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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김종학)는 6일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 기관, 공사 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듣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문경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50개의 농가에 23ha를 지원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이끌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지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업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학 지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임대후매도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농지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농지를 장기 임차한 후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3-09

예천군, 서울시와 협력해 넥스트로컬(Next Local) 사업 참여

예천군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2025년 ‘넥스트로컬(Next Local)’ 사업에 협력 지자체로 참여한다. 예천군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서울 거주 청년들이 예천군의 농특산물,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 창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넥스트로컬(Next Local)’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 사업으로, 서울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예천군을 포함해 안동, 구미, 영주, 상주가 함께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총 22개 지자체가 협력한다. 넥스트로컬 7기 참가팀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에서 모집한다. 선발된 창업팀에는 창업아이템 발굴 위한 지역자원조사 지원(2개월, 교통·숙박비 100만 원), 창업 교육 및 전담 코칭, 최대 2000만 원의 초기사업비 지원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에게는 추가로 최대 5000만 원의 최종사업비가 지원된다. 예천군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템으로 ‘넥스트로컬’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자원조사 기간 중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와 선배 창업가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창업가·지역활동가·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년 창업가들이 단순히 창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이 외에도 예천군에서는 창업팀이 지역 내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청년센터, 예천희망키움센터 등의 사무공간과 숙소공간도 연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예천군의 전통문화, 농산물, 관광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과 예천군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예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03-09

예천군 지역특산주 ‘밀담’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예천군 용문면 소재 ㈜착한농부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주 ‘밀담’이 7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에 의하면 ‘대한민국주류대상’은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한 국내 대표 주류품평회로, 전문주류평가단 70여 명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우리 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밀담’은 청정지역 예천에서 생산된 단수수의 즙을 발효하여 증류한 술로, 주원료인 단수수를 지역농가와 계약재배하여 원료의 고품질화로 술의 풍미를 극대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착한농부는 지난 2017년 오미자 증류주 ‘막시모’, 2018년 복분자증류주 ‘예천주 복’, 2019년 ‘예천주 만월’, 2020년 증류주 ‘럼PHAT’, 2021년 단수수 증류주 ‘밀담40’, 2023년 사과증류주 ‘춘희’에 이어 2025년 ‘밀담40’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예천(醴泉)의 지명에 걸맞은 물맛의 탁월함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우성 대표는 “7회에 걸친 대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를 계기로 더 좋은 품질의 지역특산주를 생산해 예천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로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03-09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개관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이 지난 6일 개관했다. 이번에 신축된 미래농업교육관은 2022년 농촌진흥청 농촌지도활력화 공모사업에 선정, 총 6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다. 교육관은 연면적 1609㎡에 건물 1동, 지상 2층으로 신축됐으며, 1층에는 관리실, 농업인 휴게쉼터, 소회의실, 2층에는 전산교육장, 세미나실1⋅2, 농업관련 교육영상 제작을 위한 미디어실, 300여 명 규모의 극장식 대교육관을 갖추고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금까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큰 계획으로 미래농업 인재육성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사업에 매진해 오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미래농업교육관의 다양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에서 봉화농민사관학교 2개 과정, 토마토 외 4개 품목별 단기교육 및 상설교육 등 농업인 수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농업교육관은 농업인 교육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미래농업교육관을 중심으로 농업인교육사업은 물론 신기술보급지도 및 지역특화 소득품목 육성에 주력, 봉화군 농업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3-09

영주시 2025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운영계획 시행

영주시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영주시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지역 내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2026년까지 2년간 시행된다. 주요 개선 사항은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 신설, 지역특화 우수인재 비자발급 요건, 대상지역 확대 및 쿼터 방식 개선 등이다. 비전문취업, 선원취업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이 2년 이상 체류하면서 기존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요건을 충족하면 올해 신설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지역특화 우수인재 주요 변경 사항은 한국어 능력 기준이 기존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에서 4단계 또는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으로 상향된 점과 인구감소지역 내 인력이 부족한 모든 업체에서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도록 허용된 점이다. 외국인 고용인원은 내국인 고용보험 가입인원의 50% 범위 내에서 규모에 따라 지역업체가 최대 50명까지 고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과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영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3-09

영주시 고용 창출 목표 기업 유치 인센티브 대폭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영주시가 기업 유치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선다.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조례를 개정해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유연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조례 개정으로 국내기업의 투자 기준을 2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신규 상시 고용 기준을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해 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을 기존 내국인 근로자에서 모든 근로자로 확대해 지원 요건을 유연하게 조정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기준을 전국 최저 수준인 500억원 이상 투자 또는 신규 상시 고용인원 100명 이상으로 대폭 완화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근거 신설과 다자녀 근로자 지원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투자 환경을 대폭 개선해 지역 경제의 다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기업 유치 인센티브 강화 조례 개정을 위해 지난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전략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150여개 이상의 기업을 직접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정안을 마련했다. 또, 지난해 8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사업설명회에서 400여 명의 베어링 및 방산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가산단 기업유치를 위한 소통과 홍보를 지속해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활력 있는 지역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총 12개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개정 조례는 3월 공포 즉시 시행된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3-09

가톨릭상지대 개교 55주년 기념 미사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지난 5일 개교 55주년을 맞아 기념 미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교구장 권혁주(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가 주례를 맡았다. 차호철 총장 신부를 비롯해 행정지원처장 이형철 신부, 교목처장 이요람 신부, 보직 교수진, 전체 교직원, 재학생 및 신입생 등이 참석했다. 가톨릭상지대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여성 고등교육 기관이다. 1970년 현재의 율세동에서 신입생 117명으로 시작해 상지여자전문학교로 개교했다. 이후 1979년 상지실업전문대학으로 개편됐으며, 1989년 상지전문대학, 1996년 가톨릭상지전문대학을 거쳐 1998년 현재의 교명인 가톨릭상지대학교로 최종 변경했다. 개교 이래 55년간 3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차호철 총장은 기념사에서 “5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헌신적인 교직원과 우수한 학생들이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공로 포상과 근속 포상이 수여됐으며, 설립자의 정신을 기리는 셀린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3-06

예천군, 제11회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대회 개최

예천군은 오는 8일 예천읍 일원에서 ‘제11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한국육상 중장거리 유망주들의 등용문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대회는 고등부 10㎞, 중등부 5㎞ 코스를 달리는 단축마라톤 대회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진다. 중등부 29개 팀, 고등부 30개 팀의 선수와 지도자, 심판 및 임원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개심사지교차로, 국토정보공사 예천지사, 천지원 아파트, 예천교, 제방도로, 예천여고를 거쳐 예천스타디움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중 도로 교통이 일부 통제되고 예천교에서 우신강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제방도로는 전면 통제된다. 군은 올해 유치한 8개의 도 단위 이상 육상대회 중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KBS배 및 코리아오픈 육상대회 등 더 큰 규모의 남은 7개 대회 준비에도 더욱 탄력을 더 해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겨울 예천스타디움은 전국 각지에서 쇄도한 연인원 1만2000여 명의 동계전지훈련 선수단의 훈련 열기로 가득했다”며, “마라톤 대회의 특성상 교통통제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최고의 육상도시 예천의 자긍심을 갖고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03-06

민주평통 봉화군협,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정책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는 5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현국 봉화군수와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반도를 둘러싼 통일·안보환경 격변에 따른 통일 비전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 통일 역량 강화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통일미래연대 김가영 강사를 초빙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준비’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 인권 증진 등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해동 민주평통 봉화군협의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2025년에도 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통일정책 논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3-06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행사 참가자 모집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4개 군(봉화·영양·청송·영월)이 후원하는 2025년 외씨버선길 걷기행사 중 첫번째 행사인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행사’가 오는 4월 12일 오전 11시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청송-봉화-영양-영월-청송을 연결하는 총 246km 길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숲길이다. 지난해부터 지역 홍보를 위해 현지 축제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실시 되는 ‘제1회 봉화 벚꽃엔딩 축제’와 함께 마지막 벚꽃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행사로 열린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존, 페이스페인팅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돼 참가자들은 걷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걷기행사는 외씨버선길 중 오전약수관광단지로 유명한 약수탕길(10길)에서 실시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각 코스 완주 시 완주기념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료입장, 봉화사랑상품권(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참가종목은 롱코스(11.5km) 150명, 숏코스(6.2km) 150명을 선착순으로 총 3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외씨버선길 누리집(www.beosu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외씨버선길과 물야저수지의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화의 자연과 문화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3-06

문경시, 자동차-건설기계 미세먼지 줄이기 나서

문경시는 자동차 매연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낡고 오래된 차 조기 폐차 지원 △경유 차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펼친다. 노후 차 조기 폐차 861대, 저감장치 부착 28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20대, 전기차 구매 433대 등 총 1,342대다. 올해 조기 폐차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기존 경유 외 휘발유와 가스 유종을 포함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됐으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차량을 구매하는 것으로 한정한다. 조기 폐차는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하며,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은 비용의 90%, 전기자동차 구매는 전기 승용차 기준 최대 118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 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신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4일까지이며,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경시청 환경보호과에 온라인으로,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문경시청 환경보호과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은 지난달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더 자세한 것은 문경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노후 차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공기 질을 향상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문경시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3-06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현국, 민간위원장 김경범)는 5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주민 주도형 복지 실현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에 따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과 기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방안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및 지원 △공공복지 행정 역량 강화 등을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강의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시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을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춰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복지공동체 기틀을 마련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 대표 기구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