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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송군, 신세계I&C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 협약

청송군과 신세계IC는 지난 9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신세계 IC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스파로스 EV’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의 리테일테크 전문기업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 ‘스파로스 EV’를 운영하고 있다.간편한 충전기능과 신세계포인트 혜택,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고객센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대 중이다.청송군 관내 공공시설 및 관광지 등 12개소에 충전시설 53기(급속 4, 완속 49)를 1차로 설치할 예정이며 향후 2027년까지 청송군에 필요한 충전기 설치를 전담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송군민과 관광객이 공공시설과 관광지에서 편리한 충전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져 청송군 내 전기자동차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산소카페 청송군’의 맑은 공기를 지켜주는 전기자동차 확대가 기대되며 이후로도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01-10

안동시 과학영농 활성화와 미래농업 발전에 총력

안동시가 올해 미래농업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농촌진흥사업 발굴과 스마트 기술 접목을 통해 농가소득증대를 지원한다. 안동시는 농업인의 새소득원의 정착을 위해 △대마 재배농가 지원 △대마 가공업체 지원 △헴프클러스터조성사업 △노지스마트 농업확산 △농촌자원복합산업 △안동형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도모한다.특히 현행 규제하에 가능한 섬유·종실용 헴프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정부 사업인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안동을 헴프산업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또한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교육, 스마트팜 기업혁신 RBD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마트팜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한다.여기에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 구축 지원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빅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영농의 편의성으로 과수 농가의 요구 충족 및 과학적 영농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안동의 대표 특화작목인 산약과 지황 등 특용작물 재배 활성화를 위해 고휴재배 시범과 우량 종근 보급사업, 병해충 종합관리 시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국비사업으로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해 약용작물의 안정생산 및 국내품종 보급률을 확대를 통해 지역 약용작물의 다양화와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한다.현재 안동시는 스마트농업 영농 육성을 위해 테스트베드 교육장과 조직배양실 운영을 통해 우량 종묘의 지속적인 생산과 공급에 노력하고 있으며, 과학영농 및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토양검정실, 가축분뇨 부숙도 분석실, 병해충진단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토양검정실은 2022년부터‘토양 건강검진제도’를 도입해 건강한 토양 환경조성 및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는 농업인상담소 5개소에 토양 현장진단 장비를 보급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류종숙 미래농업과장은 “안동시는 안정적인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대마 산업 및 스마트농업 육성을 통해 과학영농 활성화와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1-10

예천군, 새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열기’이어가

예천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4년에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기부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군은 다양한 답례품 품목 선정, 대내외 적극적인 홍보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8월 기부액을 공개한 전국 지자체 177곳 중 모금액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예천군은 답례품으로 예천사랑상품권, 예천장터쿠폰, 삼강나루캠핑장 할인권, 농축산물 꾸러미, 과일젤리, 벌초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품목을 제공한다. 특히 예천장터쿠폰은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140여 가지 품목을 현금 추가결제를 통해 구매할 수 있어 전국 답례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지난 12월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사용하는 기금사업으로 ‘원어민 영어학습 지원’ 사업이 선정돼 지역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기부금을 사용하기로 했으며, 지정기부제 사업 역시 지역교육여건개선 사업으로 방향을 정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2023년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도와주신 기부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고 2024년 새해에도 계속해서 예천군에 기부해 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1-10

영양군, 저소득층 아동 위한 ‘디딤씨앗통장’ 확대

영양군이 올해 1월부터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대상과 연령을 확대 지원한다.10일 영양군에 따르면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으로 아동 또는 보호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두 배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예를 들어 아동이 3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영양군이 각각 3만원씩 총 6만원을 지원하는 식이다.만 18세 미만까지 매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수혜자는 18세 이후 학자금과 주거비·기술자격·취업 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저축한 돈을 사용할 수 있으며 24세 이후에는 용도와 관계없이 쓸 수 있다.영양군은 올해부터 기초생활 수급 아동의 가입 나이를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넓힌다. 생계·의료급여 대상자로만 한정됐던 소득기준도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확대했다.올해 생계급여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32%다. 주거와 교육급여 기준은 중위소득의 각각 48%와 50%다.영양군은 가정위탁과 시설입소 아동도 통장을 만들 수 있게 했다. 관련 예산은 지난해 3천500만원에서 올해 1억4천500만원으로 늘렸다.지난해 기준 영양지역에서 디딤씨앗통장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은 55명이다. 올해는 90여명의 아동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와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4-01-10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모집

영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월 16일까지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사업승인 분양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단지는 노후화된 공동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60∼80%를 지원한다.지원시설 범위는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주도로에 매설된 상·하수도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보수 등이다.또, 지난해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으로 공동주택 외벽도장 공사가 지원 대상으로 추가됐다.제출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주민동의서, 견적서와 내역이 첨부된 사업계획서, 농협 및 대구은행에 신규 가입한 보조금 전용 예금통장 사본 등이다.올해부터는 새롭게 바뀐 보조금 시스템(보탬e)을 통해 대상단지를 모집한다.시는 2월 중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신청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형수 건축과장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1-10

영주시 농특산물 홈플러스 온라인몰 입점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 19종이 국내 3대 유통업체인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입점했다.이번에 입점된 농특산물은 고구마, 홍삼 제품, 사과주스, 부각류, 벌꿀, 전통차 등 7개 업체 19종으로 홈플러스 온라인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시는 홈플러스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특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와 홈플러스는 2022년 7월 15일 영주시 우수 농축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홈플러스 매장 내에 영주시 농특산물 판매장 ‘The 영주’ 10개소를 개장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된 19개 품목은 모두 The 영주 매출 상위 품목이다.이효원 홈플러스영주점장은 “영주시와 협약으로 진행되는 The 영주 매장 사업을 통해서 홈플러스는 영주시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상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교윤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입점으로 900만 명의 홈플러스 온라인 회원들에게 영주지역특산품의 우수성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우수한 영주시 농특산물이 입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1-10

안동시 문화예술도시·세계유산도시 실현에 총력

안동시가 올해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정책 활성화 및 세계유산도시 안동의 실현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안동시는 지난해 전통공예, 한지, 안동포 등 고유의 전통문화를 대중에게 전파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소규모 문화예술단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여건을 조성했다.올해도 안동시는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세계유산, 국가·도 지정 문화재 등 110건 이상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원형보존 및 복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보수·정비를 한다. 임청각 복원사업에도 속도를 내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유치를 위한 학술포럼 개최, 경북 도내에 산재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등 민속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넘어 지방문화분권의 초석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문화유산 분야에서 국·도비 공모사업에 총 8건, 약 1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도 11건이 선정돼 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문화재 홍보 및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세계유산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1-10

영주시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확대

[영주] 영주시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원한다.이 사업은 영주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다.시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현행 제도인 사전 계획서 제출 생략 등 제출서류 간소화,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위해 숙박비 지원을 1인당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했다.또,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에 따라 열차관광객 35명 이상이 관내 여행업체 소유 차량 이용 시 50만원을 지원하는 기준도 신설해 운영한다.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 상 여행업 등록 업체로 관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전통시장 방문 등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숙박비 또는 차량비를 지원한다.당일 관광은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는 경우 15명 이상 열차관광객은 차량비 30만원, 35명 이상 열차관광객은 차량비 50만원, 20명 이상 버스관광객은 차량비 25만원, 30명 이상 버스관광객은 차량비 30만원을 지원한다.숙박 관광은 1박의 경우 내국인은 20명 이상, 외국인은 15명 이상 관광객이 숙박업소 1개소, 유료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전통시장 1개소 이상 이용시 1인당 숙박비 3만원을 지원한다.전통시장 방문의 경우 1인당 5천원, 관내 주차장 이용 시 버스 주차료를 추가 지원한다.인센티브 지원을 위해 여행업체는 여행 완료 후 21일 전까지 지원금 신청서를 시에 제출한다.지원금은 지급신청 접수일 기준 14일 이내 지급된다.인센티브 지원은 예산 소진 시 까지다.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영주여행상품 개발을 지원해 영주시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1-09

“올해 안동 농정시책 ‘한 눈에’ 본다”

[안동] 안동시가 주요농업 정책과 농축산 보조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농축산보조사업 안내 책자’ 4천부를 지난 2일 발간·배부해 농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9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 책자는 총 120면으로 농업의 정책목표와 중점 추진과제를 시작으로 146개의 농축산분야 지원(보조)사업을 상세히 담고 있다.지원사업은 부서별로 구분돼 농업인에게 실익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각 사업에 대한 연락처, 지원대상, 지원단가, 신청 시기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부록 편에는 농업인을 위한 가축전염병 용어 설명과 축산업 적정 사육 기준, 보조사업 추진 절차도 함께 수록됐다.책자는 각 읍·면·동의 리·반별까지 배부됐으며, 지역 농업인이 자주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농업관련 기관단체에 상시 비치돼 각종 교육, 회의, 대농민 상담 시 활용될 예정이다.전종호 농정과장은 “농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농축산분야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과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1-09

영주시 원격 의료서비스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영주시가 의료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원격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2021년 영주 적십자병원과 원격협진 협약을 맺고 13개 보건진료소와 함께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원격협진을 시작했다.협진은 보건진료소에서 환자의 혈압 및 혈당 등 기초검사 측정 후 진료 프로그램에 측정결과와 특이사항을 입력하면 전문의가 이를 토대로 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진료가 끝나면 환자는 의사가 처방한 전문의약품을 보건진료소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또, 연 2회 적십자병원에 직접 찾아가 받는 합병증 검사도 영주시가 교통편과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취약지 주민들은 시간적, 금전적 부담을 덜고 있다.최근 3년 동안 2천300여건이 넘는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한 영주시는 지난해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김문수 보건소장은 “원격협진 사업 홍보를 강화해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며 “사업이 효율적이며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건강 형평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1-09

안동시 ‘제7기 SNS 기자단’ 발대…소통과 공감 확대

제7기 SNS 기자단 발대식 안동시가 지난 8일 SNS 기자단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공감 행정 및 소통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제7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안동시 정책 소개 및 기자단 활동 방향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제7기 SNS 기자단은 21명이며, 활동 기간은 1년이다. 기자단은 기사 취재, 홍보 아이템 발굴, SNS 바이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안동시의 숨은 명소부터 행사, 축제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한다. 권기창 시장은 “제7기 SNS 기자단 여러분을 환영한다. 디지털 시대와 발걸음을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의 역할 아주 중요하다”며 “기자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안동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의 다채로운 소식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이어 “안동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정확하게 전달해 안동에 대한 많은 분의 관심과 애정을 끌어내길 당부드린다”며 “제7기 SNS 기자단의 노력이 안동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자단 여러분의 활약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7기 SNS 기자단’은 안동을 향한 열정과 애정으로 다채로운 안동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1-09

안동 치매안심센터, 치매·정신건강 통합관리한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 방문 건강관리 통합관리서비스 지원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AI-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65세 이상 대상자 310명을 모집 한 뒤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한다. 7월부터 스마트폰 앱(오늘건강APP)을 이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에게 심층 상담 및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한다. 보건진료소 14개소의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는 등 인지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여기에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중증정신질환관리, 자살예방,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5년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를 위한 국비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황외현 치매안심센터과장은 “올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건강관리의 접근성 확대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며 “치매·정신 통합관리서비스 지원으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현진 기자

2024-01-08

“위안과 희망 전할 ‘선비글판 문안’ 응모하세요”

[영주] 영주시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선비글판 문안을 공모한다.선비글판 문안 공모는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를 게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공모 문안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정서적 감동을 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참신한 순수 창작 글귀로 국민 누구나 1인당 1편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중 수상작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출품작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에 대해 시상금이 전달된다.시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에 대해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현수막을 제작해 3월부터 12월까지 영주시청 주차타워, 영주시립도서관과 영주하망도서관 외벽에 게시할 계획이다.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대를 초월해 현대 사회에도 꼭 필요한 선비정신을 아름다운 글귀의 힘으로 알리고 감동을 나누려고 한다”며 “국민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영주시는 2018년부터 선비글판 문안 총 29편을 선정해 시민교육 등에 활용하고 홈페이지 게시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1-08

관광도시 안동, 지역 정체성 품은 VI 선봬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통합 VI(Visual Identity) 디자인을 8일 공개했다.VI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지역 문화와 전통을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로 표현하는 응용시스템으로, 포르투갈의 포르투와 미국의 아이러브뉴욕(I♥NY)이 대표적이다.안동시의 통합 VI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고장이란 특성을 살린 국문형과 영문형으로 제작됐다. 국문형은 안동의 한글 초성 ‘ㅇ, ㄷ’과 한글 종성 ‘ㄴ, ㅇ’을 메인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인 역사문화도시 안동의 정체성을 표현했다.영문형 비주얼로고는 양쪽의 ‘N’을 ‘날개’로 형상화해 세계유산도시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표현했으며 ‘DO’에 포인트를 주어 안동의 미래 지향성과 생동감을 담았다.또한, 하회마을과 월영교, 도산서원, 안동소주, 안동찜닭 등 비주얼 아이콘 10종도 마련했다. 국·영문형 비주얼 로고와 일관된 톤앤매너(ToneManner)를 유지하며, 안동의 다양한 자산으로 확장 가능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메인 색상인 블루와 레드컬러의 연결과 조화로 안동의 대표 유·무형 자산을 형상화했다.안동의 문화, 정신, 자산 등의 정체성을 담아낸 비주얼 모자이크 패턴 3가지도 마련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탈춤과 춤사위의 유려한 선, 즐거움 등을 기존 관광브랜드인 ‘SMILE FOREVER ANDONG’과 결합해 표현했다. 안동의 한글 자모음과 옛 한글을 패턴화해 한국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음과 원의 결합으로 안동시민과 관광객 모습을 그려냈다.마지막 패턴은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소주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안동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역사문화 관광 요소를 패턴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방영진 기획예산실장은 “그동안 하회탈 외에 안동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부족해 지난해 5월부터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시각화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위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 통합VI 디자인을 확정했다”며 “기존 관광브랜드와 조화롭고, 안동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비주얼 로고와 모자이크 패턴 등이 마련된 만큼 포르투와 뉴욕에 버금가는 관광도시 안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2024-01-08

안동시, 감염병 대비 촘촘한 방역관리 돌입

안동시가 올해 촘촘하고 과학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구축한다.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등산로·산책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신규로 설치한다. 봄철에는 정화조,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파악해 동절기 및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추진한다. 또한, 하절기와 장마철에는 방역기동반을 운영, 풍수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감염병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도 적극 지원한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66개소를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를 활용한 방문 교육과 감염병 조기 발견 및 전파차단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운영한다. 아울러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성매개감염병 무료 익명 검진을 확대 실시한다.최근 의료계 화두에 오른 소아 진료 위기 해소를 위해 24시간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진료 시스템도 구축한다.안동병원 응급실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의료진 구성해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유지, 경북북부권역 소아전문 응급진료 의료 공백 해소에 앞장선다.여기에 지난해 신설된 공공보건팀을 중심으로 응급실 온열·한랭질환 및 생물테러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대응반 운영을 강화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올해도 65세 도래자 및 65세 이상 미접종자 접종을 지원하고, 신규사업으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보건위생 정책을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1-07

‘예천장터’·‘사이소’ 통합 새단장

예천군의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홈페이지 점검을 거쳐 5일 문을 열었다.예천장터가 경북도에서 운영 중인 사이소와 통합플랫폼을 구축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하나의 통합아이디로 예천장터와 사이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입점 농가는 두 쇼핑몰의 주문과 상품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되면서 판로는 넓어지고 관리는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예천장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행운의 105인이 되어보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특판 기간(1월 8일~2월5일)동안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을 통해 5만 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또한 올해 설 명절 특별판매를 오는 8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설 명절 특별판매기간 동안 전 회원에게 5%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품목별로 5~30% 할인판매를 한다. 또 사전구매기간(1월 8일~21일)에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예천장터 신규고객에게 4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대량 구매 고객과 기업 고객을 위한 개별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특별 판매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유통망 확충 등의 지원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