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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분양 속출 대구 동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시급

대구 동구지역 미분양이 대구 전체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지역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의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이은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 시급하다.현재 대구 동구는 1천 가구 이상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요건을 5개월째 유지해오면서 대구지역 전체 미분양의 71.9%를 차지하고 있다.지난 10월 대대적인 특별 분양을 통해 미분양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조정대상지구 해제에 이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을 경우 올 연말께 다시 증가할 가능성마저 보이고 있다.또 동구 지역의 경우 내년 2만여 가구, 오는 2023년 3만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가장 많은 1만4천205가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미분양관리지역으로의 지정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심지어 대구 동구는 미분양관리지역 요건을 7개월째 지속하고 있음에도 국토부가 지정하지 않는 것은 조정대상지역해제라는 우선 조건을 실행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동구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으면 지난해 1월 서구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때와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지난 2019년 12월 서구에서 분양한 단지가 미분양되면서 서구 미분양이 500가구를 넘긴 상태에서 국토부는 다음해 1월 바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기 때문이다.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달성군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지여건에서도 미분양이 거의 없고 부동산 경기도 안정적이고 최근 분양한 화원파크뷰 우방유쉘, 화원동화 아이위시 등도 성공적으로 조기 분양을 완료했다.대구시는 이미 지난 2일 국토부에 대구 동구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시는 그동안 장기간 호황을 누려온 대구 주택경기가 변곡점을 맞았다고 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대구 주택시장의 안정을 위해 동구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고 오히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대구지역 미분양은 동구와 작은 평수를 제외하면 거의 미미할 정도로 분양시장이 양호한 상태다.하지만, 수요자는 대구 전 지역에 미분양이 많은 것으로 인식하는 등 구매심리를 급격히 위축되는 왜곡현상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대구 전체 주택시장이 자칫 잘못하면 침체국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동구의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이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이 중요한 시점이다.지역의 분양전문가는 “땅값, 인건비, 자재비 상승으로 결국 신규분양가는 오를 수밖에 없고 실수요자가 새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분양권보다 저렴한 신규아파트 분양이 유리한데 구매심리 위축이 신규분양시장을 급격히 냉각시키면서 실수요자의 쉬운 내 집 마련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또 다른 분양 전문가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가 조건 좋은 신규아파트를 살 수 있고 대구 부동산시장의 장기적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 중심의 일방적 규제에서 벗어나 핀셋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1-11

화성산업, 2022년도 신입·경력 사원 17일까지 모집

화성산업이 2022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뉘며 신입은 기술직(토목·건축·안전·조경·전기·기계·PC(Precast Concrete)·환경·건축설계/디자인)과 관리직(회계·홍보·주택영업) 등이다.응시 지원서는 17일까지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 지원(www.hwasung.com)을 통해 접수하고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서류전형 결과는 23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실무면접(1차)은 26일에 있을 예정이며 홈페이지(www.hwasung.com)에서 모집요강과 응시자격에 대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응시자격은 기술직의 경우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지원분야별 관련자격증(기사 이상) 소지자이며 PC의 경우 건축관련 전공자이다.관리직의 경우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주택영업의 경우 서울지사 근무 가능자이다.경력은 기술직(건축·안전·전기·기계·품질관리·PC(Precast Concrete)) 등을 모집하며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이다.또 관련분야 경력 2년이상인 자로서 품질관리의 경우 건축시공 및 CS근무 경력 2년 이상, PC의 경우 건축관련 전공자이다.신입과 경력 모두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해당분야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1-11

대구 기업 대부분 물류비·원자재·유가상승 ‘3중고’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31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물류비, 원자재 및 유가, 환율 상승에 따른 기업 영향’ 분석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물류비, 원자재 및 유가, 환율 상승으로 인한 기업 피해 여부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코자 실시됐다.우선적으로 물류비 상승 영향을 묻는 질문에 지역 기업 10곳 중 8곳(76.8%)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제조업(84.9%)’, ‘건설업(63.8%)’, ‘유통·서비스업(59.3%)’ 순으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 대비 물류비 상승률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기업 25.1%가 6∼10% 정도 물류비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1∼5%(20.3%), 16∼20%(16.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상의가 상반기에 조사한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기업 영향’ 결과에서 수출물류비 33.0%, 국내물류비 11.7%가 이미 증가했었던 만큼 지속적인 물류비 상승에 따라 지역기업의 경영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어 물류비 상승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10곳 중 5곳(54.7%)에서 ‘특별한 대책 없다’고 응답했고, ‘배송빈도개선 및 적재율 향상(26.1%)’, ‘체계적인 물류비산정 및 관리(16.3%)’, ‘재고 줄이기(12.2%)’ 순으로 나타났다.원자재 및 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10곳 중 9곳(87.7%)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고, 제조업(94.2%), 건설업(83.6%), 유통·서비스업(69.5%) 등에서 대부분 높게 나타나 업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응답기업 19.4%는 상반기보다 6∼10% 정도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다고 응답했으며, 업종별로 제조업은 6∼10%와 16∼20% 원자재 가격이 인상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18.1%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유통·서비스업 1∼5%(30.8%), 건설업 6∼10%(28.3%) 순이었다.유가 상승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기업 69.3%가 ‘특별한 대책 없다’고 응답했으며, ‘인건비 절감(25.0%)’, ‘공정개선(23.2%)’, ‘에너지 절감형 설비 도입(7.1%)’ 순으로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지막으로 환율 상승으로 인한 영향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 10곳 중 6곳(56.7%)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상의 관계자는 “상반기에 물류비가 이미 큰 폭으로 상승했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기업 피해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물류비 절감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과 함께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할당관세 적용 등 기업 손실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11-11

제주항공, 반려동물 기내 탑승 확대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12일부터 기내 동반 탑승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를 운송 용기(케이지)를 포함해 기존 5kg에서 7kg으로 올리고 편당 최대 탑승 가능한 반려동물의 수도 3마리에서 6마리로 늘린다. 사진지난 2017년 반려동물의 동반 탑승을 허용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4년 만에 동반 탑승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와 수를 늘리게 됐다. 이는 꾸준히 느는 펫팸족(Pet+Family)을 여객 수요로 끌어들이려는 조치이며 반려동물 동반 탑승 방법도 쉽게 바꿨다.기존에 반려동물을 동반한 예약 가능 여부는 예약센터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항공권을 예약하는 과정에서 동반자 정보입력란에 반려동물을 체크하면 해당 여정의 동반 탑승 가능 여부를 바로 알려주는 방식이다.제주항공은 이번 반려동물 동반 탑승 허용 범위를 늘리면서 공항에서 유료로(5천원) 판매하는 운송용기의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이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운송용기는 전면의 변경과 함께 손잡이 부분의 높이를 높게 만들어 운송을 쉽게 했다.새로 선보이는 운송용기는 기존의 재고를 소진한 후부터 적용된다.또 반려동물 동반탑승객에게 안내카드를 제공해 처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승객도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고 반려 동물 동반 승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의 ‘프레시한(韓)스틱’ 1팩(4개 포장)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이 프로모션은 확보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한편, 제주항공 올 들어 지난 9월말까지 1만1천883건의 반려동물 운송 실적을 기록해 지난 2019년에 7천20건과 지난 2020년의 9천229건을 넘어섰으며 월별 평균 운송 실적은 2019년 585건에서 올해 1천320건으로 2.3배 늘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1-11

포스코, 찾아가는 안전버스로 용역사 안전 챙긴다

포스코가 안전교육 여건이 취약한 용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보건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안전버스’를 운영한다.포스코는 지난 1일부터 포항·광양 제철소에서 찾아가는 안전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국내 제조업 사업장 중 작업자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전용 버스를 제작해 운영하는 것은 포스코가 처음이다.포스코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사와 하도사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나, 인력 변동이 많고 비정기적 단기 작업 위주인 용역사의 경우에는 출입자 안전교육 외에는 지원이 어려웠다.이에 따라 포스코는 여건이 취약한 용역사들의 안전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CNG 대형버스 두 대를 구매해 현장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며 편안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개조했다.안전버스 외부에는 대형 LED를, 내부에는 TV 2대를 설치해 시청각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체험용 실습 교육을 위해 최신형 VR 장비와 고소 작업용 안전대, 자동심장충격기 및 심폐소생 더미, 공기호흡기 등 실습용 교구도 구비했다.안전버스에서는 포스코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작업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UCC 자료 등 시청각 강의 자료를 활용해 안전교육을 제공한다.또한 평소에 체험하기 어려운 심폐소생술이나 공기호흡기 착용법 등 실습과 연계해 재해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안전버스에는 간호사가 동승해 혈압 체크 등 간단한 의료 상담과 상비 구급약을 지급하며, 버스 내부에 별도로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작업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육과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했다.포스코 용역사들은 누구라도 사전 신청을 통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에 안전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은 하루 최대 4차수까지 진행된다.한편 교육시간 이외에도, 찾아가는 안전버스는 작업자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이나 주요 교차로 등을 순회하며 외부 LED를 활용한 안전교육 영상 및 메시지를 상시 전파할 계획이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11

대구·경북 고용률 올랐지만… 일자리 질은 나빠져

지난달 취업자 수가 65만 명 넘게 늘면서 2개월 연속 60만 명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고용 회복세가 8개월 연속 이어진 가운데 증가 폭은 전월보다 소폭 둔화됐다. 비대면 디지털 전환, 수출 호조 지속에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는 등 고용회복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74만1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5만2천 명(2.4%) 늘며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증가 폭은 전월(67만1천 명)보다 축소됐다.취업자 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1월(-98만2천 명)에 1998년 12월 이후 22년 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2월(-47만3천 명)에는 감소 폭을 좁히고 3월(31만4천 명)부터 증가세로 전환하더니 4월(65만2천 명), 5월(61만9천 명)에는 60만 명 이상 늘었다. 이후 6월(58만2천 명), 7월(54만2천 명), 8월(51만8천 명)까지 50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9월부터 2개월째 60만 명대 증가세를 보였다.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고용률은 61.4%로 전년보다 1.0%p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1.4%p 오른 67.3%로 집계됐다.지난달 실업자는 78만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만1천 명(-23.4%)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2.8%로 전년보다 0.9%p 하락했다. 이는 동월 기준으로 2013년(2.7%) 이후 8년 만에 최저다.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6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만6천 명(-0.7%) 감소하며 8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대구·경북의 10월 고용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상승했다. 다만,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상승을 주도해 속빈 강정이라는 지적도 나왔다.1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는 123만2천 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2만8천 명(2.4%) 늘었다. 남자는 1만 명(1.4%), 여자도 1만9천 명(3.6%) 각각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94만8천 명으로 5만4천 명(6%) 증가했으며, 비임금근로자는 28만5천 명으로 2만5천 명(8.1%) 감소했다.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7만4천 명으로 4만8천 명(7.7%), 임시근로자는 21만4천 명으로 1만1천 명(5.3%)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6만 명으로 6천 명(8.7%) 감소했다.이에 따른, 고용률은 59%로 전년동월에 비해 1.3%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69%로 0.9%p, 여자 49.6%로 1.6%p 각각 상승했다.하지만 취업 시간대별로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43만9천 명으로 16만5천 명(60.5%) 증가했다.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7만7천 명으로 13만9천 명(15.2%) 감소했다. 정규직이 감소하고 아르바이트 등 소규모 일자리가 늘어난 셈이다.실업률은 2.2%로 전년 동월에 비해 1.7%p 하락했다. 남자는 2.2%로 1.8%p, 여자는 2.2%로 1.6%p 각각 감소했다. /박순원기자

2021-11-10

포항제철소,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 동참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장 남수희)가 10일과 11일 양일간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친다.헌혈 운동 첫날인 10일 포스코 및 그룹사, 협력사 직원은 물론 직원 가족들까지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자 헌혈 버스를 찾았다.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등 철저한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수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했다.코로나19 확산이후 헌혈이 급격히 감소하며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자 포항제철소는 헌혈 수급난을 해소하고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마련했다.많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일간 포항제철소는 제철소 내 생산관제센터, 포스코 본사, 지곡동 한마당 체육관 세 곳에서 헌혈을 실시한다.헌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사내 봉사활동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 2매를 비롯한 경품을 제공한다. 헌혈증서 기부자를 위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등 특별 경품도 마련됐다. 기부된 헌혈 증서는 추후 혈액원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10일 헌혈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직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번 헌혈이 의료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만3천88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10

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소재 사업 경쟁력 높인다

포스코케미칼이 인조흑연 음극재 투자로 이차전지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포스코케미칼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인조흑연 음극재 회사인 시누오의 지분 15%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61억원을 투자해 연 2만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시누오의 경영에 참여하고 국내 배터리사를 대상으로 독점 판매권을 갖기로 했다.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투자로 천연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인조흑연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음극재 사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0년 11%로 4위를 기록한 음극재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인조흑연 음극재는 고온에서 가공하는 제조 공정의 특성상 팽창이 적어 안정성이 높고 입자가 고르게 배치돼 리튬이온의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고 충전속도를 단축할 수 있다.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는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인조흑연 음극재의 활용이 2020년 60%에서 2025년 73%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포스코케미칼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진출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국내에는 포항시에 연산 1만6천t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중국 투자로 국내외 음극재 사업에서 시너지를 거두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시누오는 2002년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을 시작해 중국의 주요 배터리사인 궈쉬안(Guoxuan), 리센(Lishen) 등에 소재를 공급하는 등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한편 국내 유일 양극재·음극재 동시 생산기업인 포스코케미칼은 음극재 기술 개발, 양산능력 확대, 원료 경쟁력 확보 등 사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투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포스코케미칼은 올해 중국 구형흑연 음극재 회사인 청도중석 지분 인수와 음극재 코팅용 소재인 피치 국산화 투자를 결정한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포스코가 탄자니아 흑연 광산을 보유한 블랙록마이닝의 지분 15%를 인수하기도 했다.또한 인조흑연 음극재의 원료인 침상코크스는 2012년 설립한 자회사 피엠씨텍을 통해 직접 생산하고 있어 원료 확보 생산 공정까지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포스코케미칼은 이러한 투자를 통해 원료 채굴, 중간 원료, 소재 생산에 이르는 음극재 사업의 전체 밸류체인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음극재 생산능력을 올해 4만4천t, 2025년 17만2천t, 2030년 26만t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10

창립 28주년 이마트, 11일~내달 1일 대규모 할인 행사

이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일까지 3주간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신선식품은 1주 단위로 행사상품을 변경해 집밥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며, 그 외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은 3주간 대규모 가격 할인을 통해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대표 상품으로 오는 17일까지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삼겹살/목심(100g, 냉장)’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1천488/1천380원에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기획했으며, 이마트는 평상시 한 달여간 판매할 물량인 삼겹살 200t, 목살 70t 등 총 270t에 달하는 물량을 준비했다.또한, 2년 연속 풍어를 맞았지만 재고 증가, 가격 하락이라는 이중고에 처한 제주 참조기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이마트는 ‘제주 참조기(해동, 10마리)’를 평소 가격(마리당 1천180원)의 반값인 5천900원에 판매한다. 물량 또한 일주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물량이자 두 달치 판매 물량에 달하는 30t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전복, 장어 등 수산물도 환절기 몸보신 수요를 위해 저렴하게 선보인다. ‘한가득 활전복(1㎏ 내외, 중/대/특대)’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한 2만7천/3만/3만3천원에, ‘온가족 손질 민물/바다장어(7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한 3만9천900/2만9천900원에 준비했다.이 밖에도 28주년 기념 와인을 마련했으며, 기획 골프 열풍에 맞춰 골프용품 행사도 전 품목 대상으로 준비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1-11-10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뉴욕뉴욕 바이 켄싱턴’ 오픈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9일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뉴욕뉴욕 바이 켄싱턴’을 오픈한다.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욕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뉴욕’의 인기에 힘입어 위탁운영점을 확대키로 한 것.이번 결정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대구 이월드 간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판단의 하나로 이후 추가 확장도 검토 중이다.뉴욕뉴욕 바이 켄싱턴의 대표적인 메뉴에는 켄싱턴호텔 여의도 뉴욕뉴욕의 인기 메뉴로 티본 스테이크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비롯해 안심, 등심, 갈비, 채끝 스테이크 등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가 준비된다.특히 티본 스테이크와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최근 방송 및 SNS 상에서 인기가 높은 메뉴로 테이블에 제공되는 순간부터 인증샷을 부르는 트렌디하고 화려한 플레이팅이 특징이다.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제공되는 티본 스테이크, 도끼 모양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외에도 세계 3대 진미로 구성된 기념일 코스 메뉴인 ‘러브 인 뉴욕’, 재철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이는 시즌별 샴페인 브런치, 시그니처 커플 코스 메뉴 등 다양하게 준비된다. 또한 소믈리에가 매월 추천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품격 있는 만찬을 경험할 수 있다.83타워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자랑거리다. 78층에 위치한 360° 회전 레스토랑으로 2시간 동안 전 좌석 탁 트인 통창을 통해 파노라마뷰로 대구 시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11-10

티웨이항공, 국토부 항공훈련기관 인가 취득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의 객실승무원 훈련과정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ATO: Aviation Training Organization) 인가를 획득했다.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 마련된 훈련 시설을 포함해 훈련 과정, 훈련 관리자 및 교관 등 제반 자격을 서류심사와 현장심사의 과정을 거쳐 인가받았다.이로써 객실승무원 훈련의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티웨이항공은 타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안전훈련 위탁도 가능해져 추후 훈련이 필요한 국내외 항공사들 대상으로 시설과 훈련 등을 제공하며 협력할 계획이다.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화재 진압실, 응급처치 실습실 등 최신 시설의 목적별 훈련 공간을 갖췄고 훈련을 진행하는 훈련교관도 응급처치, 항공보안, 위험물, CRM(승무원자원관리) 등 전문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최근에는 중대형 항공기 A330-300 도입에 앞서 해당 기종의 슬라이드와 도어 트레이너 등 훈련 시설을 구축하기도 했다.항공훈련센터는 다양한 외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안전 및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자체 훈련센터를 마련하고 우수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인정받는 등 더욱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항공사가 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타 항공사 위탁 교육이나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항공안전 훈련 체험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1-10

포스코 세계 1위최고 경쟁력 철강사12년 연속 선정 영예

포스코가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선정됐다.9일 포스코에 따르면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는 8일부터 9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36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Steel Success Strategies)’에서 글로벌 철강사 경쟁력 평가결과를 발표하며 포스코를 세계 최고 철강회사로 선정했다.포스코는 고부가가치제품, 가공비용, 기술혁신, 인적역량, 신성장사업, 투자환경, 국가위험요소 등 7개 항목에서 2년 연속 만점을 받은데 이어 올해에는 2018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취임 이래 강조해온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선제적 시재확보, 부채비율 감소 활동 등을 통한 재무건전성 항목 또한 만점을 기록하며 8.54점(10점 만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1999년 설립된 WSD는 매년 전 세계 주요 35개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이 순위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들의 경영 실적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지표가 된다.WSD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를 선정하며 포스코의 실적 회복,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변신, 세계 철강업계 탄소중립 추진 리더십 등을 높게 평가했다.포스코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글로벌 철강 수요산업 침체로 유례없는 경영위기를 겪었으나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0조6천억원, 영업이익 3조1천억원을 기록하며 1968년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포스코는 올해 친환경 철강 제품 판매 강화,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사업 확대 등 친환경 소재 전문 메이커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나가고 있다./전준혁기자 jhjheon@kbmaeil.com

2021-11-09

포스코인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체질 개선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스마트오피스, 유연근무제, 복장자율화 등을 도입해 기업 체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현재 역삼 포스코타워와 포스코센터 내 스마트오피스, 서울스퀘어에 위워크(WeWork) 공유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달 중순부터 위워크를 대신해 그룹차원에서 운영중인 여의도 파크원과 강북 금세기빌딩에도 별도 공간을 마련해 임직원의 업무 유연성 확대와 출퇴근 시간 절감 효과를 증대시킬 계획이다.지난 6월 오픈한 포스코센터 내 스마트오피스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총 80여석 규모로 몰입, 협업, 스탠딩 등 다양한 형태의 업무 좌석과 회의실, 포커스룸, 카페라운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개방된 업무 공간과 스마트 회의실을 통해 협업이 수월해졌고, 좌석 예약 시스템과 이를 통해 작동되는 전자 명패 등을 통해 좀더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안면 인식 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보안을 강화했고, 카페라운지 등 휴식공간을 통해 업무 몰입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스마트오피스에 들어서면 까페 같은 분위기가 펼쳐지는데 경영진들이 직원을 위해 간식을 제공해 스마트오피스 환경 조성을 간접 지원하기도 했다.거점 오피스를 활용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원은 일평균 약 60명이며 금년 방문한 직원은 약 650명으로 이는 전체 직원의 60%에 해당한다. 또한 포스코를 비롯한 그룹사 직원들이 쉽게 스마트오피스를 방문함으로써 그룹 소통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는 영업부서 이창재 대리는 “서울에서 고객사와의 회의 시 주 1∼2회 스마트워크센터로 출근하는데, 서울∼송도 이동 시간을 단축해 고객사와의 상담시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업무 외적으로도 휴식과 다과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이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셜은 해외와의 비즈니스가 많은 업무 특성과 직원 개개인의 Life Cycle를 고려한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직원은 2019년 1월에 도입된 이후 현재 월 평균 사용 횟수 710회를 기록하며 이용률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주로 자기계발, 자녀 돌봄 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또한 복장 자율화 등을 통해 보다 더 유연하고 자율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MS Teams 등 협업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변화된 방식으로 임직원의 소통을 이끌어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기업문화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며, 이에 기업은 시대의 변화 흐름에 맞춰 기업문화를 혁신하고 관리해야 한다” 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MZ세대의 변화에 발 맞추고 글로벌 종합사업회사에 걸맞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09

aT “메타버스로 농수산식품 분야 디지털 혁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수산식품산업 분야 최초로 메타버스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8일 aT에 따르면 공사가 추진 중인 사업 홍보와 사업추진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메타 aT’를 시범 오픈했다.메타 aT 구축은 코로나19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T 스튜디오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가상 상설전시관 구현 등으로 공사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을 홍보한다.인터넷 주소창에 주소(www.metat.kr)를 입력하면 가입 등 절차 없이 간편하게 공사에서 구축한 가상세계로 연결된다. 메인화면에는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이 그대로 구현됐으며, 사옥 내 상설전시관을 마련했다.상설전시관과 함께 △aT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블로그 등 SNS 홍보 채널 △라이브커머스관 △K-Food홍보관 △전통주갤러리 △청년키움식당 등 홍보관을 구비해 공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가상 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또한, 공사에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올해 연말까지 베타테스트 기간으로 시범 오픈하여 고객의 의견을 수용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해 고도화할 계획이다.김춘진 aT 사장은 “메타 aT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공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홍보와 사업추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농수산식품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1-11-09

포스코ICT,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적용 확산

포스코ICT가 산업현장의 안전한 작업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보급에 나섰다. 현장 곳곳에 산재돼 있던 위험요소들을 통합 관리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전반적인 공정·품질의관리수준을 높여주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2022년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앞두고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AI, IoT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우선, AI기반 안면인식, 코로나 확산에 대응해 자동발열 측정·통제, 고위험군 근로자관리, 안전장구 착용 여부 확인 기능을 출입시스템과 연동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스마트CCTV를 통해 화재나 연기를 감지하고, 보안구역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방화 등 위해를 가하려는 시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스마트한 보안 체계도 갖췄다.포스코ICT의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 기능 외에도 공정관리, 환경관리, 준공관리, 품질관리 등과 같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할 업무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 내에 산재해 있던 업무들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효율적인 현장관리가 가능하다.각 기능들은 모듈형 컴포넌트로 구성돼 현장별 특성을 반영해 필요한 기능들만 선별해 맞춤형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포스코ICT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수하물처리시스템 확장공사 현장과, 경기도청이 추진하는건설 현장에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적용을 하고 있는 한편, 향후 도로, 항만 터널 등 대규모 SOC 사업현장을 대상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09

경북동해안 10월 체감경기 제조업 하락 비제조업 상승

10월 경북동해안지역 기업경기조사에서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조사한 2021년 10월 경북동해안지역 제조업의 업황BSI는 83으로 전월대비 13p 하락했으며, 11월 업황 전망BSI(81)도 전월대비 15p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의 9월 업황BSI는 76으로 전월대비 3p 상승했으며, 11월 업황 전망BSI(77)도 전월대비 5p 상승했다.구체적으로 10월 제조업의 매출BSI는 102로 전월대비 8p 하락했으며, 다음달 전망지수(96)도 전월대비 18p 하락했다.이와 달리 채산성BSI는 88로 전월대비 4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지수(86)도 전월대비 5p 상승했다. 자금사정BSI은 75로 전월대비 6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지수(80)도 전월대비 1p 상승했다.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가격 상승(24.2%)으로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내수 부진(17.5%), 인력난·인건비상승(14.2%)이 그 뒤를 이었다.10월 비제조업의 경우 매출BSI는 79로 전월대비 3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지수(76)는 전월과 동일했다. 채산성BSI는 88로 전월대비 4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지수(87)도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자금사정BSI의 경우는 84로 전월대비 7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지수(81)는 전월대비 4p 상승했다.비제조업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17.1%)으로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14.6%), 인력난·인건비상승(13.8%) 순이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09

티웨이항공, 이달 대구·인천·김포공항서 무착륙 관광비행

티웨이항공이 11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올 1월부터 미리 느껴보는 해외여행의 설렘과 면세품 구매의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무착륙 관광비행을 지속 운영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이달 대구공항에서 27일, 인천공항에서 20일과 27일, 김포공항에서 28일 등 총 네 차례 운항을 이어간다 . 사진무착륙 관광비행 항공편은 각 출발일 오전 9시 45분 해당 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12시께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항공편 탑승 시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각 노선 운임 총액 11만1천300원부터 판매한다. 무착륙 관광비행 항공편을 예매할 경우 반드시 편도를 선택하고 대구, 인천, 김포 중 출발지와 도착지를 같게 설정해야 한다. 또 티웨이항공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에서 삼성카드로 항공권 결제 시 2만원 즉시 할인이 가능한 쿠폰도 제공하고 있다.무착륙 관광비행은 출국 없이도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며 티웨이항공 온라인 면세점은 면세품 사전 예약 주문 시 건강식품, 주류, 화장품 등 인기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기내 면세품 구매를 원할 경우 탑승하는 주의 목요일 자정까지 온라인, 메일 및 전화로 사전 주문해야 한다.이어 티웨이항공 탑승객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등 시중 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등급 업그레이드, 페이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이뤄지는 가운데 무착륙 관광비행과 함께 곧 다가올 해외여행의 설렘을 미리 즐겨보시기 바란다”며 “기내 소독, 좌석 간 거리 두기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비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1-08

대구 수성구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주거복합단지이달 중 분양 예정

화성산업(주)이 이달중 수성구 생활권인 MBC네거리 코너자리에 ‘The센트럴 화성파크드림’ 주거복합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대구 동구 신천동 301-2번지 구 백합맨션 재건축사업으로 진행하는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로 61㎡ A타입 63가구, 61㎡ B타입 65가구, 84㎡ A타입 32가구, 84㎡ A1타입 32가구, 84㎡ B타입 65가구 등 아파트 257가구와 오피스텔 29㎡ 108실이다.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51가구가 일반분양한다.이 단지는 동구에 있지만, 대구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알려진 수성구 생활권이 가능하고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가 만나는 범어네거리와는 직선거리 900m 정도로 도보생활권에 속한다.이에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도 손색이 없고, KTX 및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과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이 쉬운 복합환승센터도 도보 거리에 있다.특히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8년 준공목표인 엑스코선 건설소식은 호재로 작용한다.대구 엑스코선은 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경북대와 엑스코,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사업으로 총 12.3㎞에 정거장 10곳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앞을 지나갈 것으로 알려졌다.수성구 생활권에 위치한 만큼 단지 인근에 효신초, 동신초를 비롯한 청구중·고, 경북대가 있으며 수성구립도서관과 동부도서관도 가깝고 범어네거리에서 만촌네거리까지 대구지역 최고의 학원가가 즐비해 교육인프라 또한 우수하다.생활편의시설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동구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교육청, 세무서 지방검찰청과 법원 등의 행정시설도 반경 1㎞ 거리에 있어 대구지역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이슈가 된 대구 MBC 자리가 1천200여가구의 주거, 문화, 쇼핑 등의 복합타운으로 개발예정으로 이 일대가 고급주거지로 자리잡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전망이다.도심 속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야시골공원과 화랑공원은 도보거리이며 대구어린이대공원과 범어공원, 수성구민운동장도 가깝다.야시골공원과 범어공원은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숲 도서관, 생태교육장, 트래킹 코스 등 교육·체험·힐링·소통 등의 다기능을 담아 주민들의 생활에 여유를 주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어 동촌유원지와 신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 길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The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수성구의 자부심과 동구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MBC네거리 입지장점으로 뛰어난 교통망에다 쇼핑, 교육, 상업, 문화, 자연 등의 메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단지 인근의 복합타운 개발소식과 엑스코선 건립계획 등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실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The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의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298-5번지에 준비중이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1-08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사 취업희망 교육생 모집

포스코가 올해 마지막으로 포스코 협력사 양성과정 특별 차수를 열고 취업희망자 교육생을 모집한다.포스코 협력사 취업희망자 양성과정은 기계정비, 전기정비, 조업지원 등 포항제철소 협력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취업면접 기회를 지원하는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올해 11월 17일부터 오는 2022년 1월 17일까지 2개월간 포스코 주관으로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업의식 함양과 실무능력 습득을 위한 교양·인성 교육 △기계실무 전기실무 △천장크레인 운전 △용접을 비롯한 직무 교육이다. 교육은 숙식을 포함해 전액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참여자에게는 월 8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수료 후에는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항제철소 기계·전기·조업 협력사 취업 면접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시 축하 선물도 지급한다.이번 양성과정은 11월 13일까지 30명을 모집하며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교육시스템(http://educs.posco.c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34세 이하, 고졸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계, 전기, 크레인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와 동등자격 필기시험 합격자도 우대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에 개별 통보하고, 면접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11월 16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코 중소기업 컨소시엄사무국 정영수 과장(054-240-5815)으로 문의하면 된다.포스코는 우수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 협력사의 채용을 지원하고,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2005년부터 포항과 광양에서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을 실시하며 With POSCO를 실현해왔다. 2021년 협력사 취업희망자 양성과정을 거친 190명의 수료생 중 148명이 협력사에 취업하며 무려 78% 취업 성공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중소 협력사 상생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08

동국제강 “2030년 컬러강판 매출 2조·100만t 체제 구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국내 최초 철강 브랜드 ‘럭스틸’ 런칭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컬러강판 매출 2조원, 100만t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DK 컬러비전 2030’을 발표했다.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의 컬러강판 사업을 현재 85만t, 1조4천억원 규모에서 2030년까지 100만t, 2조원으로 43%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컬러강판 매출 비중을 현재 20%에서 30%까지 성장시킨다는 중장기 목표이며, 특히 컬러강판 글로벌 판매량 65만t(10년내 35% 확대), 프리미엄 제품 판매 50만t(10년내 78% 확대)의 목표를 제시했다.동국제강은 국내 최대 컬러강판 사업자(시장 점유율 35%, 2020년 기준)이며,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컬러강판 생산기지인 연산 85만t 능력의 부산공장을 가지고 있다.이날 장세욱 부회장은 ‘DK 컬러비전 2030’ 달성을 위한 솔루션으로 ‘초격차’ 전략을 소개했고, ‘글로벌’, ‘지속성장’, ‘마케팅’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했다.장세욱 부회장은 비전 달성을 위한 글로벌 확장 구상을 발표했다. 동국제강은 현재의 멕시코, 인도, 태국 3개국 3개 거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2030년까지 7개국 8개 거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장세욱 부회장은 “미주, 유럽, 동남아, 호주 등으로 추가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장세욱 부회장은 컬러강판 사업의 ‘필(必)환경 지속성장’을 강조했다. 차별화, 고급화된 컬러강판을 통한 시장 선도는 물론 컬러강판 제조공정까지 친환경으로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장세욱 부회장은 세계 최초의 친환경 컬러강판 라인(ECCL, Eco Color Coating Line)의 개념을 공개했다. 그는 “컬러강판 제조 공정에서 코팅용 접착제나, 화석연료 가열 과정을 최소화하는ECCL로 탈바꿈, 2030년까지 LNG 사용량을 50%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혔다.장세욱 부회장은 컬러강판 전략제품으로 △실사 구현이 가능한 디지털프린팅 제품 △안티바이러스 성능의 ‘럭스틸 바이오’ △‘D-Flon(디플론)’과 같은 20년 내후성 보증 라미나(Lamina) 제품을 소개했다.2030년 비전달성을 위해 비대면 등 마케팅 방식의 전환을 가속한다. 장세욱 부회장은 럭스틸닷컴, 럭스틸TV, 럭스틸 챗봇 서비스, 디자인 트렌드 발표 등 럭스틸 브랜드를 강화하는 마케팅 활동을 소개했다. 또 12월부터 온라인 플랫폼인 ‘스틸샵’닷컴에서 동국제강 전제품을 확대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동국제강은 2011년 국내 최초로 철강 브랜드 ‘럭스틸’을 런칭하며, 철강에 디자인을 융합하고, 철강 마케팅 혁신을 이끌었다. 올해로 럭스틸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동국제강은 10년전 럭스틸 런칭을 주도했던 장세욱 부회장이 다시금 컬러강판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와 성장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장세욱 부회장은 “럭스틸은 철강업계 최초의 브랜드로 시작해 컬러강판의 대명사가 됐다. 럭스틸이 디자인하는 도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하며, “컬러시장에서의 확고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앞으로 10년의 초격차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08

민·관 공동 도시개발 사업 공공성 대폭 강화된다

최근 도시개발 사업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 논란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에 따르면 도시개발법은 중앙정부 주도의 택지공급에서 탈피해 민간참여와 지자체 자율성을 토대로 다양한 도시용지가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돼 운영하고 있으나, 법 시행 이후 주택시장 환경 등의 여건 변화를 고려해 민·관 공동사업 등을 중심으로 현행 제도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부는 민·관이 공동으로 출자해 시행하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토지조성·매각 과정 시 민간의 과도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 이윤율 제한을 추진할 예정이다.즉 다른 법률 등을 고려해 민간 이윤율 상한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방안이나, 이윤율 상한을 초과해 발생하는 이익은 지역 내 공공목적의 다양한 용도로 재투자되도록 제도화할 예정이다.특히, 공공의 출자비율이 전체의 50%를 초과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해당 택지를 공공택지로 구분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도록 개선한다. 또 도시개발사업 등을 비롯해 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부과되는 개발부담금의 실효성도 제고하게 된다.민·관 공동사업 전반의 공공성도 강화한다.우선 수용방식 개발사업의 토지 수용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운영 중인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검증에서 공공기여도 검증기능을 강화하며, 민·관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준수해야 할 사업절차와 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정해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한다.또 출자자가 조성토지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 사용범위에 대한 제한이 없었으나 출자 범위 내로 사용을 제한하고, 임대주택 의무비율(전체주택의 25% 등) 적용에 대한 지자체의 재량을 축소한다.이 외에 도시개발사업 관리·감독 및 지원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등 개선방안이 이른 시일 내에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해 후속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법률 개정 없이 하위법령만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정할 예정이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