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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구대, 경상북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 6년 연속 선정

대구대가 ‘경상북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사업에 6년 연속(2019~2024)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 소방심리지원단은 경북지역 21개 소방서와 101개 119안전센터, 소방학교, 119 특수대응단, 119 산불특수대응단 등을 방문해 소방관들의 정신건강 상담 사업을 수행한다.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현진희 단장을 중심으로 21명의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대구대 소방심리지원단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외상 사건들을 접한 소방관의 트라우마에 대한 개입과 집단상담, 가족 상담, 알코올 교육, 수면 관리, 스트레스 대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또 24시간 전화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 시 즉각 상담사를 투입해 신속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외상에 노출된 소방관들이 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도우며, 소방공무원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 교육과 가족 상담도 제공한다.  대구대 소방심리지원단 현진희 단장은 “지원단은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소방관의 욕구와 스트레스 상황에 맞춘 전문적인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방안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1-16

영진전문대, 2022년 취업률 80% 육박

영진전문대학교가 대학 전체 취업률에서 대구 전문대 중 최고 성과를 올리고 있다.특히, 최근 발표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공학 관련 학과의 약진이 두드러진다.14일 교육부 대학정보공시로 발표한 2022년 졸업자 취업률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80%에 육박하는 79.2%를 기록해 취업 명문임을 재입증했다.전년보다 취업률도 4% 포인트 올랐고, 해외취업은 전국 2·4제 대학교 전체에서 최고 실적을 거두며 전국 1위에 올랐다.이를 주도한 것은 공학 관련 학과들이다.공학 관련 학과의 취업률은 컴퓨터정보계열 87.6%, AI융합기계계열 80.2%,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80.7%, 반도체전자계열 77.8%를 기록했다.이들 학과의 공통점은 전년보다 취업률이 모두 상승했다는 점이다.컴퓨터정보계열 5.5% 포인트, AI융합기계계열 5.5% 포인트,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3.1% 포인트, 반도체전자계열 0.6% 포인트 신장률을 보였다.이 대학교 사회실무 분야 학과도 코로나 엔데믹을 맞으면서 취업률이 동반 상승했다.경영회계서비스계열 74.5%(11.5% 포인트↑), 유아교육과 86.8%(0.2% 포인트↑)였고, 간호학과는 전년보다 5.5% 포인트 더 신장한 94.3%의 경이적인 취업률을 기록했다.이로써 영진전문대는 3천 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국내 전문대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 실적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대구권 전문대 중에서도 최고 성과로 역시 1위를 차지했다.취업의 질적인 수준을 볼 수 있는 대기업 취업 역시 이전보다 일취월장하다.코로나로 어려웠던 2020년, 2021년에 각각 282명, 308명에서 2022년 100여 명이 늘어난 410명이 대기업에 취업했다.아울러, 지난 2022년 졸업자 중 83명이 일본 등의 해외기업에 취업해 전국 1위에 등극하는 등 해외취업은 전국 대학을 압도하는 실적을 냈다.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그동안 다져온 주문식교육 기반 위에 신산업 분야와 사회실무 분야로 교육과정 확대 개편, 기업체 기관과 협력해 취업박람회 개최,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가동 등을 통해 취업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우리 학생들이 백호튜터링, 런(Learn) 페스티벌, 점심시간을 활용한 BTS(Brunch Talking Share)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업과 취업 역량을 크게 높인 게 취업률 상승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1-15

주한 잠비아 대사, 안동대 찾아 ‘하이브리드 발전’ 검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2024년 6월)를 앞두고 활발한 산업통상 및 경제교류 방안을 모색 중인 주한 잠비아 대사(앤드류 브웨자니 반다)가 국민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 12일 국립안동대를 방문했다.잠비아는 기후변화로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빅토리아 폭포 물줄기가 메마르고 잠베지강 수위가 감소하는 등 수력 발전량 감소로 현재 하루 6시간 이상 단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앤드류 브웨자니 반다 대사는 국립안동대를 방문해 컴퓨터공학과 심재창 교수의 ‘발전기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LINC3.0사업단이 (주)기븐택과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의 실물을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앤드류 브웨자니 반다 대사는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이 아프리카 국가에 수출된다면 부족한 전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한-아프리카 산업통상 분야 활성화 기여, 안동 지역 기업의 성장 및 일자리 창출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국립안동대 임우택 산학협력단장은 “주한 잠비아 대사의 국립안동대 방문으로 양국 간 학술 및 기술연구 교류가 예상된다”며 “국립안동대의 글로컬 대학 성과 창출을 위해 힘차게 비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잠비아는 한국으로부터 새마을 운동 교육을 전수받으며 한국을 경제성장의 모델로 삼고 있는 나라로,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식량 자급자족과 전력난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피현진기자

2024-01-15

경북대, 美 CES 2024 첫 단독 전시관 운영

경북대가 CES 2024에서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 선보이는 단독 전시관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경북대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첫 단독 전시관을 운영해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였다.전시관은 600스퀘어평방피트(sq.ft) 규모 공간에 헤즈, 배터와이, 휴메닉, 브레싱스 등 4개 기업부스와 경북대 홍보관으로 꾸며졌다.경북대 테크노파크의 창업도약패키지사업 지원기업인 헤즈는 매연저감장치 ‘하이오M5(HYO M5) 등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내연기관 내 수소 혼합연소를 통해 90%의 매연저감 및 20∼30%의 연비 향상 효과를 만드는 제품으로 멕시코, 콜롬비아,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이번 CES에서 100여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예상 수출액은 100억원 규모다.경북대 교원창업기업인 배터와이는 배터리 진단 전문기업이다.그동안 도요타, 닛산 등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등에 자사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배터와이 관계자는 “미국, 일본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고, 예상 수출액은 50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또, 경북대 창업지원단의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지원기업 브레싱스는 AI와 IoT 기반의 스마트 폐 건강관리 제품 ‘불로(BULO)’ 등의 제품을 소개하고 5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경북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휴메닉은 AI기반 인지능력 향상 플랫폼 ‘COG PLAY’를 선보이며 70여 건의 이상의 상담이 이뤄져 후속적인 성과를 기대한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국내 유망 창업기업들의 경쟁력을 세계무대에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경북대 전시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경북대가 국가거점국립대로서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에 디딤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1-15

영진전문 반도체계열 대기업 취업 강자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이 전국 고교 출신 학생들의 대기업 취업 꿈을 이루는 취업강자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진 반도체전자계열은 최근 6년 동안 졸업자들의 대기업 취업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은 물론 경기, 경남, 전남 등 전국 다양한 지역 고교 출신 학생들이 반도체전자계열을 통해 그 꿈을 이뤘다.구체적으로 울산 고교 출신 49명, 경남 고교 출신 32명, 전남 고교 출신 25명 등으로 집계됐다.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소재한 경기지역 고교 출신도 20명으로 이곳 출신자들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으로 취업했다.경기지역 대기업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이 대구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에서 전문성을 키운 결과 출신지역 대기업으로 진출했다.이 같은 결과는 반도체전자계열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 등에 특성화된 교육, 첨단 분야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에 주력한 것이 전국 고교생들에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최근 6년 동안 이 계열 대기업 취업자는 SK하이닉스 98명, LG이노텍 115명, LG디스플레이 62명, SK실트론 61명, 삼성SDI 45명, 한화큐셀코리아 19명, 삼성전자 20명, 삼성전기 10명 등 모두 711명에 이른다.취업자는 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이동통신 등 ICT기업과 바이오, 에너지 화학과 공기업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반도체전자계열은 지난해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반도체·전자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SK하이닉스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해 최근까지 500명에 육박하는 반도체 공정 메인터넌스를 이 회사에 진출시켰다.또, 혁신융합대학사업으로 성균관대를 비롯해 단국대, 전북대, 경상국립대와 함께 반도체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 주도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학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하종봉 반도체전자계열 부장은 “반도체, 정보통신,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신산업 분야를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해 국가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산업 분야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활약을 펼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주문식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1-08

영남이공대, 성인학습자 교육활성화 팔 걷어

영남이공대학교가 한국예술요가협회와 손잡고 성인학습자 교육활성화에 나선다.영남이공대는 최근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한국예술요가협회와 성인학습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번 협약은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으로 평생교육을 확산하고 지역 성인학습자 인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한국예술요가협회 강미지 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평생교육 확산을 위한 지원 △성인학습자 공동사업 추진 △거버넌스 구축 △인력 육성 및 교육과정 홍보 지원 등이다.영남이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성인학습자의 교육 기회의 폭을 넓히고자 산업체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10개 학과(계열)에 평생학습자전형을 신설해 성인학습자를 모집한다.모집학과는 성인학습자 전담 학과인 사회복지서비스과와 글로벌레저서비스과를 비롯해 모델테이너과, 항공·호텔·카지노계열(호텔·항공서비스전공), 건설시스템과, 모빌리티계열, 전기자동화과, ICT반도체전자계열, 스마트융합기계계열 등이다.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성인학습자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맞춤형 학사제도, 장학혜택, 복지 및 지원 등을 통해 성인학습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성인학습자의 진로 선택과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성인학습자의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1-08

수성대 ‘LiFE2.0 사업성과 확산’ 교직원 연수

수성대학교는 최근 이틀 동안 경주 The-K호텔에서 ‘LiFE2.0 사업성과 확산 및 대학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2.0) 성과 확산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학의 발전, 특성화 방향 정립 등을 위해 이뤄졌다.연수는 김선순 총장 등 전체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iFE 2.0 사업 추진현황 설명과 특강 등으로 열렸다.이계희 LiFE 2.0 사업단장의 ‘수성대 LiFE 2.0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이지영 성인학습지원센터장이 LiFE 2.0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했다.이어 임숙경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습플랫폼운영실 선임 전문관의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평생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특히, 김건우 부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DX) 대학발전과 특성화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2024~2028 대학발전계획 수립 추진 경과 및 추진체계’ 보고 및 교육·평생교육·산업협력 등 영역별 설명을 진행해 큰 관심을 끌었다.이 밖에도 홍정민 휴넷 LD연구소장의 ‘일과 학습의 결합시대, 평생교육이 준비해야 할 것’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김선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전체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신입생 충원률 2년 연속 100% 달성과 취업률도 최고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신입생 충원 3년 연속 달성은 물론 LiFE 2.0 사업의 효과적 달성을 통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구축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발전 및 특성화 전략을 마련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1-08

영남대, 2023년 대학기관평가인증 ‘ALL PASS’ 획득

‘고등교육법’을 근거로 고등교육기관을 평가·인증하는  ‘2023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 영남대가 선정됐다.영남대는 지난 2013년 1주기 평가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 2주기에 이어 올해 3주기까지 3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판정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유효하며 영남대는 27일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패 수여식에서 3주기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영남대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과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평가영역의 30개 평가지표 모두를 충족해 완벽한 ‘인증’ 평가를 받았다.  대학의 발전계획·재정, 장학·학생지원 제도, 교육·복지시설 등의 대학 인프라와 교육과정 및 수업· 학사 관리, 교원 확보, 연구 지원·성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과 연구 역량 등 전 분야에서 영남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2023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으로 3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하고, 특히 이번에는 모든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평가 결과를 받게 되어 기쁘고 함께 노력한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영남대가 나은 교육 서비스 제공과 인류사회 공동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29

경일대, 국제올림픽 리서치센터 협력 연구기관 선정

경일대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한  IOC 리서치센터 협력 연구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일대는 국제올림픽 위원회 리서치센터(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Research Center Korea, 이하 IOC 리서치센터)와 26일 올림픽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맺었다.  IOC 리서치센터는 국내외 올림픽 선수와 국가대표 유망주 및 스포츠를 즐기는 전 세계인들의 스포츠 부상 예방, 경기력 및 움직임 향상, 건강증진 등 스포츠 의·과학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IOC에서 지정하며, 현재 11개 국가만 지정받았다.  협약식에는 SMART스포츠대학 박상일 학장과 스마트웰니스랩 정지규 소장, IOC 리서치센터 이세용 소장과 세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올림픽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스포츠 과학 연구 결과물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상호 협력 △국내외 스포츠산업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협약했다. 경일대 SMART스포츠대학은 스포츠재활의학과, 노인체육복지학과, 축구학과, 태권도학과, 스포츠지도학과, 스포츠융합학부 등 6개 학부(과)로 구성된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스포츠단과대학으로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유능한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 경일대 스마트웰니스랩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역사회와 국민 건강증진, 질병 예방, 노화 지연을 위한 웰니스 및 스포츠 헬스케어 분야 융복합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경일대 관계자는 " 경일대가 IOC 리서치센터 협력 연구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대학의  스포츠 의과학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유능한 스포 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29

대구사이버대,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 배출

한아름 씨 대구사이버대가 이달에 시행한 언어재활사 2급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생을 배출했다. 합격의 주인공은 올해 2월 졸업 예정인 한아름(21학번) 씨로 제12회 언어재활사 시험에서 147점(150점 만점)으로 전국 수석 합격의 명예를 얻었다.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은 생애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의 중재 및 재활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시험으로 언어재활사가 꿈인 많은 이들이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 중 하나다. 최근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일반 학교에 재학하는 언어장애 학생들이 5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시장 수요와 맞물려 대구사이버대 언어치료학과에 진학하려는 예비 학생들도 꾸준히 상승세다.  한아름 씨는 “기대하지 못했는데 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언어재활사로서 대학의 명성에 걸맞은 전문가로 사회에서 역량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옥분 언어치료학과 학과장은 “지난 2019년에 1급 언어재활사 국시에 이어 올해도 우리 언어치료학과에서 2급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게 되어 교수로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선배들에 이어 후배들에게도 이런 영광스러운 명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22

대구한의대, 포항시와 손잡고 해양산업 메카 구축

대구한의대가 환동해의 해양산업과 해양 치유 문화산업을 선도하고자 해양산업 중심도시 포항시와 해양 전문인력 양성 및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19일 맺었다. 대구한의대와 포항시는 △해양 교육·문화 관련 환동해 해양 교육문화 센터 운영 △해양수산 식품 관련 HMR 연구개발 △해양 치유 소재와 해양 치유 프로그램 개발 △해양 인문 발전과 마린 관광 개발 △청년들의 어촌 정착과 지역 활성화 관련 사업 운영에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교육·문화 홍보, 해양 치유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이미지와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양산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이 해양중심도시로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대구한의대와의 협약이 서로에게 시너지가 될 것"이라며 "해양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대구·경북지역 최초인 ‘해양교육문화특성화학과’ 개설로 해양 현장 중심의 체험적 현장교육과 해양 융합지식을 갖춘 해양산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포항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포항이 가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양 자원개발을 통해 해양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20

박성무 영남대 명예교수, 영남대 천마아너스 인증패 수여

18일 영남대가 박성무 영남대 명예교수를 ‘천마 아너스(Chunma Honors)’ 회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천마 아너스’는 영남대가 2020년 신설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으로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고액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대학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박성무 명예교수는 영남대 건축공학과 72학번 동문으로 1992년부터 2017년 2월 정년퇴임까지 25년간 모교와 제자를 위해 교육과 연구에 힘썼다.  영남대 건축공학과 학과장, 시설관리처장, 건축연구소장 등 교육뿐만 아니라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학교를 위해 헌신하고 현재는 한국기술사회 대구지부장으로 꾸준히 사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 명예교수는 1996년 건축학부 후원기금을 시작으로 꾸준히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1억여 원을 기탁했다. 박성무 명예교수는 “캠퍼스에 오니 고향에 온 것처럼 따스함과 포근함이 느껴진다”면서 “모교인 영남대에서 재학 시절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고 언젠가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교수로 임용된 후부터 학교와 제자들을 위해 조금씩 기탁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며 “다양한 모교의 성과 소식에 흐뭇하고 내 일처럼 반가운 마음이다. 대학을 떠나있지만 언제나 모교의 발전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1억 원 이상 발전기금을 기탁한 개인 및 기관(단체) 중 대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사회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기부자를 선정해 ‘천마 아너스’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100여 개인 및 단체(기관)가 회원으로 선정됐으며, 영남대는 회원으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패 수여식을 하고 있다.  영남대는 천마 아너스 회원을 주요 대학 행사에 외빈으로 초청하는 등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9

대구가톨릭대,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 운영

대구가톨릭대가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 선정으로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는 벤처기업 주도 소프트웨어·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브랜드로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와 공동으로 AI, 빅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매칭·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는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융복합기술 개발 과정을 통해 참여기업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라시스템은 ‘AI 기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소리감지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워터코리아, ㈜나노아이티, ㈜레이월드, ㈜리상컴퍼니, ㈜제이티아이, ㈜지오비전,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 등 총 8개 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은 기업 멘토, 지도교수와 팀을 구성해 해당 기업의 프로젝트 개발 주제를 제안하고, 문제해결 및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했다. 사업 총괄 변태영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하여 실제 기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고, 개발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8

대구한의대,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선정

대구한의대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전략 기획강좌 사업에 선정되었다. 교육부는 청년지원강좌를 비롯한 총 5분야의 전략·연합형 강좌를 공모해 대구한의대는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대학 생활 101(권보영·김진옥 교수) 강좌로 (예비)유학생 지원강좌 부문에서 선정되었다.  대구한의대는 이 강좌를 통해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국내 대학 정착을 지원하고 학점 인정 및 교류를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정현 교육혁신원장은 “지속적인 K-MOOC 사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공유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2단계 무크 선도대학에 연이은 3단계 무크 선도대학, 개별강좌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전략기획강좌에도 선정됨으로써 최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K-MOOC 공모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K-MOOC 선도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3단계 무크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한의학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박재효 물리치료학과 교수 외 7명) ▲로봇 재활(김경 재활치료학부 교수 외 2명) ▲진단, 치료기기의 한의학적 응용(정현정 한의학과 교수 외 1명) ▲사상 체질과 건강관리(김성태 한의학과 교수) 등의 강좌를 오픈할 예정으로 K-MOOC 사업을 통해 한의학 등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대국민 교육 서비스를 주도할 예정이다. 2단계 무크 사업을 통해 개발된 ▲향기 치유(박찬익 외 2명) 강좌는 2022년 블루 리본 강좌로 선정돼 교육 콘텐츠의 질적인 부분에서도 온라인 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8

대구대, 특성화 분과 취업캠프로 맞춤형 취업 지원

대구대가 11일과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3 특성화 분과 취업캠프’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휴먼라이프케어, 스마트모빌리티, 첨단농생명 등 대학의 특성화 분야에 맞게 학과(전공)별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휴먼라이프케어 분과에는 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시각디자인융합학부 ▲스마트모빌리티 분과에는 기계공학부, 전자전기공학부 ▲첨단농생명 분과에는 원예학과, 동물자원학과, 산림자원학과, 식품공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240여 명의 학생은 분과별로 취업 전략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강의를 듣고 면접 특강과 모의 면접 롤플레이를 통해 실전과 같은 면접 경험을 쌓았다. 또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성주종합복지관, 한중엔시에스 이음발달지원센터, 우리동네 등 지역 주요 기관과 기업 현직자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결했다. 특히 전 CJ제일제당 인재원 과장이자 ‘90년생이 온다’등의 책을 쓴 임홍택 작가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조언을 전했다. 이번 취업 캠프에 참가한 정지용 학생(식품공학과 3학년)은 “획일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분과별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이 진행돼 제가 취업을 원하는 분야의 정보와 조언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3

영남대 화학공학부·미래자동차공학과, 기업이 뽑은 최우수 학과 선정

영남대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발표한 ‘2023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학과로 선정된 화학공학부(에너지 분야)와 미래자동차공학과(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했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와 대학 간 소통을 확대하고 산업계 수요에 들어맞는 인력양성 및 대학 교육과정 개선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산업계 인사와 관계기관 인재 양성 담당자가 직접 학과를 평가한다.  올해는 평가 분야가 기존 4개에서 5개 분야(△환경 △에너지 △조선해양 △자율주행자동차 △지능형 로봇)로 늘었으며,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운영 및 운영성과 등 3개 평가영역으로 22개 대학 33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대학은 교육부, 경제5단체,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공동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는 올해 각종 세계대학 평가에서 교육과 연구, 사회공헌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인사들이 직접 대학과 학과의 교육과정을 평가해서 인증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통해 산업계를 이끌어가고 국가 발전과 인류사회 공동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금속철강, 신소재, 건축(시공), 일반기계, 기계-자동차, 전자공학-반도체, 정보통신, 컴퓨터 소프트웨어, 정유석유화학, 환경, 바이오 의약, 식품, 토목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2009년부터 꾸준히 최우수학과를 배출해 오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3

대구가톨릭대, 세계 속의 우리 옷, 한복-우리 옷의 아름다움, 展 개최

대구가톨릭대 패션디자인과가 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에서 ‘세계 속의 우리 옷, 한복-우리 옷의 아름다움,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3 한복 교과목 및 학과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한복 교과목 및 학과 활성화’ 사업은 한복 분야 전문교육 강화를 통한 한복 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 패션디자인과는 사업 선정에 따라 한복의 한국 전통문화, 한국 복식사를 바탕으로 전통한복과 현대 패션의 융합에 의한 우리 옷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일반 선택 교양 교과목으로 ‘세계 속의 우리 옷, 한복’을 개설했다. 교과목을 수강한 패션디자인과 등 35명의 학생은 정규 과정으로 한복 소품 선비 주머니, 배자, 한복 업사이클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비 교과 활동을 통한 전국규모 패션디자인공모전에 참여해 동상 1명, 특선 5명 등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총 76점의 작품을 제작했다. 사업 총괄 및 연구책임 김유경 대구가톨릭대 패션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공유 전시회가 있기까지 부지런히 달려온 수강생들이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남다른 관심으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나아가 진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기간 중 14일 오후 3시에는 수업에 참여한 교수와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과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2

우대일 대영농원 회장, 대구대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우대일(85) 대영농원 회장이 7일 모교인 대구대에 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우 회장은 1958년 대구사범학교 본과를 졸업하고 교직 생활을 하다 1975년 대구대 사범대학 특수교육과에 편입해 1977년 졸업했다.  이후 교직 생활을 이어가다 사업에 뜻을 품고 1981년 대광농원을 시작해 2008년 대영농원 대표로 취임했다.  그는 대한양계협회 대구경북지부장, 대구경북양계조합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3월에는 대구대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대구대 동문상을 받기도 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우 회장은 “제가 대구 남구 대명동 캠퍼스로 학교에 다녔던 시절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발전한 모교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면서 “항상 대학의 발전과 후배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학의 교훈이 ‘큰 뜻을 품어라’로 우대일 동문님이 걸어온 삶의 도전과 성취를 본받아 후배들이 우리 사회에서 ‘큰 뜻’을 펼치는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영농원은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는 달걀의 세 개 중 한 개를 공급할 정도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양계업 국내 대표 기업으로, 영천과 의성 등 13곳에 생산 시설에서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달걀을 생산하고 있다.  연매출이 700억 원에 이르는 이 기업은 종계부터 병아리, 달걀, 백신란에 이르기까지 양계업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1

대구대 창업지원단, DGU IR CONTEST 개최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6일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DGU(Daegu Gyungbuk University) IR CONTEST’를 개최했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과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알배기협동조합,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와 함께 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 경북 관광기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의 IR(기업설명) 역량 강화를 위한 대회였다. 대회에는 총 75명의 참가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개 기업(예비창업자 트랙 5명, 초기 창업자 트랙 5개사, 경북 기반 관광 트랙 5명)이 본선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1박 2일간의 IR 역량 강화 캠프를 통해 모의 IR 피칭 교육, 밀착 멘토링 등의 심화 교육과정을 받고 본선 대회에서 IR 역량을 겨뤘다. 전문투자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순위를 가렸다. 초기 창업자 트랙에서 ㈜파이어크루가 대상으로 1천500만 원의 상금을 받는 등 대구대는 수상 기업에 총 3천9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구‧경북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지역 창업 기업들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성장을 지속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