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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 이·취임식⋯김경민 신임 회장 취임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10 17:50 게재일 2026-02-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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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밤 통해 아동 지원 모금⋯지역 나눔 네트워크 결속 다져
지난 6일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 이취임식 및 대구그린리더클럽 후원의밤 행사가 륜에서 개최됐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대구 수성구 륜에서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 이·취임식 및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2대 김일환 회장에 이어 제3대 김경민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박재숙 초록우산 그린브릿지클럽 회장,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 등 후원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그린리더클럽 ‘후원의 밤’ 형식으로 함께 진행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도 이뤄졌다. 또 후원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경민 신임 회장은 “대구청년CEO후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나눔이라는 공통 가치로 연결된 공동체”라며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후원회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대구청년CEO후원회가 아동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활동이 전국적으로도 모범 사례가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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