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안동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안동시가 지난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역사회를 말한다. 특히, 아동을 위한 행정체계와 제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협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한국위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 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 공간 조성 등 5대 목표를 실천하고, 2026년 하반기를 목표로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인증 평가영역을 충족하기 위해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 향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및 아동 참여 체계, 정책조정기구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아동은 안동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무”라며 “아동친화도시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06

봉화군, 올해도 나눔 열기 후끈!‘희망2025 나눔캠페인’ 목표액 초과 달성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봉화군민들의 이웃 사랑의 열기는 뜨거웠다.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액인 1억 7668만 9000원을 329% 초과한 5억 815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추운 겨울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여러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한층 더 따뜻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특히 봉화군은 캠페인 기간 중 △희망2025 사랑의열매 달아주기 행사 △집중모금 가두캠페인 등 성금 모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생계비 및 의료비 긴급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신 기관·단체 및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2-06

배진태 봉화부군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5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농업분야 공약사업이자 과제인 ‘봉화형 스마트팜 기반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기반조성공사 추진상황을 살피기 위한 행사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봉화군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2월 경북도로부터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부지 선정 후 농업생산 기반정비 시행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작년 10월에 기반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36억 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ha 규모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지원센터와 자원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군의 농업분야 핵심 역점시책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2-06

문경시, ‘세계 람사르습지도시’ 국제 인증 확정

‘돌리네 습지’가 있는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 국제 인증을 받았다. 경북도와 문경시는 지난달 24일 스위스에서 열린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문경시의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이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문경시는 2023년 9월 환경부로부터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로 선정돼 같은 해 11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해 지난달 인증을 통과했다. 올해 7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되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받는다. 이로써 문경돌리네습지는 2017년 6월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2024년 2월 세계람사르습지 지정에 이어 이번 세계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습지 관련 국내외 인증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등 습지보전지역의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도시나 마을로서 세계습지협약 기구인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경시는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다. 또 환경부로부터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 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돌리네(doline)는 석회암지대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 형성된 접시 모양의 웅덩이로 빗물 등이 지하로 잘 빠져나가 통상적으로 물이 고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람사르습지도시는 2018년 인증받은 1차 람사르습지도시 4곳(창녕군 우포늪, 인제군 용늪, 제주시 동백동산습지, 순천시 순천만)과 2022년에 인증받은 2차 람사르습지도시 3곳(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 고창군 운곡습지·고창갯벌, 서천군 서천갯벌)으로 총 7개 도시가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로 국제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문경시의 생태자원들을 현명하게 이용하여 국제적인 생태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024년 9월 국가습지로 지정된 영양 장구메기 습지도 올해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한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문경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확정은 문경시와 지역주민이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 등에 자발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 지역 우수 자연 생태자원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성환·피현진기자

2025-02-06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거 환경정리 자원봉사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화자)는 5일 점촌3동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을 찾아 집안 청소와 정리 등 주거 환경정리 봉사활동 ‘온기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에서 서비스를 의뢰해 점촌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정은)와 연계해 실시한 것이다. 이 집에는 쓰레기 등이 산재해 있고, 악취와 위생 생태가 나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는 상태였으며, 특히 어린 자녀들의 생활습관과 이에 따른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은 이런 주거 환경을 정비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장정은 대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 거주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많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되었고, 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화자 센터장은 “문경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봉사를 진행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문경을 위해 앞으로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6

경북항공고등학교 학생 17명 해외 인턴십 및 선진지 현장학습

최근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 재학생 17명은 미국 동부지역인 뉴욕,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지에서 해외 인턴십 및 선진지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항공정비 기술을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버지니아 캠퍼스 항공학교에서 전문 항공 수업을 수강하고 우드바 헤이즈 항공우주센터를 방문해 항공우주 분야의 최신 기술을 경험했다. 특히, 연수단은 메릴랜드총한인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미 간의 상호 방문 및 협력,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지원, 유익한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체결식은 메릴랜드총한인회 임원진과 경북항공고 연수단 학생 및 인솔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메릴랜드총한인회 정현숙 회장은 “미국 동부를 방문해 정치, 경제, 문화 탐방과 항공 기술을 견학한 학생들을 환영한다”며“미래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덕 미주회원 회장은 “고향인 경북에서 온 연수단이 방문해 더욱 반갑고 뜻깊다”며“이번 방문이 학생들에게 많은 배움과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우 학생(2학년)은 “항공 수업을 통해 한국과 다른 점을 배우고 미국 문화를 접하며 더 넓은 세상이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욱 학생(2학년)은 “뉴욕 타임스퀘어를 방문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경북항공고등학교는 2014년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 교육과정을 인가받고 2023년에는 항공정비사 헬리콥터 과정까지 추가로 지정받아 비행기·헬리콥터 항공정비 자격을 모두 갖출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항공 특성화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06

2025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4월 개최 …풀코스·하프·10km·5km, 코스 4개 부문

2025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4월 6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가지를 달리는 5km, 10km 코스와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Full)·하프(Half) 코스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풀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코스로 참가자들은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달리게 된다. 참가 신청은 3월 7일 오후 4시까지 대회 홈페이지(sobaekmarathon.go.kr)나 운영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남녀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풀 코스 5만원, 하프 코스 4만원, 10㎞ 3만원, 5㎞ 2만원이다. 이번 대회를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기념품을 제공하고 먹거리에는 돼지고기, 잔치국수, 사과 등 지역특산물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경품추첨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 된다. 특히 서울·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마라톤 참가자들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완주 메달과 기록 각인 서비스, 유튜브 라이브 중계도 진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소백산의 봄기운을 느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를 찾아준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06

영주시 출생아 10년만에 증가…지난해 대비 18명 늘어

영주시 출생아 수가 10년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영주지역 출생아 수는 330명으로 지난해 대비 18명이 증가했다. 경북 도내에서는 영주시와 문경시의 출생아 수가 각각 18명, 33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영주시의 출생아 수 증가에는 시가 추진한 다양한 출생장려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林) 숲 태교 프로그램, 임신부와 배우자가 숲속 태교 명상과 산책,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용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또, 축복받은 우리 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통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교실 운영,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정보 제공 등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고 있다. 특히 출산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대폭 확대됐다.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는 국민행복카드를 활용한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지급, 체온계·아기욕조 등 필수 육아용품을 담은 출산 축하 박스 지원과 도내 최초로 산후조리비 100만원과 출생 축하금 50만원 지급, 출생장려금을 첫째아는 12개월 월 20만원 지원, 둘째아는 월 30만원 24개월, 셋째아 이상은 36개원간 월 50만원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출산장려 시책도 추진중이다. 사업은 한의사회가 지원하는 산모한방첩약, 약사회 지원 가정용 구급함, 노벨리스코리아의 유아용의자 지원, KTG 영주공장 물품지원, 이동기·비츠로 스튜디오 백일사진촬영, 풍기인삼농협 산모 홍삼미용세트, 소백산풍기온천 리조트 임신부 온천 무료 이용, 출산사연 게재 등 지역 단체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생장려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더 많은 임산부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06

임이자 국회의원, 2024년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선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이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로부터 ‘2024년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으로 선정, 4일 감사패를 받았다. 임이자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동물복지와 보호 관련 문제를 집중 질의하고, 정책 개선을 촉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 많은 국민이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정책 개선과 법 제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임 의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임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광역 울타리가 야생동물 서식지에 미치는 악영향 △급증하는 로드킬 문제와 생태통로의 관리 부실 △사육 곰 보호시설 부족 문제 △동물원의 멸종위기종 폐사율 증가 등을 질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ASF 차단을 위해 설치된 광역 울타리 제도개선을 마련 중이고, 임 의원은 로드킬 문제 해결을 위해 생태통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임이자 의원은 “앞으로도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위해 지속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는 동물 학대 예방 및 구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농장 동물, 실험 동물, 전시 동물의 처우 개선 인식 확산과 연구 조사, 동물복지 정책에 협력하는 시민단체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5

영주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111.6% 달성

영주시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서 목표 금액 8억 2300만 원을 초과한 9억 1836만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11.6%를 달성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시는 이번 성과가 평소 저금통을 모아 기부한 유아, 장애인연금을 아껴 기부한 어르신, 부모님이 거주하는 영주에 기부하는 업체 대표 등 다양한 시민과 기관, 기업, 단체가 한마음 한뜻이 돼 참여한 결과로 분석했다. 시민과 기업, 기관·사회단체 등이 함께 모은 성금 8억 400만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긴급지원 사업,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현물 1억 1436만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영주시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지난해 11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표창패 및 사업비 2000만 원을 수상한 바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시민들 덕분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준 시민, 단체, 기업,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05

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대상자 모집

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음식점은 개소 당 최대 3000만 원, 숙박시설·스마트시설·무장애시설은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총사업비 기준 2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 내 도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음식점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과 화장실 보수 중 하나가 필수 사업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간판, 메뉴판 개선이 포함된다. 숙박시설의 경우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며,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 키오스크 등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무장애시설 개선도 시범 도입해 출입구, 안전바, 점자 메뉴판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가능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6년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77개 업소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관내 음식·숙박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02-05

안동시 스마트 기술로 보이스피싱 예방 한다

안동시가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해 스마트 매체를 활용한 홍보캠페인을 집중 시행한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지역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35건, 총 9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60세 이상 여성의 피해가 5건, 피해 금액은 5억 8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동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안동경찰서와 협력, 주민들에게 신뢰도 높고 효과적인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전달,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 및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보 방안은 스마트 마을방송, 스마트 행정게시대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현재 281개 마을에 약 1만550명이 가입돼 있으며, 2개월 주기로 홍보 내용을 갱신해 정기적으로 예방수칙과 피해 사례를 안내할 계획이다. 스마트 행정게시대는 안동시청, 옥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를 송출한다. 박금출 스마트정보과장은 “2023년도부터 스마트 기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행정정보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05

안동시 올해 특색있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조성한다

안동시가 올해 사유와 성찰을 중심으로 한 정신문화, 재미와 반복을 중심으로 한 놀이 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봄철 벚꽃축제와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여름 월영야행과 수(水)페스타, 가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겨울 암산얼음축제 등을 통해 관광객 21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하고, 신규 콘텐츠 발굴과 확장을 통해 안동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임청각~월영교 테마화 거리조성 사업(151억 원)과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22억 원), 안동시 관광거점센터 조성(98억 원)을 올해 마무리하고, 구)안동역을 활용한 복합문화관광타운 조성(1000억 원) 사업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도 계속 추진한다. 여기에 안동호 권역에는 마리나리조트 및 친환경 물길 체험화 사업(1037억 원), 수상 공연장 조성(74억 원), 미디어파사드 연출(42억 원)을 추진하고,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문화관광 및 시민 여가 시설(474억 원)도 조성한다. 아울러 국내·외 27개 도시가 참여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확대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및 700리 퇴계 귀향길을 통해 ‘추로지향(鄒魯之鄕)’의 고장인 안동의 인문가치를 한층 더 높인다는 전략이다.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280억 원)를 올해 마무리해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으로서의 이미지도 다진다. 마지막으로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2026년 제64회 도민체전이 안동과 예천에서 열린다. 안동시는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한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하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남후면 산불피해 지역 스카이파크 조성(24억 원)과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정비(17억 원) 마무리, 임하댐 파크골프장 조성(15억 원) 등으로 생활체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은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작년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전통적인 역사, 문화적 특성과 수자원 등 안동이 가진 장점을 살려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05

문경시, 아동보호를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문경시는 4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사례결정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안정적인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고,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을 포함해 의사·경찰·변호사·교수 등 10명의 아동복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양육시설·가정위탁보호에 대한 결정 및 보호 종결, 보호 기간 연장 등 총 4건, 7명에 대해 보호조치를 의결하고, 앞으로도 전문적인 심의로 보호 대상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경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이 한 팀 안에서 통합 운영하는 등 보호아동 발생 시 원가정 복귀까지 논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경시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아동복지 증진 및 보호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문경시 중점 추진사업을 담은 시정 홍보 동영상 시청과 ‘무한친절 세계 1등 친절 도시’ 운동에 동참하는 친절스마일 운동도 함께 펼쳤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5

문경대학교, 강의평가 우수자-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교육혁신지원센터(센터장 김영길)는 3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의평가 우수자 시상식’과 ‘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전임부분 간호학과 강수정 교수, 사회복지서비스과 조성욱 교수, 비전임부문 축구과 모정일 교수가 지난해 2학기 강의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는 외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간호학과 이재숙 교수(최우수상), 간호학과 김영길 교수(우수상), 간호학과 최오종 교수(장려상), 간호학과 윤성자 교수(특별상)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과목 설계, 운영, 평가 등 교과목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성찰로 교수자의 강의역량 개발과 수업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김영길 센터장은 “우수한 티칭포트폴리오는 사례집으로 발간해 대학 내 모든 교원들에게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원들의 교수역량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과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5

문경대학교, 강의평가 우수자-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교육혁신지원센터(센터장 김영길)는 3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의평가 우수자 시상식’과 ‘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임부분 간호학과 강수정 교수, 사회복지서비스과 조성욱 교수, 비전임부문 축구과 모정일 교수가 지난해 2학기 강의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는 외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간호학과 이재숙 교수(최우수상), 간호학과 김영길 교수(우수상), 간호학과 최오종 교수(장려상), 간호학과 윤성자 교수(특별상)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과목 설계, 운영, 평가 등 교과목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성찰로 교수자의 강의역량 개발과 수업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김영길 센터장은 “우수한 티칭포트폴리오는 사례집으로 발간해 대학 내 모든 교원들에게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원들의 교수역량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과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