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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북본부, ㈜엠에이치에 ‘그린리더 나눔현판’ 전달⋯지역 인재 양성 힘 보태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5-12 10:46 게재일 2026-05-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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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포항 ㈜엠에이치에서 열린 ‘그린리더 나눔현판’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이경훈 기획국장, ㈜엠에이치 김종식 사장,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포항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엠에이치를 ‘그린리더 클럽’ 회원으로 위촉하고 ‘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엠에이치는 전기공사업과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유망 기업이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김종식 사장은 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이경훈 기획국장의 제안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김 사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매달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초록우산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아이리더 결연 사업’을 통해 소질이 있는 아동들의 교육비와 훈련비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식 ㈜엠에이치 사장은 “포항후원회를 통해 우리 곁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나눔을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쳐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포항 지역 아이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김종식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투명하고 성실하게 집행하겠다”고 화답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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