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원천)와 경산공설시장상인회(회장 태원찬)가 1일 한우데이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한우곰탕 1000그릇(500만 원 상당)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와 경산공설시장상인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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