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이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과 대구권역보증센터를 비롯해 NH농협은행 대구본부,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계열사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해 부패척결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대구농협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임직원 교육 확대, 규정 위반행위 감찰활동 강화,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손영민 본부장은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환골탈태의 마음가짐으로 임직원 모두가 부패척결과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며 “솔선수범을 통해 농업·농촌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