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수협(조합장 임학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 지원을 펼치고 있다.올해 설 명절에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전 조합원들에게 지급한데 이어,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해 1천292명 조합원들에게 코로나19 2차 재난지원금(포항사랑상품권 1인당 50만원)을 15일 지급했다.포항수협 임학진 조합장은 “당장 눈앞의 조합이익보다는 전체 조합원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가 우선이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추석날 가족 상봉조차 어려운 현실이지만 조합의 지원으로 조합원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지원 취지를 밝혔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09-15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동조합(지회장 윤문삼)이 지난 13일 포항시 선재재가 노인 통합지원센터에서 추석 맞이 생필품 선물세트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현대제철 포항공장 노동조합은 추석 명절에 독거 어르신들의 마음과 생활이 좀 더 풍성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항공장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100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선물세트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포항시로부터 돌봄 사업을 위탁받은 선재재가 노인 통합지원센터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생필품 선물세트는 추석 명절 전에 각 가정으로 전달된다.윤문삼 노동조합 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포항시 남구 청림동 소재 OCI(주) 포항공장(공장장 권세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보내기 위해 지난 14일 백미 10㎏ 150포(450만원 상당)를 청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철우)에 기탁했다. 사진이번 행사에는 청림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적십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OCI가 기증한 쌀은 청림동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OCI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과 추석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해마다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청림동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등에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권세기 공장장은 “우리 지역의 주민들 모두 소외되지 않고, 작은 나눔으로 인해 따뜻한 추석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30일 발간될 예정인 학술지 ‘부동산분석(Journal of Real Estate Analysis)’ 제7권 제3호에 게재할 논문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학술지 ‘부동산분석’은 부동산 관련 연구의 새로운 접근방법 및 해석을 제시하는 전문 학술지로,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논문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산업·녹색건축 등의 분야이며 관련 전문가(부동산 관련 학계·연구원·실무)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 가능하다. 논문접수는 원고를 포함한 논문투고 신청서와 논문게재 요청서 및 저작물 이용동의서, 연구윤리서약서를 오는 10월 12일까지 이메일(rea@reb.or.kr)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홈페이지(http://www.ejrea.org) 또는 한국부동산원 연구원 홈페이지(http://www.reb.re.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학술지 담당자(053-663-8707)에게 문의하면 된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09-14
전국 100대 기업에 대구 기업이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초라한 대구경제의 민낯을 드러냈다.14일 대구상공회의소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신용평가사 등의 기업정보를 토대로 ‘2020년 매출액 기준 대구 100대 기업’을 파악한 결과 (주)대구은행, 에스엘(주), 대성에너지(주)가 1,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해 7위에 있었던 (주)대동이 3단계 상승해 4위로 올라섰고, 5∼7위는 같은 계열사인 (주)평화발레오, 피에이치에이(주), (주)카펙발레오가 각각 차지했다.지난해 대구 100대 기업은 17곳 업체가 신규로 진입했고, 이중 건설업이 9곳으로 전체 100대 기업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예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실제로 대구 100대 기업의 최근 3년 업종 추세는 제조업, 건설업, 유통·서비스업의 비율이 각각 6:1:3 정도로 건설업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며 약진했다.신규로 진입한 제조업체 중에는 자동차부품업체인 캣콘코리아(주)의 순위가 375위에서 83위로 올라서면서 상승세가 두드러졌지만 잔류에 실패한 기업의 절반 정도가 자동차부품업체로 나타났다.올해부터 SM그룹((주)티케이케미칼, (주)우방, (주)남선알미늄)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서 대구 100대 기업에 대기업이 7곳으로 집계됐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60곳의 중견기업이다.전국 1천대 기업에는 대구 기업 17곳 포함돼 직전년도 보다 1곳이 줄어 전체의 1.7%에 그쳤으나 전국 100위 안에 대구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이는 매출액 기준으로 전체의 0.5% 수준인데 86.9%의 비중을 보인 수도권과 비교하면 매우 초라한 수준이란 분석이다.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상근부회장은 “지난해는 자동차부품 기업 및 내수소비 관련 업종 기업들이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로 매출에 큰 타격을 받았다”며 “올해는 기업의 경영이 정상화되고, 더 나아가 대구기업이 전국 100위 안으로 진출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14일 독일 지멘스에너지(Siemens Energy·회장 크리스챤 브루흐)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그린수소 생산 및 수소 발전 등 안정적 수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채희봉 사장의 독일 출장을 계기로 전격 성사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대용량 그린수소 생산 및 공급 실증 △수소터빈 발전 △해외 그린수소 생산 및 도입 △수소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등 수소사업 전 분야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지난해 9월 지멘스 그룹으로부터 가스 및 전력 부문을 분할·상장해 출발한 지멘스에너지는 송·배전, 가스 발전, 그리드 안정화 및 저장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세계를 선도하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재생에너지, 수소 생산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멘스에너지는 지난 2015년부터 마인츠 에너지파크 실증사업을 통해 풍력 발전과 연계한 PEM 수전해 방식 수소 생산을 시작으로 독일·UAE·호주·스웨덴·중국 등에서 활발히 수전해 장비를 설치·운영해 그린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또 기존 가스터빈을 수소터빈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는 등 세계 최고의 기술과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이끌고 있다.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 분야의 국제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천연가스 배관 내 수소 혼입 및 수소 발전 실증 등을 통해 천연가스 및 수소산업 생태계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해외 수소 선도기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으로 해외 그린수소 생산 및 도입을 앞당겨 국가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수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요헨 아이크홀트 지멘스에너지 부회장은 “양사 기술력에 토대를 둔 전략적 협업은 혁신적인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멘스에너지가 그린수소 사업 개발과 확장을 통해 한국의 탄소 중립 실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올해 아파트 분양 물량 가운데 일반 분양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도시 가운데서는 대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부동산 114가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을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지난 8일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임대 제외)는 모두 19만8천958가구로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이 16만4천844가구로 82.9%를 차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6년 일반분양 가구 비중이 87.6%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고 수도권(81.3%)과 지방(84.3%) 모두 80%를 넘어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같은 기간 대구의 일반분양 물량은 1만5천704가구로 전체 분양 아파트의 85.8%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은 물론이고 서울을 포함한 7대 대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80% 수준을 넘어서며 전국 9위를 차지했다.경북 아파트 분양 물량 중 일반분양 비중은 1만298가구(92.7%)로 전국 시도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올해 9월 현재 시도별 일반분양 가구 비중은 △세종·전북·제주(100%) △강원(96.9%) △충북(94.0%) △경북(92.7%) △경기(87.2%) △대구(85.8%) △광주(75.9%) △인천(74.2%) 등으로 조사됐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14일 해도동 큰동해시장을 방문했다. 명절을 앞두고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소 침체돼있던 큰동해시장이 모처럼 포항제철소 직원들로 북적였다. 임직원 200여명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소규모로 나뉘어 큰동해시장에서 명절 제수 용품, 추석 선물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같은 날 상대동, 장량동 전통시장에도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방문했다. 포항제철소는 오는 17일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자매마을 전통시장에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이날 구매한 과일, 건어물, 참기름, 쌀 등을 해도동 소재 경로당 8곳과 아동센터 2곳에 전달했다. 각 부서별로 구매한 물품 또한 추후 자매마을 명절 선물로 활용될 예정이다.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명절에도 근심이 깊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전통시장이 명맥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적극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겠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명절을 앞두고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선부와 환경자원그룹, 제강부, 화성부 등은 자매마을인 해도동, 송도동, 중앙동 등에 라면을 전달했다. 수해를 입은 죽장면에도 나눔이 이어졌다. 포항제철소는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죽장면 사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을 맞아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펼쳤다. 이에 더해 2제강공장 손경하, 황영식 대리는 사내 포상금으로 수령한 300만원을 죽장면 수해 주민에게 전달했다.한편, 포항제철소는 해마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치고, 이웃들과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스톨베르그&삼일(주)(대표이사 공병설)이 추석을 맞이해 14일 포항시 연일읍사무소, 선린애육원, 빛살지역 아동센터, 좋은이웃마을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사진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풍성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희망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공병설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사회분위기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임종협)이 14일 포항시 남구청에서 장우혁 총무팀장과 김복조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이웃사랑 선물 나눔’ 전달식사진을 가졌다.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전달식을 통해 포항시 남구에 거주 중인 저소득 가정 250세대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 외에도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6곳에 상품권, 자매마을 경로당 19곳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현대제철 포항공장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ESG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