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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여동, 청소년 달 맞아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캠페인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5-10 13:28 게재일 2026-05-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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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포항시 북구 환여동의 한 편의점에서 환여동장과 관계자들이 점주에게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확인 방법을 설명하며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 제공

포항시 북구 환여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지역 내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신분증 위변조의 위험성을 알리고 점주들이 위변조된 신분증에 속아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여동은 현장에서 점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PASS 앱이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활용한 QR 코드 검증 시스템 등 실질적인 신분증 진위 확인 방법을 교육했다. 

또 모바일 주민등록증에 적용된 보안 기술과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응력을 높였다.

박선희 환여동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안전한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를 막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준법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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