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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주시 풍이급 삼가리 여우 휴게 마당 조성

영주시는 19일 풍기읍 삼가야영장 인근에 조성될 삼가리 여우 휴게 마당 조성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재훈 부시장, 시의원, 부서장,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설계 계획을 논의했다. 삼가리 여우 휴게 마당 조성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40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풍기읍 삼가야영장 인근에 자연 친화적인 야영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영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정립하고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설계 완료 후에는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훈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체계적인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본 용역을 마무리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우 휴게 마당은 영주 소백산의 대표 동물인 소백산 여우를 상징하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19

‘한국선비매화공원’에 매화 감상하러 오세요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이 2025년 봄을 맞아 매화 개화 소식을 알렸다. 매화 관람은 공원 내 분매원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한국선비매화공원 매화는 이달 중순부터 개화가 시작 됐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개화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분재 형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매화는 아름다움과 상징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강인함과 고결함을 지닌 꽃으로 선비 정신이 추구하는 절개와 품격을 상징하기도 한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꾼 약 350여 점의 분재 작품을 선보인다. 직립형, 수양형 등 다양한 매화 분재와 함께 흰색, 연분홍색, 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하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조낭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개화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한국 매화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느끼길 바란다”며 “공원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19

영주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 걷기 챌린지 3월부터 11월 운영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워크온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으로 현재 영주 시민 3519명이 가입해 걷기 운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시민들은 걷기 기록을 공유하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운영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 간 실시간 모바일 커뮤니티, 다양한 비대면 걷기운동 챌린지, 공원, 산책로, 등산로 등 걷기 좋은 길 우수 걷기 코스 홍보 및 발굴,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참여자들의 걸음 수 데이터 분석, 건강증진 관련 안내 정보 제공과 지속적 건강 활동 유도 등이다. 영주시보건소는 많은 시민들이 걷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걷기 앱을 활용해 시민들의 걷기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19

영주국유림관리소, 위험지구 집중점검·안전교육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위험지구 집중점검 및 국유림영림단과 숲가꾸기 패트롤 8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봉화, 영주, 예천, 안동, 의성, 문경 6개 시·군에서 이달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낙석, 붕괴 위험지구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는 민가 주변, 국도변 및 임도 인근 산사태 취약지역 및 재해위험구역의 사면 등 균열·침하로 낙석·붕괴 발생 여부, 사방시설 파손 및 손상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해 산사태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18일,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 의식 고취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국유림영림단과 숲가꾸기 패트롤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 영주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의 안전 전문 강사를 초빙해 행동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자주 사용되는 임업 기계 장비 사용에 대한 예방 수칙과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에 대해 중점 교육했다. 박영환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지역 내 위험성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해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하겠다”며“사업장 전반에 안전 수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19

안동시시민과의 공감&소통 첫 번째 사업 완주

권기창 시장이 지난 18일 도산면을 끝으로 올해 시민과 공감소통 첫 번째 사업을 마무리했다. 권 시장은 지난 1월 13일 송하동을 시작으로 이날 도산면까지 민선 8기 공감 소통의 날 사업을 통해 41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총 453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가능 혹은 불가 사유를 답했으며, 가능한 건은 관련 부서를 통해 추진토록 지시하는 등 시정을 공유하고 안동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올해 건의된 주요 쟁점으로는 △중앙선 폐역사·철도 부지 활용 방안 △농민을 위한 정책 개선 △수돗물 반값 지속 시행 요청 △노인 및 아동 복지 혜택 △인구 증가 방안 △안동댐·임하댐 활용 물산업 진행상황 △도로 개설 및 포장 △사계절 축제 등 관광객 모객 △빈집 활용 방안 등이다. 권 시장은 이 같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시설물 일부 보수, 환경 정비 등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해당 부서를 통해 즉시 해결하도록 하고, 하천 정비 등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건은 순차적으로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 등 장기적으로 해결해 나갈 사안은 종합계획을 통해 근본적인 해법이 가능하도록 하고, 타 기관의 권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 법령으로 인해 불가한 건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설명하고 즉석에서 대안을 함께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농촌 일손 부족 문제 등 농민의 전반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도 공감하며 △외국인 계절제 근로자 확대 △농기계 임대 배달서비스 확대 △드론 방제 △농업 재해 보험 자부담률 절감 △보조사업 추진 내역 투명성 확보 △농산물 판로 지원 △농산물 통합 브랜드 개발 등 현재 추진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빠른 이행을 지시했다. 이 밖에도 클린·그린시티 등에 대한 주민 협조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든든한 직장 유치, 행복한 출산·보육 환경 조성 등 젊은 안동 만들기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권기창 시장은 “누구도 시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들으며 시민만을 위한 공평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년 간 개최한 공감 소통의 날을 통한 건의사항은 총 1103건으로 그중 481건에 대해서는 추진을 완료하고, 165건은 현재 추진 중이며 153건은 대규모 공사 등 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다. 304건은 불가한 것으로 결정됐으나 불가 사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19

봉화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해당 실과소장 및 담당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공약사업의 내실있는 마무리를 위한 전반적인 성과보고와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민선 8기 공약은 6개 분야 72개 사업으로 △봉화임산물 산지종합 유통센터 조성 △군민참여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주민화합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소주골~해저임도 연결 사업 △억지춘양시장 활성화 사업 △택시감차보상사업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약수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 현재까지 30개 사업을 완료했고, 공약사업 전체 이행률은 70.3%를 달성하며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핵심공약사업인 △외국인근로자 농촌일자리 중개센터 건립사업 △봉화형 스마트 팜 기반 조성사업은 봉화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겨울왕국 분천 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등 봉화군의 미래 관광산업을 책임질 특화 관광자원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달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신뢰받는 봉화를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2-19

문경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40개 프로그램 맞춤형 지원

문경시는 17일 ‘기초학습 및 영유아 교육’ 드림스타트 교육과정 강사를 채용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가정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것이다. 올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총 182명을 대상으로, 영아(36개월 이하) 8명, 유아(37개월~학령전기) 45명, 학령기(초등학교 1~6학년) 129명이고, 이들은 기초수급자 120명, 차상위계층 26명, 한부모가정 27명, 사각지대 등이 9명이다. 올해 이들에게 방문해 돌보는 아동 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4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4개 분야는 △신체·건강(영양교육, 건강검진 등) △인지·언어(기초학습 능력 강화 등) △부모·가족(부모역량강화 교육, 가족체험 등) △정서·행동(심리검사지원 등)이다. 분야별 필수 교육은 모든 아동에게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은 아동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시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주고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19

청송군 제2기‘나도 청송 홍보맨’발대식

청송군은 소통하는 청송을 실현하기 위해 ‘나도 청송 홍보맨’을 위촉했다. 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90여 명으로 구성된 제2기 홍보맨 위촉식을 가졌다. 또한 홍보맨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짐 대회도 갖고 SNS를 활용한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2기를 맞는 ‘나도 청송 홍보맨’은 일선에서 군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로서 홍보가 필요한 군정 정보를 직접 홍보 부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는 정보의 누락 없이 군민과의 원활한 중간 역할을 통해 소통 행정으로 군민 공감대 형성은 물론 ‘소통 청송’의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발된 홍보맨을 포함한 100여 명의 청송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개념과 마케팅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따라서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SNS를 통한 홍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군민들에게는 알찬 정보를 접하는 계기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것이 행정의 핵심”이라며 “‘나도 청송 홍보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군민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소통 청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2-18

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가 오는 3월 7일까지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약 10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단계별 갖춰야 할 기본 여건을 마련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가동 중인 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의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더 많은 기업에 혜택을 주고자 지난해 7개 기업에서 올해 10개 기업으로 지원을 확대됐다. 지원 분야는 온라인 마케팅과 제품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북경제진흥원 북부지소로 접수하면 된다. 안재홍 투자유치과장은 “경쟁력을 갖춘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지원해, 기업 역량 강화와 경영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18

안동시 농식품바우처 사업 시행… 330여 가구에 4인 가구 기준 월10만 원 지원

안동시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2025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사업 대상자에게 가구원 수 기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6만5000원 △3인 8만3000원 등 전자카드 형태로 차등 지원한다. 수혜 가구는 신청한 달부터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사업비 2억70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확보, 지역 내 330여 가구(추계치)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경상북도 내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 및 전국 온라인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알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를 구입할 수 있다. 관내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는 농협, 한살림경북북부소비자생활협동조합, 편의점 등 186개소로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바우처는 3월 4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조정철 농촌경제진흥과장은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18

안동시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가 지난 17일부터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연료 외 LPG, 휘발유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발생 매연을 줄여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차량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다. 지원 조건은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 지자체 지원 이력이 없는 차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차량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5등급 1528대, 4등급 372대, 지게차 및 굴착기 14대 등 총 1914대이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총중량 3.5t 미만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안동시 환경관리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안동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예정자)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LPG 신차를 구매할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른 어린이 통학차량의 신고필증상 주소지는 안동시에 있어야 한다. 지원 대수는 총 3대로 1대당 300만 원 정액 지원하며, 지원하는 차종은 중형 승용․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이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고,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신고예정자)는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안동시청 환경관리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되고,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신청도 가능하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18

영주시의원들 청렴실천 발벗고 나서 … 청렴한마디 릴레이 캠페인 눈길

영주시의회는 청렴실천 의지표명을 위한 청렴한마디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매달 릴레이식으로 의원 본인이 생각하는 청렴에 대해 제안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제안서를 제출, 의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다. 김병기 의장이 청렴한마디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김 의장은 춘풍추상(春風秋霜)을 제안했다. 춘풍추상은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이란 말에서 나온 고사성어로 타인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고 자신를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하게 하라는 뜻이다. 김병기 의장은 “춘풍추상의 의미처럼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에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행동으로 임하며 나 자신에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진정한 청렴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영주시의회가 2024년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점수를 받아 큰 충격을 받았다. 청렴 한마디 릴레이는 의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 표명과 실천으로 청렴한 의회 조성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청렴 분위기 확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의회는 의회 청렴도 향상과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위해 의원들이 제안한 청렴한마디를 매달 영주시의회 홈페이지 청렴소통공간란에 게시한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18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오늘 28일까지 추천

경북 영주시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을 앞두고 선비정신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추천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근거해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두드러진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 인물 및 단체다. 추천권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장 및 학장, 법인대표, 단체장 등이다. 추천접수는 이달 28일까지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결정된다. 시상식은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는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라며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선비를 배출한 선비의 고장이자 선비정신의 본향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선비정신의 발전을 위해 현대적 실천운동 주도와 소수서원 등 전통문화 유산을 간직한 도시로서 대한민국 선비대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역대 수상자는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 (사)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사)율곡연구원, (사)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 등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18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이 함께하는 정례 정책간담회

영주시는 세종시에서 영주시와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이 함께하는 정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남서 시장과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중앙부처에서는 기획재정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영주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호 주변 종합 개발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 적동∼상망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고향 영주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향우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은 “영주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부처와 영주시가 협력해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영주시는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 분기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18

신현국 문경시장-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 네팔 둘리켈시 공식 방문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문경시 관계자 등 총 7명의 대표단은 17일 네팔 둘리켈시 설립의 날 기념행사에 초청돼 현지 주요 인사들과 소통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표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 동안 머물며, 둘리켈시와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하고, 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둘리켈 Ashok Kumar Byanju Shrestha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인사와 만나 상호 방문 프로그램,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논의하고, 둘리켈 병원, 카트만두대학교 등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앞선 15일에는 네팔 정부 Badri Pandey 문화관광항공부장관을 공식 접견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문경시는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문경시의 역점사업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네팔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16일에는 카트만두에 있는 네팔의 3대 주요 방송사인 TV Today 방송국에서 신현국 시장과 이정걸 의장이 특별 대담을 녹화했다. 30분 분량의 대담에서 네팔 방문 소감, 둘리켈시와의 교류 의사, 네팔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둘리켈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네팔 둘리켈시는 바그마티주, 해발 약 1500m에 있는 도시로, 히말라야산맥의 장엄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또한, 전통적인 네와르(Newar) 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역사적 사원, 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