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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상기 의원 시장 출마, 출발부터 `삐걱`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지난 14일 공천신청 마감을 하루 앞두고 시장 선거에 뛰어들었으나 출발부터 말바꾸기 논란에 휩싸였다.서상기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시대를 뒷받침해야 한다”며 “40여년간 과학기술계를 대표하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정치력을 쌓아온 자신이 시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서 의원은 이날 “최근 지역 국회의원 모임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권유한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가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급박하게 출마회견문을 만들다 보니 그렇게 됐고 오해의 소지가 많아 지역 지도자가 권유한 것으로 변경했다”고 정정했다. 이에 앞서 서 의원은 서울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강력한 권유가 있어서 대구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어 출마권유와 관련해 말을 바꾸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특히 그는 그동안 `당이 요청하면 언제든지 출마하겠다`는 말로 출마 여부에 대한 답변을 대신했지만 이날은 “중앙당의 누가 출마를 권유했다고 말하기는 곤란한 것이고 대구시민의 여론 등이 당심 아니겠느냐”고 말해 당의 요청이 아니라 자의에 의한 출마임을 시사했다.또 그는 `64살의 김범일 대구시장도 사퇴를 하는데 68살의 서 의원이 출마하는 것이 의미가 있느냐`는 질문에 “연령이 적다고는 강변하지 않겠지만 대구시를 이끌어가는데 건강을 확신하지 않았다면 출마하지도 않았다”고 했고, `타지역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버리고 선거전에 뛰어든 것처럼 결연한 의지를 보일 계획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1차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고, 변수도 아니며 지엽적인 문제로서 중요한 문제로 거론되면 진지하게 고려하겠다”고 즉답을 피해갔다.이밖에도 그는 `그동안 불출마나 출마를 답하기 곤란하다고 한적이 없느냐`는 질의에는“불출마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상황 때문에 답하기 곤란하다고 한적은 있다”고 난감해하기도 했다.서 의원의 가세로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는 모두 8명으로 확정되면서 당내 경선 1차 관문인 컷오프를 통과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4-03-17

대구중구·안동 등 8곳 現단체장 단독신청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에서 새누리당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에 대한 공천 신청이 15일 마감됐다. 관련 명단 및 기사 2·3면 이날 새누리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 각각 따르면 각각 304명, 576명(가접수 35명 별도)이 최종 접수했다.대구의 경우 경쟁률이 평균 2.22대 1로서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당시 351명이 신청한 평균 2.58 대 1 보다 다소 낮아 졌다. 8명인 기초단체장은 여성 1명 포함 모두 24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3대1, 27명이 정수인 광역의원은 여성 9명 포함 86명이 접수해 3.19대 1, 102명의 기초의원은 여성 25명 포함해 194명이 1.9대1을 각각 기록했다. 대구 중구청과 남구청은 현 윤순영·임병헌 구청장이 단독으로 공천신청했다.경북은 광역과 기초단체장이 모두 3대 1을 기록했다. 당초 예상대로 도지사 후보로 김관용 지사와 권오을·박승호 후보의 당내 3파전으로 결정됐다.광역의원은 54명 정원에 108명이 접수해 2대1, 기초의원은 247명에 396명이 접수 1.6대1을 기록했다.경북도 내 23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가운데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영주시로 8명이 지원했다.반면 권영세(61) 현 안동시장과 최영조(60) 현 경산시장, 고윤환(58) 현 문경시장, 곽용환(57) 현 고령군수, 장욱(61) 현 군위군수, 박노욱(55) 현 봉화군수 등 6명은 단독 신청해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다. 포항시장은 6명 후보 가운데 김정재 씨가 여성으로 유일하게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대구본부, 정치부

2014-03-17

새누리당 대구·경북 공천 신청접수 명단

대구 □ 광역단체장(시장)△강성철(62·전 대구시상수도본부장) △권영진(51·전 국회의원) △배영식(64·전 국회의원) △심현정(42·여·전 대구여성환경대표) △서상기(68·현 국회의원) △이재만(55·전 동구청장)△조원진(55·현 국회의원) △주성영(56·전 국회의원)□ 기초단체장(구청장·군수)◇중구청장 △윤순영(61·현 중구청장)◇동구청장 △강대식(56·현 동구의원) △권기일(49·전 대구시의원) △김용규(60·전 대구 동구청 안전행정국장) △오용환(55·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이덕천(63·전 대구시의원) △정해용(43·전 대구시의원)◇서구청장 △강성호(44·현 서구청장) △류한국(60·전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신점식(60·전 서구부구청장)◇남구청장 △임병헌(60·현 남구청장)◇북구청장 △배광식(55·전 북구 부구청장) △이재술(52·현 대구시의회 의장)◇수성구청장 △김대현(43·현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교수) △김형렬(54·전 수성구청장) △김훈진(68·전 18대 대선 박근혜 대통령후보 대외협력특보) △이진훈(57· 수성구청장)◇달서구청장△곽대훈(58·현 달서구청장) △예영동(65·전 달서구의회의장) △이영근(57·전 제18대 대선 박근혜대통령후보 선대위 중앙위본부 노동특보)◇달성군수△강성환(58·전 다사·하빈읍 면장) △권용섭(61·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김문오(64·현 달성군수) △박성태(51·현 대구시의원)□ 광역의원(시의원)◇남구 제1선거구△박일환(62·전 조해녕 대구시장 비서실장) △김동원(51·전 대구시 남구 새마을회 회장) △한대곤(65·전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장) △홍창호(52·현 대구시의원)◇남구 제2선거구△조재구(51·현 남구의회의원) △차영조(67·전 대구시의원)◇달서구제1선거구△이귀화(62·현 달서구의회의원) △박돈규(60·현 대구시의원) △조홍철(43·전 달서구의회의원)◇달서구제2선거구△허만진(61·현 대구시의원) △송영헌(57·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김민환(56·현 대구지체장애인협회 자문위원)◇달서구제3선거구△최상극(55·현 달서구의회의원) △김용욱(56·전 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달서을 선거대책 부위원장) △김재관(55·현 달서구의회의원) △박상태(54·현 대구시의원)◇달서구제4선거구△이태손(60·여· 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차기찬(53·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대외협력위원장) △이경선(56·현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장)◇달서구제5선거구△지용성(65·전 대구시의원) △김원구(54·현 대구시의원)◇달서구제6선거구△배지숙(45·여·현 대구시의원) △이병천(58·현 우방송현하이츠 입주자대표 회장)◇달성군제1선거구△조성제(61·제18대 박근혜대통령후보 대구특보) △김대성(55·현 대구시의원) △오재식(52·전 박근혜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조직강화특별본부대구지역단장)◇달성군제2선거구△최재훈(32·현 대아하이테크㈜ 부사장) △서정길(58·전 달성군 안전행정국장) △김한구(46·전 18대대선 박근혜후보 선거대책위 달성군 유세단장) △김영식(57·전 대구시의원)◇동구제1선거구△김재우(45·전 새누리당 대구 동구갑당협 청년지회장) △강신화(50·현 동구의회의원)◇동구제2선거구△박종봉(50·제18대 대선 박근혜대통령후보 행복비전대책위 중앙 자문위원) △전용만(52·현 대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장상수(64·전 동구의회의원) △조정조(57·전 경북대 경제학과 외래교수)◇동구제3선거구△정흥표(56·전 동구의회의장) △윤석준(45·현 대구시의원) △이상헌(61·전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동구제4선거구△최해남(62·전 대구시 환경녹지국장) △도재준(63·현 대구시의원) △안경은(61·전 동구의회의원) △김종기(53·전 안심3.4동 청소년 지도위원)◇북구제1선거구△이동수(62·현 북구의회의원) △최광교(57·현 북구의회의원) △김홍억(40·현 영진전문대학교 외래교수) △박갑상(53·현 대구3공단 관리국장◇북구제2선거구△김동하(52·현 북구의회의원) △최길영(61·현 대구시의원) △심문보(59·현 청송심씨 대구종회 재무)◇북구제3선거구△이경애(57·여·현 북구의회의원) △남진수(63·현 대구교육대학교 총동창회장) △손강호(40·전 이명규국회의원 보좌관)◇북구제4선거구△장식환(74·전 대구시의원) △김규학(50·현 대구시의원)◇북구제5선거구△최인철(51·현 북구의회의원) △채동수(51·현 북구의회의원) △노상권(55·전 북구의회의원)◇서구제1선거구△김재국(52·현 박근혜써포터즈 중앙부회장) △김의식(58·현 대구시의원)◇서구제2선거구△김재진(37·전 서구의회의원) △위용복(61·현 서구의회의원) △이재화(58·여·현 대구시의원)◇수성구제1선거구△정순천(53·여·현 대구시의원) △윤성아(37·여·현 대구시의원) △류동열(57·현 만촌1동 주민자치위원장)◇수성구제2선거구△오철환(55·현 대구시의원) △박민호(52·현 수성구의회의원) △문차숙(39·여·문화예술정책전문가) △황치모(47·현 고산향우회 이사)◇수성구제3선거구△김재용(54·전 대구시의원) △전경원(41·전 대구시당 청년위원장) △김창은(60·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조영기(54·현 제16기 대구 수성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부회장) △이성수(64·현 대구시의원) △강태숙(54·여·전 제18대대선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대구여성위원장) △곽기철(49·현·국민행복나눔기부총연합회 부회장)◇수성구제4선거구△이동희(60·현 대구시의원) △정기조(53· 전 대구시의원◇중구제1선거구△김화자(66· 여· 현 대구시의원) △임인환(57· 현 중구의회의원) △양해권(71· 전 중구의회의원)△설동길(63· 현 중구의회의원)◇중구제2선거구△송세달(50· 현 대구시의원) △이창용(49· 현 중구의회의원) △류규하(57· 전 대구시의원)경북 □ 광역단체장(도지사)△권오을(57·전 국회의원) △김관용(72·현 경북도지사) △박승호(57·전 포항시장)□ 기초단체장(시장·군수)◇포항시△이재원(46·화인피부비뇨기과 대표원장) △공원식(62·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정재(49·전 서울시의회 의원) △모성은(51·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 전문위원) △이강덕(53·전 해양경찰청장) △이창균(56·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구미시△남유진(62·현 시장) △이재웅(65·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 △김용창(63·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채동익(68·구미시 경제통상국장)◇경주시△최양식(63·현 시장) △이진구(67·전 경주시의회 의장) △황진홍(58·전 경주시 부시장) △최학철(62·전 경북도의회 의원) △ 박병훈(51·경북도의회 의원)◇김천시△박보생(64·현 시장) △최대원(59·재 고려장학회 이사장) △김정국(72·전 김천시의회 의원)◇안동시△권영세(62·현 시장)◇경산시△최영조(60·현 시장)◇영주시△김주영(67·현 시장) △전우현(53·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화익(55·전 대구고용노동청장) △김석동(67·전 영주시의회 의원) △박남서(59·영주시의회 의원) △최영섭(51·새누리당 부대변인) △장대봉(63·전 영주경찰서장) △장욱현(59·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상주시△성백영(64·현 시장) △이정백(65·전 상주시장)◇영천시△김영석(64·현 시장) △박철수(55·전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문경시△고윤환(58·현 시장)◇예천군△이현준(60·현 군수) △ 김학동(52·전 예천경제인포럼 대표이사) △오창근(67·전 예천경찰서장)◇청도군△이승률(63·전 청도농협조합장) △김재근(66·청도군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이기환(60·전 소방방재청장)◇고령군△곽용환(57·현 군수)◇칠곡군△백선기(60·현 군수) △안종록(62·전 경북도건설도시방재국장) △임주택(62·전 칠곡경찰서장) △조민정(55 전·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송필각(66·현 경북도의회 의장)◇의성군△김주수(63·전 농림부차관) △최유철(61·의성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군위군△장욱(61·현 군수)◇영덕군△박병일(54·영덕자치발전연구회장) △권오섭(64·전 영덕군의회 의원) △김성락(59·전 영덕군 기획감사실장) △장성욱(59·전 문경시 부시장) △조두원(64·전 구미경찰서장) △이희진(51·전 강석호 국회의원 보좌관)◇울릉군△최수일(63·현 군수) △김현욱(63·전 울릉군 부군수)◇울진군△임광원(65·현 군수) △김기호(54·전 경북매일신문 대표이사) △전찬걸(56·경북도의회 의원) △임영득(63 ·전 울진군 기획실장) △김용수(75·전 울진군수)◇영양군△권영택(53·현 군수) △이상용(56·경북도의회 의원)◇봉화군△박노욱(55·현 군수)◇청송군△한동수(66·현 군수) △윤경희(56·전 청송군수)◇성주군△김항곤(64·현 군수) △이수열(58·전 성주군청 주민복지실장)□ 광역의원(도의원)◇포항1△한창화(62· 현 경북도의회 의원)◇포항2△김희수(56·현 경북도의회 의원) △최영식(62·전 새누리당 포항북당협 사무국장) △백남도(57·전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포항3△장두욱(62·현 경북도의회 의원)◇포항4△장세헌(63·현 경북도의회 의원) △박문하(61·전 포항시의회 의원)◇포항5△이진수(60·전 포항시의회 의원) △장경식(57·현 경북도의회 의원)◇포항6△김영재(47·전 포항시 약사회 부회장) △김종인(66·전 포항시의회 의원) △김종영(42·현 연일향토청년회 상임부회장) △채옥주(71·현 경북도의회의원)◇포항7△오주팔(66·전 포항농업협동조합 부장) △이정호(58·현 경북도의회 의원) △박성대(53·전 동지여자중학교 교사)◇포항8△이상민(43·전 포항청년회의소 회장) △황정심(63·현 독도중앙연맹 포항시남구연맹장) △박석기(60·전 포항시의회 의원) △이해우(60·전 경주동국대사범교육대학 겸임교수) △이상구(62·전 포항시의회 의원)◇경주1△배진석(41·전 송영선국회의원 보좌관) △정한진(57·현 경주시지부 신체장애인후원회 회장)◇경주2△이진락(52·전 경주시의회 의원) △최식(73·전 경북도의회 의원) △김병태(57·전 경주시의회 의원)◇경주 3△최병준(58·전 경주시의회 의원)◇경주4△이동호(55·현 경주시 배드민턴협회 회장) △임영식(56·전 경주시새마을회 회장) △이 달(71·현 경북도의회 의원)◇김천1△나기보(59·현 경북도의회 의원) △서정희(61·현 김천시의회 의원) △백영학(68·전 경북도의회 의원)◇김천2△배수향(53·현 경북도의회 의원)◇안동1△장대진(55·전 경북도의회 의원)◇안동2△김명호(55·현 경북도의회 의원)◇안동3△이영식(50·현 경북도의회 의원)◇구미1△이정대(51·전 심학봉국회의원 비서관) △이태식(54·현 경북도의회 의원)◇구미2△윤창욱(51·현 경북도의회 의원)◇구미3△구자근(48·현 경북도의회 의원) △임경만(54·전 구미시의회 의원)◇구미4△장영석(55·현 경북도의회 의원) △박상우(61· 전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구미5△이홍희(60·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변우정(58·현 경북도의회 의원)◇구미6△김봉교(58·현 경북도의회 의원)◇영주1△장찬식(60·전 산림청 녹색사업단 단장) △김종천(59·현 경북도의회 의원)◇영주2△김창언(64·전 경북도의회 의원) △임무석(60·전 영주시 보건소장)◇영천1△한혜련(64·현 경북도의회 의원)◇영천2△김수용(47·현 경북도의회 의원)◇상주1△이운식(54·현 (주)호산농산 대표이사)◇상주2△강영석(49·현 경북도의회 의원)◇문경1△이시하(74·현 경북도의회 의원) △박영서(52·현 문경시생활체육회 회장) △김경범(54·현 세명농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문경2△고우현(65·현 경북도의회 의원)◇경산1△서정숙(57·현 경북도의회 의원) △윤성규(68·현 경북도의회 의원) △김세호(52·현 경북도의회 의원)◇경산2△배한철(66·현 경북도의회 의원)◇경산3△조현일(50·현 경산 맥심회 회장)◇경산4△오세혁(50·전새누리당경산청도당협사무국장)◇군위군△홍진규(55·현 경북도의회 의원)◇의성1△최태림(59·전 (사)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회장)◇의성2△우홍렬(66·전 의성군 국선도 연합회 회장) △변단흠(62·현 경상북도 지적장애인복지협회 회장) △김수문(56·전 의성군의회 의원)◇청송군△김영기(67·현 경북도의회 의원) △신현국(53·현 희수조경(주) 대표)◇영양군△남천희(66·전 울진군 부군수) △이종열(53·전 안동정보대학 겸임교수) △윤철남(54·현 남해화학(주) 경북북부소장)◇영덕군△김기홍(52·현 경북도의회 의원) △황재철(43·현 고대입시학원 원장) △김진덕(58·전 재포영덕군향우회 회장)◇청도1△정문표(68·현 명진개발 대표이사) △정상구(63·전 청도군의회 의원) △김희갑(61·전 청도초등학교총동창회 회장)△조인제(54·현 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청도2△박권현(58·현 경북도의회 의원)◇고령군곽광섭(64·현 경북도의회 의원) △박정현(53·전 고령군의회 의원) △노성환(42·전 경상북도 4-H연합 회장)◇성주1△정영길(50·현 경북도의회 의원)◇성주2△이종율(61·전 수륜농협조합장) △박기진(69·현 경북도의회 의원 △이수경(52·전 성주군의회 의원)◇칠곡1△추재천(66·현 경북도의회 교육의원) △곽경호(61·전 칠곡군의회 의원) △이길석(49·현 왜관컴퓨터학원 원장) △이길수(63·전 중앙초등학교동창회 부회장)◇칠곡2△김창규(46·전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장) △박순범(58·전 경북도의회 의원)◇예천1도기욱(50·현 경북도의회 의원) △김영규(59·전 예천군의회 의원)◇예천2△안희영(58·전 예천군의회 의원) △정상진(60·현 경북도의회 의원)◇봉화군권영만(56·현 경북도의회 의원) △윤주팔(51·전 새누리당 영양영덕봉화울진당협 연락소장) △박현국(56·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울진1장용훈(54·전 울진군의회 의원)◇울진2황이주(48·현 경북도의회 의원)◇울릉군△남진복(57·전 경상북도 공무원) △이용진(60·현 경북도의회 의원) △서 일(63·전 KBS노동조합 전국시도지부 협의회장)

2014-03-17

최양식 지지도 상승…박병훈·황진홍 추격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장 선거에 대한 본지의 2차 여론조사 결과, 80여일 전의 지난 1차 조사(본지 1월 2일 보도)보다 부동층이 줄어든 가운데 최양식 시장에 대한 지지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사 3면 본지가 포항MBC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지역 유권자 1천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최 시장에 대한 선호도가 30.0%로 가장 앞섰다. 이어 박병훈 예비후보 17.4%, 황진홍 예비후보 15.2%, 이진구 예비후보 8.9%, 최학철 예비후보 8.2%, 이광춘 예비후보 2.4%의 순이었다. 최 시장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선두에 올라섰고, 박병훈, 황진홍 후보가 2중(中)의 양상인 구도이다.1차 조사에선 선호도가 최양식 26.6% , 박병훈 18.0%, 황진홍 16.3%, 최학철 10.3%, 이진구 6.7% 등으로 나와 최·박·황 3강 구도를 보였었다. 부동층은 이번에는 18.0%로 1차 22.2% 보다 4.2%p 감소했다.최 시장은 응답자별 후보 선호도와 관계 없이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전망하는 질문에서도 `당선될 것`이라는 답변이 자신에 대한 선호도 보다 3.6%p 높은 33.6%로 나타나 박병훈 17.0%, 황진홍 15.1%를 여유롭게 앞섰고, 최학철 7.9%, 이진구 7.3%, 이광춘 1.4%를 크게 따돌렸다.정당 지지자들의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최 시장은 새누리당 지지자(907명)와 통합신당(91명), 지지 정당 없음(174명) 등 모든 부문에서 각각 31.9%, 51.2%, 12.5%로 가장 높았다. 2위인 박병훈 후보는 20.2%, 12.3%, 4.5%로 각각 조사됐다.정당 소속 후보에 대한 일반주민 경선에 대한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는 `반드시 참여`62.7%, `가급적 참여`18.8%, 참여 의사 없음 18.5%로, 81.5%가 경선 참여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지지 정당은 새누리당 75.6%(1차 72.7%),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통합신당 7.6%, 정의당 6%(1차 0.2%), 통합진보당 1.7%(2.0%), 없음 14.5%(18.5%)로 나와 아직 경주에선 야당 통합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발표된 포항시장 후보 2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조사 질문에서의 후보별 호명 순서를 전원 로테이션 시키는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경주 지역 남녀 성인에 대한 자동응답전화조사를 통해 조사했다. 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 기준 가중치 분석을 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2.83%이다./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2014-03-17

최양식 시장, 체육관 붕괴 등 각종 악재 딛고 예상외 선전

6·4지방선거를 앞둔 본지의 이번 2차 경주시민 여론조사 결과는 일단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상당히 고무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본지와 포항MBC의 공동 조사로 지난 1월 2일자 신문에 발표된 1차 조사 결과는 최 시장이 선호도 26.6%로 차순위인 박병훈 예비후보 18.0%와 8.6% 차이에 불과, 재선 가도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이 아니냐는 경고음이 나왔었다.특히 당시 1차 조사에선 23개 시군의 시장 군수 선호도 비교 분석에서도 최 시장에 대한 단체장 선호도가 최하위 군에 속했을 뿐만 아니라 조사에 응한 시민들의 교체 의사도 47.8%로 재신임 28.8% 보다 훨씬 높아 최 시장 측은 그동안 고민을 해왔다.또 1차 조사 이후인 지난 2월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가 발생, 패닉상태에 빠지기도 했다.각종 악재가 연속돼 상황이 더 어려워 질 것이라는 관측속에서도 이번에 최 시장 지지도가 상당히 개선 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더욱이 경주시장 새누리당 공천을 앞둔 시점에서 선호도 상승국면을 보인 조사결과여서 최 시장 측은 한층 선거운동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최 시장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대중적인 스킨십 부족 문제에도 불구하고 1차 조사에 비해 선호도가 높아진 것은 여러 요인이 얽힌 결과라는 분석이다.우선 최 시장은 스킨십 결여라는 지적을 넘어서기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시민들은 물론 지역 인사들과 교류폭을 넓히는 등 발품을 팔았다.또 신라왕궁 복원 사업과 한수원 본사 기공식 착공으로 인한 기대감에다 자칫 출마 여부가 논란이 될 뻔했던 경주마우나오션 체육관 붕괴사고 후의 수습도 비교적 차분하고 신속하게 대처했다.위기에 처한 면모를 보여준 점이 그로서는 역설적이게도 시민들에게 신뢰를 끌어 올린 한 부분으로 보인다.여기에 경쟁전에 뛰어든 박병훈·황진홍 예비후보 등도 현 시장을 바싹 추격하는 양상이었지만 선거 조직력, 이슈 제기 등에서 뒷심이 부족한 점도 최 시장으로선 호재로 작용한 것 같다.경쟁후보들의 정체 양상으로 인해 대안 부재 현실에 실망한 시민들이 현 시장에 대해 소극적이지만 우호 입장으로 바뀌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인 것이다.그러나 아직은 이번 결과를 통해 최양식 시장의 유력세를 단정하기에는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한수원 본사 위치 문제나 방폐장 등 각종 현안들의 무게 만큼이나 여전히 경주 시정에 대한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또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가 조사한 현직단체장의 조사결과도 변수요인으로 꼽히고 있어서다. 최 시장은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교체지수가 도내 타 시장 군수에 비해선 늘 높게 나왔었다.또 이번 조사에서 기대 이하 지지도가 나온 예비후보들이 최 시장을 넘어서기 위해 사활을 걸 것으로 보여 새누리당 공천까지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국면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여기에 경주는 대표적인 `친박 지역`이란 점도 최 시장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실제 그동안 관망해 왔던 이진구 전 경주시의장이 최근 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 시장은 `친이 핵심`인사인 정종복 전 국회의원 당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됐었다.경주의 친박 성향은 김일윤 국회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후 실시된 보궐선거 때 박근혜 국회의원이 무소속으로 나온 정수성 후보 출판기념회에 다녀간 뒤의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당시 전세는 역전돼 새누리당 후보를 떨어뜨리고 정 후보를 당선시킬 정도로 강해 대표적 친박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조사시기:2014년 3월 15일 ○조사대상:경주시 성인 남녀 1천200명○표본특성:남 593명, 여 607명(20~30대 383/31.9%, 40대 247/20.6%, 50대 242/20.2%, 60대 이상 328/27.3%)○응답률: 7.58%(15,815 통화 발송) ○조사방법:자동응답전화조사○분석방법: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 기준 가중치 분석 ○신뢰도:95% ± 2.83%/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2014-03-17

도지사, 김관용·권오을·박승호 3파전

6·4 지방선거와 관련, 15일 마감된 새누리 경북도당 공천신청 접수결과 광역단체장 3명, 기초단체장 69명(여 2명), 광역의원 108명(여 5명), 기초의원 396명(여 29명) 등 총 576명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외 35명이 가접수 했으나 최종 30명이 통과됐다.가접수 기초단체장은 경주시장 후보인 임진출 전 국회의원과 칠곡군수에 신청을 낸 배상도 전 군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광역의원 2명과, 기초의원 26명 등이다,광역단체장은 예상대로 김관용 현 지사, 권오을 전 국회의원, 박승호 전 포항시장 등 3각구도가 형성됐다.이번 공천신청접수결과 의외의 지역은 안동시장 후보로 나온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이 새누리 공천신청을 포기한 것. 이 전 전 행안부 차관은 현 권영세 안동시장과의 공천경쟁에서 불리하다고 생각, 무소속으로 출마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전 행안부 차관은 17일 오전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또 군위군수에 도전하는 김영만 전 도의원도 무소속으로 현 장욱군수와 일전을 겨룬다.김영만 전 도의원은 지난 선거때 310표차이로 아깝게 져 이번에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이외 경산시장에 도전하는 황상조 전 도의원도 현 시장과 리턴매치를 치를 것으로 보여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청도도 김하수 도의원이 무소속으로 새누리당 후보와 다시 일전을 벌인다.포항의 경우 6명이 후보신청을 한 가운데 김정재(49)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 여성으로 어떤 결과를 낼지도 관심사항이다.가장 많은 8명의 후보가 몰린 영주시장의 경우도 최종적으로 누가 공천권을 따낼지 큰 관심거리.또다른 볼거리는 단독 신청한 6개지역의 최종 공천이 어떻게 될지 여부다.안동의 권영세, 경산의 최영조, 문경의 고윤환, 고령 곽용환, 군위 장욱, 봉화 박노욱 군수는 새누리당 단독후보로 신청된 만큼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들후보가 모두 다 공천권을 따낸다고 장담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현행 새누리당 당헌 당규상으로는 이들 후보자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1차 검증을 한 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하면 후보자로 확정된다.그러나 최근의 중앙당 분위기는 여성후보 할당 등 여러 기류변화가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는 것.새누리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단독후보에 대해서는 일단은 공천권을 따내기 위한 7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보면된다. 하지만 정치판은 하루하루 변하는 것인 만큼 돌발적인 변수가 있을수도 있어 최종 결정이 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창훈기자myway@kbmaeil.com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