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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남대, 새해 온기 전한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 펼쳐

영남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학생회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떡국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과 바로ON 봉사대 소속 교직원·재학생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준비,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약 660인분의 떡국 밀키트를 정성껏 제작했다. 완성된 떡국 밀키트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새해 한 끼를 선물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정진영 영남대 사회공헌단 단장(환경공학과 교수)은 “사랑의 떡국 나눔은 교내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영남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6-01-07

초록우산 경북본부, 포항 우리눈안과에 ‘나눔병원’ 현판 전달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포항 우리눈안과에 ‘초록우산 나눔병원’ 현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 나눔가게(병원)’는 병원·학원·기업·소상공인 등이 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해 지역 내 소외 아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우리눈안과는 이번 캠페인에 나눔병원으로 동참했으며 2017년부터 9년 8개월간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며 포항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배준성 우리눈안과 원장은 “환자들의 눈 건강을 살피는 것만큼이나 지역 아이들의 마음과 미래를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나눔병원으로서 아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이 아동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눈안과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내 병원과 학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돼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눔가게’ 캠페인 참여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6-01-06

대구시의사회, 2026년도 신년교례회·시무식 개최

대구시의사회가 새해를 맞아 의료계 현안 극복과 지역 의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5일 호텔라온제나에서 명예회장과 고문, 원로 회원을 비롯한 각 분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년교례회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 민복기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의료계는 큰 혼란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며 “2026년에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문제를 짚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의사회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지역 의료를 지키는 중심으로서 회원 곁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석준 의장은 “지난 2년여는 의료인들에게 유례없이 힘든 시간이었다”며 “정부와 입법기관이 보여주기식 협의가 아닌 의료계와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서로 격려하고 연대할 때 환자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의료 환경이 가능하다”며 “의료인으로서 자긍심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순·김완섭 명예회장을 비롯해 박도수·백용현·정무달·이창·김제형·유영구·김종서·류종환·김병석 고문, 정홍수 직전회장, 김정철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위원장, 이길호 경북도의사회장, 양동헌 대구경북병원회 회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1-06

대구 달서구,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상 수상

대구 달서구가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최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 주요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개방·공유 자원으로 신속히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운영 전반에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를 연계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가 주민 만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1-05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 천성열 컨설턴트, 국가공인 지식재산능력시험 전국 1위 수상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천성열 컨설턴트가 최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 ‘제3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식재산능력시험은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으로,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저작권 등 지식재산 전 분야에 대한 기본적이고 실무적인 능력을 평가한다. 시험은 지식재산을 전공하는 학생과 기업의 지식재산 담당자, 기술·연구 분야 종사자 등이 주요 응시 대상이다. 천 컨설턴트는 대구지식재산센터(지식재산처, 대구시 지원)에서 지역의 예비 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및 기술 사업화, 지식재산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 보호와 활용을 위한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로 인정받은 것” 이라며 “계속적으로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지식재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1-05

iM뱅크, 2026 새해 첫 영업일 ‘현장 소통’으로 출발

강정훈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이 임기 첫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직원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 은행장은 지난 2일 새해 첫 영업일 오전, 수성동 본점 구내식당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덕담을 나누는 ‘직원 감사 데이’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본점 인근 식당에서 본부 부서장부터 행원까지 직급과 연령을 아우른 직원 10여 명과 함께 식사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노조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 사기 진작에 나섰으며, 수성동 본점 전 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오후에는 본점 영업부를 찾아 커피와 유자차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고, 추운 날씨에도 은행을 찾은 고객들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는 취임식 당시 밝힌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첫 행보로, 강 은행장은 향후 과감한 제휴와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통해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은 “경영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든다’를 실천하기 위해 은행과 직원, 고객을 잇는 소통의 창구를 더욱 넓혀가겠다”며 “현장에서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로서 책임 있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실용적인 현장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한 강정훈 은행장은 은행·직원·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바탕으로 따뜻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보호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정훈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취임식에서 ‘Value-Up(은행·직원·고객 가치 제고)’, ‘따뜻한 금융’, ‘Imagine More(차별화된 서비스)’를 3대 실행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6-01-05

㈜YH데이타베이스, 연말 바자회 수익금 400만 원 대구 고산2동에 기탁⋯누적 1500만 원 돌파

㈜YH데이타베이스(대표 최대룡) 임직원들이 연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400만 원을 대구 수성구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기탁식은 지난달 29일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행복나눔곳간’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YH데이타베이스는 2019년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임직원 참여형 바자회와 모금 활동을 통해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액을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총 1508만 원을 넘어섰다. 김경란 고산2동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H데이타베이스 임직원들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YH데이타베이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정보화 서비스 구축을 주력으로 하는 IT 기업으로, 2019년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에 본사를 준공해 입주했으며 현재 125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