 발표

강명구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강명구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구미의 재도약을 위한 ‘산업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첨단산업의 전초기지인 구미가 도약해야 침체된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며 “누구보다 악착같이 노력해 ‘힘 있는 구미, 젊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구미는 재도약을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지만, 각종 규제와 미약한 지원으로 인해 기업들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산업 공약’의 첫 번째 구체적인 방안으로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특구 지정 시 지자체 주도로 특례 신설,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 부동산 취득세와 법인세 완화 등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인센티브 부여가 가능하다.그는 다음 공약으로 △첨단 반도체 콤플렉스 조성 △방위산업 글로벌 중추 도시로 육성 △신공항 배후 핵심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강 예비후보는 “구미의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부처 간의 이해관계를 풀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저 강명구,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전 부처의 정책을 조율한 경험이 있어 잘 해낼 자신이 있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구미가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라면, 대통령님 결재 도장이라도 직접 받아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최우영 구미시을 예비후보, 중앙당에 ‘청년전략지역구’지정 요청

최우영 예비후보 국민의힘 최우영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지역구를 ‘청년전략지역구’로 지정해 줄 것을 당에 공식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최 후보는 지난 16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경북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정식 요청했다고 전했다.최 후보는 선거일 기준 만 42세로, 약 14년간 국회보좌진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을 거쳐온 청년 후보이자 정치신인이다.앞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위원장 인요한) 지난해 11월, ‘청년이 미래다’를 슬로건으로 ‘국민의힘 우세지역 중에서 일정 지역구를 45세 이하의 청년들만 경쟁할 수 있는 청년 공개경쟁 특별지역구로 선정해서 운영하자’는 3호 안건을 의결하고 당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구미시는 2023년 10월 기준 평균연령 40.6세로, 이 중 구미시을 지역 인구의 약 68%에 이르는 ‘인동동·진미동·산동읍·양포동’지역 평균이 약 36.3세로 경북의 22개 시· 중 가장 젊은 층이 분포하고 있다.최 후보는 “국민의힘이 또 하나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여의도 정치 문법을 바꾸고자 하고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와 1969년 지정된 국가산업단지를 가진 보수의 심장인 구미시을 지역이 청년전략지역구로 선정돼 구미에서부터 ‘정치의 변화와 혁신, 미래세대를 위한 정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 교통·경제 공약 발표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21일 교통·경제공약으로 ‘하늘길·철길·땅길의 중심, 국제도시 구미!’, ‘K-실리콘밸리, 경북 경제수도 구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와 글로벌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동구미역,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신설 추진 등 하늘길·철길·땅길 입체교통망 구축하겠다”며 “나아가 반도체 등 항공물류 처리를 위한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스마트 물류센터, 복합물류 터미널과 신공항 면세백화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수요가 확실한 구미권역에 철도 역사를 신설할 것과 고속철도 도입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다짐했다.그는 또 “구미형 기회발전 특구를 조성해 규제특례, 국세 감면을 위한 규제프리존을 설치하고, MICE 산업단지와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건립해 구미를 K-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면서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인재, 전문가, 정주여건 3대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 여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반도체 신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가 최대 산단을 보유한 구미의 경제를 살리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경제공약과 그 기반이 되는 교통공약을 제일 먼저 발표하게 됐다”며 “구미에 확충되는 교통인프라(하늘길·철길·땅길)를 기반으로 K-실리콘밸리, 경북 경제수도 구미를 만들겠다”고 전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