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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삼성전자 구미사회공헌센터, 위기아동 지원

구미시는 16일 삼성전자 구미사회공헌센터와 굿네이버스경북서부지부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에서 ‘나눔 키오스크사업’으로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일상의 기부 나눔위크(3월 6일∼3월 20일)를 운영해 기금을 마련했으며, 사업수행기관 굿네이버스경북서부지부와 함께 지역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에 각각 후원금 500만원씩을 전달했다.‘나눔 키오스크사업’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사내 곳곳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킹하면 한 번에 1000원 소액을 기부하는 기부플랫폼이며, 2015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처음 시작해 전파된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다.김현도 삼성전자 구미사회공헌센터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위기아동 지원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진희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개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 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위기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6

해병1사단 장병들, 농촌 일손돕기 출격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국민을 돕는 건 군대의 기본적 책무 가운데 하나다.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포항의 2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농번기 대민 지원 활동을 펼친다.해병대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약 9000여 명의 장병을 투입, 부대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민지원에 나선다.대민지원에 참여한 장병들은 지역 농가에 과수 적과, 모판 나르기 등의 영농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민지원에서 해병대 1사단은 남구 2곳, 북구 2곳 총 4곳의 거점지휘소를 설치해 대민지원하는 장병들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또 거점지휘소 내 군의관을 배치해 의료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진료 후 처방전 없이 제공할 수 있는 약품과 처방이 필요한 지역민에게는 처방전을 제공하는 의료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일손돕기를 신청한 농민 A씨는 “농기계가 도입돼 인력수요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과수적과, 모판 나르기 등 기계로 할 수 없는 많은 분야에 아직도 일손이 필요하다”며 “나라를 지키는 젊은 장병들이 농촌 일손까지 도와준다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훈련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촌의 적기영농과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많은 인력을 지원해 준 해병 제1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해병1사단의 농촌일손돕기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봄철과 가을철에 2회 실시되고 있으며,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는 포항시와 해병1사단의 좋은 상생 모델이 되고 있다./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4-05-16

경산시니어클럽과 GS25리테일 M0U

노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경제적 자유를 향해 경주하는 모습은 무엇보다 아름다워 보인다. 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은 14일 GS25리테일(부문장 신상욱)과 노인 일자리 사업 발전과 지역사회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GS25리테일의‘편안한 GS편의점’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호협력관계 구축이 목적이다.  이와 관련 경산시니어클럽은 5월 중순 대구·경북 최초로 경산시 진량읍에‘GS25진량봉황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경산시니어클럽과 GS25리테일은 ‘GS25진량봉황점’을 시작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시니어 스토어 활성화를 추진하며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GS25리테일은 편의점 사업을 위한 점포 배정 적극 협력, 편의점 이미지 개선 및 환경 조성 지원, 참여 노인 교육 지원, 가맹비 제외 등의 예산을 지원한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대구경북시니어클럽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우수인력 모집, 참여 노인 관리 등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5-16

“참 잘했어요” 모범 어린이 79명 표창

대구 수성구는 최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도 모범 어린이 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모범 어린이 79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사진친구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며 힘든 일을 솔선수범하는 어린이 28명에게 봉사상을, 다양한 책을 읽고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어린이 14명에게 독서상을 수여했다.또 항상 밝은 웃음으로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는 37명 어린이에게는 명랑상을 전달했다.수성구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익스프레션’이 표창 수상 어린이를 축하하는 댄스 공연을 준비했다. 아울러, 포토존을 설치하고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시간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수성구는 2011년 어린이 칭찬 조례를 제정한 이래 지역 초등학교장, 동장, 어린이집원장, 사회복지시설장의 추천을 받아 미래 꿈과 희망인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품행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범 어린이 표창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학업에 충실하기를 기대한다”며 “수성구도 마을돌봄시설 확충, 수성구형 부모성장교육,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어린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2024-05-15

대구한의대와 경산시,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MOU

대구한의대가 경산시와 함께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 체결했다.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전략산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대학의 시설을 산업 친화적으로 구성하고,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산학연협력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지역·대학·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창업수요, 지역전략산업 연계성, 대학 발전 방향 등을 고려한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계획 수립 △대학과 지자체의 역량을 통한 지역전략산업의 적극 육성 △단지 주변 환경개선, 기업 입주 지원 등 단지 운영 제반 사항 협업 △산업 친화적인 대학 시설의 재구성 등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연구, 교육, 취창업 지원 기반 조성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의 기업 지원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전략산업의 육성을 지원한다. 또 정부와 출연연구소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이 대구한의대에서 근무하며 기업과 직접 소통하고 정부 RD 연계 지원, 기업 성장을 위한 컨설팅, 스케일 업을 위한 자금 투자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발굴해 대학 내에 유치해 산학연협력의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