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6·4 지방선거 경북도 광역의원 경산 제2선거구(하양·진량읍·와촌면)의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인 배한철(64)예비후보가 11일 “경산시 4·5·6대 의원으로서 11년간 쌓아온 경륜과 지식으로 시민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자격을 갖췄다고 자부한다”며 도의원 출마 배경을 밝혔다.
공약으로 △대규모 산업인프라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생활환경 인프라 사업 추진 △거짓 공약 거부 △부지런한 심부름꾼 등을 약속하며 다섯 가지 약속만 지킨다면 의정 활동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충실한 지역 일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