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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중국 신종 AI 환자 올들어서만 100명 넘어

중국에서 올해 발생한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환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중국 신경보(新京報)는 28일 중국질병통제센터의 펑쯔젠(憑子健) 부주임을 인용해 올해 들어 중국 전국에서 보고된 신종 AI 감염자가 지난 26일까지 96명에 달한다고 전했다.신경보는 이런 수치를 보도한 뒤 웨이보(微博)을 통해 지난 27일 전국적으로 6명의 신종 AI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며 올해 환자 발생수를 102명(사망 20명)으로 추산했다.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0일 중국 정부의 보고를 바탕으로 한 `H7N9형 AI 발병상황`을 통해 중국에서 올해 들어 발생한 신종 AI 감염자가 4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점을 고려하면 10일 안팎의 기간에 환자가 2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중국에서 신종 AI가 본격적으로 퍼진 지난해 봄 이후 누계 기준 감염 환자는 240명에 달하고 사망자도 6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펑 부주임은 그동안의 발병과 치료 동향을 바탕으로 신종 AI로 인한 사망률이 20~30%에 이르고 있다면서 “치사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신경보는 또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계획생육(가족계획)위원회가 지난 26일 발표한 2014년판 H7N9형 AI 진찰·치료방안 자료는 신종 AI가 호흡기나 가금류의 배설물 접촉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환자 접촉에 의한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사람 간 전염도 전혀 배제할 수 없으나 지속적인 전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지적했다고 전했다.이는 중국 보건당국이 부인해오던 신종 AI의 사람 간이나 공기를 통한 전염 가능성을 부분적으로 인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한편 중국 보건당국은 지난해 봄철 신종 AI가 급속히 확산하자 전국 통계를 발표했으나 올해는 성급 지역별 통계만 공개되고 있다.올해 들어 피해가 가장 심한 곳은 저장(浙江)성이다. 모두 46명의 환자가 발생해 12명이 숨진 것으로 저장성은 파악했다.중국 보건당국은 신종 AI 발생지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일부 가금류 시장의 거래 금지 등을 통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2014-01-29

“장기혈당, 당뇨병 발병예측 정확도 높아”

2~3개월간의 장기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 수치가 2형(성인)당뇨병 발병 위험 예고지표로 정확도가 의외로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당화혈색소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헤모글로빈) 분자가 혈액 속의 포도당과 결합한 것으로 간단한 혈액검사로 측정한다.적혈구는 일정기간(약 120일)이 지나면 새로운 적혈구로 대체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대체로 2~3개월 동안의 장기적인 혈당치를 나타낸다.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의과대학의 나탈리 레르너 박사는 과체중 등의 당뇨병 위험인자를 지닌 사람에게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행하면 장차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온라인 과학전문지 피조그 닷컴(Physorg.com)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2002~2005년 사이에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은 1만201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레르너 박사는 말했다.이들 중 22.5%가 당화혈색소 검사 후 5~8년 사이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분석결과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정상기준치에 못 미치는 5.5%인 사람도 그 이하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당화혈색소 수치가 5.5%에서 0.5% 올라갈 때마다 당뇨병 위험은 2배씩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당화혈색소 수치는 혈색소에 결합된 포도당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5.7~6.4%이면 당뇨병 전단계,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이 결과는 당화혈색소와 당뇨병 발병위험 사이의 관계를 수량화한 것으로 의사가 환자의 당뇨병 위험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레르너 박사는 말했다.이는 또 당화혈색소 수치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는 상당히 이른 시기에 당뇨병 위험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일반적인 혈당검사는 전날 저녁식사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은 공복상태에서 측정한다. 공복혈당은 단기적인 수치로 사진으로 말하면 스냅사진에 해당한다.당화혈색소 검사는 공복상태가 아닌 아무 때나 가능하다.이 연구결과는 유럽 가정의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General Practice) 최신호에 발표됐다./연합뉴스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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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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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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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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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내시경 통한 자궁내막 조직검사 필요

▲ 박영복 과장 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자궁내막 병변 치료는 통증 적고 큰 효과근종·자궁선근증은 복강경 수술 받아야□비정상적 자궁 출혈의 진단방법임신과 관련된 경우는 간단한 임신검사와 초음파검사로도 가능하다.문제는 비기능성 자궁출혈과 기질적 자궁의 병변을 감별해 내기가 쉽지 않을 때가 가끔 있다. 자궁경부암이나 경부염증, 경부의 용종 등은 자궁경부 세포질 도말검사(자궁암검사)와 질경검사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하지만 자궁내막의 기질적인 병변을 확인하는 부분에서 단순한 초음파 검사로는 확인이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럴 경우 자궁내막에 물을 채워서 보는 초음파검사(sono-hysterogram)이나 MRI검사, 자궁내시경 검사 등의 방법을 동원해야 감별해 낼 수 있다. 물론,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원인인 월경과다인 경우는 초음파로도 쉽게 진단된다.하지만 자궁내막의 용종이나 근종,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암 등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위의 특수한 검사를 이용할 때가 있다.특히 최근에는 식생활의 서구화에 기인한 자궁내막암의 발생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서 자궁내시경 검사와 이를 통한 자궁내막의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단순한 자궁내막소파수술로 자궁내막의 병변을 진단하기에는 48%의 경우에서 유용하지 않다는 보고가 있다. 자궁내시경 검사의 활용도가 최근에 증가하게 된 원인이 여기에 있다.비정상 자궁출혈이 있을 때의 자궁내시경을 이용한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를 살펴보면 35세 이상의 여성, 비만여성, 고혈압, 당뇨,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나 갑상선 질환과 같이 무배란을 종종 일으키는 질환, 타목시펜 복용여성이 포함된다. 폐경기 이후 자궁출혈인 경우 초음파상 자궁내막의 두께가 4mm 이상인 경우는 조직검사가 필요하다. □비정상적 자궁출혈의 치료법임신과 관련이 있을 때에는 산과적인 치료와 염증성 질환의 경우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같은 경우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적 방법이 있다.자궁내막의 병변의 치료는 자궁내시경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으며 입원 없이도 가능한 수술이며 입원을 하는 경우라도 1~2일 이내이며 통증이 매우 적고 효과적인 진단 및 치료기술이다.포항성모병원에서 최근 시행하고 있는 자궁내시경 수술의 경우를 보면, 진단적 자궁내시경 수술, 자궁내막용종 절제술, 점막하 자궁근종의 제거술, 자궁 중격 기형의 중격절제술, 실이 보이지 않는 자궁내 피임장치 제거술, 월경양이 많아서 빈혈을 초래한 자궁내막일 경우의 자궁내막생검 및 소작술. 자궁내막증식증의 치료적 자궁내막 소작술 등 다양하게 시술되고 있다.비정상 자궁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진단과 치료에 접근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예상되며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증상이므로 반드시 내원해 진료를 봐야 한다.

2014-01-22

다이어트·음란물·시험스트레스 등 전례없는 유해환경 지목

영국에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위험수위에 달한 것을 우려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이 시작됐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시민단체 `영마인즈`(Youngminds)가 이날 출범한 캠페인 `영마인즈 Vs(對)`를 소개했다.`영마인즈 Vs`는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대적해야 할 유해환경으로 음란물·괴롭힘·실업 걱정·학교 스트레스·도움 부족 등을 지목했다.영마인즈가 캠페인 출범에 맞춰 11~14세 청소년 2천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0%가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를 거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역시 40%는 온라인 음란물을 보느라 또래 관계에 지장이 있다고 응답했다.괴롭힘을 당해본 청소년이 50%였고, 시험 성적이 나쁘면 패배자가 되고 말 것이라는 응답 비율은 50%가 넘었다.영마인즈는 영국은 `정신건강 시한폭탄` 위에 앉아 있는 셈이라며 청소년들이 중압감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학교, 부모들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영마인즈 Vs` 캠페인의 책임자 루시 러셀은 “청소년들이 1년 365일 헤어날 수 없는 온라인 문화라는 전례 없는 유해환경에 처한 것을 매일 접한다”고 우려했다.그는 “청소년들은 우리 단체에 지속적으로 학교 스트레스, 괴롭힘, 성적인 압박, 취업걱정 등에 시달린다고 호소한다.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지 모르게 되고, 자꾸 그러다보면 도울 수가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또 마이클 고브 영국 교육부 장관이 학생들의 중압감을 더한다며 “고브 장관의 정책에는 온통 학업 성취도만 있고 웰빙은 빠져있다”고 꼬집었다.아울러 부모들도 “진심으로 잘하려고 하지만”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모를 때가 잦다고 우려했다.이번 캠페인은 여야 정치권이 모두 지원하고 있다. 야당인 노동당의 에드 밀리밴드 당수는 “청소년 정신건강은 우선순위로 다뤄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영국 정부는 2018년까지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 모두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정부 차원의 정신건강 증진방안을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닉 클레그 부총리는 “영국에서 5~16세 청소년 10명 중 1명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이들은 학교에서 뒤처지고 자신감을 잃고, 남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지 못할 수도 있어 나중에 우리 사회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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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흡연이 유전자 변형 일으켜 폐암 유발”

국내 연구팀이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를 규명해냈다.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박근칠 교수 연구팀이 국내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 104명의 유전체 전부를 미국 브로드연구소와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일부 환자에서 FGFR3 유전자와 TACC3 유전자가 서로 융합돼 있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다.편평상피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의 80%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 가운데 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주로 흡연자에게서 자주 발생한다.실제로 이번 연구에 참여한 환자 중에서도 99명이 20년 안팎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피운 경험이 있었다.연구팀에 따르면 FGFR3과 TACC3 두 유전자는 평소에 독립적으로 존재하지만 흡연 기간이 지속되면 어느 시점에 이르러 재배열과 융합을 일으키며 폐에서 세포 증식과 분열을 반복하게 된다.연구팀은 “흡연으로 인해 유전자가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또 이러한 상태가 오랜 기간 반복되면서 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렇게 유전자 변형과 결합이 시작돼 암이 자라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면 이를 되돌릴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어 하루라도 빨리 담배를 끊는 것이 유전자 변형을 막고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이번 연구에서는 또 동양인과 서양인 사이에서 발병 양상이 확연히 다른 선암과 달리 편평상피세포 폐암의 경우 인종적 차이가 별로 없다는 사실도 확인됐다.박근칠 교수는 “FGFR3 유전자 이상에 대한 연구는 상당 부분 진척된 상태라 이번에 밝혀진 FGFR3-TACC3 결합에 따른 폐암은 조만간 표적 항암치료제가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며 “흡연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전자 변형을 촉발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새해에 반드시 금연을 통해 폐암을 예방해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2014-01-22

베트남서 올해 첫 AI 사망자 발생

최근 베트남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급속 확산하는 가운데 남부지역에서 올 들어 첫 AI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베트남소리방송(VOV) 등이 21일 보도했다.VOV 등은 보건당국을 인용, 최근 남부 빈푹성 지역에서 고열과 호흡곤란, 기침 등 AI 증세로 치료를 받아오던 50대 남자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빈푹성 부당 지역에 거주하던 이 환자는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급속 악화되자 성 종합병원과 호찌민 대형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다가 지난 18일 사망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 AI의 원인 바이러스 A/H5N1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방역당국은 최근 환자의 주변지역에서 사육하던 상당수 가금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당국은 빈푹성 보건국에 해당지역 가금류를 대상으로 AI 감염 여부를 조사, 대응조치를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전문연구기관인 파스퇴르연구소에도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앞서 북부 박닝성 옌퐁과 띠엔두 등지에서도 가금류 수천마리가 A/H5N1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남부 띠엔장과 중남부 닌투언, 동탑, 롱안성 등지에서도 감염 사례가 확인되는 등 상당수 지역에서 AI가 확산 기미를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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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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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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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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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녹차, 특정 혈압약 효과 떨어뜨려

녹차가 베타차단제 계열의 혈압약 나돌롤(상품명: 코가드)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일본 후쿠시마(福島) 의과대학의 미사카 신겐 박사는 녹차를 마신 뒤 혈압약 나돌롤을 복용하면 약 성분의 흡수율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어떤 약도 복용하지 않는 20~30세 남성 8명, 여성 2명 등 10명을 대상으로 매일 녹차 약 3잔씩을 2주 동안 마시게 한 뒤 나돌롤 30mg을 한 차례 투여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나돌롤의 혈중수치를 측정했다.이어 다음 12주 동안은 녹차, 사과주스, 자몽주스, 크랜베리 주스 등 약물상호작용 위험이 있는 음료를 일체 마시지 말게 한 다음 역시 나돌롤 30mg을 1회 투여하고 혈액샘플을 채취, 혈중 나돌롤 수치를 측정했다.그 결과 12주 동안 녹차를 마신 뒤의 혈중 나돌롤 수치가 마시지 않았을 때보다 7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사카 박사는 밝혔다.이는 녹차에 들어 있는 성분이 장(腸)에서 이 혈압약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미사카 박사는 설명했다.나돌롤은 베타차단제 계열의 혈압강하제로 고혈압과 협심증 치료에 사용된다.베타차단제는 심박수와 심장의 부하를 줄여 혈액박출량을 감소시킴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린다.이에 대해 미국심장학회(AHA) 대변인이자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심장전문의인 그레그 포나로 박사는 나돌롤은 베타차단제 계열의 다른 혈압약보다는 사용빈도가 낮다면서 이 결과는 나돌롤에 국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미국 뉴욕 레녹스힐 병원의 심장전문의 수전 스타인바움 박사도 나돌롤은 잘 사용하지 않는 혈압약이라면서 더욱이 임상시험 대상자 10명은 그 수가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이 연구결과는 `임상약리학·치료학`(Clinical Pharmocology Therapeutics) 온라인판(1월13일자)에 실렸다. /연합뉴스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