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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자랑스러운 대구 서구민상’ 2명 선정

대구 서구는 최근 ‘제34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부문 김동근 씨(58), 선행·효행 부문 권순옥 씨(64·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사회봉사 부문에는 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했다.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 김 씨는 서구새마을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지원,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강화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했다. 또한, 선행·효행 부문의 권 씨는 평리4동 통장 활동을 시작으로 서구 여성재향군인회 이사, 더사랑봉사단 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홀몸 어르신 급식 봉사 및 나들이지원, 청소년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화합과 경로사상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이번에 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된 종합사회복지관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봉사활동으로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주거복지센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했고,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노인 일자리 연계 사업, 푸드마켓 운영 등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상식은 내달 13일 서구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미소행복 구민축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서구 구민상은 16만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지역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6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황인무 수습기자 him7942@kbmaeil.com

2024-09-24

알리익스프레스,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 ‘장학금 10억’ 기부

한국장학재단은 24일 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와 푸른등대 알리익스프레스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알리익스프레스는 정보산업(IT) 및 인공지능(AI)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의 기부금을 한국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재원으로 정보산업(IT) 및 인공지능(AI)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의 가계소득, 성적 및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2025-1학기부터 1년간 인당 7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알리바바 본사 방문이 포함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장학생들은 현지 개발자와의 만남 및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정보산업(IT) 및 인공지능(AI) 진로를 보다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미래 정보산업(IT)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알리 익스프레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국장학재단은 공정한 선발 과정을 통해 정보산업(IT) 및 인공지능(AI)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들이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역량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은희 기자 jangeh@kbmaeil.com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