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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성균관문경청년유도회 정기총회…유교문화전파 활동 전개

성균관문경청년유도회(회장 권오룡)는 8일 문경시립 모전도서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문 한시인을 초청해 한시입문 특강을 했다. 이종문 한시인은 노인들만 향유하고 있는 한시에 젊은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총회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목적문 및 실천강령 낭독, 회장 인사, 의안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4월 17일 취임한 권오룡 회장은 정성을 다해 단체를 운영, 회원들의 단합을 이끌고, 유교문화 전파에 많은 성과를 냈으며, 대내외 행사에 적극 참여해 단체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이 단체는 지난해 경북선비문화 칠곡포럼 참석, 한국사회평화협의회 상생나눔 세미나 참석, 자유통일 안보교육 토크콘서트 참석, 김용배 장군 추모행사 참석, 경북선비문화 영주포럼, 봉화포럼, 경상북도 청년유도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경북선비문화 문경포럼을 개최하고, 유교문화 탐방을 2회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총회 승인에 따라 올해도 대내외 행사 참석을 비롯해 운영위원회 5회 개최, 학술강연, 선현 유적지 탐방, 회원 유교복식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룡 회장은 “지난해 유교문화 탐방과 배움을 통해서 선현들의 덕행과 학문의 자취를 보도 듣고 느끼는 한해였다”며, “올해도 정성을 다해 올바른 실천적 삶이 되도록 힘써 아들딸들에게 보람되고 가치 있는 삶을 일깨우자”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10

문경읍에서 ‘문경비전포럼’ 창립

문경읍 사람들이 ‘문경비전포럼’을 창립하고, 지역공동체 건설과 문경읍 발전 견인에 나섰다. 문경비전포럼(회장 이상일)은 7일 문경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문경읍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회장을 비롯해 신현국 문경시장, 박인원 전 문경시장, 박영서 경북도의원, 황재용 문경시의원, 김성식 ㈜대평 대표, 황재도 건우개발 대표, 황준식 문경농협조합장, 정광호 문경레저타운 대표, 박찬헌 행복팜(주) 대표, 박성오 주민자치위원장 등 임원, 김재선 문경읍장, 읍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상일 회장의 인사, 신현국 시장의 축사, 문경비전포럼 경과보고, 박인원 전 시장 인사, 박윤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지방소멸위기, 문경읍 어디로 가야 하는가’ 기제 발표가 이어졌다. 문경비전포럼은 지난해 12월 26일 발기인모임을 갖고, 국내 환경변화와 정책 동향 소개, 국내외 지역발전 성공과 실패 사례 공유, 문경읍 지역공동체 의식함양, 발전방안 논의와 확산을 목표로 발족했다. 발족 이후 학습서클 조직과 활성화 촉진, 청년분과위원회 설치와 활동 활성화 방안 마련, 공익법인으로 전환 등을 추진해 왔다. 이상일 회장은 “문경비전포럼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만들었고,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문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문경읍을 더 살기 좋고 희망차며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제부터 문경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면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10

안동, 중·고교 야구팀 전지 훈련 메카로 부상..27일까지 18개 팀 800여 명 내려와

안동이 전국 중·고교 야구팀의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중등부 동도중 외 9개 팀 300여 명, 고등부 포항제철고 외 7개 팀 5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 등이 남후면 하아그린파크 내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와 용상야구장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다  중등부는 9일부터 15일까지, 고등부는 20일부터 27일까지 일정이 잡혔다. 특히 중등부는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겨울리그를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안동이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게 된 데는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에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 △운동부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아그린파크 내 청소년수련원을 숙박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휴식일에 선수 및 관계자들이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세계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크다는 점 등이 꼽히고 있다.   선수들도 안동에서의 동계 훈련을 반겼다. 이번 전지훈련에 온 한 선수는 “추운 날씨지만 올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하는 운동보다 이렇게 다른 지역에서 훈련을 함으로써 여행온 기분도 느끼고 새로운 다짐도 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시도 전지훈련을 온 야구팀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향후 야구외 다른 종목도 유치,  안동을 전지훈련의 중심지역으로 부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고윤희 안동시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 체육회, 종목 지도자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한편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면서 스포츠를 통해 안동의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그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09

서정식 문경시의원, 야간에 다닌 문경대 사회복지과 졸업

서정식 문경시의원(국민의힘, 점촌2·4·5동)이 7일 사회복지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야간으로 다녔던 문경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  서 의원은 목원대에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하고, 교육사업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해 재선 시의원으로 부의장까지 지냈다. 의정활동 중에 점차 복지 분야에 관심이 커졌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주경야독을 결심, 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야간학부에 입학했다. 서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일이 많다 보니 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를 공부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껴 2019년 ‘문경시 어르신 목욕비 지원 조례’를 최초 발의하고, 2023년에는 이를 개정해 ‘이미용비 지원’을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확대에 기여했다. 또 지역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문경시 갈등유발 예상 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발의해 지역 내에 화장장이나 환경 유해 물질 배출 공장 등 갈등유발이 예상되는 시설을 설치하려고 할 때 사전에 시민들에게 알리도록 했다. 이 밖에도 ‘문경시 특산물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문경의 대표 특산물을 공식적으로 지정했으며, ‘문경시 향우회 교류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문경 출신 인재들과 교류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 2024년 제6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서정식 의원은 “그동안 받은 상들은 개인적인 영예라기보다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9

청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청송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청송군은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정보공개 청구처리 절차의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특히 공무원이 생산한 정보를 별도 청구가 없더라도 원문 그대로를 공개하는 원문공개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경북 지방자체단체는 청송군과 칠곡군 두 곳뿐이다. 청송군은 2019년 처음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한 이후 총 6차례 평가 중 2023년과 2020년 두 차례 우수 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4차례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업무를 강화해 군민들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2-09

안동시 ‘안동부(安東府) 신목(神木)’ 제사 올린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오는 11일 자정(대보름 2월 12일 첫새벽)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 제사’를 올린다. 안동부의 당제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 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1930년경 조사 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에 기록돼 있는 내용을 보면 조선조 초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지내 온 안동 고유의 전통 풍습이다. ‘제주’인 안동시장은 신목 제사를 위해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깨끗이 하고, 과일·어육·편(떡) 등 제수를 마련해 제사를 지낸다. 정성껏 마련한 제수는 제사 후 주민들과 음복할 예정이며, 제수를 먹으면 온 가족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다복한 한 해를 맞이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부대행사로는 신년운세 뽑기, 소원지 작성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이 직접 참여해 소원성취의 염원을 담아 신목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부 신목 제사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안동의 번영에 기여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09

청송군, 군민과 진심을 나누다! 뜨거웠던 소통의 현장

새해를 맞아 실시한 윤경희 청송군수의 읍면 ‘군민과 대화의 날’이 주민들의 많은 공감 속에 지난 7일 진보면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군민과 대화의 날’은 지난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지난 4일 주왕산면·청송읍을 시작으로 5일 현동면·부남면, 6일 현서면·안덕면, 7일 파천면·진보면 순으로 열렸다.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주요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현장에서 즉문즉답으로 속 시원한 소통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한편 청송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및 계획 수립에 나서고 사안의 시급성과 효과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의 입장에서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며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군민과 대화의 자리는 군정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바라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2-09

안동시 이·통장 임명 관련 규칙 개정 내용 이행 당부

안동시는 지난 7일 ‘제1차 읍·면·동 회의’를 열고 지난해 12월 27일부터 개정·시행된 ‘안동시 이·통장 임명 및 반장 위촉 등에 관한 규칙’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그동안 안동시 이·통장은 주민총회(투표)를 통해 읍·면·동장이 임명됐다. 이에 이·통장선거 과정에서 상대편 후보자를 비방하거나, 금품 제공 의혹이 제기돼 총회 과정에서 절차상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의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안동시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인식, 지속적인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통장 심사위원회를 통한 임명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이·통장 심사위원회는 읍·면·동장을 위원장으로 해당 읍·면·동을 잘아는 기관단체장과 해당 리·통 내에서 가장 객관적인 주민 등으로 구성하게 했다. 이는 읍·면·동장은 적절한 위원을 구성하기 위해 더 많은 주민과 소통하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이영식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규칙 개정으로 주민 간 갈등 해소를 기대하며, 행정 최일선의 봉사자인 이‧통장에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이 임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 마을 발전 등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09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농가 소득 증가 기대

영주시는 논 타작물 전환 확대를 통한 쌀 수급 조절 및 쌀값 안정을 위해 '2025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생산량을 조절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전년도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2025년 이후에 논 타작물재배지원 사업을 받은 농지는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타작물 품목에는 두류, 옥수수, 참깨, 당근 등 일반작물, 조사료, 다년생작물이 포함되고 논콩 등 두류를 재배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화훼, 잔디, 조경수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량은 50ha이며 지원 단가는 논에서 대상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1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4월 1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식량 자급률 향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벼 재배 면적 감축에 동참하고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연계해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09

문경대학교, 학사-전문학사 학위수여식 개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024학년도 제15회 학사-제28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을 7일 오전 11시 문경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신영국 총장과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 졸업생 대표와 수상자, 학부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학사보고, 학위증서수여, 상장-표창수여, 총장 식사, 내빈 축사, 재학생 송사, 졸업생 답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신영국 총장은 식사에서 “오늘 사회인으로서는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신뢰받는 사람, 열정이 넘치는 사람, 항상 배려하는 사람이 되기를 당부하며, 자랑스러운 문경대인으로서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총장님께 감사 말씀을 드리며,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들은 사회에 나가서 훌륭한 인재로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더 넓은 세계로 배움을 익히고 나아가서 세계로 웅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재학생 대표 간호학과 최소윤 학생은 송사에서 “재학 기간 쌓아온 실력과 경험, 그리고 열정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시리라 믿으며, 언제나 선배님들의 성공과 행복을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대표 간호학과 김도경 학생은 “문경대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문경을 빛내는 인재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답사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과‘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9

지역 고등학생 대상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

예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시 및 미서부 지역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군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1명(대창고 3명, 예천여고 3명, 경북일고 5명)이 참가하며,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고등학교(사후아로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참여,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문화 체험, 미 서부 문화탐방 활동(그랜드캐니언,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서부 문화탐방 중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인 UCLA(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또 학생들은 재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체험할 예정이며 미국 내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 H마트 방문 견학을 통해 해외에서 활약하는 출향 기업인의 성공 사례를 배우는 특별한 기회도 갖게 된다. 한편, 이번 국제교류는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미국 투손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참가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02-09

문경에서 지만원 박사 초청 시국 강연회 개최

문경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전파하고 있는 봉천사 지정 스님이 문경시반공연합회(회장 신호승)와 함께 11일 오후 1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지만원 박사 초청 시국 강연회’를 개최한다. 보수 논객 지만원(83) 박사는 5·18 당시 북한의 개입 여부를 연구해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최근에는 ‘지만원 다큐소설 전두환’ 시리즈를 스카이데일리에 연재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북한의 개입이 없었다는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반박하는 ‘대국민 보고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지 박사는 1942년 11월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22기로 졸업하고 베트남전에 포대장으로 참전해 인헌무공훈장을 받았다. 또 미 해군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경영학 박사, 응용수학 박사, 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포병 대령으로 예편 후 군사평론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해 왔다.이번 강연에서는 5·18 진실과 4·15, 4·10 부정선거 망국론에 대해 발표한다. 지정 스님은 “부정선거 카르텔의 매국 행위를 체험했고, 정치계, 언론계, 교육계의 극단적 친중 쏠림, 중공 기획의 부정선거 메카로 한국이 등장하는 것이 불길하다”며, “저는 태극기부대 용장으로서 나름대로 한국의 미래를 가늠하면서, 좌우를 막론하고 한국인이라면 중공식민지를 막아야 하는 대명제만은 공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9

영주시 곳곳 풍성한 정월대보름 행사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주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12일 순흥 선비촌에서 민속문화재 순흥초군청,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풍기읍 남원천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 등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펼쳐진다. 선비촌에서 열리는 순흥초군청은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순흥초군청은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농민 자치기구 순흥초군청의 정통성 계승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길놀이와 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떡메치기, 서화 전시 및 퍼포먼스, 전통공예, 천연염색 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마을대항 윷놀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무섬마을보존회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유제, 쥐불놀이, 풍물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되고 어묵·시루떡 나눔, 고구마 구워 먹기 등 음식 나눔 행사가 마련되고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짚과 솔가지로 만든 달집을 태우며 모두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는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각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과 함께 태우며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밸리댄스,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 버리고 2025 을사년은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09

봉화군, 2025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참석

봉화군은 지난 6일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2025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했다. 한국경제학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57개 경제학 관련 학회에서 160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봉화군은 국제지역학회의 발표자로 참석해 ‘K-베트남 밸리와 치유산업의 글로컬 융합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방소멸위기에 맞선 봉화의 새로운 생존전략을 소개했다. K-베트남 밸리는 베트남 최초의 통일왕조인 ‘리 왕조’의 국내 유일한 유적이 있는 봉화군 봉성면 일대에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베트남 테마형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와 함께 면적의 83% 달하는 산림자원과 숲을 활용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치유공간을 제공하고, K-베트남 밸리와의 연계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 등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계획이다. 또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실증단지 조성과 치유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치유 모델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도 제시했다. 김규하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내륙형 치유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2-09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 시행

봉화군은 올해 첫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24년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해 사업에 대한 기반을 다진 후 6개월 만에 시행하게 됐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HPV) 예방접종을 국가사업으로 여성만을 지원하던 것에 확대해 12~17세 청소년 또는 18~26세 저소득층 남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2~3회)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60~64세 성인인 중 면역저하자 또는 정상 면역상태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예방접종 실시 기준에 따름)으로는 1회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60세 이상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1회 전액 무료, 그 외 주민은 백신비(본인부담금 2만 원)를 지원한다. 매년 10월쯤 접종하는 인플루엔자(독감)의 경우도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전액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은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가·실시하며, 폐렴구균 감염증 접종은 의료기관 방문 시 면역저하자 또는 만성질환자(단순 고혈압 제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진료확인서, 처방전 등을 지참해야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접종비 지원을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에 발맞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2-09

안동시, 올해 당뇨합병증 예방사업 검진기관 확대

안동시가 올해 당뇨 합병증 조기 검진을 위한 안질환, 신장질환 검진 기관을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7일 안동시에 따르면 당뇨 환자의 경우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는 올해 당뇨 합병증 검사 수진율 향상을 위해 종합병원, 내과, 안과 등 총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연 1회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진 기관을 확대했다. 지난해 안동시 30세 이상 당뇨병 안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은 31.9%로 경북(36.5%)과 전국(38.3%)에 비해 낮으며, 당뇨병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도 37.1%로 경북(45.6%)과 전국(50.1%)에 비해 낮은 편이다. 당뇨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1년에 한 번 안저검사와 신장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초기에 이상 징후 발견 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검진대상자는 당뇨병 진단자이며, 보건소에서 검진의뢰서 작성 후 지정 병원에 내원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숙 건강증진과장은 “당뇨합병증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07

문경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 대상’ 종합대상 수상

문경시는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사장 노운하)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지방자치TV가 후원했으며, 전국 226개 시군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이나 우수 운영 사례를 담은 미디어 영상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에 종합대상(방송통신위원회 표창), 7개 부문 홍보 대상, 2개 부문 유튜버상 등 특별상 등 총 9개 분야로 시상했으며, 그중에서 문경시가 받은 종합대상은 통틀어 최고상이고,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것이다. 문경시가 이번에 출품한 홍보영상은 ‘문경으로’다. 이 영상에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문경새재’,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문경돌리네습지’, 기차역 대합실을 이색적인 카페로 탈바꿈한 ‘카페 가은역’,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구랑리 철로 자전거’, 문경의 아름다운 야경인 ‘영강보행교’ 등을 담았다. 이 홍보영상은 ‘여행 오고 싶은 문경’의 이미지로, 감성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고,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음악을 활용해 문경만의 따뜻한 정서를 잘 풀어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 지자체 중 최고로 평가되어 받는 종합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고 우리 문경시 공무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경시가 관광하기 좋은 문경, 명품 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전 국민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7

예천군, 농업 대전환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추진

예천군은 771억 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해 농업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대전환으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주요시책 사업으로 농어민수당 등 농촌 소득안정 109억 원, 청년농업인 육성 등 지역정착지원 20억 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 62억 원,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강화 343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강화 29억 원, 과수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195억 원, 우리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13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예천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착공을 초석으로 삼아 대한민국 첨단농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 곤충양잠거점단지 200억 원, 임대형 수직농장 100억 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200억 원으로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첨단농업 단지를 조성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일자리 창출, 고소득 농작물 모델 발굴로 농업대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사업다각화, 경북형사과원 조성, 청년 및 귀농 정착지원, 농촌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및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예천 농업 새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또 값싼 외국 농산물 수입 증가와 국내 소비 패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 및 해외판촉행사 참여, 예천장터를 통한 다양한 기획 특판 행사 확대, 자매도시 온라인 연계 판매, 출향 기업인 방문 판매 등 유통구조 혁신을 통한 다양한 판로개척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우수상을 받아 1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식량시책 평가 우수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 우수상,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도 자율평가 우수,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우수상,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운영 성과평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02-06

‘햇살듬뿍 봉화’사과 알리기 농가들이 솔선수범

봉화군과 지역 사과농가가 합심해 ‘햇살듬뿍 봉화’ 사과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해 8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봉화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산물 브랜드를 기존 ‘파인토피아 봉화’에서 ‘햇살듬뿍 봉화’로 변경한 바 있다. 이를 알리기 위해 군에서는 이병욱 (사)전국사과생산자협회 경북도지부장의 아이디어로 신규 농산물 브랜드 홍보용 차량용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했다. 봉화사과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주도적으로 스티커를 자가용 차량에 부착함으로써 농가들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군은 적은 예산으로 자연스러운 신규 브랜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햇살듬뿍 봉화 브랜드가 신생브랜드라 우수한 품질과 맛에 비해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이렇게 지역 사과 농가들이 주도적으로 홍보에 나서 지역 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으며, 우리 군도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한편,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봉화 사과는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