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14일 저녁 8시 범죄예방 및 취약지 점검을 위해 경북청 기동순찰대와 경산시청,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 대경대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한 범죄 취약지 점검으로 임당근린공원과 인근 원룸, 상가 밀집 지역을 순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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