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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재시행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의 투명한 집행과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약 6600세대를 대상으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9월 중 재시행한다. 22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소득, 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거주지 등의 변동 사항이 있을 때 즉시 신고할 의무가 있음을 알려 수급자의 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상반기 알리미 사업을 시행해 총 510여 건의 변동 사항 등을 접수받아 신고된 내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행화함으로써 복지 급여의 적정성을 제고했다. 안동시는 조사 결과 확인된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급여 환수 및 보장 중지로 복지 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변동 사항이 예상되는 가구에 대한 의견 청취와 공적·민간자원을 연계한 복지 서비스 지원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부적정 수급 건을 찾아내 환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급자 소득·재산 변동 등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의 홍보를 강화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물품 배부 및 홍보로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9-22

예천 출향인 모임인 정심회 ‘제35회 정심상’ 수상자 선정

예천군 출향 인사 50여 명으로 구성된 정심회(正心會·회장 박지식)가 고향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군민과 출향인 5명을 ‘2024년 제35회 정심상(正心賞)’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사회공헌 부문 권중천 회장(79·희창물산), 사회봉사 부문 최상호 부사장(73·삼백레미콘), 문화예술(예술) 부문 한중섭 초대회장(73·전 예천군서예인연합회), 문화예술(문화) 부문 이재은 원장(67·예천다례원), 모범 공무원 부문 민추련 팀장(48·용궁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다. 권중천 회장 권중천 회장은 희창물산㈜을 40여 년 경영하면서 청소년 해외연수 후원 및 장학금 출연, 코로나19 극복과 수해 복구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등 나눔의 가치를 선도하고 고향에 우일음료㈜ 등 회사를 설립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상호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1989년 삼백레미콘㈜을 창립하여 경영하면서 고향 마을 진입로 포장, 모교 후배들에 대 최상호 부사장 한 입학금 및 해외 견학비 지원 등 나눔을 실천했다. 재경지보면민회장, 재경예천군민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고향 곳곳을 찾아가 비용을 지원하고 위로와 봉사에 앞장서 왔다. 한중섭 전 회장은 예천군서예인연합회 초대 회장, 초정서예연구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전통문화예술인 서예의 계승에 공헌 한중섭 전 회장 하고 성균관 유도회 경북도 부회장, 교육원장과 예천향교 전교 등을 역임하면서 유교 교육을 통한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재은 원장은 1996년부터 경북다도예절문화원 예천다례원 원장으로서 전통문화인 다도와 다문화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인성과 예절 함양, 충효, 경로사상을 고취하는데 힘을 쏟았다. 이재은 원장 예천문화원 이사, 부원장으로서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에게 친정어머니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등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에 앞장섰다. 민추련 팀장은 2002년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예천군 희망복지팀장으로 재직 중 집중호우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의 민추련 팀장 수해 복구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하여 자원봉사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구호 성금과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피해 복구에 크게 기여했다. 정심회는 1987년 창립됐으며, 1990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군민과 출향인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3돈 상당의 순금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주어지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올해 제35회 정심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9-22

서애 류성룡함 장병들 안동서 유비무환 정신 익혀

해군 서애류성룡함(함장 백준철) 군 장병 60여 명이 지난 19일과 20일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서애정신 함양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서애정신 함양 프로그램’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국난 극복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계승하고 안동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120명 내외의 장병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안동을 찾은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은 병산서원에서 서애선생 묘우를 참배하고, 강학을 통해 ‘양반의 고장, 하회’의 의미를 배우며 서애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구국의 군인 정신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은 서애정신 함양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 안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회마을보존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권기창 시장은 “여러분이 건강하게 나라를 지켜주고 있어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며 “안동을 자주 방문해 주시고 안동의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 가셔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애 류성룡함은 해군작전사령부 7전단 소속 이지스함으로 2011년 3월에 진수했으며, 세종대왕함, 이이율곡함에 이은 대한민국 세 번째 이지스 구축함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9-22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성황리 마무리

지난 20일 개최된 ‘2024년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이 3일간의 일정믈 마치고 2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사전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인문·문화축제와 연계해 ‘우리의 안녕(安寧)’이라는 주제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됐다. 21일 메인무대에서 열린 ‘지금 새로워진 우리, 안녕하신가요?’ 세션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송길영 작가, 권수영 교수, 박상미 교수, 김중혁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대에서 모두가 안녕(安寧)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별도 공간에 마련한 ‘인문처방관’ 부스에서는,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돌아보고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4가지 테마 ‘들여다보기, 진단하기, 치유하기, 기록하기’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신의 고민을 적어 우체통에 넣어보거나,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인문네컷’ 사진촬영 등을 통해 많은 참가자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임순옥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전포럼 행사를 통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수도권 시민에게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포럼으로서 인문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9-22

안동시 ‘국비 확보·현안 해결’ 발걸음 분주…권기창 시장 국회 찾아 주요 현안사업 반영 건의

안동시가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달 초 국회를 방문한 데 이어 20일, 한 번 더 국회를 찾아 지역의 현안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권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김형동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간사)과 유영하 국회의원 등을 만나 안동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센터 건립 21억 원,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26억 원, 안동호 내수면어업 피해보상 50억 원, 안동 교통안전체험센터 건립 13억 원 등을 요청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안동호 물길체험화 사업 관련 안동호 복합레저문화공간 조성사업 개발계획 선정과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안 통과도 건의했다. 이어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국제화 및 정례화, 바이오 백신 소부장 실증테스트 지원뿐 아니라, 국립 종가 문화원 건립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의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전까지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하, 일부 반영되거나 미반영된 사업을 중점으로 국회단계에서 추가 반영·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9-22

문경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신)는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남녀가 조화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차별과 폭력 없는 평등한 사회 구현을 다짐했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슬로건 지역 여성 리더 및 16개 여성 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여성 단체 소개, 양성평등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및 양성평등 주제 특별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 대공연장 로비에서는 여성회관 일자리 창출 과정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 전시 및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박영신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확산돼 남녀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문경부시장은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저출생 문제는 돌봄을 남성과 여성이 함께할 때,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문경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9-22

문경에서 제54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 열려

문경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4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자부, 일반부로 나뉘어 전국 1500여 명의 씨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다. 특히, 오는 24일 개회식부터 고등부 단체전, 25일 고등부 개인전, 26일 중등부 단체전 준결승 및 결승전이 MBC SPORTS PLUS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그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씨름인들 간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했다. 특히, 문경시는 지난해 11월 시민의 애정과 관심 속에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하여 씨름 저변 확대와 문경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다가오는 10월, ‘문경한우축제’와‘문경사과축제’가 열리는 문경새재를 방문하시어 수려한 자연경관도 감상하시고 문경에서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9-22

독감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준비하세요

청송군이 20일부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국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 임신부(임신 전 기간) 등이다. 접종 일정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일부터 2회 접종 대상자(6개월 이상부터 9세 미만사이 첫 접종 어린이), 10월 2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9세 이상부터 13세 어린이 또는 6개월 이상부터 9세 미만 사이 접종이력이 있는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접종 대상자는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읍면별 집중기간을 정하여 접종할 예정이다. 집중기간 이후엔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부남면, 현동면, 현서면, 안덕면, 진보면)에서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청송군 누리집(https://www.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독감 유행 시기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며, 독감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돼 고열, 인후통, 두통, 근육통 등을 유발한다. 어린이, 임신부, 노인은 독감 고위험군으로 보건당국은 예방을 위해 10~12월 중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위험 대상자가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에 따른 합병증을 줄이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09-20

청송군 8282민원처리사업 벤치마킹 방문 줄이어

청송군이 전국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민원처리사업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월 8282민원처리팀을 구성한 청송군은 월평균 220가구 600여 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청송군의 8282민원처리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전북 순창군, 경남 산청군, 경남 하동군, 대구 군위군, 경북 영주시 등에서 청송군 8282민원처리사업을 벤치마킹해 생활민원처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경북 울릉군 생활민원신속처리반이 청송군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방문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청송군 8282민원처리팀과 함께 민원 현장을 다니며 단순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긍심과 친절한 민원 응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청송군 8282민원처리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8282민원처리팀의 운영사례를 울릉군 지역 특성에 잘 접목해 성공적인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8282처럼 군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 8282민원처리팀은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과 연계해 매달 1회 경로당을 방문해 8282민원처리 사업 홍보 및 현장 접수를 받고 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09-20

안동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대상지 확대

안동시가 20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대상지를 기존 20곳에서 28곳으로 확대한다. 신규 대상지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유교랜드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이육사문학관 △단호샌드파크캠핑장 △계명산자연휴양림 8곳이며 자세한 할인 정보, 발급 방법, 행사 등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제휴를 맺은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상호 관광정책과장은 “6월 1일부터 시작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으로 현재 6만 1천여 명이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았으며, 안동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 8개소에 확대 적용했다”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다양한 혜택, 홍보 마케팅, 풍성한 행사로 관광주민증을 활용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9-20

안동시청 육상·테니스 경기단 실업팀 ‘최강’ 또 다시 입증

안동시청 육상경기단과 테니스경기단이 출전한 대회에서 연일 승전보를 울리며 실업팀 최강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육상경기단은 전국 86개 육상 실업팀이 참가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35회 서천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400mR 금메달, 100m 은메달과 동메달, 100mH 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안동시청 대표 유정미 선수의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대회 불참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 먼저 400m 릴레이에는 송유진, 이현희, 류지연, 김다정 선수가 출전해 46초49로 우승을 차지했고, 100m에서 이현희 선수가 2위(11.85), 김다정 선수가 3위(12.08)를 차지했다. 또한, 100mH 에서도 송유진(안동시청) 선수가 3위(14초51)를 차지하며 상반기 부진을 털고 하반기 대회에서 부활을 신고했다. 서창환 감독은 “하계 전지훈련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안동시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다음 달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다시 한번 실업 최강자임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전했다. 테니스경기단은 지난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천안대회’에 참가해 남자 단식 2위(추석현), 여자 복식 2위(심미성, 김은채), 여자부 단체전에서 준우승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부 단체전 준우승은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창단 첫 기록이다. 또한, 남자 단식에서 올해 안동시청에 입단한 실업 1년 차 추석현 선수가 지난 1차 대회 준우승에 이어 2차 대회에서도 단식 결승에 올라 실업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여자 복식에 참가한 심미성, 김은채(안동시청)가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9-20

김새롬 안동시의원, 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출마

김새롬 의원.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모두 함께 행복한 나라를 꿈꾼다는 더불어민주당 강령에 따라 공정, 생명, 포용, 번영,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이를 이루기 위해 민주주의의 위기에 앞장선 청년이 행동해야 할 때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청년위원회 협력의원 체결 △청년 정책 토크콘서트 △독도사랑특별위원회 개설 △지방선거 청년 후보 선거전략 클래스 개설 등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안동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 간사를 역임하며 정책 수립과 지자체 대외 협력에 필요한 경험과 실력을 입증해 왔다. 의회 활동으로는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년기본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경북 청년을 위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힘썼다. 특히, 산전 검사 야간진료 및 항목 확대,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확대 등 활발한 청년정책을 펼쳐 2023 경북 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제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직속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경북본부장과 같은 정당 내 청년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을 받기도 했다. 김 의원은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으로서 가장 큰 목표는 경상북도 청년수당 정책을 제안하는 것”이라며 “청년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9-20

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박차…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예천군이 ‘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과 예천군 국장 및 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용역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7월 예천군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기후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방재테마공원 조성 프로젝트를 경북도에 제안했고, 경북도가 채택해 현재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방재테마공원 조성 사업대상지를 예천읍 서본공원 일원으로 선정했다. 평상시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체험하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난 발생 시에는 피난광장과 방재시설이 갖춰진 방재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동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해의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방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방재테마공원 조성과 더불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9-19

영주반띵관광택시 축제 기간 이용 승객 상품권 증정

영주시가 영주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영주사랑상품권(최대 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대상 축제는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10월 5일~13일),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월 5일~6일),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11월 1일~3일) 이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 관광택시를 탑승하고 축제장을 찾는 타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여행 3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영주반띵관광택시를 예약하고 여행일 관광택시 기사에게 교환증을 받아 축제장 운영본부를 방문, 상품권과 교환하면 된다. 상품권은 관광택시 탑승 인원에 따라 1∼2명은 1만원, 3∼4명은 2만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축제장을 포함한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들이 자가운전 부담 없이 편리하고 알뜰하게 지역의 대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다채로운 축제와 함께 풍요로움이 가득한 영주의 가을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운영을 시작한 영주반띵관광택시 이용요금은 4시간 코스 9만원, 6시간 코스 12만원, 7시간 코스 14만원이다. 요금의 50%는 영주시에서 지원하고 여행객은 사전 예약 시 50%만 부담하면 된다. 또, 풍기인삼 축제기간에는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열차관광 상품이 판매된다. 열차관광 상품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상품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어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