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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설맞이 나눔 활동 전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2-17 17:25 게재일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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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스공사가 최근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설맞이 물품을 지원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

가스공사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억 원을 지원한다.

대구 본사가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나선 가운데, 전국 사업장 11곳에서도 사회복지시설·탈북민·한부모가정·군부대 등에 생필품과 음식, 온누리상품권, 각종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보훈가족 힐링 멘토링(전북), 정월대보름 축제 지원(삼척)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국 사업장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나눔 활동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곳에 적시에 도움이 닿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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