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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 연극인들이 만든 ‘흉가에 볕들어라’ 무대에 오른다

안동의 연극인들로 구성된 연극 ‘흉가에 볕들어라’ 공연이 다음달 20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막을 올린다. ‘흉가에 볕들어라’는 2023~2024년 뮤지컬 ‘왕의나라’에 출연한 배우들 중 안동을 연고로 활동하는 배우들로만 구성된 작품으로 △연극예술 발전과 활성화 △지역 연기자 양성과 역량 강화 △연극의 저변 확대 등의 목적으로 제작됐다. 가신신앙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산 자’와 ‘죽은 자들’ 간의 갈등을 해학적 풀어내며, 인간이 가지는 수많은 욕망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정남 (사)극단맥 대표는 “안동은 산 하나 넘고, 강 하나만 건너도 스토리가 넘쳐나는 지역”이라며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예술로서 연극이 왜 필요한지 등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독창적인 연출 기법을 기반으로, 이 공연을 안동의 새로운 콘텐츠 중 하나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의 연극인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예술가(연극인)로서 연극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에 이어 실버극단과 청소년극단을 창단해 실경뮤지컬에 출연을 유도하는 등 지역 연극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극단 맥’과 손을 맞잡은 ‘흉가에 볕들어라’ 공연단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지역 연기자들의 재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형식으로 △연 2회 공연(매년 상·하반기) △낭독극 공연 2회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1-30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 성황리 폐막…역대 최대인 29만7000명 방문

영남 최대 겨울축제인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에 9일간 역대 최다 방문객인 29만7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가 막을 내렸다. 올해 암산얼음축제는 민간이 운영하는 암산 안전체험 유원지와 얼음구역을 공유해 축제장 규모를 대폭 확장 운영한 결과, 방문객들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드넓은 축제장을 얼음썰매와 스케이팅으로 마음껏 누비며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유료체험권 구매 시 안동사랑상품권 5000원권 페이백 시행을 통해 축제의 경제 활성화 효과를 축제장뿐만 아니라 원도심까지 확대하며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의 축제장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가 선정 시 음식평가단 운영을 통해 음식 메뉴와 가격을 사전 평가해 선정, 축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 점검 TF팀 운영으로 식당상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음식의 가격과 질을 유지했다. 아울러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축제에 처음으로 도입한 내·외부 셔틀버스 운행으로 위치적 단점을 극복·보완했으며, 전문 경호경비 인력을 통해 주차장 등을 운용하면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을 들었다. 남상호 관광정책과장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겨주신 덕분에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해 준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는 끝이 났지만, 앞으로 선보일 안동의 사계절 축제에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해 일년내내 신명 나는 안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1-30

안동 유교랜드 즐거운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도약

안동시가 유교랜드 운영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4일부터 특별한 문화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권오준 작가와 대한민국 미디어아트를 대표하는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독창적이고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다. 먼저 권 작가의 특별전은 24일부터 3개월 간 ‘안동의 미소를 조각하다’라는 주제로 희망차고 밝은 안동을 염원하는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유교랜드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교랜드 3층 영상관에서는 노후화한 기존 3D 영상 콘텐츠를 대신해 대한민국 미디어아트의 거장 이이남 작가의 작품 영상이 상영된다. 이 작가는 전통적인 예술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이남 작가는 이번 영상을 통해 안동의 흥과 멋, 풍류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만의 멋으로 풀어낸다. 아울러 2012년부터 이어온 ‘전국안동한지대전’의 수상작들도 유교랜드 내에 전시해, 안동한지의 우수성을 대중에 알림과 동시에 안동의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특별전은 유교랜드에 입장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융 관광인프라과장은 “유교랜드에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교랜드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1-30

작은 재래시장 한산,,,줄을 서더라도 저렴한 곳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곳을 찾는 모습이 예년에 비해 늘고 있다. 영주시의 경우도 별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 25일부터 제수용품의 필수품목인 쇠고기 구매를 위해 추운 날씨속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곳을 찾아 줄을서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김모(68)씨는 "제사상에 올릴 산적거리와 국거리용 쇠고기를 사러 나왔다"며"쇠고기 가격이 많이 올라 비교적 싸게 구매가 가능한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날씨가 춥고 조금은 불편하지만 이것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설을 앞두고 일부 재래시장 상인들은 다양한 품목을 구비해 설 특수를 기대했지만 기대치에 크게 못미친다는 입장이다. 영주역 인근 재래시장 상인 A씨는 "소형 재래시장일수록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현상으로 이는 한곳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편리성에 대한 요구를 소형 재래시장이 못따라 가고 있다"며 "무엇보다 물가 상승요인 및 핵가족 시대를 맞아 소포장 등 다양한 소비자의 구매욕에 대해 재래시장의 특성상 따라가지 못하는 것도 한 원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규모 이상의 재래시장 상인들도 예년에 비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이다. 유통업을 하는 B씨(56)는 "코로나 이후 줄어든 소비 성향이 최근 경제 사정 등 다양한 외부 현상으로 소비심리를 위축 시키고 있다"며"시장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떨어져 소규모 상공인 및 유통업 관계자들은 먹고사는 문제의 심각성이 매년 커지고 있어 생계를 위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2025-01-27

청송군, 2025년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청송군은 최근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설 입소·이용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목적으로 열렸다.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의 설치 운영자와 종사자는 연 1회 의무적으로 노인인권 교육(4시간)과 노인학대 예방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각 시설, 개인별로 의무교육을 따로 이수하면서 불편함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집합교육으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중 노인인권 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모범 종사자 5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동료들과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이 노인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1-27

‘행복기동대 안부 살핌 캠페인’...AI 스피커 전달

안동시가 지난 23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동시 행복기동대 안부 살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안동시 행복기동대’는 가족, 이웃 등 주변과의 교류가 줄어들고 단절된 채 사회적 관심에서 고립된 복지 사각지대 위험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 밀착형 인적 안전망 역할과 함께 본격적인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이날 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 수혜대상자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난방용품(전기장판, 차렵이불 16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권기창 시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1인 가구의 비율 급증에 따른 사회적 고립 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와 안전망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동시 행복기동대’의 적극적인 활동이 고독사의 사각지대 최소화 및 신속한 위기 상황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인 가구 취약계층 관련 사업으로는 △AI 스피커 취약계층 지원사업 △1인 가구 ONE-DAY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1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1-24

'중증질환자 돕기에 써달라'며 1억원 쾌척...권태인 전 영한산업 대표

권태인 전 영한산업(주) 대표가 지난 22일 문경시 마성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중증질환자 돕기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문경6호 회원으로 지난해 1월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또다시 기부한 것이다. 권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에서 1947년에 태어나 동성초등학교, 경북중고등학교, 성균관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전기, 통신, 소방 사업을 경영해 자수성가했다.  권 대표의 기부릴레이는  선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부친 권봉원 선생은 193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이 문경초등학교 교사를 지내고, 광복 후 제1기 지방자치시대에 문경군 교육위원을 역임했고, 모친은 마성교회를 개척했다.  두분 다 평소 지역사회 돌봄을  몸소 실천해 왔다.   권 대표는 전에도 동성초등학교 장학금 기부, 동성초등학교 역사책 발간, 마성면지 발간 후원금 기부, 매월 200만원 지정 기탁 하는 등 그동안 누구보다 고향에 대한 애정과 나눔을 앞정 서 펼쳐 오고 있다.   권태인 전 대표는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항상 그리운 고향에 가 있다”며 “김순애 마성면 부면장과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이번 기부를 하게 되었으며, 기부금이 중증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면서 "후원해 주신 귀한 성금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1-24

영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집중 기간 운영

영양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4월 25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사과와 배 과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양농업기술센터는 이 기간 동안 상시 예찰을 실시하고 전염원 발견 시 즉시 제거할 계획이며 과수화상병 예방 실천사항 교육과 개정된 예찰·방제 지침 홍보를 통해 질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최근 개정된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지침에 따라 농업인 및 농작업자의 예방 교육이수가 의무화됐다는 것이다. 교육을 받지 않거나 예방수칙을 위반할 경우 손실보상금이 감액된다. 구체적으로 ‘발생 미신고(60%)’, ‘교육 미이수(20%)’, ‘예방 약제 미살포(10%)’ 등의 감액기준이 적용된다. 특히 전문가들은 과수화상병균이 겨울철 궤양부위에서 월동하다가 봄철에 전파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 질병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제가 없어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궤양 제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전 예찰 및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과수화상병 차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의 이번 조치는 영양군의 주요 농산물인 사과와 배 농가를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5-01-23

영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 두 차례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300대, 화물차 140대 등 총 44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18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435만 원이며 올해부터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에 대한 추가 국비 지원이 포함돼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영주시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이다.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8년 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조기 소진 시 신청 마감될 수 있다. 신청자는 영주시 환경보호과에서 잔여 물량을 확인한 후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속 확대해 대기 환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1-23

영주 '반띵 관광택시'로 여행하면 요금 절반지원.. 2월은 추가10%할인도

영주시가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과 관광 영주를 알리기 위해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한다. 반띵 관광택시는 2월 1일부터 시행 한다.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시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된 맞춤형 관광 서비스다. 관광지 소개, 맛집 안내, 사진 촬영까지 제공하는 여행 가이드형 택시인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관광객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띵 관광택시 요금은 영주시를 방문한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요금의 절반을 지원한다. 이용객 부담금은 4시간 코스 4만 5000원, 6시간 코스 6만 원, 7시간 코스 7만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광 비수기인 2월, 7월, 8월, 12월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해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반띵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로이쿠앱, 코레일톡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혁 관광진흥과장은 “영주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 후 여행 후기를 남기거나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라며“만족스러운 관광택시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1-23

문경시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청정 문경’ 사수

문경시는 22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축종별 축산 관련 기관 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경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가축 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구제역과 럼피스킨,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 발생 방지와 근절 대책을 협의했다. 문경시는 차단방역을 위해 철저한 백신접종과 사후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제역과 럼피스킨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방제 차량과 살수차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금·양돈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 문경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도 가축 방역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가축 질병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작년 우리 시 한우농장에 럼피스킨이 발생해 축산농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신속한 대응과 모든 축산농가가 적극 협조해줘 감사드린다. 또한, 설 명절에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아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가 큰 상황이므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