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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시,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로 지역 경기 활성화 기대

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에 입주할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을 활용해 지역 경기를 살릴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11일 대회의실에서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에 따른 지역발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주변 활성화와 쇼핑몰 방문객의 지역 내 상권 유입을 통한 지역 상생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시연(대표이사 이수정)이 수행한 이번 용역은 산업 공간인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산업ㆍ관광ㆍ문화ㆍ쇼핑 기능이 연계된 자급자족 복합도시로 만들고자 지난해 9월 발주돼 5개월 동안 진행됐다. 최종보고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의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배윤종 과장 등이 참여해 최종 보고내용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 ㈜도시연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대구·경북권 최대 쇼핑몰을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 성장을 위한 교두보 마련과 수도권으로 청년인구 유출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자립형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쇼핑몰과 경산지식산업지구 상업용지 간 활성화 방안 △경산 음식관광 활성화 △접객형 테마시설 유치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방문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갓바위 접근성 개선과 갓바위 리브랜딩 등 경산의 자연 자원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와 체류ㆍ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제안했다. 쇼핑몰 방문객을 지역 내 상업시설로 유입시키려면 쇼핑몰 진출입을 분산배치하고 지역 상생 오픈 스페이스 조성(이벤트존), 테마거리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로컬푸드·이색적인 음식으로 음식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대학생 요리경연대회(학식 경연)와 자취생 요리경연대회를 제안했다. 또 접객형 테마시설로 실감콘텐츠 전시관(뮤지엄 경산)을, 지속적으로 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위한 댕댕이 놀이터, 체류형 관광을 이끌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숙박시설, 갓바위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모노레일 조성, MZ세대 타겟 마케팅 등도 제안했다. ㈜도시연은 이들 사업 수행에 필요한 국비를 마련할 방안도 제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의 입주는 제조업 중심의 지식산업지구를 서비스와 유통업을 융합한 산업단지로 전환하여 우리 시의 경제적, 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미래 핵심 성장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대규모 점포를 운영 중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찰 참가 신청을 받아 28일쯤 최종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2-12

성주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회 올해 의정활동 본격화

성주군의회(의장 도희재)는 11일 제288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025년도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 오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개회 첫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하고, 집행부 제출 안건 5건을 심의·의결했다. 장익봉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으로 지역 생산 자재 사용 활성화를 제안했다. 장 의원은 또 ‘성주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 건설업체의 자재 및 장비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여전히 대규모 공사의 경우 타 지역 자재가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역 자재를 활성화하기 위해 먼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향상할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등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희재 의장은 “9대 의회가 햇수로 4년 차인 올해는 사실상 의정의 막바지 해로 이제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참된 결실을 거둬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군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해 군민들의 삶을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5-02-11

영천시민회관 2025년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선정

영천시민회관이 2025년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민에 우수한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했다. 영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비 1억 18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연장을 활용해 우수한 작품성의 공연을 개최해 공연예술 활성화 및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총 2건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는 원로 배우 손숙, 손병호 출연의 연극 ‘바람, 다녀가셔요’와 어린이와 오페라 초보자들을 위해 기획된 오페라 ‘신비한 마법 이야기-사랑의 묘약’이다. 두 작품 모두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순수예술 장르이지만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민의 향상된 문화생활을 위해 인프라 확충, 타 도시의 선진 문화사업 연계 등 지역민에게 더욱 고품격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천시민회관은 우수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장르의 다변화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엄선된 공연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5-02-11

고령군, 국비 등 지원 건의 위한 국회 방문

고령군은 10일 민선 8기 고령군 주요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국회방문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경북도의원, 군청 실·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정희용 국회의원실 등을 찾아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빛철도 ‘고령역’ 지정(유치) △고령 ‘대가야 고도(古都)’ 관련사업 추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비 확보 및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지방재정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정부 추경예산 수립 시 필요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로서 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한 주요사업의 지원을 당부하고자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협력 대응함으로써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예산확보로 군정 주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경쟁력 있는 지방 소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5-02-11

경산시,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경산시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으로 산모와 아이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우리 아이 보듬병원’을 포함해 산부인과 2곳과 소아청소년과 3곳과 협력하며 6억 8000만 원을 연장 진료 수당으로 지원한다.  또 경상북도 사업 운영 세부 방안에 따라 읍·면 지역까지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 산모와 아이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출산에 대한 불안감 해소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인구 유출 방지 △지역 의료서비스로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 경감 등으로 저출생 문제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024년부터 시행한 ‘우리 아이 보듬병원’이 맞벌이 부모와 야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부터 진료체계를 더욱 확대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 불편을 해결하고, 읍·면 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2-11

영천시 생계급여가구 신선 농축산물 구입비 지원

영천시가 생계급여가구에 대해 신선 농축산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영천시는 3월부터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한다. 지원사업은 생계급여가구 254호에 2억 2000만 원 상당의 농식품바우처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이다.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가구원 수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최대 10개월간 월 단위로 차등 지원(4인가구 기준, 10만원/월)한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이달 중 최종 결정된다. 바우처 지원대상 가구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ARS 전화(1551-0857)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성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5-02-10

영천 영동중 안명환 교장 ‘청춘은 논스톱’으로 등단

안명환 영동중학교 교장이 ‘수필과 비평 올해의 작품상 12’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공식 등단했다. 그의 작품 ‘청춘은 논스톱’은 지난날 청춘 시절의 사랑 이야기를 소중하고 아름답게 담아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수필과 비평 올해의 작품상’은 매년 참신한 작품을 발굴해 신인 작가를 배출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안 교장은 이번 작품에서 청년 시절의 뜨거웠던 사랑을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승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인실 심사위원은 “청춘은 논스톱은 단순한 추억이나 그리움을 표현한 것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삶의 많은 경험들을 자신의 관점으로 의미화해 낼 수 있으리라 믿어 기꺼이 선에 넣는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오는 2025년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문학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참석한다. 안 교장은 “어설픈 글이 두렵고 민망하였지만 글을 쓰고 싶은 욕구는 늘 가슴에 맺혔는데, 이런 기회를 바탕으로 교육자로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느꼈던 감정과 철학을 글로 담아내는 작품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5-02-10

경산시 서중교 설치 재고해야 …주변 교통여건 대비 실효성 떨어져

경산시가 실시설계 중인 서중교의 설치를 원점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중교는 도심을 흐르는 남천에 옥산동과 중방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차량과 보행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계획돼 2026년 1월 착공돼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서중교의 설치는 지역주민들과의 대화에서도 거론될 만큼 지역민의 관심사항이지만, 실효성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이 너무 많다. 교량 건설에 투입되는 80억 원의 사업비용에 비해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사업비의 부담과 실질적인 쾌적한 도로 환경을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또 인근의 공원교와는 600m, 경산교와도 450m의 지척 거리에 위치해 과연 사업의 타당성도 의심된다. 서중교가 위치할 장소가 인근 교량과의 거리도 문제지만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이 드나들어야 하는 강변 동로와 서로가 편도 1차선의 좁은 도로로 교량 연결도로를 개설하기에는 너무 벅차다. 특히 이들 도로는 인접해 상가들이 즐비하고 남천강 변으로 도로를 확장할 수도 없어 현재의 도로를 이용한다면 차량의 진·출입에 따른 불편은 눈에 뻔하다. 여기에 진·출입 도로를 개설하려면 인근 상가 매입이 필수로 부가적인 예산의 규모를 가늠하기도 어렵다. 주민 A씨(48)는 “교량이 설치되면 땅값이 오르는 결과로 이어지겠지만 선한 영향보다는 악한 영향을 끼칠 것이 눈에 뻔하게 보여 서중교 설치는 없었던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현재도 불편한 도로여건에 왜 불편을 가중하려는 생각을 시가 가졌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2-10

경산시 서중교 설치 재고해야

경산시가 실시설계 중인 서중교의 설치를 원점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중교는 도심을 흐르는 남천에 옥산동과 중방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차량과 보행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계획돼 2026년 1월 착공돼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서중교의 설치는 지역주민들과의 대화에서도 거론될 만큼 지역민의 관심사항이지만, 실효성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이 너무 많다. 교량 건설에 투입되는 80억 원의 사업비용에 비해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사업비의 부담과 실질적인 쾌적한 도로 환경을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또 인근의 공원교와는 600m, 경산교와도 450m의 지척 거리에 위치해 과연 사업의 타당성도 의심된다. 서중교가 위치할 장소가 인근 교량과의 거리도 문제지만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이 드나들어야 하는 강변 동로와 서로가 편도 1차선의 좁은 도로로 교량 연결도로를 개설하기에는 너무 벅차다. 특히 이들 도로는 인접해 상가들이 즐비하고 남천강 변으로 도로를 확장할 수도 없어 현재의 도로를 이용한다면 차량의 진·출입에 따른 불편은 눈에 뻔하다. 여기에 진·출입 도로를 개설하려면 인근 상가 매입이 필수로 부가적인 예산의 규모를 가늠하기도 어렵다. 주민 A씨(48)는 “교량이 설치되면 땅값이 오르는 결과로 이어지겠지만 선한 영향보다는 악한 영향을 끼칠 것이 눈에 뻔하게 보여 서중교 설치는 없었던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현재도 불편한 도로여건에 왜 불편을 가중하려는 생각을 시가 가졌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2-10

경산소방서, 펌뷸런스(Pump-bulance)로 귀한 생명 지켜

가파르게 증가하는 펌뷸런스 출동률에 맞춰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난 6일과 7일 대원 63명 참여해 1급 구급 전문교육사(경주소방서 강동수)를 강사로 한 ‘2025년도 펌뷸런스(Pump-bulance) 운영자 교육’으로 시민의 생명 지키기에 나섰다.  경산소방서 펌뷸런스(隊)의 출동률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119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로 구급 자격자가 배치된 펌프차로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초기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위험지역에서 119구급대의 구급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2년 시범운영으로 처음 도입된 이래 2025년 2월 5일 기준 전국 576개 소방서에서 4537대(隊)의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산소방서 6개 펌뷸런스대는 지난 2024년 총 1755건 출동해 2023년 354건 대비 398% 폭발적인 증가를 했다.  119구급대가 출동으로 구조·구급의 공백이 생길 때 우선 출동하는 펌뷸런스는 응급처치나 환자 정보를 119구급대에 제공해 골든타임 확보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8월 18일 오전 9시 31분쯤 경산시 옥곡동에서 있었던 운전 중 심정지 환자를 펌뷸런스 대원이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키기도 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새해도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119구급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펌뷸런스가 119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2-10

고령군, 노후 자동차‧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한다

고령군은 노후 자동차‧건설기계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오는 11일부터 연중 상시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LPG),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지난해와 달리 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차량 이외에도 휘발유, LPG 차량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군은 올해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660여 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폐차지원금과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한 경우 지급되는 추가구매지원금으로 나눠 지급하며,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보조금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환경과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문이나 환경과 환경정책팀(054-950-6502)으로 문의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노후 자동차, 건설기계의 조기 폐차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해 지역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kbmaeil.com

2025-02-07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하는 성주군

성주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에 전기자동차 413대(보조금 48억원)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7일부터 자동차 제조사,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전일부터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군민과 기업이다.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에서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사업자등록증) 등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되지 않거나, 차종 및 연식 등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하고 예산소진 시 지원을 마감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등록일로부터 2년간 성주군에 거주(주민등록)하여야 하고 2년 이내에 타인에게 판매, 양도 할 수 없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성주군 환경과(054-930-6186)로 문의하면 된다. /전병휴기자@kbmaeil.com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