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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스코플로우, 스마트 물류 솔루션 선보여

포스코플로우가 2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스마트물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SCM솔루션 페어 ‘DX · Robot Tech. Fair 2024’ 물류신문과 함께 개최한다. 포스코플로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SCM솔루션 페어는 물류 · 유통 · 제조업 종사자, 학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사전 선착순 참가 신청을 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 솔루션 페어는 물류에 접목된 디지털 전환(DX)기술과 로봇 기술 등 물류기업이 갖춰야 물류경쟁력 제고 방안, 물류 자동화 신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 및 전략·운영 계획을 공유하고자 다양한 물류 기업들이 모여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포스코플로우는 국내 최대 벌크 화물 물동량을 기반으로한 물류 경쟁력, 포스코그룹 핵심사업인 이차전지 소재에 대한 물류 공급망 효율화 계획, 24년 2월에 론칭한 스마트 통합물류운영시스템 ‘FLOWer(플라워)’ 등을 소개한다. 플라워 시스템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그룹사의 물류 시스템을 일원화해 포스코 그룹 물류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지난 2022년 포스코플로우 출범과 동시에 포스코DX 와의 협업으로 직접 개발한 물류 플랫폼이다. 해당 시스템은 전 운송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며, 포스코 그룹사의 물류 시스템을 연동시켜 업무 자동화와 △실시간 선박 정보 △업무 현황 대시보드 △각종 물류 시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포스코플로우 김재만 경영문화실장은 “물류기업을 포함한 유통·제조 기업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향후 스마트물류의 앞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물류산업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스마트 기술과 융합된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룹 내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플로우는 앞으로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향후 AI·Big Data 기반의 Smart 기능을 고도화하는 추가 개발을 통해 해외 법인 및 관계사로 시스템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10-01

10월엔 티웨이 ‘인천-프랑크푸르트 28만300원~’ 어때요

티웨이항공이 오는 6일까지 ‘월간 티웨이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월간 티웨이 10월 프로모션’은 국내선 4개 노선(김포-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과 국제선 44개 노선(일본, 동남아, 중화권, 중앙아시아, 대양주, 호주, 유럽)을 포함한 총 48개 노선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로, 이 중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먼저 선착순 한정 초특가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28만300원~ △인천-파리 31만300원~ △인천-다낭 11만8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0만7500원~ △인천-방콕(수완나품) 12만2820원~ △인천-비슈케크 36만3500원~ △인천-사이판 11만9500원~ △인천-시드니 33만6730원~ △대구-울란바토르 9만7500원~ △청주-다낭 11만800원~ △부산-나트랑 11만800원부터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놓쳤더라도 특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편도 및 왕복 항공권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포-제주 2만4400원~ △광주-제주 2만5800원~ △인천-로마 38만300원~ △인천-바르셀로나 52만8800원~ △인천-사가 7만3400원~ △인천-오키나와 10만6500원~ △청주-오사카(간사이) 12만2400원~ △대구-도쿄(나리타) 12만3000원~ △인천-타이중 9만2000원~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10만5000원~ △인천-괌 14만9220원~ △인천-비슈케크 37만3500원부터다. 여기에 결제 시 한 번 더 할인받을 수 있는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 중이다. 사전 좌석 지정 무료, 여정 변경 수수료 무료, 항공권·기내식 할인 쿠폰,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기회 등을 누릴 수 있는 티웨이플러스 혜택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10-01

포스코 고기능 차열·단열 강판, 美 에너지 절감 제품 ‘인증’

포스코가 미국 에너지 절감 전문 인증기관 CRRC로부터 Pos E-save 제품의 에너지 절약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RRC는 자체적으로 제품의 태양 반사율과 열 반사율을 시험해 요구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대해 인증하고 있다.이 인증을 획득할 경우 제품에 CRRC 인증 마크를 표기할 수 있어 소비자와 건축 전문가들이 제품을 신뢰할 수 있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포스코의 차·단열 강판 Pos E-save 제품은 고기능 표면처리 강판으로, 태양광 반사 물질을 코팅 재료로 이용해 외부 열을 차단하고 코팅에 미세 기공을 만들어 열전달을 최소화해 단열 효과를 가지도록 했다. 기존 건축 외판용 컬러강판은 적외선 반사율이 17% 수준이었으나 Pos E-save는 50% 정도로, 같은 조건에서 기존 컬러강판 대비 지붕 표면 온도를 10℃ 이상 낮출 수 있다. 강건재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이 강판은 하절기에는 건물과 지붕의 표면 온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막아 냉방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동절기에는 내부 온도의 유출을 막아 난방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다. 또한 열전도율 0.2W/(m·K)으로 뛰어난 단열 효과가 있는데, 겨울철 골칫거리인 내외부 온도 차에 의한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빗방울 등 외부 소음을 줄이는 기능도 있으며, 우수한 내후성을 지녀 국내외 건축 외장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 개발을 진행한 자동차소재연구소 표면연구그룹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건축 외장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CRRC 인증으로 개발 제품의 에너지 효율 우위성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9

4분기 포항지역 기업 체감 경기 ‘흐림’… BSI 60대로 떨어져

포항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현장 체감경기는 전분기(77)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항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 지수가 ‘69’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상시종업원수 5인이상 포항지역 제조업체 90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항목은 △전반적 경기 및 대내외리스크 △매출, 설비투자, 사업장·공장 가동 등 항목별 경기실적 및 전망 △2024년 영업이익(실적) 달성 △2024년 4분기 사업실적 리스크 요인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전략이다. 전체 응답업체 분포를 살펴보면, 올해 4/4분기 경기가 3/4분기와 비교해 비슷할 것이라는 업체 57.8%(52개사),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는 36.7%(33개사), 호전될 것이라는 업체 5.5%(5개사)로 응답했다. 지난 분기와 비교해 볼 때 경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 업체(55.4%→57.8%),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33.7%→36.7%)의 비율은 증가하고,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10.9%→5.5%)의 비율은 감소했다. BSI 항목별로 살펴보면, 조사대상 전체항목 가운데 설비투자(83), 전반적체감경기(69), 매출액(67), 자금사정(66), 영업이익(65) 항목 모두가 기준치(100)미만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업(65)은 글로벌 철강수요가 2024년과 2025년에 1%대의 제한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중국의 철강소비가 정체 또는 둔화 추세를 이어가면서 철강수요의 주된 제약요소로 작용했다. 이전에 일시 상승했던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은 2024년 들어 대체로 하향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철스크랩 가격은 장기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철강수요의 회복 지연 속에서 중국 철강사들의 저가 철강재 수출 확대가 가격경쟁을 심화시킴에 따라 철강가격의 하방압력은 지속되기에 추후 회복여력은 미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업(92)의 경우 지난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채산성 하락과 중국 업체와의 경쟁 지속 및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같은 대외적인 요인도 함께 작용해 큰 폭의 회복세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목재, 시멘트, 식품, 운송 등 기타 제조업(65)의 경우 지난 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실적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치 달성을 묻는 질문에 37.5%가‘소폭미달(10%이내)’, 목표수준 달성(33%), 크게 미달(23.8%), 소폭 초과달성(5.7%)으로 응답했다. 4분기 실적(영업리익)에 큰 영향을 미칠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46.2%가‘내수소비 위축’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가·원자재가 상승(17.3%), 고금리 등 재정부담(15.4%), 환율변동성 확대(11.5%), 기타(5.8%), 수출국 경기침체(3.8%) 순으로 조사됐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9

‘현재와 미래를 잇는 네트워킹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26일 포항 서밋컨벤션에서 ‘현재와 미래를 잇는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업능력의 달(9월) 및 숙련기술인의 날(9월9일)을 기념해 지역 내 인적자원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담당자와 숙련기술인의 교류를 위한 것이다. 이날 영남산업(주) 허환팀장에게는 국무총리표창을, (주)청인 한상남 본부장과 (주)효림팩 서병진 연구소장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각각 전달했다. (주)포스코 권영국 부장에게는 대한민국 명장 증서를 전달했다. 허 팀장은 포항에서 HRD협의회를 이끌어 나가며, 직업능력개발 및 자격취득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 본부장은 약 18년간 직업훈련교원의 역할을 수행하며 훈련과정 개발 및 인력양성에 기여한 점을, 서 연구소장은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곳에서 기술전수를 이어나가고 있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권 부장은 42년간 열간압연분야에 종사하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기술나눔전수 활동을 통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기업으로 재선정된 (주)광우(2012년 우수기업 첫 선정)의 지난 12년 동안 인정받아온 경영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지속적으로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하상진 지사장은 “직업능력개발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기업 및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 경북동부지사는 이해관계자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마중물 역할을 통해 관내 직업훈련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6

2030년까지 기업 AI 활용률 70% 수준으로 올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 회의에서 국가 인공지능(AI) 전략, 산업 AX 확산 방안, 민간의 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은 그 자체로 산업적 가치가 엄청날 뿐 아니라, 중요한 기반 기술로써 산업 전반에 매우 큰 전후방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산업에 성공적으로 도입된다면 엄청난 경제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산업부는 산업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확산을 위한 정책 방안을 보고했다. 앞으로 ‘산업 AX 3대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현재 31% 수준인 기업 AI 활용률을 70% 수준까지, 현재 5% 수준인 제조현장 도입률을 4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수요기업은 물론 AI솔루션 공급기업, 로봇·장비 생산기업 등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연구개발(RD), 금융, 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하는 AX 선도 프로젝트를 2027년까지 주요 제조·서비스업 대상으로 300개 이상 추진할 계획이다. 25개를 다음달에 우선 선정한다. 산업부는 수요 기업과 연계한 반도체-SW 패키지 개발, 팹리스 기업에 대한 인프라·금융 집중 지원 등을 포함하는 ‘AI 반도체 생태계 지원방안’을 조만간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다. 기업들의 데이터를 플랫폼 중앙에 저장하지 않고 데이터 제공 기업의 동의하에 기업 간 연결·공유만 지원함으로써 영업비밀 이슈를 해결한 유럽연합(EU)의 ‘GAIA-X’ 플랫폼을 벤치마킹해 우리 산업 실정에 적합한 산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국의 탄소 규제 리스크가 큰 철강·알루미늄, 배터리, 자동차, 가전, 섬유 등 5대 업종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탄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후 주요 산업의 공정·공급망 데이터까지 포괄하도록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3대 프로젝트 외에도 AX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입지·인력·세제·금융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6

포스코이앤씨, 친환경 레미콘 사용 확대 업무협약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전주지역 중소 레미콘사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레미콘 사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5일 전주 에코시티더샵 4차 현장사무실에서 전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연콘크리트, 서부레미콘 등 전주지역 13개 중소 레미콘사와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정보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의 친환경 제품 구매를 돕고자 마련한 제도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의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중소 레미콘사들은 컨설팅 등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레미콘 계약시 친환경인증 보유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는 등 그동안 친환경 자재 확산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 중소 레미콘사들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이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고, 전주지역에서 시공하는 포스코이앤씨의 아파트 현장에 친환경 레미콘의 공급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이앤씨는 현재 건축 마감자재 등에도 친환경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친환경 인증 지원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친환경 미래 건설을 위해 업의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기업으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6

티웨이항공, A330-900NEO 항공기 도입

티웨이항공은 대한민국 국적사 최초로 에어버스사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인 A330-900NEO 항공기를 도입한다. 티웨이항공은 25일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폴 기니(Paul Geaney) 아볼론(Avolon) 사장 겸 영업 총괄(President Chief Commercial Officer)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30-900NEO 리스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으로 티웨이항공은 글로벌 항공기 리스사 아볼론과 2026년부터 A330-900NEO 항공기 5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2027년 말까지 총 10대의 A330-900NEO를 운영하기 위한 추가 협상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기단 현대화와 운항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하는 항공기는 기존 A330CEO 시리즈보다 항속거리가 길어 약 1만3300km(7200 해리)까지 갈 수 있다.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5% 감소한 친환경적인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또 최신 롤스로이스 트렌트 7000 엔진이 탑재됐으며, 지속가능항공유(SAF) 활용에도 더 적합한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최신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장거리 운항을 할 수 있다. 신규 도입될 항공기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포함한 약 340석 규모로 좌석이 구성되며, 향후 유럽, 미국, 캐나다 등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에어버스의 최신 객실 인테리어 디자인인 ‘에어스페이스 바이 에어버스’가 적용돼 쾌적한 객실 환경을 제공하며, 이코노미 클래스는 2-4-2 배열로 좌석 간격이 넓어 승객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폴 기니 아볼론 사장 겸 영업 총괄은 “빠르게 노선을 확장 중인 티웨이항공을 A330-900NEO의 새로운 고객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증가하는 여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티웨이항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연료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A330-900NEO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티웨이항공은 합리적인 운임 및 서비스는 물론 친환경 항공사로서의 역할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6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고·최초 도전 목표 세워 역사 만들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넘어 최고, 최초의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LG의 미래에 기록될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구 회장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 참석해 “지금의 LG는 세계 최고, 최초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 온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모두가 백색가전의 한계를 말했지만, 5% 개선이 아닌 30% 성장을 목표로 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1등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사업 철수 이야기까지 있었던 배터리는 세계 최초 전기차 배터리를 양산하며 전기차 시대의 변곡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FDA 승인을 최초로 해냈다”며 “한국 신약 산업 기반을 높이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CEO, 사업본부장 등 40여 명이 모여 경영환경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차별적 고객가치 실행 가속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3년간 LG전자가 추진한 고객중심 경영체계사례를 공유하며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강조했다. 또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중국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이와 관련, LG는 “최고경영진은 전자 업계만이 아닌 그룹 내 대부분의 사업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개선 수준에서 벗어나 더 높은 도전적 목표를 세우기로 했다”며 “차별적 고객가치가 사업 의사결정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고객중심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실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차별적 경쟁력을 위한 혁신 과제를 점검하기도 했다. 고객경험 혁신 과제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내부 데이터 분석 챗봇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전자) △AI 기반 제조 공정 이상 감지 및 제어 시스템(디스플레이) 등 40여 개의 계열사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경영진은 이와 함께 차량 내 AI 수행비서가 주행 환경에 맞춰 차량 내부를 제어하는 공감지능 모빌리티 AI 경험을 체험하고, AI가 통화 내용을 요약하고 일정을 제안하는 등 AI 기반 통화 서비스를 살펴보기도 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9-26

안동 스탠포드호텔 개관 경… 북도 북부지역의 첫 4성급 호텔

스탠포드호텔 안동이 약 20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개관했다. 27일 스탠포드 안동에 따르면,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첫 4성급 호텔로 서울 상암, 명동, 부산, 통영, 제주에 이은 국내 여섯번째 사업장이다. 스탠포드호텔(회장 권중갑) 그룹은 국내 사업장을 비롯해 미국 뉴욕, 시애틀, 오리건(포틀랜드), 칠레 산티아고 등에서 운영중인 글로벌 호텔 체인이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지난 2022년말 착공을 개시, 지난 8월 공사를 마치고 9월초 준공 및 영업을 위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 지난 23일부터 3일간 약 120명 이상이 참석하는 2024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행사를 치러내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지역 첫 4성급 신축호텔 답게 인근지역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 총 9개층(B2~7층)으로 구성된 해당 시설의 1, 2층에는 로비(프론트데스크), 레스토랑, 커피숍, 피트니스 및 사우나와 각종 연회장과 세미나 시설로 구성됐으며 3층부터 7층은 총 150개의 객실이 7개의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다. 최대 55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연회장은 각종 민-관주최 행사는 물론 해외 국빈방문이나 국제회의, 세미나 등을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3층부터 7층에 위치한 객실은 VVIP 고객 유치가 가능한 스탠포드 스위트(1실), 주니어 스위트(2실)을 비롯, 패밀리 타입과 슈페리어 등급으로 구성됐다. 스탠포드호텔 관계자는 “1980년대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당사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접목시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안동과 예천 등 인근 도시의 인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6

금리 3%대로? 더 쏠쏠해지는 청약통장

국토교통부는 청약통장을 보유한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발표한 개선사항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금리를 현행 2.0%~2.8%에서 2.3%~3.1%로 0.3%p 인상했다. 2022년 11월 0.3%p, 2023년 8월 0.7%p에 이어 이번에 0.3%p를 인상함으로써 현 정부 들어 총 1.3%p를 상향했다. 이로 인해 약 2500만 가입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일부터 민영·공공주택 중 한 가지 유형에만 청약이 가능했던 종전 입주자저축(청약 예·부금, 청약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이 가능한 것은 물론, 종합저축의 높은 금리, 소득공제 혜택, 배우자 통장 보유기간 합산 등 종합저축에서 제공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청약 기회가 확대되는 유형은 신규 납입분부터 실적을 인정한다. 상품 전환은 종전 입주자저축이 가입돼 있던 은행에서 가능하고, 11월 1일(잠정)부터는 청약 예·부금의 타행 전환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등 청약통장 소득공제 한도가 기존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11월 1일부터 월 납입 인정액도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기존 월 납입 인정액(10만원)을 감안해 선납한 가입자 중 선납액을 25만원까지 상향하고자 할 경우, 11월 1일부터 도래하는 회차부터 납입액을 상향해 새롭게 선납할 수 있다. 2025년부터는 청약통장의 소득공제(연 300만원 한도) 및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무주택 세대주 이외에도 배우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청약 예·부금을 가진 부모, 군 장병 아들 등 온 가족이 내 집 마련의 밑거름인 ‘국민통장’의 메리트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5

하이리움산업(주)·애드스틸(주) ‘장관상’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한국철강협회와 공동으로 ‘제3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후원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은 모두 14곳 업체가 참여해 시장성, 기술성, 혁신성, 컨설팅 필요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2차 평가를 거쳐 중견기업 1곳을 포함한 6곳 기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고강도 STS강을 활용한 액화수소 저장탱크를 개발한 하이리움산업(주)가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축사(돈사)용 스테인리스 바닥재를 개발한 애드스틸(주)에서 수상했다. 이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스테인리스 비정형 지붕재 성형 및 설계 기술을 개발한 (주)스틸라이트와 무용접 체결 방식의 스테인리스 관이음쇠를 개발한 (주)하이스텐가 각각 받았다. 또, 한국철강협회장상은 스테인리스 폴리우레아 복합관을 개발한 (주)금강과 에어컨배관용 스테인리스 저원가 브레이징 용접재료를 개발한 (주)대창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기업은 장관상의 경우 각 1000만원, 이밖에 수상기업은 각 500만원의 상생지원금과 함께 후원사인 포스코 전문가의 컨설팅 및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혁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자본과 기술력의 한계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9-25

金배추·金금치… 정부,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총력

정부가 주요 원예농산물 중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품목에 대해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배추(73.0%), 시금치(124.4%) 등 채소 가격이 크게 높아졌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산물(7.0%), 축산물(4.2%) 등 농림수산물이 5.3% 올랐다. 폭염에 이은 극한호우 여파로 여름 고랭지 배추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침수 등 비 피해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재해 복구를 지원한다. 지자체·농협 등과 협력해 다시 심기와 약제 방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배추는 당분간 공급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배추 수급을 안정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계획이다. 우선, 정부 가용물량을 상시적으로 확보해 산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산 배추를 산지 출하량이 많은 시기에 단계적으로 수매하고, 신선 배추도 수입해 공급이 부족한 시기에 공급한다. 또한, 산지유통인과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이 조기에 시장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출하장려금 지원을 지속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대형마트 등에서 최대 40%까지 가격을 낮추어 판매하는 할인지원을 10월 2일까지 지속하는 한편, 정부보유 물량 직공급도 병행한다. 농협도 계약재배 물량을 하나로마트 등에 직공급해 할인판매하는 등 자체 수급대책을 추진한다. 무는 배추 대체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9월 출하 물량 확대를 위해 산지유통인 대상으로 운송비 지원을 통해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주산지 농협의 출하 약정물량(500톤)도 9월 말까지 도매시장에 집중 공급한다. 김장배추, 김장무, 오이 등 차기 작형의 원활한 생육 관리와 침수 피해를 입은 작물의 생육 회복을 위해 산지전문가,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생육관리협의체’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산지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영양제, 약제를 할인 공급하는 등 생육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5개반(과수, 채소, 특작 등) 120명의 ‘중앙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4

티웨이항공, 대구FC 홈 경기 ‘2024 브랜드 데이’ 행사 성료

티웨이항공이 지난 2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 홈 경기에서 2024 브랜드데이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4 대구FC 브랜드데이에서 티웨이항공은 FC서울을 상대로 열린 대구FC 홈 경기 시작 전후 경기장을 찾은 서포터즈와 대구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 앞서 대구FC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선발된 22명의 에스코트 키즈가 티웨이항공의 운항, 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의 시축이 이어졌다.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대구) 8명은 그라운드에 입장해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경기장 안전 수칙을 시연했다. 또 대구FC 승리를 위해 팬분들과 함께 5가지 응원 동작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경기결과는 강팀 FC서울을 맞이한 대구FC가 종료 1분전을 남기고 극적인 골로 무승부를 기록해 강등위기를 탈출했다. 티웨이항공은 경기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데이 SNS 인증 이벤트 진행해 대구 출발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를, 하프타임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대구 출발 오사카 왕복 항공권 2매를 각각 증정했다. 경기장에 입장한 모든 관중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국제선 1만 원 할인 쿠폰도 증정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에 앞장서는 동시에 함께 성장하며 지역 사회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포항제철소, CCTV·AI 결합 ‘스마트 모니터링’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기존의 CCTV인프라에 AI영상인식 기술을 접목해 작업자의 수동 모니터링 업무를 자동화하는 스마트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추가적인 설비 설치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단순하고 비효율적인 모니터링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제철소 특성상 원료이송을 위한 벨트 컨베이어가 수천 개 설치되어 있으며, 원료와 기계 마찰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벨트 컨베이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초기진압에 실패할 경우, 원료를 통해 화재가 급속히 확산되어 대형 설비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작업자가 수시로 설비를 점검하고 있지만, 광범위한 점검 영역과 24시간 모니터링의 한계로 인해 인력을 활용한 화재 감시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원료 공장은 주간과 야간을 구분하고 연기, 화재 등을 학습한 화재 감시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화재를 감시하며,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담당자에게 해당 영상과 함께 경보 알람을 전송한다. 지난 4월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어 현재 공장 운전실에서 활용되고 있다. 2선재 공장에서는 압연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코일 휨, 걸림 등의 문제를 즉각적으로 감지해 조치할 수 있어 불필요한 생산중단 시간을 크게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AI영상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EIC기술부 정길준 대리는 “AI 영상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과제는 제조와 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의 업무 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생산 효율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3

1인 편도 인천-홍콩 7만2500원~대구-울란바타르 9만7500원~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까지 ‘국제선 앱(APP) 전용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에서 유럽·대양주·동남아·중앙아·중화권 등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의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먼저 티웨이항공 앱과 웹에서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자그레브 21만원~ △인천-프랑크푸르트 31만300원~ △인천-파리 31만300원~ △인천-로마 31만300원~ △인천-호주 35만6730원~ △인천-홍콩 7만2500원~ △인천-비슈케크 36만3500원~ △인천-방콕(수완나폼) 11만2770원~ △인천-호치민 11만8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만8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0만7500원~ △청주-나트랑 10만5800원~ △청주-다낭 10만5800원~ △대구-울란바타르 9만7500원~ △부산-나트랑 11만580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앱 전용 국제선 3만원 할인 쿠폰팩을 통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사용한 항공권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 앱을 다운받으면 회원 전용 프로모션, 시크릿 쿠폰, 특가 프로모션 실시간 알림 등 다양한 앱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여행 준비의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운임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포스코홀딩스-우리은행 금융지원 협약…이차전지소재사업 성장 지원

포스코홀딩스와 우리은행이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2년간 1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23일 포스코홀딩스와 우리은행에 따르면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 관련 금융지원을 위해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번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소재 사업회사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P-PLS), 포스코HY클린메탈(P-HYCL), 포스코리튬솔루션(P-LS), 에스엔엔씨(SNNC) 4개사는 시설투자 및 원료·제품 수출입 등에 있어 향후 2년간 총 1조원 규모로 신규여신에 대한 심사와 한도, 금리우대 등 다양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국내 최초 광석리튬 기반의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으로 지난해 수산화리튬 1공장을 준공했고 올해 2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친환경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으로 지난해 7월 준공했으며, 포스코리튬솔루션은 아르헨티나 염호기반 리튬생산공장으로 내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SNNC는 철강 및 이차전지용 니켈생산공장으로 전남 광양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포스코홀딩스 주거래은행으로서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 핵심소재 분야에서도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포스코홀딩스 정기섭 사장은 “이번 협약은 그룹내 신생 이차전지소재 사업회사들이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계획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도 “제철보국의 창립이념 아래 철강산업으로 국가성장의 기틀을 다진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9-23

LH, 단지 심의 전 과정 ‘페이퍼리스 시스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심의 전(全)과정에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을 구축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종이 기반 업무 관행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와 사회적 비용 부담을 덜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단지 업무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LH는 자재·공법 공모, 평가 등을 위해 마련된 기술혁신파트너몰에 설계VE, 기술심의 업무 기능을 추가해 단지 분야 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단지 분야 심의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를 통해 단지 분야 심의위원은 설계도면, 내역 등 설계도서를 종이 서류가 아닌 전자파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자료 검색 및 정렬 등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심의위원의 설계VE 아이디어나 심의 의견을 설계자가 시스템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조치계획 등록 및 관리도 가능해 편의성 향상과 업무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올해 설계VE 등 4개 분야에서 총 581건, 13조 5140억 원 규모로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3기신도시 등으로 심의 건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여건에서 마련된 ‘단지 분야 심의 시스템’은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충분한 심의 검토 시간 부여로 설계품질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구축으로 연간 53.t 탄소배출과 15억에 달하는 사회적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은 “3기신도시 등 정부정책 사업의 신속한 수행과 증가하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업무의 디지털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QR코드를 활용한 하자보수 신청접수 서비스, 임대주택 청약 시 서류 제출을 줄이는 마이마이 서비스 등 모바일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2

‘티메프 피해 구제 지원’ 내년 예산안 증액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티메프(티몬과 위메프) 사태 대응을 위한 소비자 피해구제 및 분쟁조정 사업비 4억5000만원을 증액 편성해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티메프의 판매대금 지연정산으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접수한 집단분쟁조정에 여행·숙박·항공 분야 피해자 9028명, 상품권 피해자 1만2977명 등 총 2만2005명에 이르는 소비자가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소비자원 역사상 최대규모로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소비자원은 여행ㆍ숙박ㆍ항공 분야 분쟁조정 신청에 대해서는 오는 12월까지 분쟁조정안을 마련하고, 상품권 분야 분쟁조정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예산이 확정되면 분쟁조정을 위한 전담인력을 충원하고, 전산시스템을 개편하여 대규모 분쟁조정의 원활한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단분쟁조정 결정을 사업자가 거부하는 경우에는 변호사 선임 및 수임료 지급 등 소송을 지원해 소비자의 피해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는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소비자가 직접 소송을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소비자원이 지원하여 최종적인 피해구제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한 실효성 있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향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9-22

티웨이항공, 고용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티웨이항공이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5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인증식’에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으뜸 기업 선정은 일자리를 늘리며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선정해 인증패 수여 및 우대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신용평가 및 금리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 등 재정적 지원과 최대 3년간 홍보 혜택을 받는다. 선정 기준은 고용증가 실적 등을 고려한 후보기업 선별, 지방고용노동관서 현장 실사, 노사단체 의견 조회, 결격사유 검토,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진행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에서 △신규 채용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취업 지원 기여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 구축 및 운영 △일자리 질 개선△안전한 근로환경 구축과 사회공헌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첫 수상 이후 2024년 두번째 수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9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받았다. 행사는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에 대한 대통령 표창 수여식으로, 매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을 포함한 기업 종사자(개인)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정부포상은 직원의 근무 환경을 고려한 효율적인 인적자원관리와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정부의 고용 노동 정책에 부응하며 고용 창출에 기여함에 따라 선정됐다. 박인섭 티웨이항공 객실본부장이 △청년과 여성 일자리 창출 기여 △업무방식 혁신 개선 △일생활 균형 실천 등에 높은 기여를 해 수상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채용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직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있게 지켜질 수 있는 양질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2

"반려견과 함께 힐링하세요" 견주·반려견 마음챙기는 미앤펫 캠페인

"반려견과 함께 명상하고 더욱 행복한 반려생활 하세요" 생명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미앤펫 캠페인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미앤펫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축제 '절로가개' 행사를 통해 '미앤펫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앤펫 캠페인은 지난달에도 펫 산업 및 펫샴푸 전문기업 보노몽의 후원을 통해 15회차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번 '절로가개' 행사 역시 보노몽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진행된다. 캠페인 관계자에 따르면 '절로가개' 선명상축제는 오는 29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남양주 봉선사에서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마음챙김 걷기 명상, 반려견 전문가 이웅종교수의 반려견의 행복한 습관 강의, 반려견을 위한 식물성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힐링 펫타로, 페이스페인팅 등 가볍게 참여 가능한 이벤트부터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 입양홍보, 반려견을 위한 발원(꽃공양) 등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봉선사 주지인 호산스님은 이번 '절로가개' 선명상축제 참가자들이 깨달음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깨달음은 멀리 있지 않다. 혼자이든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든 매순간에도 깨달음이 있으며, 요즘 시대에 맞는 언어와 문화로 부처님의 가르침이 젊은 MZ세대들에게 전달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미앤펫캠페인 진행자 배철현 전 서울대교수는 "개는 오래전부터 인간과 함께 친절이란 공감문화의 최초 동반자 관계이며,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 유일한 동물"이라면서 "이번 마음챙김 선명상축제를 계기로 비반려인도 개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메트라이프로터스지점과 서울 한남동 소재 펫 산업 및 펫샴푸 전문기업인 보노몽이 후원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보노몽 펫 삼푸와 반려동물용품 등을 지원한다.

2024-09-20

美 연준 금리인하 ‘빅컷’…韓銀도 따라 내릴까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코로나 팬더믹 이후 4년6개월 만에 기준금리 대폭 인하를 의미하는 ‘빅컷’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전환(피벗)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2면 그 여파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논의에 속도가 붙겠지만, 가계부채 급증과 수도권 집값 과열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오는 10월 11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이미 세계 각국이 연준의 결정에 발맞춰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있어, 한국 역시 수출 부진과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이날“미국 통화정책의 피벗이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국내 경기·물가·금융안정 여건에 집중해 통화정책을 운용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하반기 들어 급증한 가계대출과 이에 따른 수도권 집값 상승이 금리인하 정책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실제로 국내 5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2일 기준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 잔액은 570조8388억원을 기록, 8월 말(568조6616억 원)보다 2조1772억원 늘었다. 8월보다는 증가세가 둔화했지만, 늘어나는 추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국내 은행이 지난 7월부터 가계대출 금리를 줄인상한 데 이어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중단 △주담대 한도·만기 축소 등 강력한 대출 억제 조치를 쏟아냈지만, 주담대 증가세를 완전히 잡지는 못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인하로 주담대 금리가 내려갈 경우 주담대를 받으려는 수요는 더욱 늘고,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주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높은 경계심을 갖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대내외 상황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계대출은 주택거래 증가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9월부터 시행된 정책 효과 등이 가시화되면서 상승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8.8 부동산 공급 대책 추진을 가속화하면서 주택시장이 과열되거나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할 경우, 추가적 관리수단을 적기에 과감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4-09-19

포스코이앤씨, 입찰 문서도 AI로 빠르고 정확하게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입찰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AI 기반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을 개발했다. 건설사업 특히 플랜트 분야 사업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발주처에서 제시하는 사업조건, 기술사항 등이 명시된 수천페이지의 입찰 문서를 짧은 시간 내에 검토해야 한다. 사람이 많은 양의 문서를 검토하다 보면 휴먼에러의 우려가 있으며 개인별 역량 및 경험 차이로 인해 리스크 도출 정확도에 편차도 발생하게 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LLM(Large Language Model)기반의 생성형AI(Chat GPT) 기술을 활용하는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세 가지의 주요 기능으로 사용자를 지원한다. 먼저, 사용자가 AI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에 Chat GPT와 같이 질문을 하면 입찰문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때 입찰문서의 근거조항이 함께 제시됨으로써 상세 내용 확인이 가능해 답변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다음으로 회사가 앞서 수행한 프로젝트 실적을 기반으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주요 입찰 조건을 자동으로 검색해줘 놓치지 않고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용어의 뜻을 클릭한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수천페이지의 입찰문서를 수정해가는 과정에서 이전 문서와 어떻게 변경됐는지 변경 전후를 함께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에 개발한 AI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을 활용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오류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2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의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시장에 발맞춰 생산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낮추는 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국토부가 인정한 건설신기술 32건으로 국내 최다 보유 중이며 특허와 같은 지식재산권 확보 또한 최고 수준으로 건설업계의 AI 분야를 리딩하고 있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