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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포항시 30년 우수 장수기업 5곳 선정

포항시는 오랜 기간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5개 우수장수기업을 선정했다.시는 1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제1회 우수장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우수장수기업은 업력이 30년 이상이며 상시 고용 인원이 10인 이상인 지역 중소기업 중 업력, 지역경제기여도, 재무건전성, 핵심역량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사회적·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올해 선정된 우수장수기업은 △(주)유니코정밀화학(대표 송방차랑) △신일인텍(주)(대표 노규성) △(주)삼화피앤씨(대표 손경호, 손위혁) △주식회사 오션(대표 김길용, 김지환) △(주)대동(대표 이용동) 등 5개 기업이며, 최소 40년 이상 기업활동을 하며 업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업체다.이번에 선정된 5개의 기업에는 포항시 우수장수기업 인증서와 표창패, 현판을 수여하고 예우 기간인 3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이강덕 시장은 “30년 이상 꾸준한 기업활동을 해오며 지역사회에 공헌해 우수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4-06-16

DGIST 한상윤 교수 ‘2024년도 젊은 과학자상’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한상윤사진 교수가 ‘국제 광학 및 전자기학 연구 심포지엄 (PIERS)에서 40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하는‘젊은 과학자상(Young Scientist Award)’을 수상했다. ‘PIERS’는 미국 전자기학 아카데미(The Electromagnetics Academy)가 1989년부터 매년 주관하는 광학 및 전자기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연구 심포지엄이다. 한 교수는 실리콘 포토닉스(Sil icon Photonics)의 저전력화 기술로 대규모 광학회로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도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은 빛을 이용해 반도체 회로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양자 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이다.한 교수는 실리콘 포토닉스 칩의 대기 전력을 기존 대비 약 100만 배 이상 감소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2023년 12월 관련 연구결과를 광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 포토닉스(Nature Photonic s)에 발표하는 등 광학 및 전자기학 분야 연구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한상윤 교수는“앞으로 후속연구를 통해 데이터센터, AI, 양자컴퓨터의 대규모화 및 저전력화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